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믿을 수 없는 행복

로라 먼슨 지음 | 한태영 , 조연수 옮김
윌컴퍼니

2014년 03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8MB)
ISBN 978899677519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결혼생활 중에 찾아온 문제, 이혼만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다!
불행의 원인이 결혼 때문이라고 믿는 이들을 위한 『믿을 수 없는 행복』. 결혼으로 너무 많은 행복을 기대하지만 불행해지면 모든 원인이 결혼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엄청난 감정적 혼란 속에서 깊은 깨달음을 얻어 가는 과정을 시간의 흐름과 함께 묘사해낸 책이다. 경제적 불안과 직업적 실패 그리고 좌절, 중년의 문턱을 넘으며 겪는 40대의 방황까지 다양한 갈등과 마주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이들이 얻은 행복에 대한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마흔 살이 되었을 때 삶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 저자는 마침내 자신의 행복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걸지 말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작가로서의 성공은 멀게만 느껴지고, 한때 찬란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처럼 보이던 저자 자신과 남편이 더 이상 찬란하지 않았으며 늘 저자를 응원해주던 사랑하는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난 후 저자가 떠난 영혼의 여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잔잔한 일상과 함께 펼쳐진다.
정신과의사와 마주한 자리에서 저자는 고통의 끝을 맛볼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자신이 스스로 고통 받기를 선택했음을 깨닫기 시작했고, 자기연민에 빠졌으며, 자신의 통제 범위 밖의 힘으로 스스로 피해자가 되었기에 스스로 행복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했던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그토록 사랑하는 무언가를 포기하는 데 반평생이라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리라 결심할 수 있게 되었던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이처럼 저자의 이야기는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한 세상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진솔하면서도 강렬한 영감을 전해준다.
고통받지 않기로 결정하다 ∼ 009
깊게 호흡하라 ∼ 017
나의 다비드 ∼ 022
현실, 바퀴벌레, 지하실의 부랑자, 그리고 맥주 ∼ 028
몬태나 ∼ 040
아버지의 파란색 듀센버그 ∼ 048
이탈리아 치유 ∼ 062
깨달음 ∼ 072
가혹한 유예기간 ∼ 080
내 안의 또 다른 나 ∼ 093
웨딩케이크 위의 신랑신부 ∼ 105
독립기념일의 기적 ∼ 116
대화 ∼ 132
천사의 방문 ∼ 144
자유낙하 ∼ 155
하트모양의 돌 ∼ 169
탈선 ∼ 181
공동체 사회 ∼ 199
영혼의 선물 ∼ 206
장렬한 싸움 ∼ 219
인디언 서머 ∼ 224
결혼기념일 ∼ 236
남편의 선물 ∼ 241
에필로그 ∼ 246
감사의 말 ∼ 251

남편은 충실하고 가정적이고 애정이 넘치는 참 괜찮은 남자다. 밤새 집 밖에 머물며 전화도 없는 일은 평소의 남편답지 않은 행동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런 일이 부쩍 늘었다.
그런 날 밤이면 남편은 시내에 있는 사무실 소파에서 잠을 잔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워낙 조그만 마을이다 보니 시시콜콜한 서로의 사생활까지도 금세 마을 전체로 퍼져 나간다.
굳이 묻지 않아도 “어젯밤 그 집 바깥양반이 술집에서 그걸 하시던데…….”(우리 마을에서 ‘그것’은 맥주를 뜻하는 말이지 꼭 여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혹은 “그 집 바깥양반이 아침 일찍 사무실 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걸 봤어. 사무실 소파에서 잠을 잔 것 같더라고.” 이런 현장 보고는 대개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끝을 맺는다. “남편한테 무슨 일 있어?”
그럴 때면 나는 “직접 물어보지 그러세요?”라고 대답한다. 이렇게 말하고 나면 남편이 낯선 여자와 멋진 호숫가 별장에서 바람을 피우는 망측스런 의심을 날려버릴 수 있다. 물론 나도 그런 의심을 품어본 적이 있다. 나를 그런 결론으로 이끄는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도 말이다.
(p.12~13)

