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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서 그리스도인의 방법으로 소통하기
폴 트립 지음 | 김진선 옮김
토기장이

2024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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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782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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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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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우리의 행동과 반응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유해한 반응성 문화를 거스르고
복음으로 반응하도록 돕는 안내서
서론

1 반응성
2 건강한 대화
3 죄
4 은혜
5 정체성
6 영광
7 영원
8 자기 부인
9 한계
10 가치
11 인간의 존귀함
12 주님과의 동행

한때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고 효과적인 복음의 도구라고 생각했던 트위터가 이제는 누군가에 대한 비난이 난무하는 악의 소굴처럼 인식되고 있다. 그런 난장판을 표현하기 위한 새로운 용어도 등장했다. 선의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비난 일변도로 반응하고 공격하는 사람을 소셜 미디어에서 ‘트롤’이라고 한다. 슬프게도 소셜 미디어에는 이런 트롤들이 넘쳐난다. 악의적인 반응의 정도가 너무 심해서 목회자 친구들은 트위터 금식 기간을 가질 필요를 느낄 때가 자주 있다. 다시 말해서 잠시라도 그 어둠에서 스스로를 격리할 필요를 느낀다는 것이다. 무분별한 반응, 사랑으로 하지 않는 반응,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반응, 정직한 자기 점검으로 조율되지 않은 반응, 권면이 아닌 비난을 위한 반응, 겸손이 아니라 교만으로 점철된 반응, 사려 깊은 성찰이 아닌 즉흥적 감정에 치우친 반응은 절대 경건하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낼 수 없다. _23쪽

앞에서 말한 트위터상의 수많은 잘못된 반응들은 슬프게도 그리스도인 상호 간의 반응이었다. 내가 매일 접하는 게시물들은 사랑이라곤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의 게시물이 거의 대부분이다. 거칠고 무례한 자기 과시성 비난, 글을 게시한 사람이나 읽는 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명성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고 쏟아내는 비판의 글들을 읽는다. 그러나 이런 사랑의 결여는 소셜 미디어 문화의 일환으로만 볼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런 사랑의 결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 매일 볼 수 있는 반응이다. _26쪽

우리는 은혜로 우리의 반사회적 본능이나 집단주의적 자존심 혹은 용서보다 보복에 더 끌리는 마음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일회성 선물이 아니다. 그분은 은혜 위에 은혜를 아낌없이 부어주신다. 모두 함께 우리도 이런 반응성의 문화에 참여하고 싶은 유혹을 받음을 인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그 사실을 인정함으로 우리를 도우실 유일한 분에게 달려가도록 하자. 오직 그분만이 우리 마음의 생각과 욕망과 동기와 선택을 바꾸어 주실 힘이 있다. _42쪽

말싸움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당신이 지금 게시하거나 말하려고 하는 내용으로 상대방이 도움을 입고 세워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랑의 마음에서 반응한다고 생각해 보라. 상대방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자기 성찰에 더 정진하고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며 용기를 새롭게 다지며 의욕이 더 넘쳐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배려한다고 생각해 보라. 어떤 반응을 하더라도 항상 이렇게 타인 중심적인 배려가 앞선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오직 상대방을 세우기 위한 말만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 반응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얼마나 많은 이전의 반응들을 지우고 싶겠는가? _51쪽

유해한 반응성의 문화는 자신의 권위 외에 어떤 권위에도 복종하지 않는다. 말을 하든, 글을 쓰든, 스스로 세운 원칙 외에 어떤 소통의 원칙도 인정하지 않는다. 반응성은 소통의 적절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 반응성의 문화는 더 큰 선에 대해 생각하도록 기다리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든 해를 입히지 않도록 소통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갖지 않는다. 반응성의 문화는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사랑보다 자극적인 표현에 더 관심이 많다. 참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데서 기쁨을 얻기보다 상대방을 제압하는 데서 희열을 느끼는 문화이다. 반응성은 친절하고 신중하며 사려 깊이 생각하도록 하기보다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어떻게 말해야 최선인지 고민하지 않고 말할 권리만을 앞세운다. _66쪽

