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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론리 데이즈

명로진 지음
뮤진트리

2013년 07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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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0MB)
ECN 0111-2019-000-00041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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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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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행복에 관한 생각들!
내 삶을 조용하게 바꿔놓은 그곳에서의 순간들 『해피 론리 데이즈』. ‘노마드형 인간’임을 자처하는 저자가 자유롭지만 외로운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을 담은 책이다. 전체 4부로 구성되어, 1부 ‘여행자의 고백’에서는 저자가 순전히 여행자로서 길에서 보고 느낀 세계를 보여준다. 2부 ‘길에서 만난 사랑 이야기’는 세상의 끝에서 만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가장 경이로운 감정에 대한 경험과 생각의 기록이다. 3부 ‘행복을 배우다’는 말 그대로 행복에 관한 절실한 깨달음이고, 4부 ‘우리의 삶은 결국 그런 것이다’는 혼자 떠난 여행을 통해 마침내 도달한 상념의 정점들을 포개어 담았다.
* 프롤로그-우리는 어쩌면 노예가 아닐까?

1부 여행자의 고백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것
우리는 언제부터 눈으로 하는 말을 잊고 살아온 걸까
우리는 늘 보이지 않는 빚을 지고 산다
누군가의 팬이 되어주는 일
렌즈에 담을 수 없는 보석
여행의 이유
길을 잃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핀란드 남자 vs 한국 남자
뉴욕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여행은 그래서 꿈같은 것이다
달링하버 레볼루션
케이프타운에서 길을 잃다
여행은 비로소 사람으로 완성된다
내 생애 최고의 순간
나는 간사하다

2부 길에서 만난 사랑 이야기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야
헐벗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다
왜 춤추는가?
사랑은 쓸모없는 것
에콰도르 할머니
매우 세게, 또는 너무 지나치지 않게
사랑하는 한 우리는 진실하다
평생 갚아도 부족할 마음
사막에선 사랑을 글로 쓸 수 없다
박애주의자 사랑하기
부절 같은 사랑
남자들만의 밤
그대가 바다라면

3부 행복을 배우다
죽은 자와 산 자가 뒤어? 살아가는 곳
인생을 맛본 뒤에 선택할 수 없다
부모가 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우리 모두에겐 자기 나름의 결승점이 있다
그들이 사랑했던 품속으로
조에족의 화 다스리는 법
딱 그 정도의 수고만 들이면 된다
자네는 지금 우리가 일하는 걸로 보이나?
자본주의와 자존감
우리도 개미처럼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막에 관한 진실
내 지닌 가장 귀한 것
낯선 여자와도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은 기다림이다
그대만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라
늘 제자리를 걷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꿈이 없었다면 더 행복했을지도 몰라

4부 우리의 삶은 결국 그런 것이다
단 하나의 프로필을 가진 사람
꿈꿀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왔습니다
두 종류의 명함
삶의 일관성에 관하여
도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나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
자신 앞에서 누구보다 당당했던 남자
향료가 향료인 것은 이름 때문이 아니다
스승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
누구나 스무 살에는 재능이 있다
그는 무엇을 위해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 걸까
우리 삶은 결국 그런 것이다
글래디에이터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칸쿤에서… 울다

* 에필로그- 우리 같이 빛나자

이 책은 노예로 살던 내가 잠깐씩 자유인이었던 시기의 기억을 모은 것이다. 북극권에서 남아공까지, 쿠바에서 에스토니아까지,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랑하고 고민하며 웃고 울었던 추억들을 되새겼다. 노마드였을 때, 나는 채찍 소리를 듣지 못했다. 그리고 책을 쓰는 동안의 나는, 바람을 타고 훨훨 날아다니는 한 마리의 갈매기였다. 버려진 생선이나 누군가가 던져주는 새우깡 따위는 거들떠보지 않는, 온전히 자유로운 존재일 수 있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언제부터 눈으로 하는 말을 잊고 살아온 걸까? 살면서 그리 많은 말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입은 곧잘 거짓을 말하고 몸은 위선의 편으로 달려가곤 하지만, 눈은 진실하다. 우리가 우리의 눈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그윽해질 수도 있을 텐데. 순수한 눈에 비친 내 눈을 바라볼 때, 우리는 우리가 가진 내면의 정수를 알 수 있을 텐데.
- ‘우리는 언제부터 눈으로 하는 말을 잊고 살아온 걸까’ 중에서

