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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야만의 언론

김성재 , 김상철 지음
책보세

2014년 05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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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1MB)
ECN ECN01112020300000633358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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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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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5년 언론의 만행과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기록
『다시보는 야만의 언론』는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언론담당 행정관으로 일하면서 수구언론 특히 조중동의 ‘노무현 죽이기’와 ‘대국민 사기극’을 뼛속 깊이 느낀 두 저자가 그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으로 낸 것을, 이 책을 원작으로 한 다큐영화 [슬기로운 해법] 개봉을 두고 다시 정리해 펴낸 것이다.

특히 저자들은 조중동의 행태와 부조리한 언론권력에 맞서 언론개혁을 설파하고 추진한 노무현의 투쟁을 보여주며 수구언론권력의 야만적 행태를 보여주고자 하며 언론에 대한 불신이 깊어진 현재 언론권력의 해법을 찾고자 한다.
추천사_진실을 향해 오래 참으며 걷기(김정란)
추천사_언론개혁의 절실함을 보여주는 생생한 기록(김주언)
저자 서문_언론이 죽인 서민 대통령, 노무현(김성재)
저자 서문_언론이 공정하지 않은 사회는 공정하지 않다(김상철)

제1부 그들은 왜, 어떻게 노무현을 죽였나
대통령의 귀향 그러나 언론의 마녀사냥
정치권력의 앞잡이, 언론과 검찰
다시 보는 ‘노무현 대통령기록 잔혹사’
노무현의 등장과 수구언론의 위기의식
수구언론의 ‘건방진 놈’ 짓밟기
노무현의 신념, 점점 더 힘겨워지는 싸움
거대족벌언론 조중동의 노무현 죽이기

제2부 조중동, 파렴치한 범죄의 기술
수구언론, 범죄의 기술 9막
제1막, 막말하고 조롱하기
제2막, 말 비틀고 말꼬리 잡기
제3막, 무조건 반대하고 흔들기
제4막, 사사건건 발목잡기
제5막, 황당무계 작문하기
제6막, 뒤집어씌우고 발뺌하기
제7막, 말 바꾸고 입 씻기
제8막, 대국민 사기극
제9막, 서민 가장하며 부자 편들기

에필로그_다시 언론의 길을 묻는다

망자는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고 했지만 서거의 책임을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언론의 책임이 빠짐없이 거론됐다. 노무현은 갔지만 그를 죽인 흉기(보도기사)는 남았다. 범죄의 명백한 증거들이다. 작정하고 떼로 덤벼드는 수구기득세력에게 시민 노무현을 위한 ‘무죄추정의 원칙’ 같은 고상한 법 논리는 애초에 기대난망이었다. 기자들은 검찰이 땅바닥에 흘린 빵조각을 주워 먹듯 기사를 써댔고, 칼럼니스트와 논설위원들은 전직 대통령을 막말로 조롱하고 저주하면서 숨통을 조였다. 한겨레·경향신문 등 다른 언론들도 이 대열에서 크게 비켜나 있지 않았다. 두어 달 동안 언론은 재임 5년에 버금가는 막말의 비난과 조롱, 저주와 욕설을 노무현에게 쏟아냈다. 노무현은 ‘거짓말과 변명을 일삼는 파렴치범’ 취급을 당했고 전직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품위, 한 인격체로서 최소한의 자존심마저 무참하게 짓밟혔다. 후안무치한 언론은 망자의 마지막 말?“누구도 원망하지 마라”?까지 더럽히며 뻔뻔한 속내를 드러냈다 (63쪽)

노무현 발언을 ‘갈등 부추기고 싸움 붙이기’ 소재로 써먹는 사례로 11월 2일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보고회 연설을 다룬 보도를 들 수 있다. 노무현은 이날 “북한 핵문제는 우리 안보에 대한 위협 요인이다. 특히 핵실험으로 안보위협 요인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제하며 “중요한 것은, 과장하지 말아야 한다. 왜 만드는가, 사용할 것인가, 북한이 이 핵무기를 가지고 한반도를 선제공격할 것인가, 이런 문제를 냉정하게 짚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핵에 대한 냉철한 현실인식과 대응을 강조한 것이었다. 이 발언은 곧바로 <“핵위협 과장 말라”니… 군 통수권자 할 말 아니다>(조선일보) 식의 시비에 휩싸였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는 ‘해서는 안 될 말’로 치부되고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며 “대통령은 말조심하라” “국정에 전념하라”는 질타가 어김없이 뒤따른다. 공론을 모색하기보다는 싸움 붙이거나, 싸움판을 만들어놓고 ‘그만하라’ ‘입 다물라’고 타박하는 꼴이었다 (143쪽)

