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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공부에 미쳤습니다

박철범 지음
다산에듀

2012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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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5MB)
ISBN 978896370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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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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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온당한 결과를 수확하는 크리스천의 공부법!
기도하는 마음가짐과 올바른 신앙의 자세로 공부에 임하도록 이끌어주는 『어느 날 내가 공부에 미쳤습니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하루공부법>을 집필하였던 박철범이 하나님의 마음과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면서 자신을 옭아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부를 통해 삶을 변화시켜 온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빚쟁이들의 압박, 부모님의 이혼, 수 차례에 걸친 전학 등 평탄하지 못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림으로써 재수를 거쳐 서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뜻이 삶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에 적합한 인격과 영성을 갖추기를 기도해 온 저자의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오로지 자신 안에 있는 하나님께 의지하며, 변화를 시도해 온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실력양성과 영성회복을 균형 있게 유지하면서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첫 입시에서 고배를 맛보았지만 그로 인해 올바른 기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불확실한 비전을 주시지만 우리에게는 그 불확실한 비전을 구체화할 책임과 가능성이 있으며, 당장은 실패의 이유를 알 수 없더라도 하나님의 향한 믿음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출발점임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학업과 입시를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쓰임받기 위한 과정으로 여기고, 그 분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한다면 공부라는 과정 속에서 축복을 맛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을 갖출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들어가는 글·많은 사람들 중에서 왜 우리를 부르셨을까
에피소드·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

PART 1 우리가 아직 물고기 배 속에 있을 때에
Introduce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의 ‘방향’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사람·당신은 명단에 없습니다·제비뽑기가 나를 낙오자로 지명한다면·두 어머니의 하나님·모든 고통의 목적·바벨탑에 서서 나를 외치다·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할 것·장애물은 돌아가라는 뜻인가, 극복하라는 뜻인가·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낮아지는 법을 배우다·‘영으로 점을 봐드립니다, 크리스천 대환영’·그래서 비둘기는 모두 날아올랐는가·아직 끝나지 않은 경기

PART 2 남들은 모르는 남다른 실력의 비밀
Introduce 왕이 원하는 사람
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당신의 것만 가져가라·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큰 산을 쉽게 정복하는 방법·머리를 숙이지 않는 사람은 배울 자격이 없다·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한 다섯 가지 원칙·Finish The Course!·내 삶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과의 결별·시작이 반인데 시작이 어렵다·평범함 속에 갇히기를 거부한 다니엘처럼·이스라엘의 제갈공명이 목매어 죽은 이유·어린아이라도 인정하게 하라
하루를 돌아보는 열 가지 질문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십계명

PART 3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Introduce 세상은 공부만 잘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비전인가, 탐욕스러운 야망인가·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더라도·떳떳하게 성공해서 섬기겠다는 사람들에게·일요일마다 뒤처지는 크리스천, 계속 뒤처져라·지친 사람들이 다시 힘을 얻는 그곳·돈을 버는 것은 세상적인 삶인가·재물을 다루는 법은 어려서부터·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점검해야 할 것·내 멋대로 해석하지 않기 위해서는

나오는 글·변화를 꿈꾸는 이 땅의 다윗들에게

한때 모든 것을 버리고 아프리카 선교사로 나가야만 천국에서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것이라고 착각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골키퍼가 골을 넣겠다고 골문을 떠나면 경기는 엉망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유가 있어서 이곳에 나를 두셨다. 서울대학교에 들어온 것은 내가 잘나서도 아니며,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살아서도 아니다. 이곳에서 해야 할 몫이 있기에 나를 이끌어오신 것이다. 경기는 이제 시작이다. _우리가 아직 물고기 배 속에 있을 때에 中

실력을 기르고 성과를 내려면 마음속의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그러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 성경을 보면 흉년을 맞는 이집트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앞으로 7년 동안 계속해서 극심한 흉년이 들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이집트의 파라오는 당시 총리였던 요셉에게 어떻게 해야 이 두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을지를 묻는다. 요셉이 제안한 전략은 ‘쪼개기’였다. 7년의 흉년도 1년씩 쪼개면 1년에 한 번이다. 그러면 1년의 세금으로 1년의 흉년을 대비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7년 동안 일정한 곡식을 걷어서 매해 쓸 것을 준비해두면 다음 7년의 흉년에 대비할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 기초가 없던 내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도 이와 같은 ‘쪼개기’였다.
_남들은 모르는 남다른 실력의 비밀 中

