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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로 산다는 것

우리 시대 작가 17인이 말하는 나의 삶 나의 글
문학사상

2014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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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36MB)
ECN 0111-2018-800-00276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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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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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글쓰기의 현장을 엿보다!
『소설가로 산다는 것』은 월간 ‘문학사상’에 연재됐던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이라는 작가의 창작 노트를 엮은 에세이이다. 김경욱, 김애란, 김연수, 김훈, 박민규, 윤성희, 전경린, 하성란 등 소설로 세상을 여는 작가 17명이 이야기하는 소설과 삶, 서사 원리를 망라한 자신만의 창작론을 오롯이 만나볼 수 있다. 소설 속의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노래 속에서 이야기를 찾고, 낯선 도시의 뒷골목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1인칭과 3인칭의 서술법을 따지면서 이야기꾼의 관점을 가늠하고, 너덜대는 단어를 하나씩 잊어버리는 연습에 열중하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창작론이 수록되어 있다. 이처럼 문단에서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는 작가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들의 소설세계를 이해하고, 서사원리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종광은 소설가 십 년차라는 시점이 자신의 글쓰기 인생을 가르는 최고의 분수령과도 같은 시기라고 생각해 과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철저히 반성하고, 새로운 십 년을 맞이하자는 각오를 다지며 <소설가 아무개>라는 장편소설을 거침없이 썼다고 이야기한다. 또 책을 낸 작가보다 초고를 품고 있는 작가를 더 부러워한다고 이야기하며, 순수하게 자신의 것이면서 자신과 의견을 교환하는 타자이고 결말을 드러냈지만 여전히 생성 중인 초고들을 더 사랑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전경린 등 17명의 작가들은 저마다 가슴에 품고 있던 내면의 풍경을 다양한 시선으로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다.
책머리에ㆍ우리 소설의 새로운 창작론 / 권영민
작가, 화자, 주인공 / 김경욱
여름의 풍속 / 김애란
썬더버드, 만투스, 바스, 끌로드 샬 / 김연수
북경 골목에서 퍼즐을 맞추다 / 김인숙
소설가 십 년차의 풍월 / 김종광
강물이나 바람, 노을의 어휘 몇 개 / 김훈
점점점点点点 / 박민규
어둠 속의 기억들 / 서하진
은둔과 무의식의 영역에 깃든 다섯 별 때문에 / 심윤경
만약에? 왜? 과연? / 윤성희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그러나 팔자에 없는 / 윤영수
삼백 년 전 그 소년이 그려낸 ‘은비령’ / 이순원
가만히, 말을 걸어보다 / 이혜경
율려와 은유 / 전경린
끝없는 이야기를 위한 주문 거울아, 거울아 / 하성란
내가 돌아온 곳 / 한창훈
한 줄기 바람처럼, 천 개의 고원처럼 / 함정임

글을 쓰는 내게 음악은 없어서는 안 되는 무엇이다. 음악은 내게 다른 리얼리티를 보여준다. 다른 리얼리티라는 게 소설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작가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시인이 되지 못하면 소설가가 된다고 말하던데, 당치도 않은 소리다. 나는 연주자가 되지 못해 소설가가 됐다. 비록 멍청한 밴드를 결성하려고 한 게 다였지만, 음악은 언제나 내게 다른 리얼리티를 꿈꾸게 만든다.
-김연수(본문 53페이지)

‘창작론’을 쓰는 일은 소설 쓰기보다 어렵고 지겹다. 그것이 어려운 까닭은 나에게 아무런 ‘론’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글을 쓸 때, 나는 늘 희뿌옇고 몽롱해서, 저편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시간과 공간 속을 헤맨다. 단어와 단어들을 겨우 잇대어가면서 그 희뿌연 시공을 기어서 건너가는 꼴이다.
-김훈(본문 88페이지)

심심하다. 정말 할 일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할 일을 떠올리지 못하다 나는 문득 ‘소설小說’을 떠올린다. 맞다 참, 그러고 보니 소설이란 게 있었지. 얼마나 심심했던지 나는 그때부터 부랴부랴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문득 그런 게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드는데, 그런 게 없어도 또 다행 아니겠냐고 나는 비로소 생각하는 것이다.
-박민규(본문 111페이지)

