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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느슨함

돈, 일, 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품위 있는 삶의 태도
와다 히데키 지음 | 박여원 옮김
윌마

2025년 05월 0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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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44MB)
ISBN 979119924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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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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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패션 디자이너 밀라논나, 영화〈인턴〉의 로버트 드 니로, ……. 나이 들수록 더 멋진 삶을 사는 어른들을 보면 한 번쯤 ‘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처럼 여유롭고 편안하게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는 어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비결은 바로 ‘느슨함’이다. 일본 최고의 노인정신의학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 교수가 지난 30년간 6,000명의 중장년층 환자를 관찰하면서 발견한 사실이다. 이것저것 매사를 따지고 재며 사는 사람보다 느슨한 자세로 마음의 여백을 가진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내면의 불안과 걱정을 잘 관리하고, 더 건강한 삶을 살았다.

이 책에서 자신이 만난 수많은 ‘괜찮은 어른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더해 복잡하고 근심 가득한 마음에 약간의 여백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그리고 누구와도 무엇과도 얽매이지 않는 여유로운 태도를 어떻게 기르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어른의 느슨함》은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더 자주 방전된다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충전기가 되어줄 것이다.
들어가는 말

1장 힘을 뺄수록 인생은 더 부드러워집니다 - 느슨한 삶을 위한 아주 약간의 빈틈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분들에게 드리는 당부
치매보다 우울증이 더 위험합니다
성실함이 너무 지나치면 고집이 됩니다
‘도덕’에서 중요한 것은 ‘도’가 아닌 ‘덕’
가족에게는 기댈 수 있는 만큼만 기대야 합니다
내가 편하고 즐겁다면 그게 전부
일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일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오늘 잘나간다고 내일도 잘나간다는 보장이 없는 게 인생
‘못 하게 된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
신경 써야 할 것은 남 눈치가 아니라 내 마음입니다

2장 가벼운 마음으로 지금부턴 편하게 걸어요
- 인생의 무게를 덜어내는 유연한 마음가짐

인생은 각자 편한 대로 살아가는 것
남이 불행하다고 내가 행복해지진 않습니다
모르면 짐작하지 말고 물어보세요
제대로 사과하는 어른이 지혜로운 어른입니다
필요할 때만 정신을 바짝 차리는 자세
체면 차리다가 돌아오는 건 손해밖에 없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요령 있게 사는 사람들이 유연하게 삽니다

3장 지나친 관심과 배려는 그만, 이제는 내가 먼저입니다
- 여유롭게 관계를 유지하는 자세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소한 일에 얽매이면 중요한 것을 잃게 됩니다
너무 참아주면 나를 만만하게 생각합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밀
왜 남의 인생에만 그렇게 엄격한가요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내가 더 많이 얻는 것
겉마음과 속마음이 서로 다를 때

4장 건강관리에도 느슨함이 필요합니다
-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

건강은 수치로만 판단할 수 없습니다
건강수명의 진짜 의미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병에 걸립니다
병원에는 몸이 정말 불편할 때만 가세요
숨이 빨리 차는 건 위험한 신호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약을 먹는 비결
검사를 많이 받는다고 병을 막을 순 없습니다
통증은 참지 마세요
의사의 한 마디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음

5장 나이만 먹지 말고, 여유도 같이 먹어요
- 불확실한 내일보다 확실한 오늘을 챙기는 마음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게 건강의 기본
살이 조금 찐 사람이 오히려 더 건강합니다
가끔 술도 즐겁게 마시면 좋습니다
만약 지금 내가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습니다
나이 들면 자주 우울해지는 이유
오늘도, 내일도 여행하는 마음으로
유연한 사람이 사기도 잘 안 당합니다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친구 만들기
꼭 젊어야만 세상을 바꿀 수 있나요

