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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신승열 , 하창란 지음 | 신승열 사진
돋을새김

2013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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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07MB)
ECN ECN0111202080000074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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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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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떠났고, 세상을 가득 담고 돌아왔다!
「여행자의 수첩」시리즈는 낯선 어딘가를 다녀와 자신이 보고 겪고 느낀 것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한 여행자들의 현장보고서이다. 제 1권 서른다섯 동갑내기 부부의 345일 세계여행『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는 세상이 정해놓은 길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삶의 길을 선택한 서른다섯 동갑내기 부부의 세계여행 345일의 기록을 담아낸 책이다. 첫 여행지 아프리카에서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쿠바, 칠레, 멕시코 등 꼭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평소에는 쉽게 갈 수 없는 먼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했다. 그리고 한 곳에서 최대한 오래 머무는 여행 방식으로, 좀 더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느낀 현지인들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여행지의 모습과 그곳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래도 느낄 수 있도록 솔직하게 풀어냈으며,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지 곳곳의 실용적인 정보까지 수록하여 알찬 여행을 도왔다.
끊임없이 새로운 곳에서 낯선 일들을 겪으며 안정된 삶을 추구하던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미래의 불확실성을 즐기는 진정한 여행자로 다시 태어난 저자들의 여행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그들은 세계 여행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앞으로 살아가게 될 인생의 새로운 2막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들의 여행기는 세계여행을 꿈꾸고만 있었을 뿐 선뜻 실행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다른 길에서 만난 여행
복병을 만나다

아프리카 Africa
길고 긴 여행의 시작
사막에서 치른 신고식
엎친 데 덮친
빅토리아 폭포
기차에서 보내는 3박 4일
까만 천사
동물의 왕국
염병
경계 해제

중동 Middle East
첫사랑
바다에 사는 파랑새
이집션
정말 뜬다!
친절한 시리아 씨
정 한가득 과일주스
현지인의 집
방심은 금물

지중해 the Mediterranean
지중해에 뜬 낭만
양복 입은 람보
고흐가 빛나는 밤
섣부른 기대

남미 South America
모아이는 알아요
여행의 일요일
커피농장을 담은 커피
세뇨르 하
안데스의 온천마을
사막, 낙타 그리고 오아시스
구름 위 마추픽추
지구 속 외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함께 걷는 독수리 오형제
탱고의 매혹
열정의 이름으로

북중미 North, Central America
카리브해에서 사치스럽게
휠체어를 타고 쿠바로
라면을 찾습니다
쿠바 야구
먼 곳에서 맞은 이별
로키가 보내준 선물
열 바퀴를 돈 듯한 한 바퀴
여행이 심어준 씨앗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빅토리아 폭포는 입구에서부터 웅장한 소리로 우리를 제압했다.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수록 폭포 소리는 점점 더 강렬하게 귓가를 울렸고, 아주 고운 모래 같은 물방울이 흩날리기 시작했다. 잠시 후 우거진 수풀에서 벗어나자 파란 하늘이 나타나면서 폭포가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이 굉음을 내며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지금까지 보아온 것들이 폭포라면 이건 폭포가 아니다. 이것이 폭포라면 지금까지 보아온 것들에게는 무언가 다른 이름이 필요할 것만 같았다. 땅을 뚫어버릴 듯이 내리꽂힌 물은 다시 하늘로 치솟으며 물보라를 일으켰고 폭포의 규모에 어울리는 아주 큰 쌍무지개를 만들어냈다.
- '빅토리아 폭포' 중에서

미로같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스톤타운 골목길에서는 길을 잃어버리는 것마저 또 하나의 재미다. 모퉁이를 돌아서면 어깨부터 발끝까지 통으로 된 무슬림 전통의상을 입은 할아버지들이 한켠에 모여 차를 마시고 있고, 또다른 모퉁이를 돌면 시커먼 천으로 온몸을 감싼 채 눈만 내놓고 다니는 여성이 조심스럽게 스쳐 지나간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낡고 허름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지난 역사 속에 온갖 사연들이 깃들어 있는 마을은 계속 발걸음을 이어나가게 만든다. 걷다 지쳤을 때 마을 사람들처럼 벽에 등을 기대고 앉으면 그들처럼 느긋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 '까만 천사' 중에서

