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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2

에도가와 란포 지음 | 권일영 옮김
검은숲

2023년 08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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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98MB)
ISBN 979116925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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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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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의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제2권은 총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되는 《대암실》과 란포의 대표 걸작으로 이견이 없는 [파노라마 섬 기담], [인간 의자], [거울 지옥]이 그것이다. 《대암실》은 란포가 대중을 대상으로 가장 오랜 기간 연재한 장편소설로, SF, 괴기, 범죄, 환상 등 다양한 요소가 절묘하게 조합된 모험소설이다. ‘아름다움에 온몸의 털이 곤두서고, 두려움에 이가 떨리는 오색영롱한 꿈’이라는 란포의 작가적 환상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작품은 다소 양식적이고 과장이 심한 연출, 권선징악 결말이 인상적이며 대중적으로 커다란 사랑을 받은 마지막 연재소설이기도 하다.
인사의 말_일본추리작가협회 대표이사 곤노 빈

파노라마 섬 기담
자작 해설
인간 의자
자작 해설
거울 지옥
자작 해설
대암실
자작 해설

에도가와 란포에 대하여 2부_야마마에 유즈루(추리소설 평론가)
옮기고 나서_권일영(번역가)

대암실 (국내 최초 공개)
‘아름다움에 온몸의 털이 곤두서고, 두려움에 이가 떨리는 오색영롱한 꿈’
란포의 작가적 환상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 환상, 통속, 괴기의 절묘한 조합
대중의 전폭적인 사랑 속에 최장기간 연재 기록

파노라마 섬 기담 (중편)
신이 만든 세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 신이 되어 자신만의 완벽한 유토피아를 만들려는 남자
란포의 세계관이 집약된 중편소설로, 국내 독자들의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꿈의 작품
연재 당시 요코미조 세이시가 담당 편집자를 맡아 이후 더욱 화제가 된 역작

인간 의자 (단편)
소라게처럼 의자 속에 몸을 숨겨
그곳에 앉는 사람들에게 기이한 쾌락을 느끼는 한 남자의 추악한 사랑
독자들이 뽑은 인기작 1위에 빛나는 대표 환상소설
2차례 영화화, 4차례 드라마화

거울 지옥 (단편)
평생토록 렌즈와 거울에 광적으로 집착한 남자
그는 막대한 재산으로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그 무엇을 만들기 시작한다
변격(?格)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며
란포 자신은 물론 일본 추리문학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걸작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정수

ㆍ 란포의 직계손, 란포 연구의 권위자들이 인정한 정본
ㆍ 국내판 독점 수록: 각 판본 비교분석, 희귀 화보(릿큐 대학 제공), 자작 해설, 작가 해설, 한국 독자를 위한 일본추리작가협회의 축사

일본을 미스터리 대국으로 이끈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

일본 미스터리를 접할 때 반드시 듣게 되는 이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혹은 ‘대란포(大??)’라고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다.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착안한 필명 ‘에도가와 란포’로 평생을 추리문학에 헌신했던 그는 실로 다양한 작품을 대거 발표, 일본 문학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명실공히 국민 작가가 되었다. 란포가 창조한 일본 최초의 사립탐정 캐릭터 ‘아케치 고고로’는 범행 동기와 범죄를 저지르기까지의 심리적 추론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현재까지도 독창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 다카기 아키미쓰의 ‘가즈미 교스케’와 함께 일본의 3대 명탐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란포라는 이름을 알고, 그의 소설 한두 권쯤은 읽는다. 열성적인 독자는 지금도 많아 란포의 작품은 끊임없이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되고 있으며, 한 세기가 바뀐 지금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되고 있다.
란포의 등장으로 당시 일부 애호가들만 즐기던 탐정소설 즉 추리소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여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문학 장르가 되었다. 한편 란포는 소설을 쓰는 데 그치지 않았다. 추리소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일본 최초의 추리평론집 《환영성》을 간행하는 한편, 현재 작가 곤노 빈이 대표이사로 있는 ‘일본추리작가협회’를 만들어 작가들의 권익도 살폈다. 그의 이름을 딴 ‘에도가와 란포 상’은 일본 최대 출판사인 고단샤와 후지TV의 후원 아래 신인작가의 등용문으로서 여전히 명성이 높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 요코미조 세이시, 시마다 소지, 미나토 가나에 등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들이 모두 란포의 세례를 받았고, 그의 영향력은 현재까지도 강력하다. 일본 추리문학의 기반을 닦고 대중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평생을 바친 란포는 현재 일본이 미스터리 대국으로 발전하는 데 초석을 다진 대작가다.