은사주의 신자들은 개혁주의적 신자들과 대화가 필요하다. 침례교 신자들과 장로교 신자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하고 서로의 말을 겸허히 경청할 수 있어야 한다.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신자들은 보수색이 강하지 않은 이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지도자들은 지도자가 아닌 사람들과 대화해야 한다. 젊은 성도들과 노년의 성도들 역시 서로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백인 신자들과 흑인 신자들은 서로 복음에 대해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대화는 인종적, 민족적, 정치적, 연령별, 성별, 교리적 경계선을 넘어야 한다. 우리는 단순히 개인들의 집합이 아니다. 집단들의 모임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형제자매들이다. 이런 공동체의 하나 됨을 하찮게 여기는 모든 반응은 복음에 필수적인 요소인 마음으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이며, 삶에서 열매를 맺는 것을 해친다. 유해한 반응성은 진정한 기독교가 금과옥조로 여기는 공동체에 유해하므로 진정한 기독교의 적이다. _72쪽

그러나 소셜 미디어의 가짜 정체성은 은혜로 연마하는 덕성의 힘, 하나님이 주신 은사,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복종, 희생하고 섬기는 삶의 결실인 좋은 열매의 추수와는 완전히 다르다. 누군가를 이기고 얻는 그러한 권력의 쾌감은 가짜 정체성이라는 중독성 강한 마약이다. 그러나 그 쾌감은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그 쾌감이 너무나 짧기 때문에 곧 더 강한 쾌감을 찾게 되고 또다시 반복함으로 결국 중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된다. _100쪽

그러므로 다음에 노트북을 가지고 자리에 앉거나 패드를 붙들고 앉거나 주머니나 가방에서 폰을 꺼낼 때, 트위터 게시물을 살펴보거나 틱톡을 확인하기 전에 우리를 자녀 삼으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어떤 정체성을 갖게 되었는지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라. 이미 받은 정체성을 스스로에게 확인시켜 주라.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다른 정체성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를 의롭다 하고 용납하고 받아들이고 정체성을 세워 주는 은혜의 복음만이 우리가 귀중히 여기는 너무나 많은 것들을 해치는 유해한 반응성을 촉진하는 정체성 광기에 대한 유일하고 지속적인 치료제임을 확인하라. _109쪽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충만할 때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하지 않게 되고, 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수천 가지 다른 후회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과 그분의 권능과 영광과 은혜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형용할 수 없는 놀라운 영광으로 내가 그분의 가족의 일원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 감격할 때 나 자신의 영광에 연연해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다면 권력, 갈채, 지배욕, 인정, 도덕적 우월감에 대한 모든 욕망을 동반한 자기 영광은 설 자리를 잃을 것이다. _122쪽

목회자들이여, 우리 교회 여성들의 교회에 대한 경험은 우리와 다르거나 남자 성도들과도 다를 것이다. 우리는 여성도들의 경험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야 한다. 어머니들이여, 여러분의 자녀들은 가족에 대해 당신이나 당신의 남편과는 다른 경험을 했을 것이다. 자녀들이 가정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아도 안전한 가정이 되도록 해야 한다. 상사들이여,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경험이 당신과 동일하지 않다. 재정적으로 안전한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과 동일하게 인생을 경험하지 않는다. 아픈 사람들은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들과 매우 다른 인생을 경험한다. 반응하기 전에 “내가 반응하려고 하는 이 사람은 누구이며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가? 그리고 바로 지금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라고 사랑으로 스스로 반문해 보면 어떠하겠는가. _171쪽

그분이 우리를 위해 설정해 주신 한계는 보호용 한계이다. 그것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하는 유혹이나 해서는 안 될 말을 하려는 유혹에서 우리를 지켜준다. 우리가 자신이나 다른 이들에게 너무나 제한적이어서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우리를 통해 그리고 우리 안에서 늘 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상대방을 비판하는 내용물을 게시하거나 문자를 보내기 전에 자신의 의와 지식과 경험과 지혜와 은사와 시간의 한계를 기억하라. 그러면 그렇게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이다. _179쪽

