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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짓 딴짓도 커리어가 되는

대학사용법

사회에 필요한 진짜 인재로 성장하기
김재연 지음
세종서적

2014년 08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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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99MB)
ISBN 9788984074415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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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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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학생들은 모르는 대학의 숨은 자원 100퍼센트 활용하기!
성공적인 대학생활 설계로 명문대 졸업장 넘어서기『대학사용법』. 이 책은 대학의 자원이란 어떤 것이며, 대학생활은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대학의 자원들을 미리 파악하고 활용할 줄 안다면 대학생활을 설계하는 데 훨씬 더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대학 탐색, 공부 탐색, 진로 탐색, 인생 탐색의 총 4파트로 구성하여, ‘모르면 손해 보는’ 대학의 숨은 자원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였다. 아울러 그 자원들을 기반으로 대학생활의 학습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풀어냈다.
프롤로그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필수지침 10가지

PART1. 고등학생은 입시를, 대학생은 인생을 준비한다(대학 탐색)
1 대학에서는 교육이 아니라 학습을 한다 25
2 이제 고등학생의 삶과 결별하라 30
3 대학에서는 나만의 대학사용법이 필요하다 35

PART2. 대학, 다니지 말고 고용하라(공부 탐색)
4 학습 포트폴리오가 대학생활의 질을 결정한다 45
5 Read wide & Think deep 학습전략법 56
6 어학은 문과생의 기본 체력이다 69
7 소통능력이 떨어지면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 79
《check!》 무조건 써지는 글쓰기 4단계
8 전문가가 되려면 비판적 사고력은 필수다 100
《check!》 비판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3단계 훈련법
9 성장형 마인드셋을 선택하라 116

PART3. 스펙을 쌓지 말고 커리어를 키워라(진로 탐색)
10 커리어란 나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다 129
11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 다양한 기회가 생긴다 142
12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법 15
13 스펙은 커리어가 아니다 163
14 직장과 커리어는 다르다 177
15 4학년, 이제는 더하지 말고 빼라 192
《check!》 방황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Q & A
16 준비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204
《check!》 학년별 학습 로드맵

PART4. 태도가 운명을 바꾼다(인생 탐색)
17 꿈이 아니라 태도가 삶을 지배한다 215
18 나의 기준을 지키는 것이 실력이다 222
19 타인의 기준을 존중하라 229
20 타인의 성장이 나의 성장이다 236

에필로그 247
주 253

“고등학교 때는 내가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왜 공부해야 할지 이미 정답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정답이 없다는 것 그리고 그 답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 그것은 새로운 모험이었다. 이전에는 대학을 ‘다녔다면’, 그런 각성이 있은 후로는 대학을 ‘고용했다’. 학교가 시키는 것을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학교를 통해 얻고자 했다.”(36∼37쪽)

“대학 4년 동안 실력을 쌓는다는 것은 게임을 하는 과정과 비슷하다. 학년별로 등장하는 새로운 도전과제들은 내 경험치를 올려주는 몬스터다. 처음에는 내 능력치를 잘 모른다. 무기나 동료의 사용법도 몰라서 몬스터들을 상대로 버벅거리기 일쑤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요령이 붙는다. 그리고 즐기면서 게임을 하다보면 경험치가 올라간다.”(122쪽)

“스펙과 커리어는 같지 않다. 도리어 스펙 쌓기에만 몰두하다가 정말 움켜잡아야 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사회에서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는 두 가지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하나는 ‘나를 이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다. 커리어를 쌓아간다는 것은 이 둘을 끊임없이 연결시키는 능력을 뜻한다.”(130쪽)

“같은 역사학과 혹은 경영학과 학생들끼리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 다들 비슷한 스펙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디에서 답을 찾을 수 있겠는가. 오히려 나와 다른 배경, 다른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그들에게서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한 나의 진로를 발견할 수도 있다.”(148쪽)

“대학생활 전반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한다면, 가장 적절한 상담자는 대학을 졸업한 지 조금 지난 사람이다. 한 과정을 끝내고 나면 이전의 과정이 보다 뚜렷하게 보이고, 무엇이 잘한 것이고 못한 것인지 구별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가고자 하는 분야에서 경력이 2, 3년 정도 된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조언을 구하라. 그는 진로에 대해서는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조언을 해줄 선배다.”(153쪽)