여행은 이렇게 늘 우리를 속인다.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게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기 어렵다. 우리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여행자들은 고향에 있을 때보다는 조금 더 들뜨고 흥분한 채로 각지를 돌아다닌다. 그러므로 사랑을 관장하는 그의 옥시토신은 늘 과잉 상태다.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 로맨틱한 호르몬은 다시 정상 수치로 귀환한다. 심지어 과잉의 관성 반응으로 아예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그러고는 근무 시간에 몰래몰래 노트북이나 핸드폰 안에 저장해둔 사하라 사막의 초승달 사진 따위나 훔쳐보는 것이다. 여행은 언제나 그렇게 우리를 속이고, 우리는 다시 속는다. 다만 그 사기의 달콤함을 아는 자들은 오늘도 헛되이 국제선 저가 항공 사이트를 들락거린다.
- ‘여행은 그래서 꿈같은 것이다’ 중에서

우리 삶도 그런 것이 아닐까. 맛보고 나서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맛볼 수밖에 없는 것 아닐까. 간이나 보며 상대를 재단하고 따져볼 게 아니라, 모든 결과를 감수하고서 그 과정을 경험해가는 것. 그게 인생이다. 우리는 생각한 뒤에 그걸 삶으로 옮기는 존재가 아니라, 살아가면서 고민하고 후회하며 깨달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다. 간 보는 일은, 국 끓일 때나 하는 것이다.
- ‘인생은 맛본 뒤에 선택할 수 없다’ 중에서

나훈아는 자기소개를 하지 않는다. 그냥 가수다. 김훈은 프로필을 길게 쓰지 않는다. 그냥 작가다. 김기덕은 자신이 연출한 작품 목록을 다른 이들 앞에서 읊지 않는다. 그냥 영화감독이다. 얼마 전에 책을 낸 박민규는 프로필에 얄밉게도 딱 한마디만 썼다. 박민규, 소설가. [중략] 단 하나의 프로필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 “당신은 뭐하는 사람이냐?”라고 물었을 때 “나는 목수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나는 농부다”, “나는 산악인이다”, “ 나는 선생이다”, “나는 요리사다”, “나는 네일 아티스트다”, “나는 운전사다”라고 한 줄로 대답하는 사람은. 이제는 나도 하나의 프로필을 위해 달려가려 한다. 직함의 나열이 아닌, 리스트를 줄이는 삶을 살아가려 한다. 그대는 무얼 하는 사람인가?
- ‘단 하나의 프로필을 가진 사람’ 중에서