노무현은 언론을 적대했는가? 오히려 언론의 가치와 소명을 가장 중요하게,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 언론의 제 역할을 누구보다 존중하고 기대했다. 현실은 기대를 배반했고 존중할 기회도 주지 않았다. 숙명으로 받아들인 길이었지만, 완강한 기득권 언론의 벽을 확인하는 고되고 더딘 길이었다. 이미 2005년 9월 27일 언론사 경제부장단 간담회에서 노무현은 “언론과의 긴장관계 때문에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자업자득이라 할지라도 사실은 그렇습니다”며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노무현은 깨어 있는 시민들에게 민주주의의 마지막 개혁과제를 넘겼다. 자신도 대통령에서 시민으로 돌아갔다. 그 개혁과제는 종국에는 남은 자들의 몫이 됐다. (279-280쪽)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 언론의 보도참사도 잇따랐다. 급기야 KBS에 이어 MBC 일선 기자들이 ‘정부의 개’라는 비아냥은 듣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자성하며 머리 숙여 사죄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조중동은 그보다 더한 짓을 일삼고도 추호도 반성하는 기색이 없다. 6년 전 시민 대통령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들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다. 아니, 더욱 악랄해졌다.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언론담당 행정관으로 일하면서 수구언론 특히 조중동의 ‘노무현 죽이기’와 ‘대국민 사기극’을 뼛속 깊이 느낀 두 저자(김성재?김상철)가 그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이 책은 4년 전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으로 낸 것을, 이 책을 원작으로 한 다큐영화 [슬기로운 해법] 개봉을 계기로 다시 정리하여 펴낸 것이다.

대통령 노무현과 조폭언론 5년의 기록
미증유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 연이은 보도참사로 대한민국 언론은 그 참담한 맨얼굴을 다시 한 번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사고 자체는 선주(船主)의 탐욕과 감독기관의 직무유기로 인해 일어났다지만 사고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태는, 충분히 살릴 수 있었던 어린 학생들 250명을 죽음에 빠뜨린 주범으로 바로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이었다. 박근혜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한 가운데 조중동문을 비롯한 찌라시 신문들은 물론이고 공영방송들까지 나서서 정부의 책임을 회피해주느라 희생자 유가족을 욕보이고 멸시하고 조롱했다.
조선일보(4월 30일자)가 세월호 참사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박근혜)을 예수에 비유하는 등 찌라시 유사언론들이 참사를 이용하여 정부의 책임을 덮고 ‘박근혜 띄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가운데 MB정권 들어 ‘정권의 개’가 되어버린 공영방송 KBS 일선기자들에 이어 MBC 일선기자들 121명이 지난 5월 12일 세월호 참사 보도와 관련하여 “참담하고 부끄럽다”는 사죄 성명을 냈다.
언론의 이런 행태는 새삼스런 것이 아니다. 이들은 6년 전 시민으로 돌아간 대통령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갈 때도 그랬고, 참여정부 5년 내내 그랬다. 이들 언론이 추구하고 섬기는 건 진리도, 직필도, 정의도 아니다. 바로 자신들의 기득권이요, 자본이요, 탐욕이다. 이들은 언론(인)을 빙자한 저질 장사치들이요, 야바위꾼들이다.
이 책은 그런 수구언론의 본색과 행태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는 바, 이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매국역적들임을 증명한다. 특히 ‘조폭언론’ 조중동의 사기범죄 수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증거자료이기도 하고, 부조리한 언론권력에 맞서 언론개혁을 설파하고 추진한 노무현의 투쟁기록이기도 하다. “일방적으로 당하느라 싸움이랄 것도 없다”고 했지만 노무현은 일관된 소신으로 조중동에 정면으로 맞서 싸운 거의 유일한 정치인이었다.
정권의 시녀가 된 정치검찰과 입을 맞춘 수구언론이 어떻게 왜곡?조작?허위보도를 일삼아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정리했으며, 노무현이 왜 거대족벌언론에 맞서 언론개혁을 추진하려 했는지, 수구언론은 정치인 노무현을 어떻게 왜곡하고 공격했는지 온갖 형태의 ‘범죄의 기술’과 함께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노무현 죽이기라는 수구언론의 프레임에 말려들어 진보의 가치와 개혁의 당위를 잊은 이른바 진보언론의 무책임함, 진정한 언론(인)의 길과 언론개혁의 근본처방을 물었다.

“제우스는 전령인 헤르메스를 시켜 자신의 의지를 하계에 전달하여 소통한다. (그런데) ‘신의 말’을 전하는 헤르메스가 ‘신의 뜻’을 전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거짓말을 일삼는다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가 바로 그 문제다. 우리 사회의 제우스(역사적 지성)는 이미 사악한 정보 전달자들의 손에 죽은 지 오래다. 제우스의 뜻이 무엇인지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날름대는 길고 긴 혀들이 정보를 조작하고 뒤튼다. 그 혀의 주인공들은 오래 전부터 공동체를 배반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왔다. 그들은 ‘언론’이라는 미명하에 자신들의 이익을 제우스의 뜻인 양 조작해왔다.” (김정란, 추천사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재

저자 김성재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겨레에서 경제부 금융?산업팀, 사회부 기동취재팀, 문화부 공동체팀 기자로 일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을 기초로 제작된 다큐영화 <슬기로운 해법>을 기획하고 영화제작비 소셜펀딩으로 시민제작단을 조직해냈다. 대안언론 <팩트TV>의 미디어비평 코너인 ‘언론유골’을 진행하고 있다. 나쁜 언론이 사라지고, 더 많은 사람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세상을 꿈꾼다.

저자(글) 김상철

저자 김상철은 한양대 안산캠퍼스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기자협회, 경향신문에서 10년 남짓 기자로 살았다. 경향신문 홈페이지를 ‘언바세바’(언론을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 사이트로 개편·운영하며 2004년 전국언론노조가 수여하는 제14회 민주언론상 대상을 받기도 했다. 2005년 4월부터 임기 마지막 날까지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2011년 이후 노무현재단 사료편찬특별위원회, 노무현사료연구센터에서 노 대통령의 기록을 수집?정리·공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아직도 올바르게, 잘사는 길을 찾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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