작가로서 나는 양궁선수가 되고 싶다. 하루에 화살 백 개씩을 쏘아대는 선수. 그렇게 연습을 해대지만 막상 시합에 나가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위를 당겨보는 것처럼 당황해하는 선수. (…) 작가는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들을 귀담아들을 책임이 있다. 활로 그 이야기들을 맞혀 과녁에 꿰어두어야 하고 단어로 그 이야기들을 엮어 묶어두어야 한다.
-윤성희(본문 154페이지)

누구나 알다시피 소설 쓰기의 핵심은 생각하기와 쓰기에 있다. 무언가를 포착하고 쓰기 시작하면, 이제 세상에 가서 닿을 은유를 찾아 모색이 시작된다. 쓰는 동안은 밥 먹을 때도 소설을 생각하고, 걸을 때도 소설을 생각하고, 꿈속까지 생각하고, 숨 쉴 때마다 생각한다. 마치 심장이 생각하는 것 같다. 외출하려고 신을 신다가도 책상으로 달려가고, 밤에 잠자리에 누웠다가도 몇 번이나 몸을 벌떡 일으켜 책상으로 가서 쓰고, 밥을 먹다가도 숟가락을 놓고 달려가서 쓴다.
-전경린(본문 214페이지)

언제 어디에서나 내 소설의 시작은 바로 그곳, 광화문 시절의 문학사상사, 적선동 현대빌딩 팔층의 책상임을 나는 고백해왔다. 그리고 나를 전율과 함께 소설로 이끌어준 스승은 바로 그곳에서 만난 당대의 한국 작가들의 소설들, 시와 비평들, 특히 김윤식 선생의 월평임을 또한 밝혀왔다. 1988년 시월인가, 팔층 엘리베이터 옆 복도에서 자동판매기의 종이 커피를 함께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던 기형도 시인의 까만 눈동자와 부드러운 표정은 아직도 자주 꾸는 꿈의 장면처럼 익숙하고 낯설게 되살아난다.
-함정임(본문 253~254페이지)

세상이 내 눈에 들어왔다!
소설로 세상을 여는 작가들의 소설 창작론!
세상을 읽는 소설가들의 17가지 시선!

에세이로 읽는 우리 시대 작가들의 소설 창작론 《소설가로 산다는 것》이 문학사상에서 출간되었다. 부제는 <우리 시대의 작가 17인이 말하는 나의 삶 나의 글>이다. 김훈을 비롯하여 김경욱, 김애란, 김연수, 김인숙, 김종광, 박민규, 서하진, 심윤경, 윤성희, 윤영수, 이순원, 이혜경, 전경린, 하성란, 한창훈, 함정임(가나다순) 등 17명의 작가들은 이번 에세이를 통해 자신들의 소설과 삶, 그리고 서사 원리를 경쾌한 문장으로 펼쳐 보였다.
가슴에 우주를 품고 산다는 소설가들의 내면적 풍경은 본인들의 개성만큼이나 각양각색이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듯이 집필진으로 참여한 17명의 작가들이 보여주는 시각은 때론 예리하고, 어느 때는 따뜻한 온기가 실려 있다. 소설로 세상을 여는 작가들의 시선은 주인공과 계절, 음악과 외국 도시의 골목을 넘나들고, 자연이나 점(点)에 머물기도 하며, 기억이나 일상적인 삶에 천착하기도 한다.
소설가는 늘 자신만의 이야기 방법을 찾는다. 이번 에세이에서 17명의 작가들은 짧은 지면에 자신만의 소설 창작론을 담아야 했기 때문에 심적 부담이 적지 않았을 터였다.
이 책에 대해 문학평론가 권영민 서울대 국문과 교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소설 속의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는 김경욱, 언어의 본질 또는 그 심층을 파고드는 김애란, 노래 속에서 이야기를 찾는 김연수가 우리 시대의 작가라는 것이 즐겁다. 김인숙은 낯선 도시의 뒷골목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이순원은 어린 시절의 추억 속에서 이야기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김종광은 자기를 타자화하여 또 하나의 인물로 만든다. 김훈이 1인칭과 3인칭의 서술법을 따지면서 이야기꾼의 관점을 가늠하는 동안, 박민규는 심심하게 혼자서 자동기술법을 연마한다. 우리 시대를 함께 호흡하는 이러한 이야기꾼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기억의 어둠을 헤매는 서하진, 밤하늘의 별자리를 점치는 심윤경, 너덜대는 단어를 하나씩 잊어버리는 연습에 열중인 윤성희는 우리 시대의 언어와 감각을 다듬는 진정한 작가이다. 윤영수는 일상의 복판을 가로지르면서 날카로운 눈빛을 사방에 던지는데, 이혜경은 자신에게 말 걸기를 반복한다. 전경린은 커다란 그림보다 디테일에 집착을 보이고, 하성란은 거울을 통해 자신을 발견한다. 한창훈은 결국 고향을 찾지만, 함정임은 도시를 바람처럼 떠돈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소설의 세계에 우리 모두가 행복해하는 것은 그 각각의 개성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소설가로 산다는 것》에는 우리나라의 문단 현장에서 가장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17명의 작가들이 직접 밝힌 자신만의 삶과 글을 담고 있다. 작가의 입장에서는 자신만의 소설 창작론이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유명 작가들의 서사 원리를 파악하고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욱

