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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 16: 안사의 난

이중톈 지음 | 김택규 옮김
글항아리

2023년 09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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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09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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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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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에 열 고을 양갓집 자제들
죽은 피가 진도 못 속 물을 이뤘네
휑한 들판 맑은 하늘 싸우는 소리도 없는데
사만의 의로운 군사가 같은 날 죽었네”

중국 최고의 고전 해설가 이중톈의 중국사 시리즈 16권. 이번 권에서 이중톈은 당나라 멸망의 진실을 파헤친다. 안사의 난은 한때 세계제국으로 군림했던 당나라가 쇠퇴와 몰락의 길을 걷게 된 시발점이다. 이민족 출신의 변방 장수였던 안녹산은 어떻게 이 거대한 제국에 균열을 냈고, 이 균열은 왜 돌이킬 수 없는 파멸로 이어졌을까? 당나라의 멸망은 양귀비의 뛰어난 미모 때문도, 환관의 폐해나 조정의 붕당, 군벌의 배신, 이민족의 침략 때문도 아니었다. 당나라는 스스로 무너졌다! 무덤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 것은 안녹산이었고 무덤을 판 것은 황소였지만 그 길을 걷고 관에 직접 못질을 한 것은 당나라 제국 자신이었다.

당 현종과 양귀비, 안녹산과 황소, 이백과 두보 등 당나라의 흥망을 함께한 다양한 인물 군상과 당나라를 둘러싸고 격동했던 세계정세가 한 편의 역사소설처럼 독자들의 눈앞에 펼쳐진다.


당나라를 망하게 한 사람은 누구인가

황하만큼이나 길고 굽이진 중국사의 줄기를 경쾌하고 유려한 필치로 써내려온 이중톈의 중국사 시리즈 16권. 이번 권에서는 당나라 몰락의 전초가 된 안사의 난을 중심으로 한때 세계제국의 위용을 떨쳤던 당나라가 어떻게 쇠락의 길을 걸었는지 서술한다. 이중톈이 한 편의 역사소설처럼 써내려간 당나라 멸망사에는 황제와 재상, 환관, 신하, 장수, 비빈 등 다양한 인물 군상이 등장한다. 이 중에는 당 현종과 양귀비 그리고 안사의 난의 주인공 안녹산처럼 역사에 이름을 새긴 쟁쟁한 인물도 있으며, 특히 기억해야 할 것은 당나라가 한 발자국씩 차근차근 망국의 길로 들어서고 있던 때에도 이 나라에는 명군과 훌륭한 재상, 어진 신하, 뛰어난 장수가 있었다는 점이다. 일례로 안사의 난 당시 재위에 있었던 당 현종은 무측천이 한 차례 흔들었던 당나라를 다시 굳건하게 다진 명군이었다. 그는 스스로도 명철했을 뿐 아니라 요숭과 송경 같은 명재상을 적재적시에 등용해 당나라의 재부흥을 이끌었다.

그렇다면 당나라를 망하게 한 사람은 누구인가. 여러 사람을 후보로 꼽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젊을 때는 명군이었으나 집권 말기에 양귀비의 미모에 미혹되고 간신 이임보에게 놀아난 당 현종이 첫째 순위고, 그런 당 현종에게 알랑방귀를 뀌며 군벌들의 난립을 조장한 이임보 또한 혐의를 비껴갈 수 없다. 안녹산은 당 현종 앞에서는 충성을 맹세하고 뒤로 돌아서는 칼을 꽂아 제국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으며, 환관 구사량 등은 나라의 안위보다 자신의 배를 불리는 데 몰두해 제국의 몰락을 가속화했다. 지방의 군벌 이희열 등은 곳곳에서 제국에 반기를 들며 일어나 칭왕, 칭제하면서 당나라를 너덜너덜하게 찢어놓았고, 조정 신하 이덕유 등은 자기들끼리 패거리 짓기에 몰두하면서 나라의 힘을 회복할 기회를 놓쳤다. 아랍 제국의 아바스 왕조는 당나라의 세력권을 침범해 들어오며 그 세계제국으로서의 위신을 크게 꺾었고, 마지막으로 황소는 이미 껍데기만 남은 당나라에 마지막 치명타를 날렸다.