“졸업할 무렵이 되면 그런 활동의 대부분이 쓸데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외국계 기업은 보통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받는다. 이력서의 분량은 한 장을 넘지 않는다. 어느 단체에서 얼마나 일했느냐는 의미가 없다. 거기에서 어떤 일을 했고 무엇을 배웠느냐가 중요하다. 경력직도 마찬가지다. 이력서에 몇 줄을 더 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 한 줄이 얼마나 제대로 된 것이냐가 관건이다.”(164쪽)

“나는 잘 살고 있는가? 그것이 궁금하다면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자. 나는 내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인가? 그렇지 않다면 위험하다. 지금 있는 친구도 떨어져나갈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인간관계는 더욱 좁아질 것이다. 나아가 내 성공을 다른 사람들이 기뻐할까? 그렇지 않다면 지금 잘 나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해도 안심하지 마라. 내 성공을 기뻐하지 않을 사람이 많다면 롱런은 어렵다.”(243쪽)

“비싼 등록금 내고 본전은 하고 있니?”
같은 등록금을 내고 누군가는 100을 얻을 때 당신은 10밖에 얻지 못할 수도 있다!

대학 프리미엄이 약해진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대학 졸업장이 취업의 보증수표가 되지 못하고, 대학에서의 공부가 시장의 논리에 따라 외면을 받기 시작한 지도 이미 오래다. 대학에 입학하는 것과 동시에 학교 밖에서 스펙 쌓기 경쟁에 돌입하는 학생들도 부지기수다. 고등학생 때 수능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정답 찾기에 몰두했던 것처럼, 대학생이 되어서는 취업을 위해 또 다른 천편일률적인 답안 찾기에 집중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대학은 ‘학점 잘 받아서 졸업장 따는 곳’일 뿐, 그 이상의 의미를 찾기 어렵다. 대학은 ‘취업 학원’이며, 대학 졸업장은 ‘실업 증명서’라는 대학생들의 자조 섞
인 푸념도 적지 않게 들린다.
그러나 대학은 정말 그 정도의 가치밖에 안 되는 곳인가? 비싼 등록금과 귀한 젊음을 투자하여 우리가 얻는 것은 금전으로 환수되지도 않고, 그다지 명예로울 것도 없는 졸업장 한 장이 전부란 말인가? 이런 물음에 대해 이 책의 저자는 “대학은 단지 그런 곳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한다. 그리고 대다수 학생이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것일 뿐, 대학에는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혜택들이 많이 잠재해 있다고 말한다. 그 혜택들을 일찌감치 알아차리고 제대로 대학생활에 적용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예상보다 훨씬 크다. 특히 질 높은 대학생활을 보낸 사람들은 사회에 나가 커리어를 쌓을 때 남들과 확연하게 다른 성장속도를 보인다.
실제로 조사 전문 기관인 갤럽과 퍼듀 대학이 3만 명 이상의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발표한 2014년 보고서에 따르면, 졸업자의 커리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학생활’이었다. 출신 대학이나 어학연수 등의 변수는 부차적인 수준에 불과했다. 핵심은 대학의 특성을 잘 활용하여 현명하게 대학생활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는가의 여부에 있었다.
그렇다면 대체 대학의 자원이란 어떤 것이며, 대학생활은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그에 대한 가장 구체적이고 신뢰할 만한 대답을 들려준다.

평범한 학생들은 알지 못하는 대학의 숨은 자원 100퍼센트 활용법

대개의 학생들이 활용하는 대학의 자원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고등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학교의 커리큘럼에 나와 있는 수업과 동아리 활동이 전부 아닌가? 만약 그렇게 여기고 있다면 당신은 대학생활을 잘못하고 있는 셈이다. 대학은 고등학교와는 완전히 다른 곳이다. 고등학교에는 우리가 무엇을, 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이미 정답이 나와 있다. 하지만 대학이라는 환경은 사회와 마찬가지로 정답이 없는 불확실한 공간에 해당한다. 이곳에서는 스스로 모색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는 능동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이때 대학의 자원들을 미리 파악하고 활용할 줄 안다면 대학생활을 설계하는 데 훨씬 더 유리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저자가 책을 쓰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이 책은 ‘모르면 손해 보는’ 대학의 숨은 자원에 대한 정보로 가득하다. 아울러 그 자원들을 기반으로 대학생활의 학습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대학이 제공하는 중요한 자원 중 하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에 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관심을 받고, 그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들은 특권층에 속한다. 그런 점에서 대학생 때의 인간관계를 자신의 학교나 학과에 국한시키는 것은 특권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같다. 당첨된 복권을 휴지통에 버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148쪽) 이처럼 다양한 학과나 분야에 소속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나와 다른 배경, 다른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나의 정체성은 더욱 확고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 속에 있을 때 지금껏 생각하지 못한 나의 진로를 발견할 수도 있고, 진로와 관련된 뜻밖의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런 차원에서 “인문사회계열은 학교 다닐 때 기회가 되면 이공계 친구들을 사귀어두는 게 좋다. 이공계는 학교 구성원 수 가운데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학생들일 뿐이다. 하지만 회사에 들어가면 이들이 주류다. ……인문사회계열이라고 해서 이공계열의 언어와 사고법을 알지 못하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의 50%가 아니라 그 이상을 모르는 것이다”(149쪽) 등의 구체적 조언은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것은 빛나는 졸업장이 아니다. 두뇌의 생산성이다!”
사회에 필요한 진짜 인재로 성장하는 법

