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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꿈의지도

2011년 10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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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1.58MB)
ISBN 9788997089840
쪽수 3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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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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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여행의 결정적 순간들!
절정의 여행지를 찾아 다니는 여행기자들이 만난 최고의 순간에 대한 기록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 신문의 여행 지면을 장식하는 한 장의 사진으로 냉정한 평가를 받는 여행기자들은 결정적인 한 컷을 얻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이 책은 '아! 가고 싶다'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4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여행기자인 저자들이 200회 이상 여행을 하면서 만난 감동의 순간들을 엄선했다. 순도 높은 사진들을 통해 여행의 절정과 만나고 싶은 로망을 품게 한다. 사계절 중에서도 여행지가 가장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해내어, 여행을 떠나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선사한다.
일간지 여행담당 기자 중에서 사진이 전공이거나 취미 이상의 애정을 가진 4명의 저자가 각자의 파일에서 주옥같은 사진과 기사를 추렸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들과 만났을 때의 느낌을 서정적인 에세이로 풀어내며 감성을 충족시켜준다. 각 여행지에 대한 기본 정보를 함께 담았으며, 사진에 대한 충실한 가이드도 제공한다. 결정적 순간을 찍은 사진의 정보를 소개하고, 저자들이 찍은 사진처럼 독자들도 찍을 수 있도록 요령을 정리해두었다.

#01 다산유배길 _전남 강진
다산의 눈물로 머리 푼 동백, 그리움 넘치는 유배길

#02 산수유마을 _전남 구례
봄꽃 위에 겨울이 철없이 내려앉다

#03 소매물도 _경남 통영
가고 싶은 섬, 또 가고 싶은 섬

#04 밀양 _경남 밀양
초록물감 풀어놓은 듯 신록에 물든 밀양의 늦봄

#05 나주 _전남 나주
한많은 세월은 물안개로 피어 청보리밭에, 산에 끓어 넘치고

#06 통영 _경남 통영
한국의 나폴리 통영 3色 기행

#07 경주 _경북 경주
거대한 시간의 지도 경주, 그곳에서 만난 조선의 시간들

#08 벼룻길 _전북 무주
봄볕은 따사롭고 강물은 신록으로 물들고

#09 우포늪 _경남 창녕
생명의 늪에 펼쳐지는 봄날의 서정

#10 하동 _경남 하동
차향(茶香) 타고 애틋한 봄 흐르는 그 곳

#11 흑산도 _전남 신안
애타도록 보고픈 그리운 섬

여름

#12 산소길 _강원 화천
100리 산소길에서 떠난 구름 위의 산책

#13 미천골 _강원 양양
초록의 벅찬 기운이 몸에, 마음에 차오른다

#14 비둘기낭폭포 _경기 포천
장마철만 열리는 이정표 없는 숨은 절경

#15 풍수원성당 _강원 횡성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 위로가 필요한 시간

#16 사랑등대 _경북 포항
핑크빛 사랑의 맹세로 불밝힌 등대

#17 물레길 _강원 춘천
물 안에서 물 밖으로 시선주는 자연주의 여행

#18 부여 _충남 부여
애절한 백제의 혼은 몽글몽글 연꽃으로 피고

#19 백룡동굴 _강원 평창
완전한 어둠 속에서 만나는 5억년의 신비

#20 수우도 _경남 사천
시간도, 풍경도 정지된 외딴섬에서 보낸 한나절

#21 봉화 _경북 봉화
소금을 뿌려놓은 듯 펼쳐진 메밀밭의 아찔한 꽃멀미

#22 태안사 _전남 곡성
그곳에서는 사람도 풍경이 되어 쉬고 싶다

#23 포천 _경기 포천
물소리, 꽃향기 짙은 달콤한 여름날의 소경

#24 사승봉도 _인천
끝없이 펼쳐진 모래톱 너머 수평선 너머

가을

#25 선운사 _전북 고창
초록 숲에 깔아 놓은 붉은 융단, 그 황홀경

#26 남해도 _경남 남해
햇살 쏟아지는 저 바다 너머 가을이 깊어가네

#27 남이섬 _강원 춘천
가을이 오는 길목, 사랑이 영그는 그 곳

#28 영주 _경북 영주
사연 많은 옛길 더듬어 단풍 고운 폭포를 찾아

#29 청풍호 _충북 제천
만추, 호수에 물들다

#30 간월재 _울산
가을볕에 빛나는 은빛 수술 구름처럼, 파도처럼 물결친다

#31 고삼저수지 _경기 안성
꿈결처럼 아득한 안개 속 무욕(無欲)의 호수

#32 의신계곡 _경남 하동
꽁꽁 숨겨 놓고 싶은 지리산의 보물단지

#33 자작나무숲 _강원 인제
샛노란 단풍모자 쓰고 도열한 순백의 향연

#34 금강송숲 _경북 울진
곧게 뻗어 버틴 500년 세월의 향기

겨울

#35 천수만 _충남 서산
노을 붉은 하늘 어질어질 수놓는 철새의 군무

#36 7번 국도 _강원 속초·고성
파도에 젖고 바람에 젖고 낭만에 젖고

#37 덕유산 _전북 무주
그 깊은 겨울의 초상

#38 함평 _전남 함평
하늘도, 바다도 붉게 물드는 뭍의 끝에 서서

#39 태백산 _강원 태백
새날의 뜨거운 태양 상고대를 붉게, 붉게 물들이고

#40 미황사 도솔암 _전남 해남
땅 끝, 하늘 아래 볕이 머무는 성소(聖所)

