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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과 뇌과학으로 풀어본

우주와 인간과 자아

민채하비 지음
보민출판사

2024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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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2.08MB)
ISBN 97911695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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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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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교, 철학, 물리학, 생물학, 심리학, 뇌과학의 알려진 지식들을 토대로 ‘나’가 출현하게 된 배경과 ‘나’를 닮은 인공지능(AI)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우주의 근원에서 시작하여 물질 → 생명체 → 뇌 신경망 → 파동적 자아 → 인공지능 → 인간의 삶으로 이어지는 인과적인 과정을 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은 포괄적이고 통섭적이며 가설적이다. 제1편 개요는 인류의 현자인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에서 시작하여 그동안 선각자들이 세상과 인간에 대해 어떻게 말해왔는지 소개하고 있다. 제2, 3, 4편은 이 책의 본문에 해당된다. 제2편 우주의 두 얼굴은 ‘에너지로 작동되는 세상’과 ‘정보로 주어진 세상’을 말한다. 현대 과학은 우주의 시작을 두 가지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하나는 근원 에너지의 빅뱅현상이고, 다른 하나는 근원 대칭성의 붕괴현상이다. 양자역학은 근원 대칭성이 붕괴됨으로써 우주에 질량과 같은 다양한 성질들이 생겨났다고 말한다. 
제4편은 파동적인 자아의 출현과 존재방식을 다루고 있다. 파동적인 자아는 뇌 신경망의 물리적인 전기신호, 생물학적인 정보신호, 저장되고 소환되는 정보신호로 구성되고 정보신호들의 순환 속에 자리 잡고 있다. 파동적인 자아는 논리와 수학이라는 추상의 형식을 통해 인공지능과 접점을 갖는다. 제5편은 파동적 자아가 추구하는 행복의 본질과 자아실현의 문제를 살펴봄으로써 인공지능과 대비되도록 하였다. 이 책으로 독자들의 직관적인 느낌을 신념화함으로써 삶의 방식을 바꾸는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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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제1편. 개요

제1부. 너 자신을 알라
제1장. 소크라테스
제1절. 생애와 평가
제2절. 너 자신을 알라

제2장. 주요 종교와 철학의 인간관
제1절. 그리스도교
(1) 창조관
(2) 인간관

제2절. 불교
(1) 창조관
(2) 인간관

제3절. 플라톤 철학
(1) 창조관
(2) 인간관

제4절. 주역
(1) 창조관
(2) 인간관

제3장. 인간의 심리
제1절. 칼 융의 심리적 태도
(1) 외향성
(2) 내향성

제2절. 프로이드와 매슬로의 심리적 지향성
(1) 프로이드의 쾌락과 죽음 본능
(2) 매슬로의 자아실현 욕구


제2부. 인류 지성의 양면성
제1장. 종교의 기원
제2장. 고대 자연철학의 존재론 논쟁
제1절. 파르메니데스와 헤라클레이토스
제2절.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

제3장. 인식론의 역사
제1절. 실재론과 관념론
제2절. 근원적인 의식

제4장. 현상주의와 구조주의
제5장. 양자역학과 뇌과학


제2편. 우주의 두 얼굴

제1부. 에너지의 세상
제1장. 우주의 시작과 형성
제1절. 우주의 시작
제2절. 우주의 형성

제2장. 소립자의 세계
제1절. 소립자의 발견
제2절. 쿼크와 렙톤과 보손

제3장. 우주의 에너지
제1절. 열적인 에너지
제2절. 결합 에너지

제4장. 빛과 원자의 근원성
제1절. 빛
제2절. 원자
(1) 원자의 구조
(2) 원자의 이중성
(3) 원자와 관찰자

제5장. 물질파와 전자기파
제1절. 물질파
제2절. 전자기파


제2부. 정보의 세상
제1장. 창조된 세상과 해석된 세상
제2장. 우주와 관찰자
제1절. 대우주와 소우주
제2절. 현대 물리학과 관찰자의 문제

제3장. 우주와 정보
제1절. 정보란 무엇인가?
제2절. 정보현상의 근원
(1) 근원 대칭성의 붕괴
(2) 우주의 시작과 ‘차이’
(3) 원자의 이중성과 ‘차이’