“난 단지 어떤 짐도 없는 여자를 원할 뿐이야.” 남편이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그렇다면 그는 정말 사랑하는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일까? 아니면 단지 나에 대한 사랑을 의심하는 것일까? 그의 혼란스러움을 이해해보려 노력해도 머릿속이 복잡해질 뿐이다. 그리고 나는 곧장 비통함에 빠져들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내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는 나보다 더 잘 맞는 여자가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나이까지 상처 없이 살아온 여자가. 그렇다면 그는 동화 같은 얘기를 믿고 있는 것이다. 동화에 나오는 공주님을.
지금쯤 유흥가 근처 싸구려 모텔에서 남편 옆에 누워 여전히 탄력 있는 엉덩이와 팽팽한 얼굴과 매끈한 다리에 관해 찬사를 듣고 있을지 모르는, 마흔한 살에도 여전히 날씬하고 짐도 없는 여자에게 저주를!
이미 난 탈선해버린 열차처럼 멈출 수가 없다.
(p.18~19)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악화하였다. 어느 날 아침,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남편은 인사도 없이 집을 나서며 이렇게 말했다. “내 앞가림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 내가 당신이나 우리 결혼생활을 어떻게 돌볼 수 있겠어?” 많은 뜻을 내포한 말이었다.
(p.45)

나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음식물 처리기에 넣고 갈아서 물과 함께 씻어 내려보냈다. 분노는 고통이다. 특히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분노일 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나는 분노를 삭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깊게 심호흡을 했다. 목이 꽉 막힌 배수관처럼 갑갑하게 느껴졌지만 내 감정을 숨기려고 일부러 헛기침을 했다.
(p.126)

나는 남편을 억지로 집안에 붙들어두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 봤자 소파에 누워 TV로 스포츠 경기나 볼 것이다. 그래서 감옥에 갇힌 죄수 같은 아빠가 교도관 같은 엄마를 증오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옆에서 지켜보도록 하는 게 전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다.
(p.149)

당시에 나는 강하게 밀어붙였다. “당신은 잃을 게 많아! 잘 생각해!” 그리고 그런 전략이 통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 어쩌면 분노가 암세포처럼 증식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여기에 와 있다. 4년이란 세월은 남편에게 자신이 배우자와 직업을 잘못 선택했다는 확신을 심어준 기간이었는지도 모른다. 남편은 자신의 주변에 확신이라는 바리케이드를 둘러쳤다.
(p.161)

난 그의 어깨를 자꾸 훔쳐봤다. 넓고도 여유로워 보였다. 그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살며시 그의 품에 안겼다. 사실, 지난 20년 동안 내가 아무 때나 안길 수 있는 품이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원하는 것을 이렇게 훔쳐야 하는 때도 있나 보다.
(p.172)

만일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면 그가 나에게 성병을 옮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떨치려고 노력했다. 물론 그가 바람을 피웠다는 증거는 여전히 없다. 배우자와 섹스를 할 때마다 상대를 검사해야 하는가? 혹시라도 다른 사람과 섹스를 했을까 봐? 나는 서로 믿는 세상에서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현실, 직업적 실패와 좌절,
중년의 문턱을 넘으며 겪는 40대의 방황 등
다양한 갈등에 직면한 많은 부부들의 이야기!

이 책의 저자 로라 먼슨의 남편은 어느 날 충격적인 말을 던지고 집을 나간다.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사랑한 적이 있었는지도 잘 모르겠어.” 그리고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흔한 공식대로라면 서로 싸우고 상처 주고 증오하다가 이혼법정에 서는 것이리라. 그러나 로라는 남편에게 ‘그럴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녀는 그가 불행해 하는 이유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사업이 몇 년째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고, 그 때문에 절망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그가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할 거라는 불안감에 자책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혼만이 유일한 해결책일까?
불행의 원인이 결혼 때문이라고 믿는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로라는 남편이 불행한 이유를 이해했기 때문에, 그가 그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동안 가정을 책임진다.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결혼을 유지하는 것만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결혼전문가들조차도 언제 결혼생활을 끝내야 하는지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인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혼한 사람 중 다수가 이혼으로 더 행복해지지는 않았다고 보고한다. 또한 전문가들은 오랜 시간 동안 갈등을 겪어 온 결혼생활과 부부 중 어느 한 쪽 때문에 갑작스러운 위기를 맞게 된 결혼생활 간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우리가 결혼으로 너무 많은 행복을 기대한다는 것이고, 따라서 우리가 불행해지면 불행의 원인이 다른 데서 기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겐 행복과 고통에 대한 선택권이 있다!
로라의 삶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작가로서의 성공은 멀게만 느껴지고, 한때 찬란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처럼 보이던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더 이상 찬란하지 않았다. 늘 자신을 응원하던 사랑하는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난다. 로라는 마침내 자신의 행복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걸지 말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는다.