다시 한번 묻자면, 그렇다면 누가 망국의 주범인가. 이중톈은 단 한 명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지목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중톈이 분명히 하는 점은 당나라가 스스로 몰락했다는 것이다. 지리멸렬한 내분이 지속되는 가운데 당나라의 유수한 인재들은 허송세월하며 국력을 낭비했고, 분쟁에 휘말린 백성만이 도탄에 빠진 채 고통을 겪었다. 그 결과 “허약하고 쇠락한 왕조는 심지어 자기 무덤을 팔 힘도 없었고 외래 세력에 의지해 관뚜껑을 닫아야 했다”(192쪽).


당나라의 성쇠를 함께한
찬란한 문학사의 별-이백과 두보

‘당시(唐詩)’는 ‘당사(唐史)’이기도 했다. 그리하여 이중톈은 당나라의 시로 당나라 역사 서술의 마침표를 찍는다. 당나라에서 시(詩)는 유독 비범한 의미를 가졌고, 시를 읊고 노래하는 것이 당나라 사람들의 생활양식이자 최신 유행, 아이덴티티였다. 당나라에서는 사대부 등 상류계급은 물론 저잣거리의 사람들, 화류계 여성까지 참여해 모두 시를 읊고, 듣고, 즐겼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아직까지도 한시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이야기되는 두 인물 시성(詩仙) 이백과 시성(詩聖) 두보가 등장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백은 구속받지 않는 당나라의 시대정신 그 자체였으며, 두보는 당나라가 가장하는 태평성대 아래 움트던 부패와 고통을 꿰뚫어본 시인 겸 역사가였다. 그래서 이백의 시는 유독 드높고 호방하며 즉흥적이고 자유로우며, 두보의 시에는 연민과 슬픔, 휴머니즘의 정서가 배어 있다. 당나라는 안사의 난 이후로 다시 돌아보지 않고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지만, 위대했던 당나라의 기상은 이백과 두보 이외에도 왕유, 잠삼, 두목, 이상은 등 위대한 시인을 배출했으며 이들 모두의 시는 이백과 두보의 시가 그러했듯 그 자체로 당나라의 정신 혹은 역사가 되었다. 당나라는 쇠하여 사라졌으나 이들의 시는 여전히 별처럼 빛나며 그 시대를 전한다.

낙유원의 쓸쓸한 가을을 바라보니
함양으로 가는 오래된 길에 소식 끊겼네
소식 끊겼네
서풍 불고 석양 비치네
한나라 때의 능과 궁궐에
樂游原上淸秋節
咸陽古道音塵絶
音塵絶
西風殘照
漢家陵闕
_이백, 「억진아憶秦娥」 중
제1장 개원의 새 정치
대열병
재상이 된 요숭
송경이 국정을 맡다
재정에 밝았던 우문융
장열의 실각

제2장 잠재된 위기
난관에 부딪친 장구령
이임보가 권력을 휘두르다
총애를 얻은 양옥환
안녹산의 입경
양국충이 사고를 치다

제3장 반란의 전말
전쟁의 시작
동관 방어 전투
마외파의 변
숙종의 즉위
반란 진압의 과정

제4장 몰락으로 가는 길
환관의 폐해
번진의 할거
조정의 내분
호인의 딴지
당나라의 멸망

제5장 당시의 정신
성당의 기상
다양과 통일
탈라스
새로운 시풍
어디로 가야 하나

옮긴이의 말│이중톈이 읽지 않는 세 가지 책 _274
부록│『안사의 난』에 언급된 사건 연표 _281

안타깝게도 이 음악가 황제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인이 동그란 쪽을 틀고 앙증맞은 가죽신을 신고서 나풀나풀 춤을 출 때, 겉만 번지르르한 제국이 어느새 아슬아슬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알지 못했다. 그는 또 훗날 양옥환을 제명에 못 죽게 할 인물이 바로 그녀의 양아들 안녹산이라는 것도 당연히 알지 못했다._88쪽

