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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이란 무엇인가

동서세계사상전집 097
동서문화사

202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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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0.85MB)
ISBN 97889497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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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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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대사회는 문화·예술 영역의 비중이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미학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하르트만은 실제 세계에서 접하게 되는 미적 영역 전체를 수용할 수 있는 미학의 관점에 답하고 있다.
머리글 … 11
1. 미학과 그 관점 … 11
2. 미의 법칙과 그 인식 … 13
3. 미학의 일반적 대상 … 15
4. 미적 작용과 대상 … 18
5. 분리와 결합 … 20
6. 형식과 내용, 질료와 소재 … 21
7. 관조ㆍ감상ㆍ평가ㆍ생산성 … 25
8. 자연미ㆍ인간미ㆍ예술미 … 30
9. 미의 형이상학 … 33
10. 형식미학과 표현미학 … 36
11. 심리학적 미학과 현상학적 미학 … 39
12. 미적 대상의 구조와 존재형태 … 43
13. 실재와 가상 … 46
14. 모방과 창조 … 50

Ⅰ 현상관계
1 심미작용의 분석 … 57
1) 지각 일반 … 57
2) 미적 지각 … 65
3) 관조와 쾌감 … 78
2 미적 대상의 구조 … 88
4) 작용분석과의 관련 … 88
5) 객관화의 법칙 … 94
6) 표현예술의 전경과 후경 … 106
7) 비표현예술의 전경과 후경 … 130
3 자연미와 인간미 … 152
8) 미적 대상으로서의 인간 … 152
9) 자연미 … 164
10) 자연미의 형이상학 … 176

Ⅱ 형성과 성층
1 예술에 있어서의 계층서열 … 193
11) 후경의 분열 … 193
12) 문학에 있어서의 모든 계층 … 204
13) 조형예술의 계층서열 … 217
14) 음악작품의 여러 계층 … 230
15) 건축의 모든 계층 … 249
2 미적 형식 … 260
16) 통일ㆍ한정ㆍ형식 … 260
17) 예술에 있어서의 단계적 형성 … 269
18) 현상과 형성 … 282
19) 미적 형성의 이론 … 295
20) 형식의 형이상학 … 305
3 미의 통일성과 진실성 … 320
21) 예술적 자유와 필연 … 320
22) 문학에 있어서의 진리성 … 332
23) 생활의 진리와 미 … 343
24) 조형예술의 진리 … 354
25) 비표현예술에 있어서의 진리 … 365

Ⅲ 미의 가치와 종류
1 미적 가치 … 379
26) 미적 가치의 특수성과 다양성 … 379
27) 가치문제의 현황 … 387
28) 가치세계에 있어서의 미의 지위 … 403
29) 미적 가치의 여러 계기 … 419
2 숭고미와 우아미 … 428
30) 숭고의 개념과 현상 … 428
31) 숭고미의 구조 … 436
32) 계층구조 속 숭고의 지위 … 446
33) 우아와 그 변종 … 459
34) 우아의 주변문제 … 468
35) 미적 가치의 의미부여 … 478
3 희극미 … 487
36) 희극의 의미와 그 모든 형식 … 487
37) 희극의 본질 … 497
38) 희극적인 것과 엄숙한 것 … 511
39) 계층구조에 있어서의 희극적인 것의 지위 … 524
40) 의념과 이론 … 534

부록 … 543
41) 미적 대상의 존재론 … 543
42) 예술의 역사성 … 556

발문 … 568

하르트만과 미학 … 569
미학 … 569
시와 회화 … 574
니콜라이 하르트만에 대하여 … 594

미학은 미를 창조하거나 감상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어느 누구나 그 태도나 자세에 의문을 품고 생각하는 이의 것이다. 사상은 감상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예술가의 마음을 언짢게 할 수도 있다. 그것은 예술가가 무슨 일을 하며, 또 그들의 대상이 무엇인가를 사상적으로 파악하려 할 때에 더 그렇다. 사상가는 아무리 예술가에게서 놀라움을 발견하고 또 예술가의 관점에 선다 하더라도 그의 환상적 자세를 옳게 파악하기는 어렵다.(p11)

