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터 시작하는 수능 1등급 독서법
2025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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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179.48MB)
- ISBN 9791161255316
- 쪽수 2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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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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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수능 국어 최상위권을 위한 6년 로드맵
최근 수능 국어 영역은 지문이 촘촘하고 주제나 텍스트의 수준도 높은 편이다. 단순하게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보다 지문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이해력, 추론력, 독해력, 문해력 등의 읽기 능력을 요구한다. 23년 차 현직 고등 국어 교사이자 다수의 공부법 책을 쓴 이 책의 저자는 국어 교육과정을 잘 이해하고 중학생 때부터 전략적으로 독서하면서 독해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공개하는 국어 최상위권을 위한 6년 로드맵을 실천하면 흔들림 없는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1장. 국어 공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국어는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나오고, 공부를 안 해도 성적이 안 떨어진다
독서를 많이 하면 국어 성적이 좋아진다
국어는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점수를 올릴 수 있다
국어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국어는 선행이 필요한 과목이 아니다
다양한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
2장. 중등/고등 국어 무엇이 다른가?
초등 국어와 중등 국어의 차이
중등 국어와 고등 국어의 단계별 차이
고등 국어를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
고등 국어의 범위
수능 국어가 중요한 이유
3장.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어 공부법
시기에 따른 국어 공부법
국어 영역에 따른 공부법
국어 교과서 수업 듣기
똑똑한 교과서 읽기
국어 교과서의 개념은 수학 공식처럼 외워야 한다
중등 국어 개념 노트 작성법
효과 만점 국어 문제집 활용법
서술형 문제 제대로 준비하기
고등학생이 고쳐야 할 공부 습관
내신과 모의고사 두 마리 토끼 잡기
4장. 수능 국어 1등급을 만드는 전략적 독서 로드맵
독서와 독해는 다르다
많이 읽기만 해서는 안 된다
교과서 수록 작품은 단원별 학습 목표에 맞춰 읽어야 한다
교과서 수록 작품은 본질을 파악하며 읽어야 한다
중학생 때 고등 문학 작품 미리 읽기
중학생 때 수능이나 모의고사를 대비한 비문학 작품 읽기
독해를 위한 어휘력의 중요성
비문학 독해 문제집 반드시 풀기
꾸준한 독서로 이끄는 독서 습관 세우기
| 부록 | 국어 공부 로드맵 체크 리스트
많은 학생이 시간을 따로 내어서 국어를 공부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국어는 평소에 늘 사용하기 때문에 자신이 국어를 잘 알고,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대부분이 국어 공부의 중요성을 간과합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학과 영어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간혹 국어 학원에 다니는 경우가 있긴 해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가장 많은 학생이 다니는 학원은 수학 학원과 영어 학원입니다. 수학이나 영어를 공부하기 위한 로드맵이 국어 공부 로드맵보다 더 잘 짜여 있습니다.
최근 국어 과목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국어를 공부해야 한다고 하면 생소하게 여기거나 막막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어 공부는 독서만 잘하면 되지 않느냐고 질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어 교과서를 살펴보면 어려운 용어가 거의 없고 충분히 읽을 수 있어서 다른 과목 교과서보다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쉬운 편입니다.
고등학교에서 근무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아이가 “선생님, 저 국어 되게 잘해요. 제 국어 성적 기대하세요.”라고 큰소리 칩니다. 시험이 끝난 뒤 “선생님, 저 국어 시험 잘 봤어요. 이 정도면 꽤 괜찮죠?” 하고 시험지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교사의 예리한 눈으로 시험지를 분석하면 진짜 실력을 확인하기 위한 문제들은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매력적인 오답이 있으면 그 매력에 풍덩 빠져서 엉뚱한 답을 써 놓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너 이거 틀렸네? 이거 답이 뭔지 알겠어? 그리고 네가 왜 틀렸는지 분석할 수 있겠어?” 하고 물으면 “아, 선생님, 그건 틀렸지만 다른 건 맞았잖아요. 틀린 건 나중에 공부할게요.”라며 자기 학습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지 않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런 문제들은 많아지는데, 대부분 현재 자신의 성적에 만족하고 국어 공부를 하지 않지요. 그러면서 자신은 국어 공부를 안 해도 성적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열심히 공부해도 국어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쯤에서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국어 공부는 왜 열심히 해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고, 열심히 안 해도 성적이 잘 나오는 걸까요? 정답은 글의 행간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이 국어 선생님에게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가 “국어는 공부해도 성적이 안 나오고, 안 해도 성적이 안 떨어져요!”입니다. 국어 공부를 안 해도 당장 국어 성적이 떨어지지 않지요. 단언컨대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 성적은 서서히 떨어집니다. 국어 성적의 하락 문제는 단순히 국어 문제집을 많이 풀거나 국어 학원에 다닌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 14쪽 〈국어는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나오고, 공부를 안 해도 성적이 안 떨어진다〉 중에서
중등 국어는 초등 국어와는 다릅니다. 초등 때와 다르게 중학생이 되면 ‘점수’가 명시화되어서 성적표로 나옵니다. 다행히 중학교에 입학하면 자유학기제가 있어서 직접 성적을 산출하기보다 초등학교 때처럼 수업 중 활동을 교사가 관찰하고 그 관찰 내용을 성적표에 기록합니다. 중학교 1학년 중 1학기 또는 2학기에 한 번은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나머지 학기에는 지필평가와 수행평가를 통해 성적이 산출됩니다. 중학생이 되면 아무래도 성적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초등학생 때까지는 독서를 많이 했다고 하더라도 중학생부터는 독서보다 국어 공부가 중심이어야 합니다.
