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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Jobs) 3: 건축가(Architect)

REFERENCE BY B

2020년 04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3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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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50MB)
ISBN 97911603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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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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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JOBS)’는 브랜드 이야기의 확장판입니다. 매력적인 브랜드에는 자신만의 직업의식을 지닌 매력적인 사람이 있고, 일에 대한 태도와 가치는 곧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으로 자연스레 연결됩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낼 ‘잡스’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이 시대의 직업인과 나눈 가장 생생한 대화를 인터뷰집 형식으로 전달합니다. 에디터와 셰프에 이어 2020년 3월, 세 번째 직업으로 건축가를 조명합니다.
Opener ---- p.8
Interview 1: 존 포슨 ---- p.23
Interview 2: 네임리스 건축 ---- p.57
Interview 3: 황두진 ---- p.103
Essay: 조재원 ---- p.149
Interview 4: 아시자와 게이지 ---- p.163
Interview 5: 루카 구아다니노 ---- p.205
Interview 6: 최문규 ---- p.243
Interview 7: 위고 아스 ---- p.287
Index ---- p.320

■ 등장 인물 및 책 내용 소개
Opener / 매거진 《B》 박은성 편집장과 조수용 발행인의 대화
“일종의 시뮬레이션 능력을 가져야 하겠죠. 마치 영화감독이 카메라 앵글을 통해 상상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상상 속 공간에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펼쳐질 다양한 계절과 날씨, 또 아침부터 밤까지 온종일 변화하는 빛을 그려보는 건 논리적이면서도 아주 감성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Opener / p.13)

존 포슨, “완벽을 좋아하지만, 그리 완벽하진 않습니다”
영국의 미니멀리스트 건축가. 개인 주택부터 종교 건축물, 갤러리, 박물관, 호텔, 발레 공연 무대, 요트 인테리어, 호수에 놓인 다리, 블랭킷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규모와 유형을 아우르는 그의 작업은 30년 넘도록 엄격할 정도의 심플함을 추구해왔다.
“항상 뭔가 다른 것들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그 이유는 ‘건축물’ 내부에 어떤 것들이 자리하는지, 그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행동하며 살아가는지가 중요하고 또 흥미롭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구와 인테리어 등을 직접 디자인하고자 하죠.” (존 포슨 인터뷰 / p.32)
“당신이 공간에 어떤 것을 놓느냐가 그 공간 자체를 바꾼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즉 ‘무엇'을 ‘어디’에 배치하느냐가 무척 중요합니다.” (존 포슨 인터뷰 / p.37)

네임리스 건축, “복잡성을 줄이세요”
나은중과 유소래가 2010년에 세운 아이디어 기반의 설계사무소. 열린 해석이 가능한 ‘네임리스’라는 이름처럼, 이들은 제한된 경계나 유형을 벗어나 단순함을 통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방향을 제안한다.
“‘건축가는 건물을 만드는 사람인가?’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 건축가가 하는 일의 맥락을 분석해보면, 사회의 여러 관계를 조율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훨씬 더 커요. 공간을 사회적, 주변 맥락 안에서 실체로 구현될 수 있도록 조율하는 행위인 거죠.” (네임리스 건축 인터뷰, p.89)
“방법은 하나뿐이죠. 자신이 가진 근본을 단단히 하는 것. 직업에 귀천이 없고, 세상에 없던 직업이 나올 수 있는 시대인만큼 뿌리가 중요해요.” (네임리스 건축 인터뷰, p.95)

황두진,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일은 태도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활동 범위가 넓은 한국의 건축가. 본업인 건축설계 외에도 저술, 전시, 연구, 대중 원고 집필, 포럼 개최 등 건축 관련 활동을 꾸준히 지속한다. 스스로를 ‘디자인 이전의 기획’을 하는 건축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건축 이전의 디자인, 디자인 이전의 기획 단계부터 개념을 그리는 건축을 해 온 결과 한옥, 서양식 주택, 한의원, 배구단 훈련 시설 등 성격이 무척 다른 건축물을 만들면서도 자기 색을 집어넣을 수 있었다.
“건축은 그 속성상 사회의 제도와 시스템과 자원을 엄청나게 많이 쓰고, 궁극적으로 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의 정체성을 더 명확히 파악해야 해요.” (황두진 인터뷰, p.134)
““(…) 연료계만 보고 있으면 앞의 비행기와 충돌한다. 주변만 보고 있으면 연료가 떨어져서 추락하고. 파일럿은 그래서 끊임없이 여러 곳을 살펴야 해.” 그게 상황 인식(situational awareness)이에요. 사회생활하면서 엄청나게 도움이 돼요. 지금도 일상에서 가장 큰 도전은 주변 시야와 집중 시야를 동시에 가지는 겁니다.” (황두진 인터뷰, p.139)

