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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 나를 깨워줘

루쓰하오 지음 | 이지수 옮김
다연

2016년 10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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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61MB)
ISBN 9788992441094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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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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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 나를 깨워줘』에서 저자는 어렵고 거창한 어떤 이치를 늘어놓지 않는다. 그저 우리가 매일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들을 따뜻한 감성으로 어루더듬을 뿐이다. 떠돌거나, 정착하거나! 도전하거나, 포기하거나! 사랑하거나, 이별하거나! 우리는 모두 그렇게 이유를 가지고 한쪽을 선택한다. 여전히 우리 앞에는 아직 오르지 못한 산과 가지 못한 길이 있다. 갈 것인가, 말 것인가! 결국 저자는 말한다. 삶은 길고, 우리 인생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라고! 그러니 가능한 한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끝까지 부딪쳐 가보자고! 그 길 위에서 서툴더라도 나답게 사랑하며 행복을 갈구하자고! 그러다 보면 내 인생 반짝반짝 빛나며 좋아질 거라고!
Prologue 몇 년 후, 우리 모두 더 나은 내가 되어 있기를

- 떠날 때는 뒤돌아보지 않기
- 사실, 그들은 자기밖에 모른다
- 당신이 기다리던, 당신을 기다려온 그가 바로 당신을 이해하는 그 한 사람이다
- 당신이 좋아하기 때문에
- 오직 오늘만 있을 뿐이다
- 나의 생일날에
- 추운 겨울을 나는 법
-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청춘은 세월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혼자 하는 사랑
- 스쳐 지나가는 인연
- 그럼에도 여전히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 마음속에 빛이 있다면 어둠은 두렵지 않다
- 나를 지켜주는 사람들
-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그대와 함께
- 여행의 의미
- 웃음 뒤에 숨은 비밀
- 서로 만나지는 못해도
- 콘서트장에서 전하는 메시지
- 자신이 선택한 일에는 핑계를 찾지 마라
- 바보들의 사랑방식
- 함께 있어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위로다
-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
- 끝이 보이는 길을 가는 사람들
-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면
- 그럴 수 있다면 원망도 후회도 하지 말자
- 내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유일한 사람
- 청춘의 노래
- 내 인생의 1분 1초도 낭비할 수 없다
- 너희가 있기에
- 무대 뒤에 서 있는 당신
- 혼자 산다는 것
- 너와 나의 시차
- 좋아한다면 지금 당장 고백하세요
- 정시 기차를 떠나보낸 그대에게
- 첫사랑에 관하여
-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도록
- 그 사람이 원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강요하지 마라

사랑할 때 우리는 모두 소설가다. 기쁨과 슬픔 그리고 분노의 순간이 모두 어우러져 한 편의 이야기가 탄생한다. 이별할 때 우리는 모두 연극배우다, 지나간 추억에 만신창이가 되어도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 보이는. 이별의 모습은 천태만상이지만 모두 같은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그 순간이란 떠나간 사람이 되돌아보는 순간이 아니다. 지나간 추억과 나 자신이 화해하는 순간이다. _69쪽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한 적도 없는데 끊임없이 이별하고 있다. 우리는 아무 근거도 없이 우정이라는 것이 시간을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던 우정도 결국 시간에 의해 조금씩 녹슬어간다. 누군가와 헤어질 때마다 자주 연락하자는 말을 남긴다. 그렇지만 연락을 유지하는 것만큼 세상에 어려운 일도 없다. _147쪽

불나방이 불을 향해 뛰어들 때 마치 앞에 있는 것이 뜨거운 불인지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실 불나방은 결말을 잘 알고 있다. 끝이 뻔히 보이는 일에 뛰어드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을 말릴 수는 없다. 그들은 마치 다른 누군가를 위해 그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한다. 끝이 보이는 길이라도 계속 가야 하는 까닭은,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어도 계속해야만 하는 까닭은 그래야 미련이 남지 않기 때문이다. 끝이 보이는 길이라고 해서 돌아서고 나면 영원히 희망이 남아 있을 것 같은 착각 속에 살게 될 테니까. _203쪽

예전에는 며칠 밤씩 지새우는 게 열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내가 희생하면서까지 모든 것을 내줘야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아주 작은 일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근심했다. 지금은 여전히 열정적이기는 하지만 내 몸을 보살필 줄도 알게 되었다. 여전히 사랑을 믿지만 나 자신이 당당해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여전히 무슨 일이 생기면 근심하기는 하지만 금방 털고 일어난다. 매 순간 자기 자신을 아끼고 매일을 즐겁게 보내자. 이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생명에 보답하는 길이다. _245쪽