인디라이터 명로진이 수집한, 세상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들

“우리 같이 빛나자.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대를 만났다는 것이,
오늘은 눈물 나도록 고맙다.”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 인디라이터 명로진의 여행산문집
모든 건 ‘우리는 어쩌면 노예가 아닐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출근 시간, 지하철에서 우르르 배출되는 군상을 보며 저자는 저들이 어디로 가서 무슨 일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누구든, 무엇을 하든 간에, 이 숨 막히는 도시에서 사람들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우리는 어디에서 시작해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이 책 《해피 론리 데이즈》는 이러한 의문이 현실의 길목에서 뜨겁게 부딪히며 그 속내를 드러낸 결과다. 혼자 떠나기 전에는 몰랐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그건 고통스럽고도 황홀한 시간이었다. 저자는 이 여행기를 그저 감상적이거나 사색적인 언어로 치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책은, 그가 가장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놓고 싶었던 고백에 가까워졌다. 세상의 모든 마음을 담듯 수집한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행은 어떻게 나의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는가?
일 때문에 또는 ‘이곳을 견딜 수 없어서’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혼자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저자에게 여행의 목적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듯하다. 그곳이 어딘가 보다는 떠난다는 것 자체로 이미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곳에 가면 희망이 있지 않을까, 그곳에 가면 로망이 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기대를 안고 떠나지만, 헛된 기대는 늘 현재에 대한 뼈저린 인지로 되돌아오는 법, 《해피 론리 데이즈》는 ‘노마드형 인간’임을 자처하는 저자가 자유롭지만 외로운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을 담은 책이다.
책은 총 4부로 짜여 있다. 1부 ‘여행자의 고백’에선 저자가 순전히 여행자로서 길에서 보고 느낀 세계를 보여준다. 세계 각지에서 마주한 이들의 사연 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간다. 2부 ‘길에서 만난 사랑 이야기’는 세상의 끝에서 만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가장 경이로운 감정에 대한 경험과 생각의 기록이다. 그는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에게서 부끄러움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일본의 한 중년에게서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진심의 가치에 대해 들었다. 3부 ‘행복을 배우다’는 말 그대로 행복에 관한 절실한 깨달음이고, 4부 ‘우리의 삶은 결국 그런 것이다’는 혼자 떠난 여행을 통해 마침내 도달한 상념의 정점들을 차곡차곡 포개어 담았다.
이 모든 흔적 속에서 저자는 여행의 본질을 생각한다. 그에게 여행의 본질은 ‘길을 묻는 것’이다. 여행자는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며 자연스럽게 ‘길을 잃는다.’ 이렇듯 길을 잃는 행위서부터 진짜 여정이 시작되는 것, 그게 여행과 인생의 본질이다. 길을 잃었으므로 그곳 사람들에게 길을 묻고, 그 물음은 저마다의 기억과 추억을 담아 또 하나의 이야기로 쌓인다. 그리고 그것들은 소리 없이 우리의 삶을 조금씩 바꾸어놓는다.

외롭지만 행복했던 나날들, Happy Lonely Days
어쩌면 모든 건 외로움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저자가 자신의 모습에서 ‘노예’를 떠올린 것도 이 도시에서의 ‘좁은 삶’이 주는 고독 때문이었을 테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모든 여행의 목적은, 외로움 속에 피어난 행복과 어떻게든 맞닥뜨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여행의 정수는 사람이 된다. 아무리 아름다운 풍광도 소녀의 미소를 당하지 못하고, 아무리 훌륭한 건축도 소년의 수줍음을 이기지 못한다.”
이처럼 그는 자기만의 외로운 길 위에서 끊임없이 사람을 좇는다. 이 책을 쓴 이의 심장은, 그래서 뜨겁다. 저자 명로진은 뜨거운 여행자다. 여린 감성들이 차분하게 내려앉은 차가운 여행 에세이라기보다는, 때로는 치열하고 때로는 거침없이 적어 내려간 이 책은 저자의 그러한 근성을 닮았다. 그는 말미에 이렇게 말한다. “우리 같이 빛나자”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수만큼” 빛나는 지구상의 별들을 보며, 각자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가자고. 여행의 끝에 가슴이 더욱 뜨거워지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명로진

저자 명로진은 1992년, 생애 최초의 해외여행을 런던으로 떠났다. 그 후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북·남미 등 세계 여러 대륙을 쏘다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칼라하리 사막에서 한동안 부시맨과 함께 생활했고, 안데스 산맥의 침보라소 봉 원정을 다녀오기도 했다. 리비아 사막의 오지 마을, 아마존 상류의 원주민 마을, 북극권인 로바니에미의 산타클로스 마을 등에 체류하기도 했으며, 인도의 국가 지정 문화유산인 카탁 댄스 강좌를 수료하고 쿠바에서는 살사 댄스를 배웠다. 멕시코 마드레 옥시덴탈 산맥의 따라우마라 족과는 마라톤을 뛰었고, 핀란드 크로스컨트리 40킬로미터 스키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앞 지중해 바다 밑에 파묻힌 고대 로마 유적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4학년 재학 중에 첫 시집을 냈다. 〈스포츠조선〉기자로 3년간 활동하다 1994년 봄 SBS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연극 영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몸으로 책 읽기》《도쿄 미술관 예술 산책》《연애에 말 걸기》《내 책 쓰는 글쓰기》《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등의 책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아이디어 블록》이 있다. 아직까지도 혼자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노마드형 인간’으로서, ‘여행하지 않는 삶은 곧 죽음’이라는 좌우명과 함께 오늘도 다음 여행지를 꿈꾸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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