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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체

김산환 지음
꿈의지도

2013년 04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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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90MB)
ISBN 9788997089994
쪽수 2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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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그 두 번째 이야기!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그 다음 여정『안녕 체』.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이후 두 번째 여정을 좇아 떠난 여행 에세이다. 1953년 12월 과테말라에서 시작해 멕시코를 거쳐 1956년 11월 쿠바 혁명을 위해 그린마 호를 타고 출정하기까지 약 4년간의 두 번째 여정은 첫 번째 여정 못지않게 드라마틱하다. 이 책은 저자가 4개월에 걸쳐 중미 과테말라에서 멕시코를 거쳐 쿠바까지, 체 게바라 루트를 따라가며 만난 사람과 풍경에 관한 기록을 담아냈다.

첫 번째 아내를 일다를 만난 과테말라, 체 게바라가 정구분의 감시를 피해 목까지 빠지는 늪지대를 건넜던 트리니나드와 쿠바 혁명사에서 가장 빛나는 전투가 벌어졌던 산타클라라 등 한 편의 다큐처럼 ‘체 게바라’의 루트를 따라가며, 저자가 보고 느낀 그대로를 오늘의 언어로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마야라는 고대 문명을 중심으로 따라가는 여행은 고고학적 산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저자의 다정다감한 편지글 형식은 우리와는 상관없을지 모르는 먼 곳의 이야기를 좀 더 특별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작고 가벼운 이 여행책에는 쿠바의 혁명가 체 게바라의 두 번째 여정을 따라, 그 환희와 영광의 순간을 오롯이 담아냈다. 감각적인 사진과 저자의 편안하고 다정한 편지글은 저자가 느끼는 감정들을 우리 역시 생생하게 만나보는 계기가 되어준다.
1부 안티구아, 라틴 속으로
-안티구아 품에 들다
-식민의 도시에 샘솟는 시간의 향기
-당신과 만나기 위해-나의 에스파뇰 배우기
-우기의 하숙집
-커피향을 맡다
-바람을 뿜는 화산
-홍수환을 만나다
-나의 아미고스
-치킨버스 의자놀이

2부 마야의 혼
-잠자는 화산 속 성자의 마을
-평화를 길어내는 깊은 우물
-마야, 그 신비로운 이름
-상형문자 계단의 수수께끼
-티칼로 가는 머나먼 길
-역사의 나날을 헤아렸던 땅에서
-밀림의 바다에 뜬 신화의 등대
-호수 위로 무거운 공기가 흐른다

3부 유카탄 반도를 따라 카리브 해까지
-피라미드는 파도에 젖고
-썸머 크리스마스의 유혹
-푸른 산호초 속 열대어
-시간의 짐을 지고 있는 피라미드
-비의 신은 저녁놀에 불타고
-마야의 미소와 작별하다

4부 쿠바 혁명의 길
-사랑이여, 안녕
-아바나에서의 첫날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바나
-아바나 비에하를 걷다
-쿠바에서 공짜는 없다
-쿠바 산 시거의 향기
-1950년 산 시보레 자동차의 향수
-그들은 늘 길 위에 서 있다
-꽃분홍 담장 따라 거닌 태양의 도시
-사탕수수밭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다
-푸른 바다와 하늘, 바람이 담긴 술
-체 게바라를 만나다
-수고스런 삶의 짐을 내려놓다

5부 영혼의 순례자
-헤밍웨이는 카리브 해로 떠나고
-안녕, 아바나, 안녕, 체

1953년 7월 7일. 의사가 된 체 게바라는 두 번째 여정에 오른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마치고 돌아온 지 꼭 1년 뒤다. 6개월에 걸친 1차 여행은 집으로 돌아오기 위한 여정이었지만, 이번은 달랐다. 그는 자신이 가야할 길이 의사가 아님을 확신하고 있었다. 그는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세계의 모순을 해결하는 게 더 본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의 확신은 볼리비아의 광산과 페루의 험준한 안데스 산악지대에서 여전히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 인디오들을 보면서 점점 굳어졌다. 그 해 12월. 체 게바라는 중남미 과테말라로 스며들었다. 당시 과테말라는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유일하게 ‘자유정권’이 집권하며 혁명가들의 안식처와 같은 역할을 했다.
-1부, 안티구아, 라틴 속으로 중에서-

