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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소아정신과 최고 명의가 들려주는 아이들의 심리와 인성발달
노경선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7년 1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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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2MB)
ISBN 979118611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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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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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과 분야 최고 명의가 들려주는 아이들의 심리와 인성발달!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소아정신과 분야에서 최고의 명의로 손꼽히는 노경선 박사가 40여 년간에 걸친 임상 실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심리와 인성발달에 대해 짚어주는 자녀교육서다. 아이들의 인성발달 과정을 심리학, 소아정신학, 두뇌과학에 근거해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부모에 대한 정의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재정의한 다음, 아이가 성장과 두뇌의 발달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한다. 또한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10가지 덕목을 제시해,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성찰하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녀 양육에 대한 궁금증 22가지를 문답식(Q&A)으로 정리했다.
Prologue_ 나에게 온 꽃, 나의 아이

chapter1 부모는 어떤 존재인가?

1장|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1_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2_ 부모 자식 관계가 아이의 평생 성격을 결정한다
3_ 아이의 문제는 100% 부모와의 관계에서 생긴다

2장|나는 어떤 부모인가?
1_ 편안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 ― 안정애착
2_ 남과 있으면 불편한 사람 ― 무시형 불안정애착
3_ 혼자 있으면 불안한 사람 ― 집착형 불안정애착

chapter2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1장|기억이 아이를 만든다
1_ 기억이 아이를 만든다
2_ 기억의 메커니즘
3_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는 것, 파괴하는 것

2장|감정 표현은 생존의 필수 조건
1_ 감정이란 무엇인가?
2_ 감정 표현은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연결 고리

3장|머리가 좋다는 것? 환경적응력이 뛰어나다는 것
1_ 환경적응력은 남의 도움을 받는 능력
2_ 사회성은 공감하고 배려하는 능력

chapter3 아이는 이렇게 키워라
1장|마음 편하고 성격 좋은 아이로 키워라
-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10가지 덕목

2장|자녀 양육에 관한 Q&A

부록1 나와 부모의 관계를 탐색하는 방법 ― 성인 애착 면접법
부록2 성인 애착 면접의 실례
부록3 아이의 뇌는 어떻게 발달하는가?

아이의 성격을 형성하는 데에는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아이의 기질적 요소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기가 엄마를 찾고 울 때 엄마가 재빨리 알아채고 원하는 것을 바로 해결해 주면, 아기는 자기가 원할 땐 언제나 엄마가 도와주고 안심시켜 준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또 ‘엄마는 나와 즐겁게 놀고,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알아채고 해결해 주었어. 엄마랑 있으면 마음이 놓이고 편안해. 엄마와 있을 때 즐겁고 편안했으니까, 다른 사람과 있어도 그럴 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고, 엄마가 항상 자신에게 집중하고 반응해 주었기 때문에 ‘나는 쓸 만한 사람,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자존감을 갖게 됩니다. 이때 아이의 마음속에는 좋은 엄마의 상이 그려지고, 이 엄마의 상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p32, [애착은 타고난 생존 본능] 중에서

생애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아이에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공감해 주면서 부모가 아이에게 일관되게 전달해야 하는 메시지는 “우리는 늘 너를 바라보고 있고, 너의 말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단다. 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존재란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좋아해. 네가 말하는 것을 잘 알아듣고 너의 반응을 존중해서 대답해 줄게”라는 것입니다. 아이의 미소에 미소로 반응하고,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공감하면서 아이와 부모 사이에는 친근한 신호의 교환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 신호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아주 안전하고 좋은 존재와 내가 연결되어 있다’는 소속감을 갖게 됩니다. 나아가 ‘세상에는 나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갖게 되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는 가치도 내면화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고,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믿음을 갖게 될 때 아이는 다른 친구들을, 자라서는 이웃 사람들과 동료들을 비롯한 다른 많은 사람들을 훨씬 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p164-165,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이 사회성을 키운다] 중에서

‘내향성은 안 된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우선 사교적이고 적극적인 외향형만이 험한 세상에서 밥벌이하면서 살 수 있다는 환상부터 버리세요. 적극적이어야 출세하고 성공한다는 믿음은 거의 망상의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어른들의 망상이 아이들을 더욱 움츠러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수줍어하는 것은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남 앞에서 노래할 엄두도 못 냅니다. 하지만 그게 창피한 일은 아니지요. 손님이 오면 어른들은 노래해 보라고 시키고, 아이는 수줍어서 꽁무니를 뺍니다. 그러면 “사내 녀석이 창피하게 노래 한 곡도 못 불러?” 하며 핀잔을 줍니다. 그러나 이것은 옳지 않은 태도입니다. 부드러운 성격에서 배어 나온 아름다운 수줍음을 ‘창피한 것’, ‘열등한 것’으로 가르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꽁무니를 빼는 아이를 창피해 하지 말고, “이 아이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귀엽지요?” 하고 말하는 엄마의 슬기가 필요합니다. 수줍음은 창피한 것도 아니고 열등한 것도 아닙니다. 참으로 순수한 인간의 아름답고 고차원적인 감정이지요.
-p259-260, [Q13 자신감이 없어 보이고 위축된 것 같을 때] 중에서