제3절. 정보의 존재방식
(1) 추상성과 이항성
(2) 정보와 질서
(3) 정보와 확률

제4절. 정보와 측정
(1) 인간의 감각
(2) 정보와 측정

제5절. 생명체와 정보


제3편. 인간의 양면성

제1부. 생명체인 인간
제1장. 생명현상
제1절. 개념의 모호성
제2절. 생명물질과 복제현상
(1) 생명물질
(2) 복제현상
(3) 유전정보와 단백질의 다양성

제3절. 생명 에너지
(1) 유기 화합물
(2) 결합 에너지와 생명 에너지
(3) ATP 분자

제2장. 생명체와 생태계
제1절. 생명체의 출현
제2절. 원시세포 루카(LUCA)
제3절. 지구 생태계의 형성

제3장. 인간의 뇌
제1절. 인류의 등장
제2절. 뇌의 출현
제3절. 뇌의 구조와 기능


제2부. 우주 관찰자인 인간
제1장. 인간과 기호
제1절. 진화론의 재해석
제2절. 기호적인 인간
제3절. 기호적인 사유
제4절. 바벨탑과 화엄경의 은유

제2장. 뇌 신경망과 뇌파
제1절. 뇌 신경망
제2절. 뇌파


제4편. 자아

제1부. 경험적 자아
제1장. 자아 개념의 모호성
제2장. 발달심리학과 경험적 자아
제1절. 신체적 자아
제2절. 인지적 자아
(1) 인지발달 이론
(2) 인지적 자아의 한계

제3장. 현대 과학과 자아
제1절. 양자역학과 인간
제2절. 뇌과학과 파동적 자아의 출현


제2부. 파동적 자아
제1장. 파동적 자아의 구성요소
제1절. 물리적인 전기신호
제2절. 생물학적인 정보신호
제3절. 저장된 정보신호
제4절. 소환된 정보신호

제2장. 파동적 자아의 활동성
제1절. 이항적인 논리
제2절. 생각과 감정
(1) 생각
(2) 감정

제3절. 언어
제4절. 수학과의 관계
제5절. 인공지능과의 관계
(1) 인공지능(AI)의 출현
(2) 파동적 자아와 인공지능(AI)


제5편. 파동적 자아와 행복

제1부. 나는 누구인가?
제1장. 존재 표현의 3요소
제1절. 펜로즈의 삼각형
제2절. 물질과 생명과 의식
제3절. 과정 속의 실체

제2장. 파동적 자아의 지향성
제1절. 자유의 본질
제2절. 행복의 양면성
(1) 생물학적 인간과 행복
(2) 파동적인 자아와 행복의 추상성

제3절. 자아실현한 자의 모습
제4절. 신비체험과 뇌
(1) 신비체험
(2) 행복한 뇌의 상태


제2부. 인간의 삶
제1장. 삶의 본질
제1절. 죽음과 고통
제2절. 지향적인 삶
(1) 인간의 불완전성
(2) 삶의 의미

제3절. 무의식과 꿈
(1) 프로이드와 칼 융의 무의식
(2) 꿈

제4절. 과정으로서의 죽음
(1) 그리스도교의 부활
(2) 플라톤의 영혼불멸설
(3) 힌두교와 불교의 윤회
(4) 유교의 이합집산하는 기

제5절. 우주와의 합일
(1) 내인적 의식
(2) 외인적 의식

제2장. 어떻게 살 것인가?
제1절. 예수 그리스도
(1) 예수의 역사성
(2) 예수의 가르침

제2절. 부처 석가모니
(1) 석가모니의 출가
(2) 고행과 깨달음

제3절. 아우구스티누스와 영적인 여정
(1) 생물학적인 인간의 방황
(2) 자아의 지향성
(3) 참된 자아실현

제4절. 스티브 잡스와 미완의 행복
(1) 정보사회와 스티브 잡스
(2) 기억 속의 상처
(3) 통합적인 기술의 추구
(4) 스탠포드대 연설과 미완의 행복

저자후기
참고문헌

“우주 → 인간 → 자아는 인과적인 관계에 있다. 이 때문에 우주의 존재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나’를 알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대 과학은 스스로 존재하는 우주와 관찰되는 우주를 구분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우주가 에너지적인 현상인 동시에 인간에게 정보의 대상으로 주어짐을 의미한다.”