세상은 “네가 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아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최우선으로 삼아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것은 절대 손해 보는 짓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게 하셨다. 왜 나는 경험으로 배웠던 것을 고3 때 그리 쉽게 잊어버렸을까? 재수를 결심하고 나서부터는 그해 절대로 예배에 빠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 결심을 지켰다. 덕분에 일요일마다 남들보다 뒤처졌지만, 그 뒤처진 시간들을 하나님께서는 열정과 집중력으로 바꿔 몇 배로 보상해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예배를 위해서다. 물론 예배란 일요일에 교회에서 드리는 것만이 아닌, 삶 전체로 드려야 한다고도 한다. 그러나 단 하루 예배도 나오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예배로 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을까? 남들보다 뒤처진다고 느낄 수는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든, 경험으로 체득하든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드린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내버려두신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_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中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공부하라”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의 성품을 제대로 아는 것이 공부의 기본이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하루공부법》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던 박철범의 신앙고백 버전. 1부에서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재수를 선택하기까지의 힘들었던 사연을, 2부에서는 크리스천으로서 가졌던 공부자세와 구체적인 공부법이,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절실한 신앙고백과 감동적인 간증이 이어진다.
그동안 주로 청소년 분야를 썼기 때문에 종교나 신앙과 관련된 이야기는 최대한 절제하느라 누구에게도 편히 속내를 털어놓지 못했다는 저자는 이번 책 《어느 날 내가 공부에 미쳤습니다》를 통해 무엇보다 진실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기뻤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의 마음과 성경의 권고를 따르는 것이야말로 공부하면서 부딪히는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길임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참된 크리스천이라면, 선택의 기로에서 성경이 조언하는 대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의문과 원망, 오해와 편견은 지금 공부하고 있는 우리에게 해결점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제 그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몸부림쳤던 과정과 고백을 가만히 들어보자. 그리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짜보자.

■ 학교와 교회 사이에서 갈등하는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한 단 하나의 공부법 책!
“일요일에 예배에 빠지지 않으면 하나님이 축복해주셔서 공부를 잘하게 되나요?”
교회에 나가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질문이다. 그러나 공부를 잘하기 위한 ‘수단’으로 예배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는 위험한 가치관이다. 예배는 크리스천의 ‘목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빠짐없이 드려야 한다. 예배를 단지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은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 순간 교회에 나가기를 포기한다. 그동안 신실하게 믿고 다녔더라도, 고3만 되면 그 믿음이 온데간데없어진다. 학교와 교회라는 갈림길 앞에서 갈등한다. 수능만 끝나면 감사기도는 물론 교회에서 매일 살리라 다짐하며 죄책감을 지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과연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크리스천이라면 달라야 한다. 공부하는 동안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서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 의문과 원망만 생긴다. 만약 ‘하나님이 예배에 참석한 사람을 도와주셔서 공부를 잘하게 해주신다면, 그런 하나님은 불공평한 하나님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또 ‘성경을 보면 누구든지 지혜를 구하는 자마다 주신다고 하셨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셨는데, 나는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는데도 왜 환경이 바뀌지 않을까?’라는 원망이 생길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문과 원망에 대한 해결을 다루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 크리스천이라면 공부방법도 달라야 한다!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
하나님을 향한 마음자세가 바뀌면 공부방법도 달라진다. 완전히 익힌 게 아니면서 또 다른 문제집을 사는 것은 이제 더 이상 그 문제집에서는 볼 게 없다는 교만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진솔한 간증이 많이 등장한다. 고3 때는 ‘왜 이렇게 진도가 느려? 수업 방식도 맘에 안 들어!’였다면, 재수할 때는 ‘미친 거 아냐! 네가 선생님보다 잘 알아?’로 마음을 달리 먹었더니 모든 게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저자의 고백이다. 결과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실 것이라는 믿음과 기도, 그리고 겸손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부태도라는 것. 그리고 우리는 그 결과에 대해 신경 쓸 바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열심히 하기만 하면 모두 들어주신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한 목적과 원칙을 가지고 계획대로 실천할 때 그분의 도우심을 기대할 수 있다. ‘오늘의 목표’와 ‘오늘 할 일’은 서로 차원이 다르다. 오늘 할 공부를 마치고 나면 ‘공부했다!’는 느낌은 좀 들겠지만 머리에 남는 게 없다. 얻고자 하는 목표가 애초에 없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재수를 결심하고 나서부터는 선생님의 말씀을 예배처럼 듣고 기록했다는 박철범 저자의 신앙고백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서울대라는 간판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결국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들이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결정하는 것도 바로 이런 가치들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몸소 경험해봤기 때문에 이야기할 수 있는 진심 어린 조언이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공부라는 길 앞에 서 있는 지금, 그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서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다. 우리는 그저 성공이란 목적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충성된 자세를 보이면 그만인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철범

부산에서 태어난 저자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경제적 어려움과 부모님의 불화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중고등학교를 일곱 번이나 옮겨 다닐 정도로 불안정한 생활 탓에 공부에 대한 흥미도 느끼지 못해 항상 꼴찌를 면치 못했다. 그러던 중 끝없이 추락하는 자신을 보며 특별한 존재로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고1때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1등이 되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효율적으로 공부한 끝에 일궈낸 결과였다. 저자는 한 번의 재수를 거쳐 처음 목표했던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에 입학했고, 이 후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 다시 도전하여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다. 20만 청소년을 울린 저자의 첫 책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은 자신의 공부 이야기를 담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공부에 지친 청소년에게도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이어 『하루공부법 1,2』를 통해 저자의 공부비법을 공개하여 청소년들의 공부 멘토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하루공부법’은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고,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었다. 최근작 『어느 날 내가 공부에 미쳤습니다』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신앙과 남다른 마음 자세에서 시작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이야기’를 엮어냈다. 현재 예비 법조인의 길을 걷고 있으며, 온라인 교육 전문사이트 ‘데이스터디’에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공부비법을 널리 알리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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