#41 여자만 _전남 여수
그 한 해 질긴 생채기 보듬는 바다, 그리고 개펄

#42 보성차밭 _전남 보성
여린 찻잎에 쌓인 함박눈, 그 부드러운 곡선의 미학

#43 합천호 _경남 합천
물안개처럼 흩어지는 지난 시간의 아픈 그림자

#44 삼학도 _전남 목포
삼학도 파도 따라 흐르는 목포의 눈물

영산강을 찾아간 것은 푸른 새벽이었다. 아직 해가 뜨기 전, 새벽 강이 밤새 길어 올린 안개로 강변은 온통 몽환의 세상이었다. 발아래 강줄기를 따라 낮게 가라앉은 안개가 이리저리 몰려다니며 끓어 넘쳤다. 안개는 청보리밭을 덮고, 마을을 덮고, 구릉까지 차올랐다. 세상이 온통 안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풍경. 만일 여행의 목적이 오로지 ‘풍경에만 바쳐진 것’이라면, 이런 경관 앞에서 더 무엇을 바랄까. 영산강_전남 나주

레드 카펫을 깔아놓은 듯 붉은 파도가 넘실된다. 고즈넉한 숲에서 꽃무릇이 불꽃처럼 활활 타오른다. 메밀꽃의 바통을 이어 받아 이파리 하나 없는 기다란 꽃대 위에 가느다란 실타래 같은 수술이 서로를 섞어 붉은 화관을 이룬다. 가녀린 꽃대 하나에 의지해 툭툭 터져 갈라진 꽃송이는 마치 마스카라로 눈썹을 치켜 올린 듯 가볍게 이는 바람에도 흔들리며 ‘슬픔의 노래’를 전한다. 선운사 꽃무릇_전북 고창

만추(晩秋)다. 바람이 등을 떼민다. 절정의 붉은 빛깔을 얼른 가서 보라고, 또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지금 빨리 밟아보라고 말이다. 제천 쪽 충주호의 만추 풍경이 예쁘다고 해서 다녀왔다. 옥순봉 바위에 단풍이 곱게 앉았다. 여염집 같은 정방사 가는 길은 낙엽이 지천이었다. 또 한 번의 가을이 고운 추억으로 남았다. 청풍호_충북 제천

간혹 지나가는 어선과 갯바위에 부딪쳐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가 ‘동영상’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사진이거나 혹은 그림인 줄 알았을 거다. 심연을 감추고 있는 옥빛 바다와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을 파도, 바람과 맞서온 장대한 기암절벽들. 그리고 썰물 때 하루 두 번 열리는 열목개 자갈물길 너머 넉넉한 자태로 떠있는 등대섬까지. 과연 소매물도란 이름이 갖고 있는 명불허전의 풍광이다. 소매물도_경남 통영

여행의 순간을 포착하라!!
1년 365일 절정의 여행지를 찾아 떠도는 여행기자들,
그들이 만난 최고의 순간, 최고의 여행지에 대한 기록

매주 여행을 떠나는 일간지 여행기자. 그들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여행의 모든 것을 말한다. 매주 여행 지면을 장식하는 한 장의 사진으로 독자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사진이 좋으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 그러나 사진이 나쁘면 기사가 아무리 훌륭해도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자연히 ‘사진 한 장’을 얻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이 사진 한 장이 여행을 부르는 결정적 순간이다. 이 결정적 순간들만을 모아서 책으로 엮었다. 일간지 여행담당 기자 가운데 사진이 전공이거나 취미 이상의 애정을 가진 4명이 그동안 만났던 ‘결정적 순간’만을 모았다. 이 책에 실린 감동이 넘치는 주옥같은 사진들을 보노라면 우리가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진다. 이 땅, 이 나라가 새삼 놀랍게만 보인다.

여행을 부르는 한 장의 사진
아, 가고 싶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을 보면 감탄사부터 나온다. 우리나라에도 이토록 아름다운 여행지가 있었나 하는 의구심부터 든다. 그 곳이 어디인지는 다음의 문제다. 우선 그 사진의 주는 깊은 감동에 빠져들게 된다. 어느 곳은 자신이 이미 여행을 한 곳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가봤던 여행지와 사진 속의 여행지는 느낌이 전혀 다를 수 있다. 왜일까? 그것은 저자들이 절정의 순간을 포착했기 때문이다. 사계절 가운데서도 여행지가 빛을 발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잡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행의 절정과 만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순도 높은 사진을 통해 여행의 로망을 품게 한다. 또한, 그 순간과 만날 수 있게 친절하게 안내한다.