조재원, 건축가의 힘과 마음(에세이)
공일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의 대표 건축가.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적정한, 지속 가능한 가치를 더하는 사회적 공간을 탐구하고 실현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했고, 2018년 연세미래여성지도자 100인에 선정되었다.
일하는 사람은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한다. 그래서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백 마디 격려를 넘어선다. (조재원 에세이, p.157)

아시자와 게이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세요, 이왕이면 사람들과 함께”
일본의 건축가이자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기획자 그리고 기업가. 그는 자신의 다양한 역할이 궁극적으로는 어떤 장소가 가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매력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데 있다고 말한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계기로 피해 지역의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이시노마키 공방을 만들었고, 2014년부터는 가구 브랜드 주식회사로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혼자 모든 것을 다 맡아서 진행하는 건 한계가 있기 때문이에요. (…) 목표나 목적이 거창하지 않더라도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힘을 냈을 때 더 흥미롭고 의미 있는 일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아시자와 게이지 인터뷰, p.183)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그에 대한 반응이 분명 돌아온다고 믿어요. 지금까지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죠. 관계에서든 일에서든 꽤 적극적인 편이에요.” (아시자와 게이지 인터뷰, p.198)

루카 구아다니노, “매 순간 만족하지 말고 한계를 넘어서세요”
욕망과 야망을 동시에 갖춘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아이 엠 러브〉, 〈비거 스플래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의 영화로 자신의 존재를 널리 알린 그는 영화 제작 영역을 넘어 2016년 자신의 이름을 딴 스튜디오 루카 구아다니노(Studio Luca Guadagnino)를 설립했다. 육스 네타포르테 창립자의 개인 저택, 이솝의 로마와 런던 매장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통해 인테리어 디자이너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제가 추구하는 ‘장인 정신(craftsmanship)’은 우수함을 추구하는 동시에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스스로를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루카 구아다니노 인터뷰, p.221)
“대부분 사람은 어려움에 봉착하면 그에 부담을 느끼고 열정을 잃거나 포기하기도 하죠. 제가 여성과 일하는 걸 선호하는 이유기도 해요. 여성이 훨씬 강인하고 진취적이며 일관성 있거든요.” (루카 구아다니노 인터뷰, p.228)

최문규, “건축가도 사회의 일부입니다”
비유를 즐기는 한국의 건축가. 인사동의 쌈지길과 한남동의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등으로 일반 시민에게도 유명해졌다. 그는 기존 건물이 최선이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늘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건축을 통해 조금 더 나은 해결책을 보여주려 한다.
“(…) 그러다 보면 제 건축이 스포츠와 비슷하다는 점도 알게 돼요. 오늘 이겼다고 술 마시면 내일 지는 거고, 잘한다고 연습 안 하면 못하게 되는 거고요. 저는 저를 건축가로 보지 않고 (보편적인) 직업인으로 봐요. 일도 항상 그 입장으로 하고요.” (최문규 인터뷰, p.266)
“대학 들어오기 전까지 평생 해본 적 없는 건축설계를 하는데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나요? 재능보다는 끈기, 회복탄력성,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소통 능력이 더 필요하겠죠.” (최문규 인터뷰, p.281)

