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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조영남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이야기
조영남 지음
문학세계사

2022년 06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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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06MB)
ISBN 97889707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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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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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광대, 기인, 트러블 메이커 조영남의
솔직하면서도 담대한 자전적 회고록
만능 엔터테이너의 버라이어티한 라이프 스토리

조영남은 현역 가수다. 한 번도 가수 아닌 적이 없었다. 하지만 ‘가수’라는 신분적 조건은 그의 버라이어티한 삶을 설명하기에 어딘지 충분치 않다. 실제로 그는 뮤지션이면서 TV와 라디오의 방송 진행을 했고, 그림을 그려서 개인전을 열었고, 많은 책을 펴냈다. 만능 엔터테이너의 기원과도 같은 존재가 바로 조영남인 것이다. 그런데 그가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된 것은 특유의 자유분방한 삶의 스타일에서 야기된 몇몇 사회적 스캔들 및 해프닝이었다. 그때마다 좋든 싫든 극적인 모티프와 에피소드들이 그의 삶에 축적되었다. 그는 늘 화제와 풍문의 생산자였던 것.

낭중지추라고, 타고난 재능은 숨기려 해도 숨겨지지 않는다고 했다. 서울음대에서 정통 성악을 공부하던 대학생 신분으로 무교동 음악다방 ‘쎄시봉’ 무대에서 가공할 만한 가창력을 선보인 것이 계기가 되어 일약 청춘 세대의 주연이자 상징으로 각광받았던 조영남은 어느 사이 칠순 중반의 고개를 넘겼다. 그에게는 평생 열광적인 호의와 지지, 오해와 억측이 동시에 따라붙었다. 이에 대해 그는 어떤 시선으로 자신의 물리적 생애에 대한 자평과 성찰을 하고 있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성실한 답변에 해당한다.

‘조영남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이야기’ 『예스터데이』는 조영남이 80을 바라보면서 진솔하면서도 담대하게 털어놓는 자전적 회고록으로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장장 10개월 동안 43회차에 걸쳐 〈중앙SUNDAY〉에 연재된 원고를 묶은 것이다. 원고가 연재되는 동안 수많은 독자들이 그의 솔직한 고백에 귀를 기울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영남이 쏟아낸 거침 없는 이야기에 독자들은 댓글을 통해 질타와 야유를 하기도 했고, 격려와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 책에 실린 텍스트는 한 인간의 삶이 이뤄낼 수 있는 최대치의 성취와 시련, 극복과 좌절 등을 두루 다루고 있다. 거기에 보기 드문 인사이트와 성찰이 따라붙는다. 이토록 버라이어티한 모티프와 에피소드를 가진 삶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책에서 다뤄지는 서사의 볼륨은 압도적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텍스트는 조영남이 겪고 치러낸 동시대인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저자가 사랑하고 이해한 동료 및 지인들과의 서사를 거침없는 구어적 문투의 형식 속에 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애초부터 가식이나 자기 미화의 혐의가 끼어들 여지가 없다. 조영남에 대해 ‘개인주의자’, ‘탐미주의자’ 또는 ‘독고다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대부분의 독자들은 자신이 관계를 맺었던 이들에 대한 조영남의 섬세한 이해와 사랑과 외경을 읽으면서 선입견이나 편견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005 프롤로그 스쳐 지나간 시간들을 붙잡으며

1부 황해도 남천, 충청도 삽교, 그리고 쎄시봉
016 두 개의 고향, 두 개의 생년월일
026 천방지축 어린 시절
035 별은 빛나건만, 내 음악의 뿌리
045 그리운 풋사랑
056 ‘쎄시봉’과의 첫 인연
066 ‘쎄시봉’의 스타가 되다
075 ‘쎄시봉’에서 시작된 인연들
086 ‘쎄시봉’에는 시인들이 산다
094 ‘알바’하다가 미8군까지
103 사랑 때문에 대학을 그만두고
113 다시 모인 ‘쎄시봉’ 친구들

2부 사람은 숲이고 바다다
126 성직자들과의 인연과 사연
136 두 걸물, 김민기와 이제하
146 하늘나라로 간 ‘여사친’들
155 청바지 문화의 기수 소설가 최인호
165 그리스ㆍ로마 신화의 대가를 아우로 두다
175 마광수, 너무나도 정직했던 남자
185 입방정 탓에 군에 입대하고
195 군대 생활과 장성들의 파티
205 군 감옥 갈 뻔한 사연
214 보고 싶은 사람, 보지 못한 사람
223 방 벽화 속 인물 소개