노경선 박사가 아이 키우는 부모들을 위해
40년간의 임상 경험에서 뽑아낸 놀라운 메시지
아이 키우는 엄마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첫 번째 교과서. ‘의사가 뽑은 각 분야 최고 명의’ 선정 과정에서 소아정신과 분야 최고 명의로 뽑힌 노경선 박사가 두뇌과학과 정신의학의 연구 성과 및 자신의 40년간에 걸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자녀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이는 어떠한 시각으로 대하고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그 핵심만을 뽑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가 반드시 읽어야 할 첫 번째 교과서
자녀 양육의 핵심과 본질을 과학적 이론을 토대로 가장 면밀하게 분석한 책!

현명한 부모라면 아이의 감정을 읽어내고 공감하고 달래며 그것을 이끌어주어야 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각별한 아이들은 충동을 억제할 줄 알고, 자기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줄 알며, 타인의 사회적 신호들을 이해하고 인생의 질곡에 의연히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
자녀교육에서 기본이 되는 지침들을 뇌 과학과 정신의학에 접목시켜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한 이 책은 저자의 숱한 고민과 임상경험에서 검증된 실증적인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자녀를 잘 키운 경험담 차원에서 문제 해결을 시도하려 했던 기존 교육서들의 오류와 문제점들에 대해 차별화된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매우 선진적이다.
책은 인간의 일상 행동과 성격 패턴을 역추적하여 과거 그들이 자신의 부모와 어떤 애착 관계를 가졌고, 그것이 지금 어떤 결과물로 나타나는지를 분석해 유아기 때 부모와의 친밀도가 한 사람의 인격과 성격 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입증해 보인다. 그와 더불어 저자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에 근거해 아이 키우기의 본질과 핵심을 매우 적확하게 짚어내고 있어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살 만하다. 무엇보다 노학자의 애정 어린 충고와 부모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조언들이 곳곳에 담겨 있어 감동을 준다.

마음 편하고 성격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길
아이의 성격은 기질적인 영향보다 양육 태도와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일관되게 주장하는 논점은 “성격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일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길”이라는 것이다. 책에 따르면, 자녀의 최종적인 성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는 어떻게 길러지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어떤 부모를 만나고 어떤 환경에서 누구와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느냐가 결국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게 된다는 말이다.
까다로운 아이로 태어났더라도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이 계속되면 아이는 엄마와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마음 편한 순한 아이로 성장한다. 또 아이가 애착행동을 보였을 때 엄마가 이것을 잘 읽고 제대로 반응해 주면, 아이는 편안한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그러나 엄마가 아이의 신호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귀찮아하거나, 아이의 요구를 무시하거나, 또는 엄마의 감정 기복에 따라 들어주었다, 들어주지 않았다를 반복하면 아이는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해진다. 아이의 성격을 형성하는 데는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아이의 기질적 요소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내 아이가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능력을 가진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원한다면, 정서 학습의 일차적 학교라 할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좋은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이 책은 거듭 당부한다.

최신 두뇌과학의 연구 성과와 정신의학 및 40년간에 걸친
임상 실험을 바탕으로 쓴 아이들의 심리와 인성발달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재정의한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능력을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성격은 타고나는 것과 길러지는 것의 조합이어서 부모와 자녀가 어떤 관계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평생의 성격이 결정된다고 이 책은 말한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자기 부모와의 경험을 기억해 내면서 특히 속상했던 일, 즉 감정적인 고통을 수반하는 경험에 대해 자세하게 탐색하고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녀를 키우면서 그러한 상황이 수시로 되풀이될 수 있고, 나도 모르게 내 아이에게도 내가 겪은 불쾌한 기억을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아이와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나도 내 부모와 사이가 좋고 편안할 것이다. 그러나 내 부모가 나를 힘들게 했다면, 나 또한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내 부모와 겪었던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내는 것을, 내 아이를 제대로 키우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가령 다른 사람이 힘들고 귀찮아서 혼자 있는 게 왠지

작가정보

저자(글) 노경선

저자 노경선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30여 년간 정신과 및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콜롬비아 대학과 메릴랜드 주립대학,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소아정신과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장, 성균관대 의대 정신과 임상교수,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회장을 지내며 국내 소아정신과 치료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은 이 분야 최고 명의입니다. 현재는 정년퇴임 후 연세대 의대와 성균관대 의대, 서울여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일관되게 전달해야 하는 메시지는 “우리는 늘 너를 바라보고 있고, 너의 말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단다. 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존재란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좋아해. 네가 말하는 것을 잘 알아듣고 너의 반응을 존중해서 대답해줄게”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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