나가는 말

같은 결과를 낸다면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는 편이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지 않아 좋다는 것이 40년 가까이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내린 결론인데, 그 이유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괴로운 수단을 선택한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려 망가지는 모습을 자주 목격해서입니다. 저는 환자에게 항상 “좀 더 느슨하게 사셔도 될 텐데요”라고 말합니다. 고령자 전문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서 이 ‘느슨한 삶’이 젊은 사람 이상으로 나이가 들수록 중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느슨하게 사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예를 들어 정년을 맞았다면 드디어 노동의 의무나 인간관계의 굴레에서 해방이 된 셈입니다. 예전보다 훨씬 느슨하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 것이지요. 모처럼의 기회이니 조금은 느슨하게 살아보면 좋겠습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일본인에게는 특히 ‘자신에게 엄격해야 한다’, ‘자신을 통제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다’라는 사고방식이 몸에 배어 있는 듯합니다. 비슷한 사회인 한국에도 그것을 자부심이라고 여기며 대충 또는 어설프게 살면 안 된다는 풍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그런 사고방식은 동아시아인의 장점이기도 하지요. 이런 부분은 대단하다고 여겨지지만, 때로는 이런 성실함이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해’, ‘지금 상황을 잠자코 따라야지’라는 고정관념에서 살짝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것만으로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편해질 것입니다. 제가 권하는 느슨한 삶은 바로 이런 사소한 발상의 전환입니다.
자신을 엄격하게 통제하며 규범이나 매너를 필요 이상으로 깐깐하게 지키려는 것은 나이를 먹으면서 생긴 고지식함과 성실함이 낳은 결과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엄격한 가치관을 내려놓고 더 편해져야겠죠.
- 1장. 힘을 뺄수록 인생은 더 부드러워집니다 중에서

편한 방법과 정석이지만 어려운 방법이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나요? ‘편하게 하는 것은 비겁해’, ‘험한 길을 가는 편이 배울 점이 많아’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가시밭길을 선택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나이가 들면 체력도 떨어지고 집중력도 약해집니다. 그런 상태에서 예전처럼 모든 일을 진행한다면 당연히 시간이 소요되고 성과의 질은 떨어집니다. 제대로 하지 못한 자신,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에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만 쌓일 뿐입니다.
‘다소 힘들어도 험한 길을 가야지’,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돼’라는 사고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좋은 결과를 남기고 싶다면 최대한 편하게 성과를 높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오랫동안 열심히 해온 경험치가 있으니 편하게 할 작정이었더라도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 2장. 가벼운 마음으로 지금부턴 편하게 걸어요 중에서

다른 사람에게 밉보이지 않도록 항상 배려하는 사람은 멋대로 주변 사람의 기분을 추측하고 ‘이래서는 안 되지’, ‘저런 행동을 해서는 안 돼’라고 단정지어버립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우지요. 멋대로 족쇄를 찬 사람은 이렇게 배려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무례한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며 자신만만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배려했다고 하더라도 섣부르게 뱉은 한마디가 타인을 화나게 하거나 욱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은 눈치채지 못한 채 ‘왜 이 사람은 심기가 불편해졌지?’, ‘왜 그날 이후로 연락을 안 할까?’라며 이상하게 생각할 뿐이지요.
아무리 배려한다 해도 화가 나는 상황은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화내는 주체가 상대방이니 아무리 배려해도 막을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노여움이나 분노를 알아차리고 서둘러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입니다.
- 3장. 지나친 관심과 배려는 그만, 이제는 내가 먼저입니다 중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종합건강검진이나 국가건강검진을 꼬박꼬박 받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일희일비하지는 않나요?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 수치 등에서 이상 결과가 나오면 건강과 멀어졌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생활 패턴을 바꾸려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염분을 줄여야 한다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며 자신을 통제하면 먹는 것이 즐겁지 않아 인생이 무미건조해지고 맙니다.
건강한지 아닌지는 검사 결과나 의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정하는 것입니다. ‘저건 안 돼’, ‘이렇게 해야지’라며 제한하기보다 자기 몸과 마음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것이 먼저입니다.
- 4장. 건강관리에도 느슨함이 필요합니다 중에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우리는 앞으로 더 나이가 들 때를 준비하며 오늘도 실험한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것에 도전해봐야 합니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살면서 지금껏 해보지 않은 무언가를 시도해보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해본다’, ‘하나도 못 해도 된다’, ‘어느 정도 실패해도 괜찮다’, ‘바로 그만둬도 되고 질질 끌어도 된다’,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다’, ‘남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그런 자세가 즐겁고 느슨한 삶으로 이어집니다. 우선 무엇이든 거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좋아하는 와인, 좋아하는 브랜드, 좋아하는 차 등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좋다고 말하는 취향은 있어도 되지만, 그것만 좋고 다른 것은 싫다고 단정 짓는 대신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가져봅시다.
- 5장. 나이만 먹지 말고, 여유도 같이 먹어요 중에서