젊음의 불꽃이 사그라지고, 다시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긴 상실의 시대가 왔다고 느꼈을 때, 다시 꿈과 이상을 위해 나의 영혼이 훨훨 타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 체 게바라는 슬며시 내게 다가왔어. 그의 육체적인 삶은 1967년 가을 볼리비아의 황량한 고원에서 끝났지만 그의 영혼은 죽지 않았어. 그가 제3세계 억압받는 민중을 위해 모든 영예를 버리고 아프리카로, 다시 남미로 달려갈 때처럼 싱싱하게 살아서 제풀에 주저앉은 나약한 나에게 손을 내밀었어. 쿠바로 가고 싶었던 마음의 절반은 오직 그를 만나고 싶어서야.
-4부, ‘체 게바라를 만나다’ 중에서 -

시거 한 대를 피워 물었어. 쿠바인의 핏줄을 따라 흐르는 뜨거운 본능이 내 몸에서도 꿈틀거리게 하고 싶었어. 탈색된 시거의 연기가 바람에 실려 파란 하늘로 흩어져. 귓불을 핥는 부드러운 바람의 속삭임에 취해 다시 몸 속 깊은 곳으로 시거의 향기를 빨아들이다가 방파제에 가만히 몸을 뉘었어. 눈물 나게 파란 하늘이 내 눈 가득 들어와. 눈을 감았어. 방파제 벽을 때리는 파도 소리가 내 영혼까지 홀딱 적셔 놓고는 저만치 멀어져 가. 어디선가 사내 하나가 걸어와. 금빛으로 빛나는 별을 단 베레모를 쓰고, 예수처럼 수염을 기른, 저 먼 이상을 향해 그윽한 눈길을 주고 있는 사내, 체 게바라. 내 영혼의 등대였던 그에게도 이젠, 작별을 고할 시간이야. 안녕, 체!
- 5부, ‘영혼의 순례자’ 중에서 -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이후 두 번째 여정을 좇아 떠난 여행 에세이. 중미 과테말라에서 멕시코를 거쳐 쿠바까지, 체 게바라 루트를 따라가며 만난 사람과 풍경에 관한 기록.

체 게바라는 두 번에 걸친 라틴 아메리카 여행을 통해 혁명가로 거듭난다. 낡은 오토바이를 타고 떠난 6개월간의 남미 여행은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로 만들어질 만큼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1년 뒤 다시 떠난 두 번째 여정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1953년 12월 과테말라에서 시작해 멕시코를 거쳐 1956년 11월 쿠바 혁명을 위해 그란마 호를 타고 출정하기까지, 약 4년간의 여정도 첫 번째 여행 못지않게 드라마틱하다.

체 게바라는 과테말라에서 첫 번째 아내가 될 일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멕시코시티에서는 피델 카스트로와 운명적으로 만나 쿠바 혁명의 길에 동참한다. 일다와 신혼여행을 떠난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는 1,000년 전 홀연히 사라진 신비로운 마야문명에 심취한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찾아 온 쿠바 원정길. 체 게바라는 82명의 몽상가들과 함께 쿠바로 건너가 2년 뒤 라틴 아메리카에서 최초의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킨다.

《안녕, 체》는 저자가 4개월에 걸쳐 과테말라에서 멕시코를 거쳐 쿠바까지, 체 게바라가 걸었던 드라마틱한 여정을 따라 가며 체 게바라의 환희와 영광의 순간을 확인하는 로드다큐 스타일의 여행 에세이다. 이 책은 《라틴홀릭》으로 출간된 바 있지만 원고를 새롭게 쓰고, 책의 구성을 완전히 다르게 해 전혀 다른 느낌의 여행 에세이로 태어났다.

체 게바라의 첫 번째 여행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만큼 드라마틱한 두 번째 여정,
과테말라에서 멕시코를 거쳐 쿠바까지 체 게바라 루트를 따라 가는 특별한 여행 에세이.
50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체 게바라와 나눈 가슴 뜨거운 공감과 위로.

