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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리 차일드 지음 | 박슬라 옮김
오픈하우스

2012년 08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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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37MB)
ISBN 979118600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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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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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앞에 자살폭탄 테러리스트가 나타났다!
사립탐정 잭 리처의 활약을 그린「잭 리처 시리즈」네 번째 이야기『사라진 내일』. 영국 작가 리 차일드가 탄생시킨 캐릭터 '잭 리처'가 등장하는「잭 리처 시리즈」는 2010년까지 14편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살폭탄 테러범은 알아보기 쉽다.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온갖 종류의 신호를 발산한다. 리처는 다섯 번째 승객의 절박한 신호를 제대로 포착해내야만 한다. 군 출신 유명 정치인의 수많은 훈장 속에 숨은 테러 집단과의 경악할 만한 비밀, 수수께끼에 싸인 우크라이나 출신의 미녀와 잭 리처의 만남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을 다룬 <추적자>와 무자비한 학살자로부터 무고한 시민들을 구하는 <탈주자>, 한 소도시에서 일어난 무차별 총격을 그린 <원 샷>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이다. 전직 헌병 출신으로 주소도, 가족도, 휴대전화도 없이 재즈의 선율을 따라 미 전역을 방랑하는 매력적인 잭 리처 시리즈는 영화화 판권 계약이 완료되어 영화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자살폭탄 테러범은 알아보기가 쉽다.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온갖 종류의 신호를 발산한다. 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들 그 짓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첩보부가 작성한 자살폭탄 테러범 대응집이 있다. 어떤 신호를 찾아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목록, 실전에서의 관찰 사례와 심리학적 분석을 종합해 만든 행동지표다. 나는 그것을 20년 전 한 이스라엘군 대위에게서 배웠다. 그는 그것을 신봉했다. 그래서 나도 그것을 신봉했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는 그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어딜 가나 주위를 체크한다. 순전히 습관이다. 그 외에도 많은 동료들로부터 명심해야 할 수많은 법칙들을 배웠다. 무심코 지나치지 말고 눈여겨 관찰하라. 흘려듣지 말고 항상 귀를 기울여라. 오래 살아남고 싶다면 정신을 바싹 차려라.
용의자가 남성일 경우 검토해야 할 항목은 모두 열두 가지다. 여성일 때에는 열한 가지다. 남성에게만 해당되는 항목은 면도 자국이다. 남성 폭탄테러범들은 수염을 깎는다. 그래야 군중들 속에 쉽게 섞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의심을 덜 받는다. 그래서 턱 아래쪽 피부가 얼굴의 다른 부분에 비해 희끄무레하다. 수염에 가려져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면도 자국에는 관심이 없다.
나는 나머지 열한 가지 항목을 체크하고 있었다.
지금 나는 여자를 보고 있다.
……
이스라엘 첩보부에 따르면, 나는 지금 자살폭탄 테러범을 보고 있다.
- p.7~8, 12

여자는 어디로 가는 중일까? 6호선이 어디를 지나지? 자살폭탄으로 건물을 무너뜨릴 수 있던가? 아마 아닐 거다. 그렇다면 새벽 2시에 사람들이 몰려 있을 만한 곳은 어딜까? 많지는 않다. 나이트클럽 정도. 그러나 우리는 이미 대부분의 나이트클럽을 지나쳤고, 그녀라면 벨벳 로프를 넘어가기도 전에 문 앞에서 퇴짜를 맞을 것이다.
나는 여자를 바라보았다.
너무나도 뚫어지게.
여자가 눈치 챘다.
그녀가 고개를 돌렸다. 천천히, 침착하게, 사전에 계획이라도 해놓은 듯한 동작으로.
그녀는 나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우리의 시선이 부딪쳤다.
그녀의 표정이 바뀌었다.
내가 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이다.
- p.22~23