물론 독서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국어 공부를 하지 않고 독서만 한다면 책은 좋아하는데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독서와 국어 공부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해야 합니다. 중고등학생은 독서의 힘만으로는 국어 성적을 잘 받을 수 없습니다. 독서는 기본 바탕이고 이 바탕으로 국어 ‘공부’를 해야 합니다.
국어 ‘공부’를 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국어 교과서를 읽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교과서의 지문을 독해하고 학습활동을 풀어야 합니다. 국어 개념이 나오면 그 개념을 외워야 합니다. 물론 학습하는 내용 자체가 초등학교 때와 많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국어 교과서의 국어 개념들은 초등학교 때와 같은 친절한 개념어가 아니라 한자어를 바탕으로 한 어휘가 많습니다. 개념어의 뜻을 파악하지 못하면 국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중학 국어에서 나오는 국어 개념이 고등 국어의 기본이 됩니다. 국어 개념이 나올 때마다 개념 노트를 만들어서 외우면 좋겠
지요.
국어 개념 노트는 중학생 때뿐 아니라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꾸준히 이어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념 노트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직접 정리한 개념이기 때문에 나중에 찾더라도 기억이 더 잘 납니다. 개념 정리도 자신이 만들면 중고등학교를 연계해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고등 국어 개념을 정리할 때 다시 보면서 복습도 가능하지요.
- 44쪽 〈초등 국어와 중등 국어의 차이〉 중에서
중학교의 전 과정은 고등학교 준비 과정입니다. 주기적인 지필평가와 수업 중 수행평가 과정, 수업 운영 방식, 학생부 기록 등 많은 것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중학생 때 대입까지의 로드맵을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사춘기를 겪는 우리 아이들은 엄마의 로드맵을 따르려 하지 않습니다. 사춘기가 되면 주관이 생기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려 하거든요. 더 이상 엄마의 잔소리가 먹히지 않는 거죠. 이제는 엄마가 공부의 고삐를 잡고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계획해야 합니다. 중등부터는 엄마표 공부에서 자기 주도 학습으로 나아가야 하는 거죠.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국어 공부를 해야 할까요? 우선 크게 독서와 국어 공부 두 가지를 해야 합니다. 독서부터 살펴볼까요?
독서는 중학교 1학년 때까지는 재미 위주의 책을 읽다가 중학교 2학년부터는 고등학교에서 다루는 수많은 문학 작품과 수능 시험이나 모의고사에서 만나게 될 비문학 작품들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독서하려면 초등학교 때 독서를 즐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학생이라는 이유로 갑자기 독서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고등학생 때는 독서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수업 시간에 다루는 수많은 작품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수업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학생부에 독서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그 내용들을 교과 세특에 꽉꽉 채워 넣기 위해 과목별 읽어야 할 책들이 있는데, 그 책들을 읽는 것만 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니 독서는 중학교 때 마스터한다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비문학 작품은 시중에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많은 비문학책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영역으로 배경지식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읽게 해 주세요. 처음에는 얇은 비문학책들로 시작해서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영역이 있다면 점차 두꺼운 책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똑같은 주제를 다룬 책이라 하더라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쓴 책과 성인을 대상으로 쓴 책은 두께나 사용하는 어휘 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쓴 책은 좀 더 쉽고 가벼운 느낌이 있고, 성인을 대상으로 쓴 책은 좀 더 전문적이고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다루어야 할 내용은 큰 차이가 없으니 기왕이면 쉬운 표현부터 먼저 읽으면 거부감이 덜하겠지요. 수능 과목에서 다루는 영역을 중심으로 골고루 읽게 해 주세요. 수능 과목에서 다루는 영역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분야입니다. 어느 한 영역만 편독하지 않고 골고루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거나 그중에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은 선물해 주세요. 빌린 책과 소장한 책은 느낌이 확실히 다르거든요.