그리스도인들의 소셜 미디어 풍경이 현재 이 모양인 이유는 우리가 말과 달리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반응하고 대응하는 방식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실제로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음이 여실히 드러난다. 아마 우리가 원하는 것, 우리 자신이나 누군가가 마땅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우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부르심과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중요할 것이다. 이 땅에서 의와 진리와 사랑의 하나님 나라보다 다른 나라에 충성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왕의 충성스러운 종이 되기보다 우리 스스로 왕이 되기를 원할 것이다. _186쪽

꼭 거쳐야 하는 너무나 중요한 논쟁이 있다. 악에 대해 의로운 분노를 표현해야 할 때가 있다. 어둠을 드러내고 잘못을 지적해 주어야 할 사람들도 있다. 성경은 행복한 척 위장하며 진실을 부정하고 뻔한 영적 진리들을 쏟아내라고 하지 않는다. 성경적 믿음은 절대 이 타락한 세상에서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축소하거나 무시하거나 부정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이 장은 부정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반드시 논의가 필요한 문제들에 대해 서로 어떻게 대화할지를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인간의 본질과 하나님의 경륜에서 인간의 높은 위치 때문에 우리는 모든 사람을 존엄하게 대해야 한다. 그들의 신분이 무엇이며,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명분을 내세우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얼마나 문제가 많고 혐오스러운지도 상관없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절대적인 명령에는 어떤 예외 문장도 없다. _209쪽

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기억한다는 것은 우리의 의식적인 묵상과 의식적이지 않은 묵상의 방향을 통제한다는 것이다. 사람들과 우리 세상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추적하기 위해 이런 저런 사이트를 헤집고 다니며 시간을 허비하기보다 하나님의 영광의 생명수에 영혼을 말갛게 씻으며 보내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와 함께하심을 스스로에게 일깨워 주어야 한다. _224쪽

우리는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휴대폰과 컴퓨터로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를 접한다. 그 속에는 무분별한 비판, 들끓는 분노, 인격을 짓밟는 논쟁이 지배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반응 역시 그와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폴 트립은 복음의 렌즈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와 기술을 바라보도록 도와주며 의사소통을 위한 성경적 틀을 제시한다. 우리 안에 있는 유해한 반응성의 실체를 드러내고 우리의 힘이 아닌 복음의 능력으로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고 격려한다.
이제 자신의 한계를 겸허히 인정하고 아낌없이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 그럴 때 우리는 유해한 반응성 문화에서 복음의 빛을 밝히는 등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SNS상의 정체성을 새롭게 해야 한다. SNS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땅이다. 세상의 빛으로 우리가 정복해야 할 대상이다. 그러니 노예로 살지 말라.
_고상섭 (그 사랑교회 담임목사, CTCKorea 이사)

이 주제에 관하여 성경적 사고를 하기 원하는 분들, 부정적 반응성으로 인해 고통받은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대단히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_조영민 (나눔교회 담임목사,「우리 가운데 서신 하나님」 저자)


【독자 대상】
V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를 즐겨 사용하는 그리스도인
V이 시대의 문화 현상을 성경적 관점에서 해석하기 원하는 독자
V청소년, 청년을 디지털 문화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줄 사역자

작가정보

저자(글) 폴 트립

(Paul David Tripp)

폴트립미니스트리(Paul Tripp Ministries)의 대표이자 탁월한 강연자, 목회 상담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리폼드성공회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성경적 상담으로 목회학박사D.Min를 받았다. 수년간 기독교상담교육재단CCEF에서 교수진으로 함께했으며, 리디머신학교와 서던침례신학교에서 목회 상담학을 가르쳤고, 텐스장로교회에서 목사로 섬겼다. 저서로는 「돈과 섹스의 영성」(아바서원), 「현재를 이기는 능력, 영원」(두란노),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생명의말씀사) 등 다수가 있다.
그는 매일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복음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렇게 무보수 사역을 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일상생활 속에 연결시키기 위해서이다. 현재 필라델피아에서 아내 루엘라와 함께 살고 있으며 슬하에 네 명의 장성한 자녀를 두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기독교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골짜기의 샘」, 「오스 기니스의 저항」,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토기장이)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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