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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과 로마 성풍속사 1

쾌락과 권력의 만남
오토 키퍼 지음 | 정성호 옮김
산수야

2023년 10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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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58MB)
ISBN 978898097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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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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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의 지나친 성욕과 사치와 허영심이 로마 제국의 쇠퇴와 몰락을 가져왔다는 주장에 대하여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주는 『로마 제국과 로마 성풍속사』는 로마인들의 인간애와 문화 등 흥미로운 내용을 다루고 있다. 로마 제국의 심리적인 근간은 잔인함과 사디즘과 힘에 대한 의지였다. 이러한 의지는 고대 로마의 성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명백히 드러난다. 이 책은 로마 사회 여성들의 지위와 노예를 사디즘으로 다루는 것, 공공연한 야만적인 행위, 들짐승과 전투하는 검투사들의 행위로부터 로마인들의 비밀스러운 성적인 만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인 오토 키퍼는 로마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성생활에 관하여 가졌던 다양한 시각과 로마 종교가 가지고 있던 강한 성의 요소들을 주목한다. 로마를 지배한 에로티시즘과 제국 시대의 남성과 여성, 로마의 멸망과 그 원인에 대한 오토 키퍼의 시각은 독자에게 문학적 자극을 주고 로마 제국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재미를 준다.

“모든 민족은 인간애나 자연스런 감정을 멸시했을 때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로마인들은 다른 민족보다 그 대가를 더욱 혹독하게 치렀다. 후에 그들은 도덕과 감정, 습관까지도 국가 최고 권력자에게 종속시켰다. 그러나 강제성이 제거되었을 때 그들의 열정은 더욱 거세진 폭력으로 분출되었다.”
서문 : 로마인의 이상
로마인의 민족성 | 착취와 사디즘 | 로마 문화의 한계

제1장 여인들의 생활
결혼 _ 27
로마의 가족 제도 | 귀족 계급의 횡포 | 결혼의 지배성과 예속성 | 결혼에 얽힌 미신과 풍속 | 남편의 권위와 아내의 의무 | 어머니와 아내로서의 미덕
간통·이혼, 그리고 독신 _ 69
간통의 대가 |이혼당하는 아내 | 결혼을 거부하는 남자들
로마 여성들의 해방 _ 89
이중적 도덕관 | 경제 변화와 여성 해방 | 정조로부터의 자유 | 도덕적 관점의 여성 해방 | 정치적 관점의 여성 해방
자유 연애 _ 117
쾌락과 도덕의 관계 | 로마의 매춘 | 매음굴의 광경

제2장 로마인의 잔인성
사디즘 _ 135
권력 의지로 탈바꿈한 잔인성
교육과 체벌 _ 143
아버지의 절대 권한 | 매맞는 아이들
정복자들 _ 155
잔인할수록 커지는 쾌감 | 잔혹하게 죽어간 사람들
형법 제도 _ 164
고문의 목적과 방법 | 죽음을 부르는 십자가 | 죄값에 따른 여러 가지 형벌
노예 제도 _ 177
노예에게 가해지는 사디즘 | 노예 반란 | 노예들의 비참한 생활
공식 사형 집행 _ 194
대중의 욕망을 자극하는 황제
투기장 _ 202
고통과 쾌감이 공존하는 원형 경기장 | 검투사들의 운명

제3장 종교와 성생활
성에 대한 오해 _ 219
민족간의 상이한 성 인식
로마의 토속 신과 성 _ 223
신들이 주관하는 결혼과 성
비너스 _ 231
사랑과 미에 대한 숭배
리베르·팔루스·프리아푸스 _ 236
외설미가 넘치는 리베르 축제 | 악귀를 물리치는 남근 | 남근의 상징 프리아푸스
바카날리아 _ 243
바카날리아의 의미와 기원 | 타락과 범죄의 온상이 되는 제례 의식
키벨레 _ 253
모든 로마인의 어머니 | 문학에 나타난 키벨레 신앙
이시스 _ 264
풍요의 여신 | 이시스 의식의 성적 의미
보나 데아 _ 274
종교와 제례의 결합

제4장 철학과 성생활
스토아 학파의 이상 _ 283
로마와 그리스의 철학적 관계 | 로마의 야망과 박애주의 사상 | 로마인의 금욕주의 | 플로티누스의 사상과 신념
삶의 본질에 대한 의지 _ 303
본능으로부터의 승리

제5장 로마를 지배한 에로티시즘

의상과 장식품 _ 313
나체에 대한 예술적 이해 | 이성을 유혹하는 옷차림 | 보석으로 드러내는 사치와 권력 | 치장을 위한 여인들의 노력
목욕 문화 _ 331
향기의 철학 | 로마인의 목욕 문화 | 사랑을 얻기 위한 갖가지 노력
춤과 연극 _ 350
춤에 대한 로마인들의 이해 | 열광하는 남자들 | 연극의 기원과 변천 | 그리스에서 유래한 춤과 연극

부록 : 율리오 - 클라우디우스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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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우리는 최초의 역사적 시기에 로마인들은 무엇보다도 소박하고 건전한 심성을 지닌 실용적인 민족이었으며, 문명 민족의 가장 오래 되고 단순한 활동인 농업과 목축을 하는 장소로 세상을 바라보았을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로마인들의 전반적인 사상은 그들의 생활처럼 소박했을 것이다.