체 게바라 루트를 따라 가다
《안녕, 체》의 첫 출발지는 과테말라의 작은 도시 안티구아다. 이곳은 ‘라틴 여행자들의 해방구’라 불리는 곳. 50여 년 전 체 게바라도 이 도시를 찾았고, 이곳에서 첫 번째 아내 일다를 만난다. 그들이 사랑을 속삭였을 거리와 경찰의 눈을 피해 숨어들었던, 천국보다 아름다운 아티틀란 호수를 찾아간다. 체 게바라와 일다가 신혼여행을 갔던 멕시코 유카탄 반도, 그곳에서 고대 마야 유적지를 훑은 뒤에는 다시 쿠바로 건너간다. 쿠바에서도 체 게바라의 흔적을 따라가는 일은 멈추지 않는다. 체 게바라가 정부군의 감시를 피해 목까지 빠지는 늪지대를 건넜던 트리니다드와 쿠바 혁명사에서 가장 빛나는 전투가 벌어졌던 산타클라라, 아프리카와 남미로 떠나기에 앞서 전사들을 훈련시켰던 피나르 델 리오, 그리고 혁명의 심장부이자 한때 카리브 해 최고의 도시로 번영하던 아바나까지 저자의 발길은 이어진다. 《안녕, 체》는 한편의 로드 다큐를 보는 것처럼 ‘체 게바라 루트’를 소개하면서 그곳을 찾아간 저자의 소회와 라틴의 오늘을 들려준다.

신비한 마야문명을 찾아 떠난 행복한 고고학 산책
《안녕, 체》는 체 게바라와 함께 마야라는 고대 문명이 하나의 스토리 축을 형성한다. 이는 ‘체 게바라 루트’가 마야의 유적을 찾아가는 것과 일치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야는 유카탄 반도 대부분을 지배하던 고대 문명으로 중남미에 피고 진 문명 가운데 가장 화려하면서도 영향력이 컸었다. 이들은 유럽에서 태양이 지구를 돌고 있다고 믿던 중세 암흑기에 이미 지구의 공전주기를 정확히 알고 있었고, 이집트 피라미드에 버금가는 신전과 도시를 건설할 만큼 뛰어난 건축술을 가졌었다. 그러나 이들은 12세기경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이 신비에 싸인 몰락을 풀기 위해 고고학자들은 지금도 골몰하고 있다. 체 게바라도 마야문명에 심취했었다. 그는 잉카와 마야, 두 문명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유카탄 반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도 마야문명을 찾아보기 위해서였다. 체 게바라에게 마야문명은 고고학의 대상이 아닌 현재진행형인 당대의 문제였다. 그는 제3세계에서 끊임없이 대물림되는 역사의 악순환을 마야의 몰락에서 찾아냈고, 그 모순의 고리를 끊기 위해 혁명가의 삶을 선택했다. 《안녕, 체》는 체 게바라 루트 상에 있는 마야문명을 찾아가며 고고학 산책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느끼게 해준다.

열정의 나라 쿠바에서 돌아본 아픈 혁명의 뒤안길
《안녕, 체》의 마지막 여정은 쿠바다. 쿠바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나라다. 한 때 카리브 해의 진주라 불리던 이 섬나라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최초로 사회주의 혁명이 성공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길을 걷는다. 쿠바는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라는 두 혁명의 아이콘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 있지만, 50여 년에 걸친 미국의 봉쇄로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졌고, 쿠바인의 삶 또한 피폐해졌다. 저자는 체

작가정보

저자(글) 김산환

저자 김산환은 유랑하는 삶, 그것은 궁극의 동경이자 숙명과도 같았고, 지금껏 그 본능이 이끄는 대로 살아왔다. 지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가졌던 체 게바라. 그에게도 여행가의 피가 흘렀다. 볼리비아의 황량한 고원에서 하늘나라로 마지막 여정을 떠날 때까지, 그의 영혼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아프리카로 자유롭게 떠돌았다. 그가 품었던 고고한 이상은 여행을 통해 차돌처럼 단단해졌다. 과테말라에서 멕시코를 거쳐 쿠바까지, 체 게바라의 발자취를 따라 갔던 넉 달간의 여정, 그는 늘 나의 동행이었다. 내 영혼을 깃털처럼 가볍게 해줬던 그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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