란포의 직계손, 란포 연구의 권위자들이 인정한 정본
에도가와 란포의 정수를 담은 결정판 출간

란포의 위상과 인지도에 비해 국내 정식 출간된 작품은 아동, 청소년용 소설과 저작권 계약이 종료된 단편집뿐이었다. 이는 워낙 방대한 작품 수와, 탐정, 환상, SF, 호러, 통속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란포의 작풍으로 인해 기획이 쉽지 않다는 점, 일본 내에서도 다양한 판본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겠다. 그러던 중 참신한 문고판으로 성공한 고분샤가 란포 연구로 명성 높은 추리 평론가들과 전문편집자, 란포 직계손의 뜻을 모아 총 30권에 이르는 《에도가와 란포 전집》을 기획, 다수가 정본으로 인정하는 판본을 출판하였다. 검은숲에서 출간되는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는 고분샤판 《에도가와 란포 전집》을 정식 계약하여, 란포 문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핵심작품을 중심으로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를 재기획한 것이다. 완성도가 높으면서도 문학사적으로도 가치 있는 작품들 중 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장편소설과, 작가 및 평론가, 한일 독자들이 손꼽는 최고의 단편소설을 포함한 총 4편을 엄선하였다. 일본 추리소설 권위자이자 전문번역가 권일영의 충실한 번역과 풍부한 주석으로 내실에 힘을 쏟았다.
검은숲의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는 란포의 정본을 기반으로 했다는 것 외에도 다양한 특전이 있다. 각 작품의 초판본 표지 이미지와 당시 신문에 실린 광고, 란포가 처음으로 잡지에 원고를 투고했을 때의 친필 서신 등 희귀자료는 물론, 그동안 일본에서 출간되었던 각 판본의 정리와 차이점에 대한 설명,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한 해설을 실었다. 또한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 니카이도 레이토(《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권 수록)와 란포 연구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평론가 야마마에 유즈루(《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2권 수록)가 한국 독자만을 위해 새로이 집필한 ‘에도가와 란포 작가 해설’은 란포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줄 것이다. 또한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에는 특별히 란포가 직접 쓴 모든 판본 버전의 자작 해설을 실었는데, 이는 작가만큼 작품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란포의 자작 해설에는 창작 의도, 집필 당시 개인적 또는 역사적 환경,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독자는 작가의 생생한 고백을 통해 작품의 이면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란포가 창설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일본추리작가협회의 현 대표이사 곤노 빈의 한국판 출간을 축하하는 인사를 비롯, 검은숲의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는 그야말로 란포 추리문학을 즐기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가장 결정적인 열쇠만을 담은 또 하나의 정본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소개되는 장편소설 《대암실》
작가, 평론가, 독자 모두 손꼽는 대표 중ㆍ단편소설 3선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2권에는 총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되는 《대암실》과 란포의 대표 걸작으로 이견이 없는 [파노라마 섬 기담], [인간 의자], [거울 지옥]이 그것이다. 《대암실》은 란포가 대중을 대상으로 가장 오랜 기간 연재한 장편소설로, SF, 괴기, 범죄, 환상 등 다양한 요소가 절묘하게 조합된 모험소설이다. ‘아름다움에 온몸의 털이 곤두서고, 두려움에 이가 떨리는 오색영롱한 꿈’이라는 란포의 작가적 환상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작품은 다소 양식적이고 과장이 심한 연출, 권선징악 결말이 인상적이며 대중적으로 커다란 사랑을 받은 마지막 연재소설이기도 하다.
란포의 세계관이 집약된 중편소설로, 특히 국내 독자들의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파노라마 섬 기담]은 시간이 지날수록 평단과 독자들의 지지를 받아온 걸작이다. 일상과 전혀 다른 ‘또 다른 세계’에 대한 란포의 동경을 ‘파노라마관’이라는 불가사의한 공간에 투영한 이야기로, 단순 명쾌한 이야기 구조보다는 공포와 괴기의 테마파크와 같은 파노라마 섬에 대한 묘사에 집중한다면 더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요코미조 세이시가 [파노라마 섬 기담]의 담당 편집자를 맡아 이후 더 화제가 되었다. 탐정소설보다는 환상소설에 가까운 [인간 의자]는 연재 당시 독자 인기투표에서 1위를 하는 등, 발표하자마자 화제가 되었다. 서술트릭이라고 할 수 있는 결말이 인상적으로, 독특한 소재는 물론 시대상과 작가의 세계관이 드러나 란포의 대표작으로 반드시 거론되는 걸작이다. 2차례 영화화, 4차례 드라마화되는 등,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란포의 히트작 중 하나다. 변격(?格)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며, 소설 자체가 괴담을 나누는 이들의 모임으로 시작되는 괴기, 괴담소설 [거울 지옥]은 ‘구체 안쪽을 거울로 만들어 그 중심에 물건을 놓으면 어떤 상이 비칠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거울, 렌즈 등을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한 장치로 애호했던 란포와 그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초기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 추천의 말