예술가의 자유는 행동자의 자유와는 다르다. 예술가에게는 아무런 당위성도 책임도 없다. 그 반면에 예술가에게는 실재적 조건의 구속이 없는 무한한 가능의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예술적 자유는 도덕적 자유와 다를 뿐 아니라 또한 그보다 훨씬 크다. 예술적 자유는 예술적 행동의 발전 내지 그 존재양상에 조응하는 것이며, 어떠한 형식의 요청도 받지 않는 순수한 자유이다.(p50)

그림에 액자를 끼우는 것은 이 그림의 비현실화를 뜻하며, 비예술적인 환상의 방지를 뜻한다. 그것은 현상하는 빛이 실재하는 빛과 구별되듯이, 표현된 도형이나 장면을 실재와 분명히 구별되게 하는 것이다. 그림이 예술작품이 되려면 그 그림이 실재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p115)

문학에서는 참과 참이 아닌 것과의 대립에 얽매이지 않으며 실재성을 시인하거나 부인하는 습성을 떠난 말의 뜻이 나온다. 말의 이러한 뜻은 오로지 그 무엇을 나타내거나 꾸며내는 데 있는 것이며, 이것이 본디 창작(Dichten)인 것이다. 말이나 말소리와 같은 실재적 구성물(물론 그 사용만은 자유이다)에는 아무런 변동이 없지만 말의 뜻에는 변동이 있다. 말뜻과 상용어와의 관계는 마치 꿈과 현실과의 관계와 같다.(p118)

지나간 역사적 시대의 인간생활을 현재적이며 우리가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나게 하는 것이 바로 문학의 위력이다. 우리는 문자로 쓰인 말의 테두리를 통하여 다시 실재적으로 체험할 수 없는 낯선 인생을 들여다보는 것이다.(p120)

문학처럼 많은 이념을 발설하는 예술은 없다. (…) 작가는 대체로 사상가가 아니다. 작가는 이념을 가장 깊이 또 가장 완전하게 파악한 사람도 아니다. 그러면 그는 어떻게 해서 이념을 가장 완전하게 표현하게 되는가? 그 까닭은 작가가 이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나타나게 하는 데 있다.(p213)

위대한 예술은 인생과 실재를 멀리 떠날 수 없다. 그러므로 위대한 예술에는 언제나 모방의 요소가 남아 있다. 위대한 예술은 늘 실재적인 생활에 뿌리를 박고 있으며, 실재적인 생활의 형식이 또한 창작의 형식동기가 된다. 그 반면에 예술은 실재적 생활을 뛰어넘어 먼 앞날을 내다보는 전망을 가질 때에, 다시 말하면 존재하지 않으나 확신되는 것을 창조적으로 관조할 때에 그 시대를 넘어서서 위대한 예술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현실생활에서 그 이상의 무엇을 암시해 주기 때문이다. 이로 미루어 보면 모방과 창작의 갈등은 실로 진정한 이율배반이 아니었던 것이다.(p309)

진정한 희비극 속에서는 비극적인 것이 동시에 희극적인 것이다. 그래서 비극적인 것과 희극적인 것은 서로 상대방을 파기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정한 동일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양자는 똑같은 사건의 서로 다른 측면이지만 서로 떨어질 수 없다. 만일 예술이 이 둘을 깨끗하게 갈라놓으려고 한다면 예술은 두 가지 모두를 그르치고 말 것이다.(p522)