봄날 두 뺨에 살랑거리는 바람도, 여름날 비 온 뒤의 흙냄새도, 가을날 알록달록 물든 낙엽도, 겨울날 오후의 따듯한 햇살도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좋을 수 없다. 나는 사랑이 시간도, 거리도 초월한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심지어 때로는 사랑 그 자체를 믿기 힘들 때도 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을 믿는다. _283쪽

서툰 내가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법!
우정, 사랑, 고독, 자아에 관한 서른여덟 편의 청춘 에세이

이 책에는 저자 자신과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우정, 사랑, 고독, 자아 등에 관한 일상적 감성을 가볍고도 깊이 있게, 냉철하면서도 익살스럽게 풀어낸다. 호주와 중국에서의 좌충우돌 생활상을 담은 총 서른여덟 편의 에세이는 우리 일상에서도 흔히 일어날 법한 것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어렵고 거창한 어떤 이치를 책 속에 늘어놓지 않는다. 그저 우리가 매일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들을 따뜻한 감성으로 어루더듬을 뿐이다. 떠돌거나, 정착하거나! 도전하거나, 포기하거나! 사랑하거나, 이별하거나! 우리는 모두 그렇게 이유를 가지고 한쪽을 선택한다. 여전히 우리 앞에는 아직 오르지 못한 산과 가지 못한 길이 있다. 갈 것인가, 말 것인가! 결국 저자는 말한다. 삶은 길고, 우리 인생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라고! 그러니 가능한 한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끝까지 부딪쳐 가보자고! 그 길 위에서 서툴더라도 나답게 사랑하며 행복을 갈구하자고! 그러다 보면 내 인생 반짝반짝 빛나며 좋아질 거라고!
이제 멜버른, 베이징, 난징 등 낯선 도시들 속에서 펼쳐지는 새파란 청춘 스토리, 그 낭만 속으로 들어가보자. 이 책 《떠나기 전에 나를 깨워줘》가 우리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진짜 나’를 가슴 벅차게 깨워줄 것이다.

나답게 걸어가며 가능한 한 아쉬움은 남기지 말기,
그래서 몇 년 후 더 나은 내 인생으로 반짝반짝 빛나길!

우리는 모두 꿈을 꾼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그 길 위에 발을 내딛는다. 우리는 신의 특별한 선택을 받은 사람도, 천부적인 재능을 보장받은 사람도 아니다. 그저 자기 방식대로 살고 싶은 사람, 방황하면서도 이를 악물고 앞으로 걸어가는 사람이다.
만약 아직도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면 우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착실히 하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지금 걷고 있는 길을 열심히 걸어가자. 살면서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 모르니 항상 주변 사람들을 친절히 대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의미 있는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면 무엇이라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자.
힘든 순간이 올 수도 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말미암아 아름다운 미래가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다. 이런 순간이 오면 곁에 있는 오랜 친구들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떠올리자. 그들이 있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 그들 덕분에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
당신이 가는 그 길 위에서 이 책을 만나길 바란다. 이 책과 함께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느 날 더 이상 이 책의 위로가 필요 없게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따라가며 다시금 열심히 살아보자. 그리하여 몇 년 후, 우리 모두 더 나은 내가 되어 있기를!

작가정보

저자(글) 루쓰하오

저자 루쓰하오[?思浩]는 당신이 원한다면 내 이름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내 이름은 루쓰하오다. 기본적으로 유치한 장난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다. 마음속에 원대한 꿈을 품고 있는 만큼 밝은 앞날이 펼쳐지리라 믿는 사람이다. 아주 사소한 일에도 하루 종일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자, 지금 살고 있는 도시에서 자주 길을 잃어버리는 길치이다. 항상 시간을 붙잡고 싶어 하는 만큼 종종 시간과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며, 그래서 밤새우기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올빼미족이다. 몇 글자 안 되는 글로 감히 이 고독한 우주를 표현하려는 글쟁이이자, 먼저 말부터 내뱉고는 그것을 실천하고자 목숨 거는 바보 같은 사람이다.

역자 이지수는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중 전문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 현대자동차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나만의 무기》, 《끊을 수 없는 달콤함》, 《인생의 6년은 아빠로 살아라》, 《사랑, 우리가 놓친 것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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