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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

고철종 지음
다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07년 1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9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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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33MB)
ISBN 9788963703497
쪽수 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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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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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을 따지지 않고 오로지 순수한 사람 대 사람으로 좋은 관계 맺기!
누군가를 만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가? 혹시 자신의 공식에 맞추어 기술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지는 않은가?『사람과 사람 사이』는 사람을 편안하게 대하고 상처받지 않고 갈등 관계를 원활하게 풀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한다. 현직 기자인 저자는 편견 없이 사람을 만나고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인간관계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험하고 목격했던 소재들을 '만남, 대화, 갈등, 화해, 인맥, 성과, 매너, 평판, 소문, 수양'의 10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한 사람을 순수하게 그 사람 자체로 보고 진실한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량과 지혜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렇게 누구나 쉽게 범하는 오류와 선입견들을 뒤집어봄으로써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인간관계 상식들을 완전히 버리고 인간관계의 답을 찾는다. 특히 서로가 다른 부분을 인정하고, 너무 큰 기대를 버리고, 상대가 가지지 못한 부분을 과감히 포기하는 용기를 발휘한다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프롤로그_평소 관계를 뒤집어보면 인간관계 답이 보인다

첫 번째 이야기, 만남
사람됨이 겉모습보다 중요하다? / 독창적이고 당돌한 답변이 돋보인다? / 인상을 보면 진면목을 알 수 있다? / 경험에서 얻은 선입견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 고생도 해본 사람이 낫다? / 편하게 소개하고 판단은 서로에 맡긴다? / 기가 강해야 상대를 이긴다? / 적당한 과시는 신뢰감을 준다?

두 번째 이야기, 대화
말을 잘하는 능력이 성공의 핵심 요소다? / 함께 일하면 생각도 비슷해진다? / 설득에는 논리가 최선이다? / 솔직한 충고가 약이 된다? / 윗사람은 아첨을 경계한다? / 쓴 소리가 약이 된다? / 잦은 칭찬은 자만을 낳게 한다?

세 번째 이야기, 갈등
맞지 않는 관계도 노력하면 좋아진다? / 억울함을 참고 견디면 진실은 밝혀진다? / 충돌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 매를 들 땐 따끔하게 들어야 한다? / 누구나 상식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 / 가까운 사람 간의 갈등은 칼로 물 베기?

네 번째 이야기, 화해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 아문다? / 용서하면 모든 관계가 회복된다? / 사과는 언제 해도 늦지 않다? / 화해는 잘못한 이가 먼저 청해야 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 인맥
출세, 무엇보다 줄을 잘 서야 한다? / 공적인 관계에 가족을 끌어들이지 말라? / 많은 인맥이 최고의 재산이다? / 부탁은 두루뭉술해야 부담을 덜 준다? / 거절은 단호하게 하는 게 최선?

여섯 번째 이야기, 성과
경쟁의 무대는 공정하다? / 계속되는 성공이 능력을 인정받게 한다? / 논공행상은 공평해야 한다? / 동료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인재는 스스로 빛을 발한다? / 편안한 조직이 안정적이고 효율이 높다? / 검증되지 않은 일이나 사람은 쓰지 않는 게 안전하다?

일곱 번째 이야기, 매너
겸손은 때로 경멸을 부른다? / 싸움에는 룰을 따질 필요가 없다? / 입장이 바뀌면 태도도 바뀌게 마련이다? / 여성은 남성과 똑같이 대해야 한다? / 격의없는 행동은 친밀성을 더한다? / 친밀도가 높을수록 강한 조직이다? / 뚜렷한 개성은 대인관계에 감점 요인이다? / 원칙과 일관성이 생명이다? / 선물보다 마음이 중요? / 이직, 떠나면 그만이다? / 한번 고참은 영원한 고참?

여덟 번째 이야기, 평판
내 평판은 내가 안다? / 개천에서 용 난다? / 무딘 낫보다 예리한 낫을 선택한다? / 선배와 후배는 화성인과 금성인?