돌아온 액션 영웅 잭 리처, 테러리스트와 만나다!
2001년 9월 11일, 세계는 영원히 잊지 못할 하나의 사건을 목격한다. 이후 전 세계를 테러공포증으로 몰아간 쌍둥이 빌딩 붕괴는 세계인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고 오사마 빈 라덴과 알카에다는 그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깊이 새겨졌다. 오는 11월에 열릴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의 영향으로 테러에 대한 안전 대책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는 요즘, 가까이에서 이러한 테러가 발생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지, 테러가 어떻게 평범한 한 사람의 인생의 송두리째 앗아가 버리는지를 속도감 있게 그린 소설이 나와 눈길을 끈다. 오픈하우스에서 출간된 작가 리 차일드(Lee Child)의 《사라진 내일 Gone Tomorrow》은 우연히 테러리스트들의 광풍에 휘말린 한 여성과 그 여성과 우연히 조우한 잭 리처의 활약상을 그린다. 특유의 빠른 전개와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구성으로 1997년 첫 발표 이후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천만 이상의 독자층을 형성해온 <잭 리처 시리즈>의 열세 번째 작품이기도 한 이 작품은 국내에서는 랜덤하우스코리아의 《추적자》,《탈주자》,《원 샷》에 이은 잭 리처 시리즈의 네 번째 소개작이기도 하다. 만약 내 눈앞에 자살폭탄 테러리스트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이 작품은 적어도 잭 리처라면 어떻게 행동할지를 속 시원하게 보여준다. 빠른 호흡으로 넘어가는 페이지와 페이지, 장(章)과 장 사이로 자살폭탄 테러리스트, 군 출신 인기 정치인, 정부 요원 및 비밀 테러조직과 끊임없이 대치하는 잭 리처의 활약상은 추석 귀경길의 지루함을 달래줄,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

“주소도 없고 가족도 없고 휴대전화도 없는” 거칠 것이 없는 떠돌이 액션 영웅, 잭 리처
주소도 없고 가족도 없고 휴대전화도 없이 전국을 떠도는, 이른바 3무(無) 방랑자 잭 리처는 이런저런 이유에 얽매여 함부로 몸을 운신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모습과 사뭇 대비된다. 언제든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다른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몸에 지니지 않되 휴대용 칫솔 하나만큼은 항상 챙기는 잭 리처의 행적은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그려보았을 자유와 닮아 있다. 거기에다 군대에서 익힌 독보적인 백병전 능력과 무기를 다루는 노하우,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장신의 키와 육중한 몸무게 등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신체적 능력을 과시하는 그의 액션은 머릿속으로 잠시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흥분과 긴장을 선사한다. 직장에서 해고된 뒤 백수로 지내던 전직 프로듀서를 한 해에 세금만 천만 달러를 넘게 내는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린 ‘잭 리처’ 캐릭터는 이렇듯 거칠고 거침없는 동시에 재즈의 선율을 따라 발걸음을 옮길 만큼 보헤미안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한다.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구속받지 않고, 구속받지 않기 때문에 남의 눈치 볼 것 없이 자신의 가치 기준에 따라 거침없이 행동해나가는 그의 모습은 잭 리처라는 캐릭터를 영미권에서 가장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액션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 잡게 했다. 1997년의 《추적자》를 시작으로 매년 한 권씩 발간해 2010년 《61시간 61hrs》(2011년 오픈하우스 출간 예정)까지 열네 권의 책이 출간된 <잭 리처 시리즈>는 파라마운트사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이기도 하다.

인간이기에 일어날 수 있는 인적 오류와 그로 인한 비극. 사라져가는 내일과 사라지지 않는 분노의 이중주
자살폭탄 테러리스트를 구분하는 열두 가지 행동지침을 아는가? 여자의 경우는 열한 가지로 줄어드는 이 리스트는 이스라엘군이 작성하여 배포한, 실제로 존재하는 행동지침이다. 부적절한 옷차림, 뻣뻣하고 기계적인 걸음걸이 등 자살폭탄 테러범의 실제적인 행동 특징을 하나하나 소개해나가며 시작하는 《사라진 내일》의 도입부는 실제로 눈앞에 테러리스트가 나타난 듯이 자세히 그 모습을 그려내며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언제나 오류는 존재하는 법. 소설은 머릿속의 냉철한 이성과 마음속의 불안한 감성을 대비시키며 읽는 이를 잭 리처가 앉아 있는 뉴욕 지하철 6호선으로 초대한다. 만약 눈앞에 자살폭탄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사람이 앉아 있다면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만약 판단이 맞는다면? 또는 틀리다면? 테러라는 광풍에 휩쓸려 평범한 삶을 빼앗긴 한 여인의 모습으로부터 시작하는 이 소설은 끊임없이 테러를 일으키는 자들과 그들과 협상하려는 자들, 그에 휩쓸리는 자들과 그에 맞서는 인물들의 모습을 묘사해간다.
실제로 2005년 런던 지하철 테러 사건 당시 이스라엘군의 열두 가지 행동 지침에 의해 오인되어 억울하게 사살당한 브라질 소년 사건이 있었다. 이렇듯 9?11이라는 거대한 참사로 대변되는 테러의 끔찍성과 이를 피하고자 하는 집단의 이기심이 비롯시키는 또 다른 비극은 우리의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되풀이되고 있다. 아무런 연계성 없이 발생하는 테러에 평범한 삶을 빼앗겨버린 억울한 시민들의 비극. 그리고 이를 피하고자 하는 행동이 일으키는 또 다른 비극. 이 사이를 작가 리 차일드는 잭 리처라는 인물을 통해 통쾌하게 질러나간다. 주소도 가족도 없이, 휴대전화도 없이 사회 부적응자인 양 떠돌아다니는 잭 리처가 풀어나가는 이 시대의 비극의 결말은 과연 무엇일까.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그 답을 알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예측할 수 없는 잭 리처의 행동만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들로 독자의 시선을 끝까지 사로잡는다.