위고 아스, “손으로 배우는 즐거움을 기억하세요”
재료 본연의 성질을 살리고 장소가 지닌 맥락을 중시하는 프랑스의 건축가다. 카미유 베나르, 알퐁스 사르투, 기옘 르나르와 함께 건축 스튜디오 시규(Cigu?)를 공동 창립했고, 사전 기획을 주도하며 프로젝트의 골조를 만들고 내러티브를 구상하는 일을 비롯한 전반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담당했다.
“언제나 효과적인 방법이 하나 있다면, 클라이언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에요. 이때 ‘경청’에는 상대방이 한 말을 빠짐없이 기억하는 것뿐 아니라, 말투나 제스처를 통해 성향을 파악하는 것까지 포함됩니다.” (위고 아스 인터뷰, p.301)
“너무 진부하게 들리겠지만, 일상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디테일에서도 자주 영감을 얻어요. 오래된 카페 화장실 세면대의 높이라든지 바 테이블의 독특한 목재 장식 같은 것에서요. 일상의 풍경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습관만큼 창작의 영감을 얻는 좋은 방법도 없고요.” (위고 아스 인터뷰, p.309~311)

■ 매거진 《B》
균형 잡힌 브랜드를 한 호에 하나씩 소개하는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브랜드가 지닌 철학은 물론 숨은 이야기와 감성, 문화까지 감각적으로 담고 있어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 2011년 11월에 창간하여 지금까지 패션, 라이프스타일, 테크, 도시 등 80여 개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소개해왔다. (magazine-b.com)

■ 직업의식을 조명하는 단행본 시리즈 ‘잡스(JOBS)’
매거진 《B》 편집부는 지난 8년 동안 전 세계에서 찾은 균형 잡힌 브랜드 및 도시를 다루면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생각이 모여 브랜드 철학이 되고, 구체적인 결과물이 모여 브랜드가 완성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우리가 다루는 브랜드는 사람들의 직업의식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된다. 새로운 단행본 시리즈 ‘잡스(JOBS)’는 이러한 사고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편집부가 선정한 인물들의 인터뷰와 에세이를 통해 이 시대의 다양한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태도와 철학, 생각과 실천을 독자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 이 책에 대하여
‘잡스’의 세 번째 직업은 건축가다. 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그림과 동시에 쌓아 올리며 스스로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또 우리는 고대 건축물이나 중세 시대의 성당, 현대에 지어진 여러 상징적 건물 앞에서 경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 경외감은 창작이라는 순수한 행위를 향한 것이기도, 때로는 그 건축물을 구현한 기술 자체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또한 삼차원의 공간 자체를 인식하고 경험하는 데서 오는 감정으로 볼 수 있다. 종합해보면 건축가는 예술가인 동시에 엔지니어이자 철학자이다. 이렇게 복합적인 역량을 요구하는 건축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그 배경에는 소유 대신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 그중에서도 좋은 공간과 그곳에서의 고유한 경험을 원하는 대중이 있다.

편집부는 《잡스 - 건축가: 빛과 선으로 삶을 그리는 사람》을 통해 그 경험을 고민하는 건축가들을 만났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영화감독이면서 동시에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루카 구아다니노, 런던 디자인 뮤지엄을 설계했고 70세가 넘는 나이에도 요트 인테리어, 발레 공연 무대, 블랭킷 디자인 등 건축 외적으로도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는 영국의 미니멀리스트 건축가 존 포슨, 동일본대지진을 계기로 건축과 지역 재생 운동을 연결하는 아시자와 게이지,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과 오랜 협업 관계를 이어온 프랑스 건축 스튜디오 시규의 공동창립자 위고 아스는 ‘잡스’의 그런 의도를 잘 보여주는 사람들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건축가 중에는 쌈지길과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를 설계한 건축가로 잘 알려진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최문규, 전형적인 학교의 틀을 깨고 삼각형으로 설계한 동화고 삼각학교로 화제를 불러 모은 네임리스 건축, 한옥과 서양 건축 분야 양쪽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다양한 도서를 집필해온 글 쓰는 건축가 황두진을 인터뷰했다. 마지막으로 공일스튜디오 대표 건축가로 일하며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해온 조재원의 에세이를 담았다.

이 책에 실린 건축가 여덟 명의 공통점은 직업과 생각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지어 올렸다는 점이다. 이들의 내밀한 고백을 통해 독자들이 다양한 영감을 얻고, ‘무엇이 좋은 삶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각각의 힌트를 얻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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