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새 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

SERI 연구에세이 13
정문건 외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2006년 04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2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4MB)
ISBN 9788976335968
쪽수 11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외환위기 이후 한국 경제 불안의 원인분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난 7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였으며, 지금까지 부작용만 초래하고 있는 개혁정책의 ‘틀’을 우리가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현재 한국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시장마비’ 현상을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가를 살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과거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정부 주도형 개발경제체제의 ‘역동성’과 영·미식 시장경제체제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절충한 차세대 개량형 한국 고유의 경제운용시스템의 정착을 제시하고, 그 방안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은행과 자본시장에 대해 각각 차별화된 구조조정 정책을 시도할 것을 주장하였다.
머리말
 
Ⅰ 지속되고 있는 경제위기
01 IT버블(1998∼2000년) : 롤러코스터를 탄 한국 경제
02 가계신용버블(2001∼2003년) : 소비의 외끌이 성장
03 미약한 경기회복력(2004년∼ ) : 수출의 외끌이 성장
04 냉탕 온탕을 반복하는 한국 경제
05 극단적인 양극화
 
Ⅱ 마비된 한국 경제시스템
01 몰아치는 폭풍우
02 영⋅미식 기업제도의 도입
03 10%의 성공 : 음지와 양지
04 금융기관에 직격탄
05 은행 중심의 구조조정
06 금융구조조정 : 원점으로의 회귀
07 겉돌고 있는 두 수레바퀴
08 잘못 끼워진 첫 단추
 
Ⅲ 한국 경제의 장기침체 가능성
01 1990년대 일본의 비극 : 미⋅일 간 경제전쟁의 결과
02 점차 현실로 다가오는 장기침체에 대한 우려
03 4%대로 하락한 잠재성장률
 
Ⅳ 새로운 대안을 찾아서
01 경제시스템의 경연장이 된 한국
02 한국 고유의 경제시스템
03 우리 식으로 천천히 : 대기업 편
04 우리 식으로 천천히 : 은행 편
05 영∙미 식으로 빠르게 : 중소기업 편
06 영∙미 식으로 빠르게 : 자본시장 편
07 보다 새롭게 : 정부 편
 
참고문헌

외환위기 이후 한국 경제는 거의 매년 호황과 불황이 엇갈리는 부정맥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7년간 추진해온 개혁정책의 혼선으로 과거의 안정적인 경기순환 형태가 완전히 붕괴되고 한국 경제시스템은 마비 상태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잦아들지 않는 ‘경제위기론’은 우리 사회를 무겁게 내리누르며 장기 침체 가능성마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할 때 글로벌 스탠더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우리의 강점을 살린 한국 고유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다. 이에 삼성경제연구소는『새 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SERI 연구에세이 013)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외환위기 이후 한국 경제 불안의 원인분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난 7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였으며, 지금까지 부작용만 초래하고 있는 개혁정책의 ‘틀’을 우리가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현재 한국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시장마비’ 현상을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가를 살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과거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정부 주도형 개발경제체제의 ‘역동성’과 영ㆍ미식 시장경제체제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절충한 차세대 개량형 한국 고유의 경제운용시스템의 정착을 제시하고, 그 방안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은행과 자본시장에 대해 각각 차별화된 구조조정 정책을 시도할 것을 주장하였다.

진단 ● 지속되는 경제위기

▶ 2004년 들어 내수침체가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들의 도산이 늘고 있으며, 대부분의 가계도 과다한 부채에 눌려 지갑을 열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리고 그 동안의 구조조정 노력으로 재무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대기업들도 경영실적이 크게 호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질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국 경제가 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열기도 전에 장기침체에 빠져 조로(早老)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불행히도 현재 우리 사회는 우리 경제에 대한 ‘상황 분석’에서부터 ‘정책 대응’에 이르기까지 이론이 극단적으로 양분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 과거 하나의 경기 사이클이 완성되는 데에 평균 53개월이 걸렸으며, 대부분 수출이 선도하고 여기에 대응한 기업들의 생산ㆍ재고조정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규칙적이었다면 외환위기 이후 매년 호황과 불황이 교차하는 등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경기변동 형태가 가장 불안정한 국가로 전락하였다.

▶ 외환위기 이후 ?성장과 분배?의 논쟁 속에서 ?경제의 양극화?, 즉 수출과 내수, IT산업과 비IT산업,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가 우려되는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견실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평균적인 경제지표에는 나타나지 않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다.

▶ 한국 경제라는 수레는 외환위기 이후 ‘기업’과 ‘금융’이라는 두 바퀴의 회전속도가 전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삐걱거리고 있다. 그 결과 수레는 전진하지 못하고 그 동안 구조조정 속도가 더딘 ‘기업’이라는 바퀴를 축으로 뱅뱅 돌면서 그나마 느린 속도로 나아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렇게 IMF식 개혁은 7년 후 현재 한국 경제시스템을 구조적으로 마비상태에 빠지게 했고 최근의 투자부진에서 보듯이 성장잠재력을 배양하기보다는 오히려 훼손하고 있다.