3부 세월은 흘러서 어디로 가는지
234 육상 경기에 빠지다
243 단편소설 ‘담박질’
252 이멜다와 구보타
261 백색 옷차림을 한 ‘문화인’
269 싸움을 걸었던 두 사람
278 필살기를 감춘 방송계 선배
286 넘볼 수 없는 선배 가수
296 소박한 전설의 여가수
306 말이 필요 없는 조용필과 나훈아
316 요절한 후배 가수들

4부 인생은 삼팔광땡이로소이다
326 1991년 청와대 오찬
335 고맙고 고마운 여친들
343 그 사람, 윤여정
351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359 조금은 건방진 얘기
368 졸지에 친일파로 내몰리다
377 이동원 추모 음악회
387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
398 가수 50주년 음반 신곡
408 믿기지 않는 신학대 졸업
416 에필로그 축복과도 같았던 내 삶의 백신들

만능 엔터테이너의 버라이어티한 라이프 스토리

조영남은 현역 가수다. 한 번도 가수 아닌 적이 없었다. 하지만 ‘가수’라는 신분적 조건은 그의 버라이어티한 삶을 설명하기에 어딘지 충분치 않다. 실제로 그는 뮤지션이면서 TV와 라디오의 방송 진행을 했고, 그림을 그려서 개인전을 열었고, 많은 책을 펴냈다. 만능 엔터테이너의 기원과도 같은 존재가 바로 조영남인 것이다. 그런데 그가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된 것은 특유의 자유분방한 삶의 스타일에서 야기된 몇몇 사회적 스캔들 및 해프닝이었다. 그때마다 좋든 싫든 극적인 모티프와 에피소드들이 그의 삶에 축적되었다. 그는 늘 화제와 풍문의 생산자였던 것.

낭중지추라고, 타고난 재능은 숨기려 해도 숨겨지지 않는다고 했다. 서울음대에서 정통 성악을 공부하던 대학생 신분으로 무교동 음악다방 ‘쎄시봉’ 무대에서 가공할 만한 가창력을 선보인 것이 계기가 되어 일약 청춘 세대의 주연이자 상징으로 각광받았던 조영남은 어느 사이 칠순 중반의 고개를 넘겼다. 그에게는 평생 열광적인 호의와 지지, 오해와 억측이 동시에 따라붙었다. 이에 대해 그는 어떤 시선으로 자신의 물리적 생애에 대한 자평과 성찰을 하고 있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성실한 답변에 해당한다.

‘조영남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이야기’ 『예스터데이』는 조영남이 80을 바라보면서 진솔하면서도 담대하게 털어놓는 자전적 회고록으로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장장 10개월 동안 43회차에 걸쳐 〈중앙SUNDAY〉에 연재된 원고를 묶은 것이다. 원고가 연재되는 동안 수많은 독자들이 그의 솔직한 고백에 귀를 기울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영남이 쏟아낸 거침 없는 이야기에 독자들은 댓글을 통해 질타와 야유를 하기도 했고, 격려와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 책에 실린 텍스트는 한 인간의 삶이 이뤄낼 수 있는 최대치의 성취와 시련, 극복과 좌절 등을 두루 다루고 있다. 거기에 보기 드문 인사이트와 성찰이 따라붙는다. 이토록 버라이어티한 모티프와 에피소드를 가진 삶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책에서 다뤄지는 서사의 볼륨은 압도적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텍스트는 조영남이 겪고 치러낸 동시대인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저자가 사랑하고 이해한 동료 및 지인들과의 서사를 거침없는 구어적 문투의 형식 속에 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애초부터 가식이나 자기 미화의 혐의가 끼어들 여지가 없다. 조영남에 대해 ‘개인주의자’, ‘탐미주의자’ 또는 ‘독고다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대부분의 독자들은 자신이 관계를 맺었던 이들에 대한 조영남의 섬세한 이해와 사랑과 외경을 읽으면서 선입견이나 편견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들을 대하는 그의 태도는 일종의 ‘프렌즈십(우정주의, 친선주의)’이라고 할 만하다. 이 프렌즈십은 주로 이해를 받고 해석을 당하는 데 익숙한 예술가들에게선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이를테면 라디오 진행자 최유라와 피디인 김명정 씨 아이디어에 의해 다시금 쎄시봉 바람을 불러일으키게 된 공연이 기획되었지만, 그것을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한 조율사는 조영남이었다는 사실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이다. 매사가 귀찮고 누가 하자면 마지못해서 하는 캐릭터인 듯하지만, 누군가는 꼭 맡아야 할 역할이 있을 때 조영남은 그것을 능동적으로 그리고 헌신적으로 해내곤 한다. 이와 같은 희생적인 프렌즈십의 태도는 예술가에겐 매우 귀한 것인데, 조영남에게 이런 품성이 있다는 것을 아는 일반 독자는 드물다.