현역 최고의 여행기자들이 사진을 찍고 글을 쓰다
이 책의 저자들은 4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여행기자들이다. 이들이 적어도 200회 이상 여행을 하면서 만난 감동의 순간만을 엄선하고 엄선해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의 저자로 참가한 손원천 기자(서울신문)와 조용준 기자(아시아경제)는 본래 신문사 사진부 출신이다. 이들은 여행 담당기자로 인연을 맺으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사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신문의 지면을 빛내고 있다. 박경일 기자(문화일보)는 매주 1000km 이상을 여행하며 ‘결정적 순간’ 만을 찾아다니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여행기자 중 한 사람이다. 또 김성환 기자(스포츠한국)는 국내 최초의 여행주간지 ‘프라이데이’ 취재기자 시절부터 10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유랑인생을 살고 있는 여행기자다. 이 4명의 저자가 자신의 사진파일에서 보석 같은 사진과 기사를 추렸다.

감성 넘치는 에세이와 사진의 조화
이 책은 사진만 감동적인 것은 아니다. 결정적 순간과 만났을 때의 느낌을 서정 넘치는 필치로 그려낸 에세이도 촉촉하게 마음을 파고든다. 덕유산 상고대를 만나 저자의 감흥을 들어보자. ‘이 꽃 참 예쁘다. 투명함은 수정을 닮았고, 무취의 향기는 콧구멍이 아닌 심장을 먼저 파고든다.’ 시적이다. 7번 국도를 따라 가는 동해안 여행을 보자. ‘겨울바다는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기운이 감도는 초콜릿처럼, 여운이 길다. 때로 해변을 부술 듯이 달려드는 파도의 광기는 심장이 휑하게 구멍을 내놓기도 한다. 뺨을 할퀴는 야성의 바람은 조각난 사랑처럼 차갑고 날카롭다. 이상한 일은 그래도 그 바다가 보고 싶은 거다.’ 이 구절만 읽어도 가보고 싶지 않은가. 겨울바다를 보고 싶지 않은가. 저자들의 이런 섬세한 감성이 결정적 순간을 담은 사진과 함께 여행으로 이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가이드도 꼼꼼히 소개
이 책은 단순히 사진과 여행지에 대한 감상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정보를 제공, 가이드북으로서의 구실도 충실히 한다. 여행지에 대한 기본 정보는 여행지별 첫머리에 표기했다. 결정적 순간을 찍은 곳이 어디인지, 언제 가면 좋을지, 연계해서 돌아볼 여행지와 여행을 문의할 곳 등 기본적인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사진에 대한 충실한 가이드도 이 책이 주는 특별한 매력이다. 결정적 순간을 찍은 사진의 정보 즉, 카메라 기종·렌즈·감도·셔터 스피드·노출·촬영장소 등을 소개하는 것은 기본. 저자들이 찍은 사진처럼 독자들도 찍을 수 있는 요령을 별도로 명기했다. 요즘처럼 DSLR 카메라가 여행의 필수품으로 여기는 시대에 적절한 ‘한 수 가르침’이다. 여행지별 마무리에는 가는길과 맛집, 잠잘곳, 숙박 등의 정보도 별도로 모아놓았다. 사진 에세이와 더불어 제공되는 적절한 정보, 이 책의 존재감을 높여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경일

저자 박경일은 문화일보 여행기자. 기자 일을 시작한지는 20년이 넘었다. 그 사분의 삼은 사회부 기자였고, 나머지 사분의 일 정도 여행기자를 했다. ‘낯선 길’과 ‘낯선 곳’에 쉽게 흥분한다. 멋진 풍경도 좋지만, 그보다 그 안에 사는 사람들과 그 곳에 깃든 시간들을 더 좋아한다.

저자(글) 손원천

저자 손원천은 서울신문 여행기자, 한국여행기자포럼 회장. 가슴 ‘벅찬’, 그리고 보듬기 ‘벅찬’ 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 여행 사진의 8할은 기교 보다 렌즈 너머 세상에 대한 애정이라고 믿고 있다. 잘 찍힌 사진 보다 정감 넘치는 사진을 찍기 위해 늘 애쓴다.

저자(글) 조용준

저자 조용준은 아시아경제 사진부 에디터 겸 여행전문기자, 한국관광공사의 ‘이 달의 가볼 만한 곳’ 선정위원. 새소리에 잠을 깨는 캠핑장의 아침이 좋아 취재를 나설 때마다 텐트를 챙겨가는 열혈 캠퍼이기도 하다. 저서로 <<1박2일 베이스캠프>>가 있다.

저자(글) 김성환

저자 김성환은 스포츠한국 여행기자. 국내 최초 여행주간지 ‘프라이데이’에서 여행기자로 첫 발을 내딛었다. ‘여행기자에게 카메라는 필수’라는 말에 통장 털어 현찰로 덥석 카메라를 살 만큼 사진에 대한 애착이 많다. 길 위의 풍경과 사람이 좋아 늘 길 위에 있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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