가장 중요한 것이 예술작품의 역사성에서 발견된다. 그리고 이상한 점은 가장 위대한 예술작품이 역사 속에서 위축되는 게 아니며 또 시일이 지나감에 따라서 잊히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성장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성장이라는 말은 그 작품이 살아 있는 객관적 정신을 붙들고 놓지 않을 뿐 아니라, 또 충실해지며 두고두고 새롭게 해석된다는 것을 뜻한다. 이리하여 위대한 예술은 시대가 다르면 언제든지 다른 새로운 작품을 산출한다. 그러므로 위대한 작품은 무궁무진한 것임이 분명하다. 그처럼 작품에 나타나는 위대한 인물들도 성장한다. 고대의 서사시에 나오는 인물들, 유명한 소설과 희극 속에 나오는 인물들이 그렇게 성장하며 아이스킬로스와 소포클레스, 셰익스피어와 실러가 그려낸 인물들도 그러한 성장을 보여준다. (p556~557)

예술은 생활로부터 받은 것을 이자를 쳐서 갚는다. 아무리 위대한 예술의 시대라 할지라도 극소수의 작품만이 위대한 것이고, 나머지 모든 작품은 역사의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 극소수의 위대한 작품만으
로도 예술이 역사적 생활에 진 빚을 갚기에 충분하다.(p558)

미학은 미와 예술을 대상으로 다루는 학문이다
미학(美學, Aesthetics)은 자연·인생·예술에 담긴 아름다움의 현상이나 가치 그리고 체험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본디 ‘미적’이라는 말은 우리가 세계에 대해 어떻게 지각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 취하는 어떤 태도의 특성을 가리키기 위한 것이고, ‘예술적’이라는 말은 우리가 무엇을 창조한다 할 때 그 창조활동의 특성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서 ‘미적 경험’이라든가 ‘예술적 창조’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서유럽 미학의 초기단계에서는 미론과 예술론의 문맥이 저마다 달리 발전하고 있다. 곧 미적 경험은 미론의 문맥이고 예술은 창조론의 문맥에 속한다. 오늘날에는 예술이 주된 관심거리이지만 고대 이후 근대에 이르기까지는 미가 주된 관심사였다.
그렇다면 미를 논할 때 예술이라 할 만한 것들은 어떻게 이해되었을까? 맨 처음에는 없었던 말과 체제가 성립되었다면 그 성립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하르트만은 이 질문들에 대해 서유럽 미학사상 발전의 중요한 문맥을 파악하여 그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미학이란 무엇인가》, 미의 역사와 가치를 밝히다
영감으로서의 시·음악·춤, 모방으로서의 회화·조각을 시작으로 하르트만은 미학의 한 문제로서 예술이라는 말과 체제와 개념이 만들어진 역사적 과정을 자신의 독특한 관점에서 서술한다.
그는 인류 삶의 모습을 통틀어 심미작용을 분석하고, 미적 대상의 구조를 밝히며, 자연미와 인간미를 돌아본 뒤에, 예술에서의 계층서열과 미적 형식 그리고 미의 통일성과 진실성을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그 속에서 칸트의 미적 만족설을 비롯하여 문학, 미술, 연극, 음악, 건축 등의 실례를 들어 목적과 형식을 알려주며 시공을 넘어서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
또한 미의 가치와 종류를 그 특수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구분하여 서술한다.
더불어 숭고미와 우아미, 희극미에 대해 개념과 계층구조를 중심으로 전개하는데, 그 주변의 문제와 인접현상까지 의미를 부여하며 인생과 문학에 있어서의 가치들을 찾아낸다.
그는 미적 대상의 존재론과 예술의 역사성을 이야기하며 ‘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커다란 탐구를 끝맺는다.