아홉 번째 이야기, 소문
정보에 민감한 사람이 앞서 간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오해와 헛소문은 다르다? / 헛소문은 뉴스가 될 수 없다? / 친한 사이라면 비밀은 지켜진다?

열 번째 이야기, 수양
베푼 만큼 거둔다? / 자수성가한 이들은 배울 점이 많다? / 위기의 순간에 칭찬은 성인이나 가능하다? / 남을 도울 때도 따질 것은 따져야 한다? / 약점을 정확히 짚어줘야 역경 극복에 도움이 된다? / 인색해야 재물을 모은다? / 경험하지 않아도 알 것은 다 안다? / 고통의 무게와 느낌은 사람마다 비슷하다? / 참된 우정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 / 조직생활에서 정은 불필요한 감정이다? / 은혜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에필로그_인간관계 잘하는 사람은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

순수한 사람 대 사람으로 좋은 관계를 맺는 비결
기술적 인간관계에 지친 독자들에게 바치는 책

흔히들 대인관계에 있어서 이런 경우는 이렇게 된다, 저런 배경이 있는 사람은 저렇다 하고 공식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고생도 해본 사람이 낫다라든가,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배울 점이 많다는 식의 이야기들이 그렇다. 자신의 공식에 맞춰 사람을 대하다가 낭패를 본 사례는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겪어봤음직한 일이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어지럼증을 느낀다. 인간관계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람을 더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이다.

거꾸로 읽는 인간관계의 비밀 70
편견 없이 만나는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

다산북스에서 나온 신간 『사람과 사람 사이』는 과학적인 인간관계나 관계의 심리학적 분석을 다룬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권장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인간관계 상식들을 바로 보고 뒤집어봄으로써, 사람들의 선입견이 가진 모순을 지적한다. 시화호 사건, 자동차 급발진 문제 등을 다루었던 특종기자인 그는 다양한 조직에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험하고 목격했던 소재들을 만남, 대화, 갈등, 화해 등 10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주식 시장에서는 기술적 분석만 가지고 수익을 낼 수 없으니 가치투자에 주력하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힘껏 외친다. 대인관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사람들은 흔히 나름의 잣대를 가지고 “내가 사람을 잘 본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대부분 그것이 착각이라고 이야기한다. 인사 담당 임원들조차 좋은 외모를 갖춘 응시자들에게 호의적으로 대하며 좋은 점수를 주지만, 뽑았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 걸 보면 사람이야말로 항상 예외가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중요한 것은 겉으로 풍기는 인상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천하를 호령하던 삼국지의 인물, 손권도 그러한 실수를 저지른다. 들창코에다 시커멓게 생긴 방통을 보고 외면하는 바람에 제갈량에 버금가는 큰 인물을 놓치고 만 것이다.
그러니, 나는 참 사귀기 힘든 사람인데 그 사람과 잘 지내고 좋아 보이는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신기해하거나 부러워하지만 말고 잘 살펴보자. 내가 힘들어했던 그 사람에게 내가 발견하지 못했던 특별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지.