“인류는 일찍이 인간이 신체와 정신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직관적으로 통찰해냈다. 신체와 정신의 구분은 플라톤 철학에 의해 정교하게 다듬어졌고, 그리스도교 신학에 스며들어 오랫동안 서양인들의 사고를 지배해왔다. 그러나 현대 과학은 인간의 내적 본성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우주와의 관계 속에서 인간의 지위를 ‘생명체’와 ‘관찰자’로 규정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인간은 마치 ‘에너지의 세상’과 ‘정보의 세상’에 속하는 이중 국적자처럼 보인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우주가 경험의 대상으로 존재하는 동시에 사유의 대상으로 인간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직관해왔다. 에너지로 존재하는 세상은 생물학적 인간 → 경험적 자아로 이어져 인간의 삶을 구성하고, 사유의 세상은 정보 → 기호적 인간 → 파동적 자아로 이어져 정신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인류는 우주를 거울 삼아 진보해왔다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이지만 우주를 바라보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부족함을 성찰함으로써 지혜와 희망을 얻었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거울은 불완전한 인간이다. 인공지능의 시대를 앞두고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과 자아실현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 이 책 본문 中에서

오늘날 우주 빅뱅에서 인류 문명사에 이르는 사건들을 연대기적으로 나열한 빅히스토리(Big History, 대역사) 관련 서적들이 하나의 장르를 형성하면서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효율적인 독서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성향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고, 시대가 융합적인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세상과 자신의 근원에 관한 사람들의 호기심 때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빅히스토리 유형의 책들이 갖고 있는 약점은 인류 지성사의 배경이 되어온 종교와 철학에 관한 언급이 없고 정작 세상을 바라보는 ‘나’가 빠져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종교와 철학의 관점을 빅히스토리와 접목하였고, 인류 문명사가 아닌 자아를 빅히스토리의 종착지로 삼았으며, 사람들의 관심사인 행복과 자아실현의 문제로 마무리하였다는 점에서 빅히스토리의 변종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종교, 철학, 물리학, 생물학, 심리학, 뇌과학, 행복론을 관통하는 맥락을 다루고 있다. 모든 것이 하나인 근원에서 비롯되었다면 모든 것의 배후에 근원적인 존재방식이 작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저자의 믿음이 엿보인다. 이러한 저자의 시도가 얼핏 보기에 무모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검증된 지식과 저서들을 폭넓게 인용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알게 모르게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근원적인 현상들과 개념들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는 종합 교양서라고 규정해도 좋을 것 같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지성적인 체력을 다지고 사고의 지평을 넓혀 보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 좇겨 독서의 여유를 갖지 못하는 중장년층은 자신의 지식과 생각을 효율적으로 정리해보면서 인문학과 과학을 관통하는 맥락 속에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년층들은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영원한 관심사인 삶과 죽음, 행복과 자아실현의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 숙고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우주와 내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이것이 나의 삶에 무슨 의미를 갖는지 돌아보도록 안내하면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세상과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현대 문명의 중심에 있는 과학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독자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종교와 과학, 우주와 인간, 신체와 정신에 대한 보다 대담하고 새로운 이해를 통해 독자들의 지적인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책 속에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독자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진지한 고뇌와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어 하는 저자의 열망이 엿보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민채하비

ㆍ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ㆍ 행정고시 합격(1984)
ㆍ 국가공무원 1급으로 정년퇴직

정년퇴직 후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 신학박사 과정을 이수하면서 종교, 철학, 생물학, 심리학, 뇌과학, 물리학에 관한 서적을 탐독하였으며, 특히 인문학과 전자기학의 상동성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폴리텍대학에서 전기, 용접, 조경 기능을 익혔고, 숭실대학교 전기공학과에 편입하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현재는 지인의 태양광 사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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