멀티미디어 시대의 문학적 모색, 오픈하우스의 소설 네트워크 - 원더그라운드!
눈앞에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낯선 세상! 소설이 줄 수 있는 가장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할 오픈하우스의 새로운 소설 네트워크의 이름이 정해졌다. 바로 원더그라운드. 독자들을 말 그대로 경탄스러운 또 하나의 세상으로 안내할 오픈하우스의 원더그라운드는 지난 7월 발간된 존 코널리의 공포 중?단편 모음선인 《언더베리의 마녀들》을 비롯, 영미권에서 가장 사랑받는 액션 영웅 잭 리처와 테러리스트의 대결을 그린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사라진 내일》, 핵이 터진 이후의 세계의 모습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린 윌리엄 R. 포르스첸의 《1초 후》, 존 코널리의 대표 미스터리 시리즈인 찰리 파커 시리즈의 첫 작품인 《죽어 있는 모든 것》, 리 차일드의 또 하나의 잭 리처 시리즈 《61시간》을 차례로 선보인다. 원더그라운드 책들에 관한 최신 정보는 원더그라운드 블로그 http://blog.naver.com/open_pub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평]

“어느 날 갑자기 도시에 나타나 악당들을 처지하고 다시 길을 떠난다……. 그는 모든 일을 단순해 보이게 한다. 그러나 그러한 일을 그처럼 손쉽게 해낸 이는 이제껏 아무도 없었다.”
<이브닝스탠더드>

“위대한 필립 말로 풍의 전통에 람보와 브루스 윌리스를 가미한 리처는 무뚝뚝한 현대의 아웃사이더로 가장 위대한 반(反)영웅 중 한 명이다. 그는 자유롭고 지적이며 뽀빠이만큼이나 거대한 근육을 소유한 남자다운 남자다.”
<인디펜던트>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은 액션 영웅 중 한 사람.”
<뉴욕타임스>

“리차일드의 터프하면서도 공정한 캐릭터 잭 리처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일 뿐만 아니라 신사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또 다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러 왔다. 그리고 아무도 그의 앞을 가로막지 못할 것이다.”
<미러>

“잭 리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멜 깁슨, 브루스 윌리스가 한데 섞인 우리 시대의 슈퍼맨이다.” <아이리시 타임스>

“최근의 문학계에서 가장 기억될 만한 터프 가이 중의 하나” - 제프리 디버(링컨 라임 시리즈 저자)

작가정보

저자(글) 리 차일드

1954년 영국 코벤트리에서 태어난 리 차일드는 맨체스터의 그라나다 방송국에서 18년간 송출 감독으로 일하다 구조조정으로 해고당한 뒤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첫 작품인 《추적자 Killing Floor》로 대성공을 거두며 영미권 추리 소설계의 권위 있는 상인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동시 석권한 그는 이후에도 《추적자》의 히어로인 잭 리처를 주인공으로 하는 하드보일드 액션 스릴러 <잭 리처 시리즈>를 계속적으로 발표하며 평단과 대중들로부터 동시에 사랑받는 작가로 떠오른다. 1997년 첫 발간 이후 매년 한 권씩 발표된 <잭 리처 시리즈>는 2010년 현재 최신간인 《61시간 61hrs》을 비롯한 총 열네 권이 발간되어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천만 이상의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전직 헌병 출신으로 주소도, 가족도, 휴대전화도 없이 재즈의 선율을 따라 미 전역을 방랑하는 매력적인 잭 리처 캐릭터는 파라마운트 영화사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이기도 하다.
여가 시간에는 독서, 음악 감상,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즐긴다는 리 차일드는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와 프랑스 남부의 시골 저택, 그리고 이 두 군데를 오가는 항공기 좌석을 집으로 여기며 활발히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연세대 인문학부 졸업 후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구름 속의 죽음》, 《3막의 비극》, 《패딩턴발 4시 50분》, 《그들은 바그다드로 갔다》, 《티제이와 사랑의 스캔들》, 《초콜릿 러버’s 소울》, 《미래를 읽는 기술》, 《회사형 인간》, 《Stick 스틱!》(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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