“살다 보면 모든 일에 100점 받는 일보다
80점만 맞아도 될 일이 더 많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적당히 잘 사는 ‘느슨한 인생 미학’

엄격하게 나를 통제해야만 세상이 원하는 기준과 시대의 속도에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점점 체력이 달리는 것 같고, 열정도 사그라드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더 큰 고민은 이렇게 계속 몸과 마음이 소진되면서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와다 히데키 교수를 찾아온 수많은 사람의 고민이기도 했다. 이들을 위해 그는 30년 넘는 연구와 상담 경험을 통해 알아낸 ‘잘 사는 어른’의 비결, ‘느슨함’을 강조한다. “일이든 뭐든 모든 것에 100퍼센트의 힘을 쏟으면 몸과 마음이 망가집니다. 자신을 괴롭히지 않으면서 나를 더 이상 낭비하지 않으려면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는 ‘느슨함’을 길러야 합니다.”
《어른의 느슨함》에는 와다 히데키 교수가 우울증 환자를 관찰하고 돌보는 내용이 나온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나는 이렇게 살아야지’, ‘그렇게 살면 안 돼’라는 기준을 엄격하게 가진 채 마음의 여백 하나 없이 사는 사람들이 쉽게 우울증에 걸렸다.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태도는 살면서 갖춰야 할 덕목이지만, 너무 지나친 성실함이 때로는 내 몸과 마음을 소진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 와다 히데키 교수는 이렇게 조언한다. “모든 일에 100점 만점을 받기 위해 사소한 것까지 신경 쓰기보다, 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80점만 맞아도 괜찮다는 자세로 살면 인생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으니, 이제부터는 적당히 살아도 괜찮다’는 저자의 다정한 조언은 앞만 보며 달려왔던 우리의 마음에 작은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몸과 마음을 원하지 않는 데에 소진하지 않는
‘지혜로운 어른’으로 성장하는 방법

가끔은 자유롭게 사회적 기준이나 심리적 속박에서 벗어나 진짜 나다운 인생을 즐기려면 평소에 항상 느슨하고 대범하게 생활하며, 필요할 때만 정신을 바짝 차리는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 하지만 매사를 승부로 여기며 살아야 하는 한국과 일본 사람들은 늘 강한 책임감에 압도당하며 긴장 상태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게 정말 괜찮을까?’ 살면서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일상의 문제에 명쾌하고 실용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힘을 뺄수록 인생은 더 부드러워집니다”, “나이가 들면 치매보다 우울증이 더 위험합니다”, “신경 써야 할 것은 남 눈치가 아니라 내 마음입니다”, “체면 차리다가 돌아오는 건 손해밖에 없습니다”, “유연한 사람이 사기도 잘 안 당합니다”
추상적이고 뻔하지 않은 말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생생한 조언으로 가득한 이 책은 잃어버린 인생의 활기를 되찾아주고, 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지혜를 알려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와다 히데키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노인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1960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1985년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후, 정신과 전문의로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 국제연구원을 거쳐 현재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노인정신건강 문제 외에도 심리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TV와 라디오 출연, 단행본 집필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매일 다양한 중장년 환자를 만나면서 ‘이것저것 따지고 재며 사는 사람’보다 ‘느슨한 자세로 마음에 여백을 가진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내면의 불안과 걱정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지금까지 만나온 수많은 사람과 자신의 실제 경험을 더해 지금 우리에게 왜 느슨함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느슨함을 새로운 인생 기술로 만드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80세의 벽》,《치매의 벽》,《70세의 정답》,《노년의 품격》,《늙지 않는 뇌의 비밀》 등이 있다.

덕성여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다 한국어의 다양하고 독특한 말맛에 빠져 번역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출판번역가로 여러 분야의 도서를 기획,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아이는 알아주지 않는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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