저자 김경욱은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으로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베티를 만나러 가다》《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장국영이 죽었다고?》등과 장편소설 《모리슨 호텔》《황금 사과》《동화처럼》 등을 펴냈다.

저자(글) 김애란

저자 김애란은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2002년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동일한 작품을 2003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달려라, 아비》《침이 고인다》가 있고,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이 있다.

저자(글) 김연수

저자 김연수는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나는 유령작가입니다》《세계의 끝 여자친구》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7번국도》《?빠이, 이상》《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밤은 노래한다》 등이 있다.

저자(글) 김인숙

저자 김인숙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소설집으로 《칼날과 사랑》《그 여자의 자서전》《안녕, 엘레나》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핏줄》《봉지》 《소현》《미칠 수 있겠니》 등이 있다.

저자(글) 김종광

저자 김종광은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1998년 계간 《문학동네》에 단편 <경찰서여, 안녕>으로 등단했고,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경찰서여, 안녕》《모내기 블루스》《착한 대화》《낙서 문학사》《처음의 아해들》《군대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 김훈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장편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강산무진》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칼의 노래》《현의 노래》《개》《남한산성》《공무도하》 등이 있다.

저자 박민규는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2003년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카스테라》《더블》이 있고, 장편소설로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핑퐁》《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등이 있다.

저자 서하진은 1960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9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책 읽어주는 남자》《라벤더 향기》《사랑하는 방식은 다 다르다》《비밀》《요트》《착한 가족》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나나》 등이 있다.

저자 심윤경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2년에 장편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제7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달의 제단》《 이현의 연애》 등이 있다.

저자 윤성희는 1973년 수원에서 태어나,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레고로 만든 집》《거기, 당신?》《감기》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구경꾼들》이 있다.

저자 윤영수는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0년 《현대소설》에 단편 <생태관찰>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지은 책으로 《사랑하라, 희망 없이》《착한 사람 문성현》《소설 쓰는 밤》과 세트 소설집 《내 안의 황무지》《내 여자 친구의 귀여운 연애》《귀가도》 등이 있다.

저자 이순원은 195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소>가 당선되었고,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 <낮달>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창작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은비령》《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수색, 그 물빛무늬》《19세》《나무》《워낭》 등이 있다.

저자 이혜경은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1982년 《세계의 문학》에 중편소설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그 집 앞》《꽃그늘 아래》《틈새》와 장편소설 《길 위의 집》이 있다.

저자 전경린은 1962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염소를 모는 여자》《바닷가 마지막 집》《물의 정거장》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열정의 습관》《황진이》《엄마의 집》《풀밭 위의 식사》 등이 있다.

저자 하성란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으로 《옆집 여자》《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웨하스》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식사의 즐거움》《삿뽀로 여인숙》《내 영화의 주인공》《A》 등이 있다.

저자 한창훈은 1963년 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태어나,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는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청춘가를 불러요》《나는 여기가 좋다》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홍합》《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열 여섯의 섬》 등이 있다.

저자 함정임은 1964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광장으로 가는 길>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이야기, 떨어지는 가면》《밤은 말한다》《동행》《버스, 지나가다》《네 마음의 푸른 눈》《곡두》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행복》《춘하추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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