날카롭고 지혜롭고 유쾌하기까지 한 이 이야기는 한 여성이 엄청난 감정적 혼란 속에서 깊은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시간의 흐름과 함께 묘사하고 있다. 또한, 영혼의 여정을 떠난 로라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잔잔한 일상과 함께 보여준다. <믿을 수 없는, 행복>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한 세상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독자에게 진솔하면서도 강렬한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이것은 내 이야기를 속속들이 털어놓은 것 같다!”

이 책은《뉴욕타임스》의 ‘모던러브(Modern Love)’라는 칼럼에 <그것은 싸우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에세이로 발표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에세이가 실린 후 며칠 동안《뉴욕타임스》의 모든 기사 중 가장 많은 독자들이 읽은 글이었으며, 그 후로도 두 달 동안이나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에세이를 읽은 독자들은 “이것은 내 이야기를 속속들이 털어놓은 것 같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후《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이달의 책 클럽>에서 올해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심한 갈등에 부딪힌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 크리스티안 노스럽 박사,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저자

“그녀의 글은 상실감에 빠진 많은 아내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 실제로도 그래 왔다.”
- 《워싱턴포스트》

“사랑하는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허핑턴포스트》

작가정보

저자(글) 로라 먼슨

저는 로라 먼슨이고 몬태나에 사는 작가입니다. 저는《뉴욕타임스》의 ‘모던러브’라는 칼럼에 <그것은 싸우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라는 에세이를 발표했습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죠. 그 에세이가 실린 후 며칠 동안《뉴욕타임스》의 모든 기사 중 가장 많은 독자들이 읽은 글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후로도 두 달 동안이나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뉴욕타임스》 웹사이트의 논평란을 들썩이게 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적으로도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사람들의 식사자리, 사무실, 독서토론 모임 등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더 위크》와 《오프라 온라인》을 포함하여 여러 신문에 다시 실리기도 했죠. 그 에세이는 제가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겪던 시절에 쓴 회고록을 요약한 것이었습니다. 제게는 그런 책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제게 생생한 조언을 해주고, 저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며 이 위기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그런 책 말입니다. 저의 해답은 우리가 흔히 사회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대응을 할 필요가 없고, 희생자를 자처할 필요도 없으며, 고통받을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어디에서도 그런 책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특별히 종교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자립심이 강한 것도 아닌 어느 여인이 겪는 솔직한 삶의 이야기, 기꺼이 나의 아픔을 함께하면서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다정한 친구와 같은 책. 그런 책을 찾을 수가 없었기에 제가 직접 썼습니다. 그것이 작가가 하는 일이니까요. 제 에세이와 책 모두 당면한 위기 속에서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를 궁극적인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어떤 위기에도 다 접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삶을 살아나가는 매우 효과적인 방식이니까요. 저는 이 책이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포함되었고, <이달의 책 클럽>에서 올해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전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제 인생의 나머지 부분도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역자 한태영은 명지대학교 졸업 후 다양한 책과 영상 번역을 해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친근하게 그러나 만만하지 않게》《스트리트 스마트 성공신화》《MADE IN WAR-전쟁이 만든 신세계》《넘치는 뇌》 등이 있다.

역자 조연수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십수 년간 외국금융계에서 근무하다가 마흔이 되던 해에 훌쩍 세계여행을 떠났다. 일 년 후 돌아와 현재는 영상 및 서적 번역을 하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한쪽 눈을 감은 인간》《나를 뛰어넘는 법》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믿을 수 없는 행복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믿을 수 없는 행복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믿을 수 없는 행복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