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말하기

신비주의가 아닌 성경대로 하는 기도

이천수 지음

영성목회 2017년 06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6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천수 목사가 방언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책. 방언은 성도들이 가장 흔히 체험하는 은사다. 하지만 방언처럼 무시당하는 은사는 없다. 저자는 오늘날 성도들이 방언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믿음 생활을 한다면 교회는 물론 이 세상이 놀랍게 변화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성도들에게 사장하고 있는 영적 무기인 방언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정비할 것을 권유한다. 사역의 아픔과 고난을 겪는 목회자와 교회 안에서 상처로 고통받는 성도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책이다.

목차

1. 말하는 사람은 앞선다

1. 말의 능력
2. 말의 기원
3. 말의 내용

2. 안의 세계

1. 주님과 성령
2. 우리 안에 오신 그리스도

3. 방언의 이해

1. 영적인 예배
2. 비밀을 말함
3. 세상을 이김
4. 새로운 창조의 역사

4. 방언 말하기

1. 방언을 못하는 이유
2. 방언을 말하게 되는 조건

5. 방언기도의 응답

1. 방언기도는 세상 것을 구하지 않는다
2. 방언기도는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신다
3.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늘의 모든 복을 주셨다

6. 방언에 대한 잘못된 이해

1. 방언을 해도 능럭이 나타나지 않는다
2. 애기 방언을 말한다?
3. 방언은 잘 하는데 행실은 고약하다
4. 방언으로 성령 세례를 받았다
5. 마귀 방언을 한다
6. 지금 방언은 없어졌다
7. 방언을 못해도 능력 받은 사람들이 있다

7. 방언 통역(예언)

1. 방언이 통역되는 이유
2. 방언 통역(예언)의 부분성
3. 예언과 말씀
4. 은사와 신비주의

부록

1. 처음 방언 통역이나 예언의 은사가 나타날 때 주의 점
2. 은사자들이 버림받게 되는 이유

출판사 서평

방언은 모든 성도들이 가장 흔히 체험하는 은사입니다. 그러나 방언처럼 천시당하고 무시당하는 은사는 없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방언 은사의 가치만 제대로 알고 믿음생활을 한다면 정말 교회와 세계는 놀랍게 변화되었을 것입니다. 유대의 체험적인 복음이 서양으로 들어가면서 헬라철학과 합하여 인간의 생각으로 설명되는 것만 받아드리려는 고약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사람의 지혜로 자기를 합리화하는 죄 성 때문에 점차 교회는 비밀이신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져가게 된 것입니다. 믿음에는 비밀이 있어야 합니다. 이 비밀을 말하는 것이 방언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사장되었던 성도들의 영적 무기가 새롭게 정비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천수

저자 이천수 목사는 사역의 아픔과 고난을 겪는 목회자와 교회 안에서 상처로 고통받는 평신도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복음 사역은 오직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예배 중심의 사역을 통해,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인간적인 공해를 추방하는 ‘무공해 목회’여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신학교에서나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실질적이면서 복음주의적인 목회의 길을 그만의 노하우로 설명하고 있다. 이천수 목사는 1938년에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B.A.)을 졸업했다. 그 후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병을 통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침례신학 대학교와 순복음 신학원을 거쳐 목사가 되었다. 그리고 미국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 Div)의과정을 이수했다. 현 목양신앙훈련원과 미주신앙훈련원 원장으로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목회자 대상의 강사로 명성이 나 있다. 또한 도서출판 영성목회 대표이자 인천산성침례교회 선교 목사로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