“요즘처럼 누구나 책을 살 수 없었던 그 옛날 내 어린 시절, 방과 후 란포의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며 놀았던 소중한 추억이 있다.” _미야베 미유키
“란포의 위대함은 그가 일본 미스터리의 아버지라는 것뿐만이 아니다. 자기 내면에 숨어 있는 욕망을 알고 그것을 인정하고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란포의 진정한 업적이다. 일본에 란포라는 작가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_온다 리쿠
“초등학생 때부터 에도가와 란포를 즐겨 읽었다. 미스터리의 왕도를 걸어온 셈이다.” _미나토 가나에

작가정보

저자 에도가와 란포는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거장.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로, ‘에도가와 란포’는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착안한 필명이다.
1894년 미에 현에서 출생한 에도가와 란포는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한 후 무역회사, 조선소, 헌책방, 신문 기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1923년 문예지 《신세이넨》에 단편소설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추리에 기반을 둔 이지적인 탐정소설을 지향했던 란포는 1925년 밀실 범죄를 다룬 [D언덕의 살인사건]과 후속작 [심리시험](1925)에서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를 창조하였으며, 이 시기 작품들은 일본 추리소설의 초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최초의 사립탐정 캐릭터인 아케치 고고로는 범행 동기와 범죄를 저지르기까지의 심리적 추론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독창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 다카기 아키미쓰의 ‘가즈미 교스케’와 함께 일본의 3대 명탐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한편 환상, 괴기, 범죄 등의 이른바 변격(?格)소설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높아지자 란포는 이를 수용, [천장 위의 산책자](1925), [인간 의자](1925), [거울 지옥](1926)와 같은 걸작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난쟁이》(1926)가 아사히신문에 연재되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린 란포는 그러나 트릭과 논리를 지향하는 자신의 이상향과 독자를 의식하여 쓰는 작품과의 괴리에 스스로 한계를 느껴 1927년 휴필을 선언하였다. 1928년 《음울한 짐승》으로 복귀한 란포는, 이 작품이 연재되는 잡지가 3쇄까지 증쇄되는 등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1936년 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탐정소설 《괴인 20면상》으로 란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활극적 탐정소설에서 란포의 장기인 에로티시즘과 그로테스크한 면을 제거한 이 작품은 ‘뤼팽 대 홈스’를 ‘20면상 대 아케치 고고로’로 치환한 것으로, 청소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소년탐정단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20권이 넘는 속편이 출간되었다.
태평양전쟁 이후 란포는 일본탐정작가클럽(現 일본추리작가협회)을 창설(1947), 자신의 이름을 딴 ‘에도가와 란포 상’을 통해 신인작가를 발굴하였으며, 일본 최초의 추리문학 평론지 《환영성》을 간행하는 한편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 저변 확대와 신인작가 등용을 위해 1세대 작가, 평론가로서 전력을 쏟아부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요코미조 세이시, 시마다 소지 등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문학 작가들이 란포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란포의 영향력은 장르를 넘어 만화, 영화 등 대중문화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대란포(大??)’로도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는 미스터리 소설 대국 일본을 있게 한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역자 권일영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소설 번역은 1987년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인 《남비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시작했다. 아비코 다케마루의 《살육에 이르는 병》 《탐정소설》을 비롯해 《편지》 《호숫가 살인사건》 등의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들, 《낙원》을 비롯한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 등을 번역했다. 그 밖에 가이도 다케루의 다구치-시라토리 시리즈, 하라 료의 사와자키 탐정 시리즈 등 여러 미스터리를 우리말로 옮겼다. ‘일본미스터리즐기기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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