그런데 우리가 대학의 자원을 활용하여 반드시 획득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무기는 따로 있다. 바로 ‘두뇌의 생산성’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듯, 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대부분 사회에서 쓸모가 없다. 그동안 사회가 이미 변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배움의 목적을 학점에 두고 단편적인 지식을 쌓는 데 몰두하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가 대학에서 길러야 하는 것은 ‘학습력’이다. 학습력이란 ‘새로운 현상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학습력을 키워두면 사회의 어느 분야로 가든지 잘 적응할 수 있다.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으며, 변화를 통해 더 발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는 아무 때나 주어지는 게 아니다. 대학생 신분일 때 그리고 대학의 자원을 최대한 끌어다 쓸 수 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계발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대학생들이 제대로 모르고 있거나 착각하고 있으므로 제대로 알려주고 교정해주어야 할 사실들이 많이 실려 있다. 특히 아무런 목적 없이 화려한 스펙을 쌓는 데만 여념이 없는 학생들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스펙이 화려하다고 해서 고용시장에서 유리한 것은 아니며, 그런 스펙을 쌓는 데 몰두하다가 정말 움켜잡아야 할 기회를 놓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도 좋은 학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있다면 그 역시 이 책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학과 고등학교의 공부법은 완전히 다르며, 성공적인 대학생활은 그 차이를 이해하는 데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을 쓴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부족하고 교만했기에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러나 후배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자신의 경험뿐 아니라 타인의 경험에서도 배울 수 있는 존재다. 굳이 불에 손을 넣지 않더라도 불이 뜨거운 것을 알 수 있다. 대학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그 과정을 거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스스로 판단하고 계획할 수 있다. 그것이 내 치부를 드러내면서 이 책을 쓰기로 결단한 이유다. 나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후배들은 가야 할 길을 더 쉽게 갈 수 있으면 좋겠다.”(13∼14쪽)
이 책이 대학생활의 나침반이자 지도의 역할을 할 것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방향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엇보다 자신의 삶에 적용하여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에게 남은 숙제란 바로 그것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책 읽기를 마친 대학생 독자들은 이제 끝이 아니라 출발선 앞에 선 것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_대학생
대학을 1,2년 다닌 학생도 대학생활의 큰 그림은 보지 못한다. 이를테면 대학에서 어떤 경험을 해야 사회에 나갔을 때 유리한지 감을 잡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사회에 나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기 위해 대학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_대학 입학 예정자, 고등학생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처하면 누구나 어리둥절해지기 마련이다. 고등학교 때처럼 입시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므로 방황할 수밖에 없다. 미리 훌륭한 선배로부터 적절한 조언을 들어두면 크게 헤매지 않고 대학 4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_대학생이나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이 책을 읽어두면 자녀들과 대화를 나눌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들이 고민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알아두면, 자녀들과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재연

저자 김재연은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정치외교학을 이중전공했고, 2012년에 최우등으로 졸업을 했다. 홍콩과 타이완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수료했고, 대학생 신분으로 낸 첫 책 ?소셜 웹이다 (네시간, 2010)?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네이버에서 서비스 자문위원(2011)으로, 스타트업 시지온에서 전략매니저로 일했다. 2014년 가을 학기부터 미국 서부의 명문대학인 UC 버클리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시작한다. 블로그 Pursuing the Endless Frontier (http://koreaninternetpolicy.wordpress.com/)를 운영한다.

감수자 조대곤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경제학 학사과정을 마쳤고, SK텔레콤 경영전략실에서 약 4년간 근무를 했다. 이후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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