분석 ● 한국 경제체제 불안의 원인

▶ 이에 대한 해답은 먼저 한국 경제 체질에 익숙하지 못한 IMF라는 서양의사의 섣부른 과잉처방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압력으로 틀에 박힌 IMF의 개혁정책, 다시 말해 영ㆍ미식 시장경제체제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는 두 가지 이유에서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었다.
첫째, 체제 전환에 있어 성공의 핵심 요소인 ‘절차’와 ‘순서’를 원천적으로 무시하였다. 외부충격에 반응 속도가 느린 ‘실물 부문’과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금융 부문’ 간의 개방에 차등을 두는 전략적 접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도, 우리의 경우 실물시장의 개방 폭을 더욱 확대하고 금융시장을 완전 개방하는 등 토끼와 거북이를 동시에 출발시켰던 것이다.
둘째, 우리의 ‘문화’ 및 정부의 ‘규제 체계’와 ‘조직적-상호보완성’을 결여하였다. 과거 한국 경제는 대기업의 특별한 기업지배구조와 은행 중심의 금융제도 그리고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조정하고 통제하는 정부규제의 제도적인 결합으로 이루어진 정부 주도의 경제체제였다. 그러나 IMF관리체제가 출범한 이후 과거에 성장을 주도하던 대기업들도 외환위기 이후 정부의 강력한 정책들로 대부분 해체되었고, 집중적인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었던 은행들은 기업대출을 지속적으로 축소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런데 지난 7년간 이러한 과거 체제의 붕괴를 대체할 새로운 시도는 불행히도 아직까지는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2000년 IT버블의 형성과 붕괴 과정에서 우리는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한 직접금융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에는 얼마나 후진적이었는가를 뼈아프게 경험하였으며, 2001년 소비자 신용버블 붕괴도 제도적인 정합성 미비로 인한 개혁 실패 사례로 들 수 있다.

▶ 영ㆍ미식 자유시장 경제체제는 더 이상 대안이 아니다
영ㆍ미식의 기업 지배구조가 20세기 말 미국이 정보통신산업 등 신산업을 창출하는 데에는 경쟁력을 발휘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기술기반이 취약한 후발국의 경우에는 오히려 성장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역사의 교훈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제도는 기업가의 재량권을 지나치게 견제하여 단기 업적에 치중하게 함으로써 소극적인 경영형태를 고착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 경제에서 이러한 경영의 변화된 패러다임은 과거에 성장 지향적이었던 우리기업들의 경영전략을 축소 지향적으로 크게 전환시키고 말았다. 또한 이러한 기업지배구조 관련 법제개편이 재벌개혁의 일환으로 변질되어 강압적이고 획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도 큰 문제이다.

▶ 올바른 개혁 방향에 대해 합의 부족
정부는 지난 2년 동안 과거의 실책에 대한 정리보다는 또 다른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였다. 유럽공동체가 추구하는 복지지향적인 정책들이 소개되면서 한국 경제의 미래지향점은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 렌트(Rent)를 부인하는 징벌적인 부동산세제, 노조지향적인 노사정책, 도덕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사회정책 등은 현재 도입 취지와는 달리 시장경제를 마비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 규제의 강화를 권고한 IMF 체제의 영ㆍ미식 제도를, 기타 경제ㆍ사회부처는 유럽식 제도를 추구하면서 이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경제시스템의 경연장이 된 듯하다.

전망 ● 이제는 정말 장기불황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이르렀는가?

▶ 2004년은 한국 경제가 복원력을 가질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추락하고 있는 사실을 경제지표가 확인해준 해이다. 2004년 하반기 들어 경제상황이 더 악화되자 1990년대의 일본과 같이 장기침체의 늪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1980년대 후반 일본은 10여 년간 지속된 미국과의 경제전쟁에서 전략실패로 엄청난 자산버블이 형성되면서 유동성 함정에 빠지고 말았으며, 이후 1990년대에도 불황 탈출을 위한 정책 대응에 있어서 실책을 반복함에 따라 ‘상실의 시대’에 빠지고 말았다. 현재 우리의 경제 상황도 과거 일본의 경험을 답습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도 미국의 압력으로 외환위기가 초래되었고, 이의 극복 과정에서 발생한 초저금리정책이 유동성 과잉상태를 유발하였다.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도 궁극적으로 일본과 대동소이하다.

모색 ●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 경제의 향후 미래를 위한 건전한 정책방향은?

▶ 지금까지 부작용만 초래하고 있는 개혁정책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현재 우리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시장마비’ 현상을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한국 고유의 경제운용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할 것이다. 지난 7년간 IMF의 관리체계의 틀 안에서 진행해온 개혁들을 원점으로 되돌릴 수는 없다. 영ㆍ미식 경제시스템의 장점인 투명성과 효율성, 감독 견제기능의 건전성, 노동시장의 유연성 등은 앞으로 한국경제가 수용해 체질화해야 할 기초 덕목이다. 그러나 그동안 한국 경제가 지닌 기업의 역동성과 우수한 노동력, 탄탄한 제조업기반도 버릴 수 없는 우리의 경쟁력 원천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역사성을 망각한 개혁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과거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정부 주도형 개발경제체제의 ‘역동성’과 영ㆍ미식 시장경제체제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절충한 차세대 개량형 한국 경제운용시스템 방안을 제시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문건 외

정문건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연구본부장으로 재직중이다. 전공 분야인 거시경제, 계량경제, 국제금융론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제 이슈들에 대한 시의 적절한 분석으로 명성이 높으며, 관련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한국은행 조사부 및 한국경제연구원에서 연구활동을 했으며 경제기획원 자문위원, 민간규제완화위원회 전문위원, 그리고 내무부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물로는 「경기예고지표용 Consumer Centiment Index 개발」, 「최근 시중자금난의 원인과 적정통화 정책방안」, “Macro-economic Model for the Korean Economy" 등이 있다. 손민중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노동경제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연구본부 경제동향실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은사인 정창영, 성백남, 신의순 교수를 통해 경제발전론과 환경경제학에 관심을 가졌으며, 현재는 연구소에서 거시경제동향과 노동시장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환경부, 연세대학교 연구처, 국회도서관 의뢰 연구과제 참여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을 시작했으며,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SERI 전망 2005』(공저)와 「고령화가 한국 경제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새 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새 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새 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