하르트만, 존재론을 주장하다
미학의 거장 하르트만의 마지막 저서인 《미학이란 무엇인가》는 그가 일관되게 주장해온 ‘존재론’을 바탕으로 한다. 존재이해의 문제로 특징지워지는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과는 달리, 자체존재의 해명에 주력하는 하르트만의 존재론은 하나의 큰 체계로서 이루어진다. 그는 미적 대상의 현상관계에서 미가 나타난다고 보았다.
여기에서 ‘현상관계’라는 것은 미적 대상에 있어서 전경이 후경을 나타내고 후경이 전경에 나타나는 ‘전경과 후경과의 관계’를 말한다. 하르트만은 미적 대상의 측면에서 볼 때 미의 소재는 실재적이고 감성적인 전경만도 아니고, 비실재적이고 비감성적인 후경만도 아니며, 후경이 전경에 나타나는 현상관계로 보고 있으며, 이 점에서 미를 본질적으로 현상미라고 여겼다.
그는 작용분석이 아닌 ‘대상분석’의 관점을 취하고 있으며 ‘관계의 미학’을 구축한다. 관계의 미학이란 ‘현상관계’와 ‘성층관계’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양자의 상호관계에서 미가 성립한다는 것을 뜻한다. 현상관계와 성층관계는 하르트만 미학이론을 이루는 두 개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다.
하르트만에 있어서, 성층관계가 미적 대상이 가지는 구조적 본질이라면 현상관계는 그 자체가 미의 본질이 된다. 양자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다시 말하면 성층 없는 현상이 있을 수 없고, 현상 없는 성층은 의미를 상실한다. 물론 이러한 명제는 미적 대상과 관조주관이 실존적으로 마주해 있고 관조주관이 미적 대상을 구체적으로 대상화할 때 성립하는 명제이다.

인류의 미학은 진화하며 아름다움은 영원하다
위대한 예술작품은 역사 속에서 위축되는 게 아니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반대로 진화한다. 마찬가지로 작품에 나타나는 위대한 인물들도 성장한다. 이러한 인물들은 여러 시대를 거친 경력으로 언제나 새로운 멋을 가지고 무대 위에 등장한다. 이 인물들은 이미 작가와 그 시대를 넘어서 진화하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두고두고 새로운 무엇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예술은 생활 속에서 나와서 생활 속으로 되돌아간다. 예술작품은 늘 완성시켜야 할 또는 보충해야 할 그 무엇이 남아 있기도 한데, 이는 예술이 진화한다는 의미이다.
참된 아름다움은 사람들에게 두고두고 용기를 북돋워주고 감동을 주며 나아갈 길을 가르쳐준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초월한 그 무엇을 능동적으로 창조하며 종합적이고 조형적으로 관조하게 해주는 것이다.

《미학이란 무엇인가》에서 우리 삶의 모습을 배우다
예술은 단순한 모방이 아니다. 모든 예술은 현실, 다시 말해 우리의 일상생활과 인간 존재 자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예술은 밖으로 드러난 현상을 직관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그 현상을 통해서 거짓으로 꾸며지고 은폐된 뭔가를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인간이 보고 듣고 체험하는 마음과 정신은 물질적이고 물리적인 존재층에 매개된 것이며, 오직 이 존재층만이 감각을 통해서 우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예술은 인간의 감각에 호소하기 때문에 존재적으로 보다 높은 계층일수록 미학적으로 보다 깊은 계층일 수밖에 없다.
인간적인 운명은 어디서나 재현되며 전혀 다른 형태로 재인식되기도 한다. 모든 예술에는 형이상학적인 인간 자신의 운명이 엿보인다. 이때 최대의 합치는 숭고에 대한 합치이다. 완전한 형식-심오한 이념이 공존하는 것이다. 예술가는 자기 작품의 이념을 추상적-상상적으로, 다시 말해 개념적으로 구상하는 게 아니라 내적으로 관조한다.
따라서 《미학이란 무엇인가》를 읽는 사람들은 예술 일반의 본질과 미적 경험을 포함한 제반 현상의 특성 및 여러 예술 분야의 성격을 이해함으로써 인간과 세계와의 관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여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동대학원 행정학전공 행정학석사. 독일 자유베를린대대학원 정치학전공 정치학박사. 단국대학교 법정대학 교수 및 법정대학장. 한국정책과학학회 회장 및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역임.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지은책에 《정책학의 이해》 《정책형성론》 《혁신정당론》 《사이버 사회통일교육》, 논문에 〈교육패러다임의 변화와 사이버대학 관리정책〉 등. 옮긴책에 하르트만 《미학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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