70
초기의 로마는 남성을 위하여, 남성에 의해서 다스려지는 국가였으므로, 아내는 남편과 이혼할 수 없었지만, 남편이 주로 간통이라는 이유로 아내와 이혼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12동판법 속에서 결혼의 무효화는 남편에 의한 아내와의 이혼이라는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발레리우스 막시무스(ValeriusMaximus)에 따르면(ii, 9, 2), 그러한 이혼이 B. C. 306년에 일어났었다고 한다. 간통, 음주, 특정하게 묘사할 수 없는 사악하고 혐오스러운 행위 등은 남편에게 아내와 이혼할 수 있는 권리를 줄 수 있는 비행들이다. 많은 것들이 남편의 판단에 맡겨져 있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막시무스의 글은 남편이 이혼을 하기 전에 친구나 가족들로 구성되는 평의회를 소집해야 할 의무가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80
끝이 없는 전쟁을 위해 젊은 병사들을 공급해야 할 필요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기원 후 첫 번째 세기에 오랫동안 계속된 평화 속에서 로마는 그 위치를 유지하거나 권력을 확장하기 위해 더 이상 창을 들고 진군하는 병사들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그 시기에는 플리니우스(ep., iii, 14)가 묘사했던, 정부를 거느리고 별장에서 유유자적하며 지내는 전직 집정관처럼 살아가는 것이 훨씬 더 쉬웠다(물론 그는 미혼이다). 그리고 남자가 드디어 철학에 의지하기 시작하면 가족은 무거운 짐에 불과한 것이 된다.

107
이상과 같은 예를 통해서 우리는 로마 여성의 해방이 대단히 다양한 성격을 나타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순전히 도덕적인 관점에서만 해방을 비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물론 우리는 이러한 모든 과정을 여성의 성적 해방이라는 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자유는 성생활에서만 표현된 것은 아니었다.

121
이제 우리는 로마에서 매춘이라는 이름 아래 나타난 현상들을 보다 자세하게 논의할 차례가 되었다. 물론 매춘이라는 개념 자체가 현대적인 관점에서는 상당히 일방적인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우리가 오늘날 매춘이라고 부르는 것과 로마의 자유로운 성관계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232
비너스에 대한 숭배는 몇 가지 상이한 의미를 지닌다. 여신은 명예로운 결혼의 수호자며, 그런 점에서 가문의 부인들에게 존중을 받았다. 반면에, 그녀는‘메레트리케스(Meretrices)’즉 매춘부의 여신이기도 했다. 또한 비너스는 어떤 측면에서는 로마 민족의 어머니로 여겨지기도 했다. 술라는 그녀를 비너스 펠릭스(행운)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면서 자신의 수호여신이라고 찬양했다.

285
스토아의 이상은 극단적인 행복으로부터 극단적인 슬픔에 이르기까지 그 무엇으로부터도 방해받지 않으며, 모든 사태의 여러 양상 속에서도 고요한 마음가짐을 간직할 수 있는 지혜로운 현자이다. “결코 놀라지 않는다.”고 호라티우스는 그 상태를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우주가 파괴되고 멸망할지라도, 그 파편이 때리고 지나가는 동안에도 그는 의연하게 버티고 서 있다.”라고 좀더 분명하게 현인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스토아 철학은 고통과 삶의 유혹에 대
한 남성적인 단호한 의지를 가르치고 있다.

331
로마 문명의 발전에 관한 많은 현대적인 해석 중에서 고대 로마인(도시적인 나약성으로 퇴보하여 약화되지 않은 진정한 로마인)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간결하며 순수했다는 믿음을 우리는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목욕을 하고 몸에 기름을 바르거나 장식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간결하고 건강미 넘치도록 발전적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군주정 혹은 그보다 훨씬 이전 시기부터 이 같은 고상한 성격은 호화스러운 욕조에서 따뜻한 물로 몇 시간 동안이나
목욕을 하거나, 또 피부나 머리에 바르는 향수를 몸에 바르는 여자처럼 육감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다.

361
리비우스로부터 우리가 인용한 것은 모두 에트루리아에서 유래한 무도 연극에 대한 설명이라는 것을 지적해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 외의 다른 것들도 에트루리아의 영향을 상당히 받은 것이다. 이렇듯 유사한 내용을 갖는 공연은(춤이 유사하거나, 관능적인 면에서)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텔라네스, 마임, 팬터마임 등의 구분이 그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토 키퍼

로마의 문명과 인간생활을 연구한 독일 학자 오토 키퍼는 로마인의 지나친 성욕과 사치와 허영심이 로마 제국의 쇠퇴와 몰락을 가져왔다는 주장에 대하여 비평적인 시각을 견지했다. 오토 키퍼는 로마 사회 여성들의 지위와 결혼생활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였으며, 이 연구를 통하여 로마를 지배한 에로티시즘과 제국시대의 남성과 여성, 로마의 멸망과 원인에 대하여 신선한 자극을 준 학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로마 제국과 로마 성풍속사 Ⅰ』, 『로마 제국과 로마 성풍속사 2』 등이 있다.

194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1975년 가톨릭 대학 졸업하고, 1978년 여흥고등학교 영어교사를 지냈다. 지금은 번역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700여 종에 이르는 책을 번역했다. 주요 번역서로는 미셸 푸코 『성의 역사』, 존 필미어 『신의 아그네스』, 앨빈 토플러 『예견과 전제』, 빌 코스비 『고독한 아빠 자랑스런 아버지』, 윈스턴 그룸 『포레스트 검프』, 레이다르 옌손 『개 같은 나의 인생』, 주디스 게스트 『제2의 천국』, 로렌스 샌더스 『천국의 시계』, 사카모토 게이이치 『느린 비즈니스로 돌아가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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