문학 작품은 국어 공부를 위한 독서와 독서를 유지하기 위한 독서가 필요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국어 공부를 위한 독서는 솔직하게 말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의무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공부를 위한 독서를 끌고 갈 수 없습니다. 공부를 위한 독서를 끌고 가기 위한 약간의 팁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독서를 유지하기 위한 독서이지요.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식사를 해야 하지만 가끔씩 간식이나 불량식품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공부를 위한 독서도 필요하지만 아이들의 독서에 흥미를 불어넣을 수 있는 간식이나 불량식품 같은 독서도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그 힘으로 공부를 위한 독서의 지겨움을 이겨 낼 수 있거든요.
국어 공부를 위해서 현대 소설과 고전 소설을 읽어야 합니다. 현대 소설의 경우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들이 있습니다. 주로 단편 소설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 편을 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중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작품들이 많으니 미리 읽기를 추천합니다.
고전 소설은 고어로 쓰여 있어서 글의 의미를 파악하기는커녕 읽는 것조차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 중학교 3학년 때 미리 읽어 두어야 합니다. 고전 소설은 초등학생 때 전래동화로 접했을 겁니다. 이제는 제대로 원본의 내용으로 읽어야 합니다.
- 86쪽 〈시기에 따른 국어 공부법〉 중에서
최상위권을 위한 6년 로드맵!
중등 국어 내신과 수능을 한번에 잡는
극강의 시너지
최상위 공부법과 전략적 독서 두 가지면 됩니다
‘7세 고시’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는가? 학군이 좋은 지역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시험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만 5, 6세 아이들이 일명 빅 3, 빅 10으로 불리는 영어, 수학 등 유명 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보는 시험이다. 이 시험에 통과하려면 과도한 선행을 해야 한다. 하지만 교육계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우려한다. 아이의 학습 수준과 학년별 교육목표를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로드맵은 공부에 대한 흥미와 방향성을 잃고 번아웃에 빠져 대학 입시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를 해서 결과를 내려면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춘 전략이 필요하다.
23년 차 현직 고등 국어 교사이자 『진짜 초등 국어 공부법』, 『현직 교사가 알려 주는 문해력 플러스 50』,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공부법 책을 쓴 저자는 변화하는 입시에 흔들림 없이 맞서려면 ‘중등부터 시작하는 최상위권을 위한 6년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번 책 『중등부터 시작하는 수능 1등급 독서법』에서 중등 국어 내신과 수능을 한번에 잡는 독서법 로드맵을 공개했다.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어 공부법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독서가 중요한 걸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정작 고등학생 때는 많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게다가 국어 수업 시간에는 수많은 작품을 다룬다. 그럼 언제 독서를 해야 할까? 바로 중학생 때이다. 중학생 때부터 전략적으로 독서하면서 독해력을 키워야 한다.
독해력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독서를 많이 하면 될까? 그것도 좋다. 독서를 많이 하면 국어 공부의 바탕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독서를 많이 한 아이가 국어 공부를 잘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아이는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일정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1등급의 최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꼼꼼한 국어 공부가 필요하다. 저자는 ‘변화하는 입시에도 흔들림 없이 국어 1등급을 받는 최상위 공부법’, ‘교육과정을 고려한 전략적 독서법’, ‘대입까지 생각한 똑똑한 6년 독서 로드맵’을 통해 그 해법을 공개한다.
성공적인 공부 로드맵을 위한 체크 리스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시간 관리법, 개념 노트 작성법, 스터디 플래너 사용법 등 다른 과목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공부 노하우도 엿볼 수 있다. 부록으로는 ‘국어 공부 로드맵 체크 리스트’를 두었다. 수학이나 영어 로드맵을 세우듯이 내 아이의 독서 수준이나 이해력, 문해력 수준에서 어떻게 공부 방향을 정해야 할 지 가늠하며 국어 로드맵을 세울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배혜림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23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자 자녀 둘을 키우는 학부모이다. 교사들의 작가 모임인 ‘책쓰샘’에서 이사 및 교육팀장도 맡고 있다. 대입이 바뀔 때마다 국어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과목이지만 영어와 수학에 밀려서 고등학생이 된 뒤에 국어를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된 뒤에 국어 공부를 하기에 너무 늦다. 중학생 때부터 국어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저서로는 《현직 교사가 내 아이에게 몰래 읽히고 싶은 진로 도서 50》,《현직 교사가 알려 주는 문해력 플러스 50》,《초중등 공부 능력 키우는 교과서 공부 혁명》,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 《중등 문해력의비밀》,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식생활》 등이 있으며 학생들과 함께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 《아멜리아와 전설의 동물》을 썼다.
@baehye.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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