“나를 키워준 충청도 그리고 내가 활짝 피어난 쎄시봉”

책은 유년 시절의 회고로부터 시작한다. 조영남의 인기곡 〈내 고향 충청도〉는 “일사 후퇴 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라고 시작하는데, 그 사연이 구체적으로 진술된다. 황해도 남천이 고향이었던 조영남 일가는 1951년 1월 4일에 피난민으로 합류해 한강 이남인 충남 예산 삽교에 정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야기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학예회에서 〈토스카〉의 주제곡으로 알려진 〈별은 빛나건만(E luce van le stelle)〉을 불러 음악적 재능의 싹을 보여준 일화부터, 천방지축 개구쟁이로서 고향 마을에서 아버지와 친구들과 피워낸 재미있고 따뜻했던 일화들을 들려준다.

이어 청춘과 함께 시작된 쎄시봉(C'est Si Bon) 시절의 이야기가 일종의 하이라이트 필름처럼 펼쳐진다. 조영남은, 고교 성악 콩쿠르에서도 1등을 했고, 서울대 음대 재학생 오디션의 결과로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Gianni Schicchi)〉의 주인공을 맡을 정도로 장래가 촉망되던 성악도였는데, 이후 자신의 운명과도 같은 쎄시봉을 처음 가게 된 까닭을, 아버지가 다방을 하던 음대 친구와 팝 음악에 심취했었

작가정보

저자(글) 조영남

저자 : 조영남
1944년 황해도 남천에서 태어남. 1951년 1ㆍ4후퇴 때 충남 예산군, 흔히 ‘삽다리’로 알려진 삽교면으로 영구 이주.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해 한양대 음대에 진학했으나 자퇴하고, 다시 서울대 음대 성악과에 입학. 1968년 미8군 부대 주한 미8군 쇼단에서 노래를 부르다 1969년 〈딜라일라〉라는 번안 가요를 불러 대중음악계 스타로 등극. 이 와중에 학교 중퇴.(훗날 명예 졸업장을 받아 가까스로 졸업.) 1970년 〈와우아파트 무너지는 소리에〉란 풍자 가요를 부른 다음 날 곧장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에 입대. 1973년 군복무 중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부흥 집회에서 성가를 부른 것이 인연이 되어 제대 후 미국 유학길에 오름. 유학 가기 전 서울 안국동 소재 ‘한국 화랑’에서 첫 미술 전시회를 열기도 함.

1979년 미국 플로리다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신학학사(B. A) 학위 취득. 1982년 한국으로 돌아와 가수로 복귀. 1990년 카네기 홀에서 개인 콘서트를 열기도 함. 한편으로 1992년 〈자니윤쇼〉와 〈열린음악회〉 등을 통해 TV 매체에 등장. 이후 〈조영남쇼〉, 〈투맨쇼〉, 〈체험 삶의 현장〉, 〈조영남이 만난 사람〉,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을 진행하는 등 20세기 말부터 21세기 초까지 방송 활동을 이어 옴.

가수로서 발표한 주요 앨범으로는 『제비』, 『딜라일라』, 『보리밭』, 『지금』, 『화개장터』, 『모란 동백』, 『불 꺼진 창』 등이 있음. 화가로서는 1973년 ‘한국 화랑’ 전시 이후 서울ㆍ부산ㆍ베이징ㆍ뉴욕ㆍLA 등 세계 각지에서 약 40회 남짓 전시회를 열며 스스로 화수(?手)라 칭해옴.

그는 펴낸 책이 여럿인데 그 중 『조영남 양심학』, 『놀멘놀멘』, 『예수의 샅바를 잡다』,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 『어느날 사랑이』, 『천하제일 잡놈 조영남의 수다』, 『이상은 이상 이상이었다』,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 등을 주요 저서로 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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