낙양성의 건물은 전부 파괴되었으며 주민들은 귀하든 천하든, 현명하든 어리석든 모두 종이를 옷으로 삼아야만 했다. 그 상황은 실로 “흥해도 백성은 고생이고 망해도 백성은 고생이다(興, 百姓苦, 亡, 百姓苦)”라는 말과 딱 맞아떨어졌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 낙양 민중의 고난은 사실 제국의 미래가 순탄치 못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었다. 단지 당사자들은 아직 그 점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을 따름이다. 그들은 잘못된 길로 계속 멀어져가고 있었다. 한 문명이 부패하다가 완전히 몰락할 때까지._160쪽

환관을 없애려면 먼저 황제를 없애야 했다. 환관을 억제할 수 있는 사람도 황제밖에 없었다. 그런데 만약 황제가 환관에 의해 지켜진다면 그가 어떻게 환관을 억제할 수 있겠는가? (…) 당나라의 정치를 어지럽힌 환관의 폐해는 한 야심가에 의해 끝이 났다. 그는 장안에 들어온 후 단숨에 환관을 다 몰살시켰다. 다만 그는 내친김에 당나라의 목숨까지 끊었다. 환관은 실로 당나라와 존망을 함께했다._171쪽

제국의 중추여야 했던 사대부 계급이 환관의 예스맨과 부속품이 됐을 뿐만 아니라, 작당해 사리사욕을 꾀하고 서로 옥신각신하는 데 재능과 지혜를 발휘하는 바람에 인재가 묻히고 국력이 낭비되고 말았다. 그래서 마침내 내분이 마무리됐을 때는 국가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내부의 힘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허약하고 쇠락한 왕조는 심지어 자기 무덤을 팔 힘도 없었고 외래 세력에 의지해 관뚜껑을 닫아야 했다._192쪽

시는 당나라에서 비범한 의미가 있었다. 문학 양식이었을 뿐만 아니라 생활 방식이었으며 사대부 또는 상류 계급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했다. 그래서 무측천 같은 여성과 이덕유 같은 과거제 출신이 아닌 인물도 시를 쓸 줄 알았다._222쪽

두려움도 거리낌도 없이 도입하고 흡수하면서 속박도 미련도 없이 창조하고 혁신하는 것, 이것이 바로 성당 기상의 사상적 기초였다. 각양각색의 인물이 한족과 이민족,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 않고 번갈아 등장하고 갖가지 목소리가 맑은 것이든 탁한 것이든 품위 있는 것이든 속된 것이든 서로 경쟁하는 것, 이것이 바로 성당 기상의 사회적 분위기였다._240쪽

작가정보

저자(글) 이중톈

易中天

중국 대륙 최고의 역사 고전 해설가. 1947년 후난성 창사長沙에서 태어나 1981년 우한武漢대학을 졸업하고, 우한대학, 샤먼廈門대학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현대적 시각으로 역사와 고전을 풀어내 중국인의 자화상을 그리는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로 문학, 예술,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2006년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CCTV의 「백가강단」이라는 인문 강연 프로그램에서 ‘한나라 시대의 풍운아들’을 강연하고 같은 해 『삼국지 강의』를 펴내면서 ‘이중톈 현상’이라는 말을 유행시킬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1년 그간 펴낸 책들이 16권에 달하는 『이중톈 문집』으로 묶였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삼국지 강의』(전2권) 『독성기』 『품인록』 『제국의 슬픔』 『백가쟁명』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 『이중톈 미학강의』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등이 있다.

1971년 인천 출생. 중국 현대문학 박사.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중국 저작권 수출 분야 자문위원. 출판 번역과 기획에 종사하며 숭실대 대학원에서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번역가 되는 법』 『번역가 K가 사는 법』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공저) 등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죽은 불 다시살아나』 『암호해독자』 『자비』 『책물고기』 『명예, 부, 권력에 관한 사색』 『도톰한 계란말이』 『포스트 라이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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