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IE 2025년 05월호

한국여행신문 지음

한국여행신문 2025년 05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TRAVIE」는 여행 전문잡지가 드문 한국의 잡지출판계에서 2005년부터 여행(Travel)과 삶)Vie)의 이야기를 전하는 전통 여행잡지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TRAVIE」는 또 독자 모델과 동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여행 소비자와 홍보 주최가 서로에게 딱 필요한 체험과 홍보의 장을 만들어 내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차

Gallery

Editor’s Letter

Cover

Travelship

Feature 숫자로 보는 <트래비>

Special FeatureㅣTRAVIE 20TH ANNIVERSARY

Lyon This is Lyonㅣ21세기 르네상스, 프랑스 리옹을 여행했다. 생텍쥐페리의 고향답게 <어린왕자>의 순수함을 품은 도시였다.

Zambia THE ROYAL LIVINGSTONE EXPRESSㅣ아프리카에서 기차를 탔다. 잠비아에서 짐바브웨로. 열차 옆으로 코끼리 무리가 유유히 지나간다.

Taipei Travel like a Taiwaneseㅣ타이완 타이베이에서 로컬처럼 여행하기. 에디터가 직접 고르고 고른 타이베이의 로컬 스폿 8곳.

칠곡 거룩하고 고결한 땅, 칠곡ㅣ200년 전 천주교가 칠곡에 닿은 이후, 많은 이들이 흔들림 없이 순교의 길을 걸어왔다.

종로 지식의 발자취를 찾아 종로를 거닐다ㅣ600년 조선의 역사를 지탱한 지식의 보고가 이곳, 서울 종로에 압축되어 있다.

제주 폭삭 속았수다, 제주ㅣ넷플릭스 <폭삭 속았수다>의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 시기적으로 제주 4·3사건이 끝난 직후다

Feautre A Fine Vintageㅣ문득 선반을 훑어보다가, 어느새 컬렉터가 되어 버렸다는 생각을 했다. 어느 여행에서 내가 고이 모셔 온 것들에 대하여.

Hotel 아유르베다 리조트, 로빈슨 클럽 남호이안ㅣ여행 일정을 오로지 리조트 안에서만 보낼 수 있는 곳들이 있다. 베트남 남호이안에 그런 브랜드가 들어섰다.

Interview 반얀트리 서울 페스타, 이충후 셰프ㅣ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남산 자락의 고즈넉함을 닮은 이충후 셰프를 만났다.

MSG 낮과 밤의 로타ㅣ끝없이 다닐 것 같던 여행도 싫증이 날 때가 있다. 권태의 와중에 북마리아나제도 로타를 만났다.

Island 다시 가 보고 싶은, 대한민국 섬 BEST 20ㅣ어느덧 <트래비>에서 섬여행을 소개한 지 햇수로 7년째. 다시 가보고 싶은 대한민국의 섬 20개를 모았다.

Essay 타이완의 창문을 가져올 수는 없어서ㅣ아무리 맥시멀리스트라지만 여행지에서 창문을 떼어올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See-Real 봄, 호텔, 미식ㅣ3개의 키워드를 놓고 머리를 싸맸다. 그렇게 엄선한 서울 호텔 레스토랑 3.

Besides
Dining 최고의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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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한국여행신문

저자는 한국여행신문 편집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