예상을 뒤집는 상식 밖의 인간관계
평소의 관계를 뒤집어보면 인간관계 답이 보인다

세상사가 언제나 뜻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다. 억울한 일을 겪었을 때 참고 견디면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뀔 기미가 안 보인다든가, 누구나 상식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대했는데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났을 경우 등 우리를 난감하게 만드는 상황들이 있다. 또 때로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상황을 겪으며 황당해할 때도 있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닌 일로 억울한 상황에 놓인 것이라 해서 가만히 있으면, 그 일은 영원히 해결되지 않은 채 오해가 진실로 바뀔 수도 있다. 세상에 공짜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고 하지만, 좋은 일을 새로이 얻는 것뿐만 아니라 나쁜 일을 해결하는 데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아기가 울어야 젖을 물리듯이 내가 외치지 않으면 진실은 아무도 알 수 없다. 남들은 문제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일 터이니 조금만 바꿔 생각해보면, 오해를 풀려고 나서야 하는 주체는 바로 ‘나’가 되어야 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그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저 억울해하며 혼자 속상해할 뿐이다.
맞지 않는 관계라 해도 계속 노력하면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내 상식과 다른 사람이라도 소통하려고 계속 노력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안 맞는 사람과는 일이나 특별한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혹시 일 관계로 만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인 경우라면 나의 잣대로 상대를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즉,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좋다. 해답을 찾기 어려운 것은 해답이 없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의심해보는 것이 갈등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좋아 보이는 관계의 비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을 만날 때 기대감을 가지고 만난다. 좋은 사람을 만날 것으로 기대하고, 실제 내가 해주는 것보다 상대방이 나의 호의를 더 크게 느끼기를 바라고, 내가 상대를 대하는 것보다 상대가 나를 더 크게 배려해주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떠한가? 나는 상대를 호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는가? 상대가 나를 대하는 것보다 나는 더 많이 배려하고 있는가? 그것을 생각해 보면 현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대감이 있지만, 그것이 실망감으로 바뀌는 것이 다반사다.
저자는 이 기대감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인간관계의 높은 단계에 이른 사람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 것은 인간관계 좀 안다 생각하다가 난관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가 좀처럼 알 수 없는 일이라서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나름대로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나 쉽게 마음먹은 대로 실천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서로가 다른 부분을 인정하고 상대가 못 가진 부분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한다면 인간관계의 달인은 둘째치고라도 최소한 세상사에서 상처받을 일은 없지 않을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의견

“내가 아는 저자는 유능한 경제기자였다. 처음엔 알기 쉬운 경제 서적을 썼나 보다 기대했는데, 뜻밖에 인간관계에 관한 에세이를 집필했다기에 의아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경제 서적보다 여러 사람들에게 훨씬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념 전 경제부총리

“패션이든 인생이든 나는 따뜻한 감성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성공하기 위해선 그와 더불어 치열한 프로근성이 있어야 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프로근성, 그리고 인생을 보는 통찰이 담겨 있는 좋은 느낌의 책입니다.”
앙드레 김 디자이너

“가끔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봐왔지만, 이 책은 기존의 책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심리 게임이나 기술적 분석이 아니라 체험으로 느낀 농익은 지혜가 담겨 있다.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애정을 가지고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박병원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럴 땐 이렇게 저럴 땐 저렇게 행동하라는 수많은 인간관계 서적을 보면서 사람이 실험용 쥐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사람을 실험용 쥐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사람으로 보게 하고 나아가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마음가짐을 제시한다.”
윤석만 포스코 사장

“남성들이 여성 동료를 돕는 걸 서로가 품앗이로 생각하면 직장 다니는 모든 아내와 누이들이 편해지고 가정도 화목해질 거라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용서와 화해의 방법, 좋은 매너에 관한 체험적 지혜를 담은 이 책은 여성들에게도 필독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김소원 SBS 8시뉴스 앵커

작가정보

저자(글) 고철종

연합뉴스를 거쳐 SBS에서 17년째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시화호 오염사태, 생활용기 환경호르몬, 연천땅굴, 자동차급발진 원인분석, 국가통계 오류 등 수많은 특종으로 한국기자상 대상, 한국기자상 기획보도상, 한국언론대상, YWCA 올해의 프로그램상, JJ클럽 언론상, 이달의 기자상 등 수많은 기자상을 휩쓸었다. 하지만 그는 기자생활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결실이 무엇보다 사람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은 것이라고 말한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다양한 조직의 굴레에서 만들어가는 ‘관계의 파노라마’를 직간접으로 지켜보며, 그는 인간관계가 인생에서 갖는 절대적인 무게를 느꼈다. 그는 이 책이 사람을 계몽하는 책이기보다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이야기로 읽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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