서울만큼이나 심한 나이로비의 빌딩숲 속 교통체증을 헤치고 드디어 초원과 동물들이 기다리고 있는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으로 출발했다. …… 이미 오버랜드 투어를 하는 동안 많은 야생동물들을 봤지만 이건 또다른 차원의 사파리다. <동물의 왕국> 혹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 이제 3박 4일 동안 우리와 초원 사이에 놓여 있던 텔레비전은 사라지고, 카메라가 담은 영상이 아니라 우리 두 눈으로 모든 것을 직접 보게 될 것이란 생각을 하자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다.
얼룩말, 기린, 임팔라 등의 초식동물들과 인사하고 운 좋게 사자 무리를 만났다. 지난달 나미비아의 에토샤에서도 많은 사자들을 보았지만 좁은 우리가 아닌 완전한 야생에서 자유롭게 어슬렁거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는 건 언제나 흥분되는 일이다. 숫사자 한 마리와 여러 마리의 암사자들이 한가로운 저녁 한때를 보내고 있나 했는데 갑자기 암사자들이 일어났다. 그리고 어딘가를 응시하더니 갑자기 달리기 시작했다. 어디서 무슨 소식을 어떻게 전해 받은 것일까? 하지만 숫사자는 갈기를 바람에 날리며 천천히 그 뒤를 따랐다. 손을 뻗으면 숫사자의 갈기를 만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가까운 곳에서 사자를 보는 가운데 마사이마라의 해가 천천히 지평선 너머로 기울어갔다.
- '동물의 왕국' 중에서

우유니 소금사막은 낮에도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서 있는 자리부터 지평선까지 우리를 둘러싼 모든 땅이 하얀색 소금으로 뒤덮여 있었다. 차를 타고 달리고 달려도 온통 하얀색이어서 마치 제자리 뛰기를 하는 느낌이었다. 너무 하얗고 하얘서 선글라스를 벗으면 시력을 잃어버릴 것만 같았다. 도대체 믿기지 않는 풍경이었다. 두 발로 딛고 서서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으면서도 지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우기에는 지금보다 더 아찔한 장면이 펼쳐진다 했다. 비가 많이 내리면 소금사막이 소금호수로 변한단다.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하늘이 발목까지 차오른 물 위에 내려앉은 사진을 보았었다.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데칼코마니.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묘한 풍경.
- '지구 속 외계' 중에서

여행이 종반으로 접어들고 있다. 1년 예정으로 떠나왔는데 어느새 300일. 이제 2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가 구입한 세계일주항공권의 기본 규정 중 하나는 1년 내에 출발한 국가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 마지막 표만 깨끗이 포기한다면 1년이란 틀은 가볍게 깰 수 있지만 아직 그 외의 수두룩한 걱정거리까지 다 무시한 채 눌러앉고 싶은 도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세계여행도 전혀 상상하지 못한 것이었듯이 남은 2개월 동안 어떤 끌림이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

"우리가 떠날 수 있었듯, 당신도 떠날 수 있기를…"
세상이 정해놓은 길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길을 선택한 서른다섯 동갑내기 부부의 세계여행 345일!

'이 길을 이렇게 걸어가는 것이 진정 우리가 원하는 것일까?'

여기, 세상이 정해놓은 길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선 부부가 있다.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서 보면 전혀 모자랄 것 없이 행복을 누리며 살 것 같았던 두 사람은 어느 날 문득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이 길을 이렇게 걸어가는 것이 진정 우리가 원하는 것일까?'
두 사람은 오랜 생각 끝에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춘 행복이 아닌 그들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행복을 찾아 도시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일단 남편은 시골에서 지내며 농사일을 배우고, 아내는 서울에 남아 경제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렇게 주말부부생활을 하며 지낸 지 1년이 넘은 2009년, 이들은 지금까지 하던 일을 모두 접고 백수와 백조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정착하기 전 그동안의 삶을 정리하고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삶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1년간의 세계여행을 결심한다. 지금까지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자신들을 위한 휴식이자,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영양분을 얻기 위해서였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세계여행.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쉽게 떠날 수는 없는, 그래서 늘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남의 얘기 같기만 한 그런 일.
두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들 또한 세계여행은 남의 일이라고만 여기고 있었다. 하지만 일단 결심을 하고 나자 떠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처럼 여겨졌고, 자신들도 모르게 용기가 솟았다.
이들의 첫 여행지는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출발하여 나미비아, 보츠와나를 거쳐 짐바브웨를 경유하는 오버랜드 투어에서 시작된 이들의 여행은 중동과 지중해를 거쳐 아메리카까지 이어진다. 특히 쿠바, 칠레, 멕시코, 아르헨티나, 케냐,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터키 등 꼭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평소에는 쉽게 갈 수 없는 먼 지역들을 중심으로 여행했다. 그리고 모든 나라의 모든 지역을 갈 수는 없기에 한 곳에서 최대한 오래 머물며 그곳 사람들의 삶을 좀더 가까이 체험하고 느끼려고 노력했다.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하루하루,
변화를 먹고 사는 여행자로 거듭나다

설렘과 흥분을 가득 안고 떠났지만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 여행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여행 초반부터 사막에서 사륜 오토바이를 타다 팔을 다치고, 트레킹을 하다 접질린 발목을 쿠바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다시 접질리고, 잠깐 방심한 사이에 카메라를 도둑맞는 등 크고 작은 사고는 여행이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대부분의 부부가 그렇듯, 부부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지만 잠잘 때 말고는 함께 지내는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이들은 여행 기간 동안 하루 종일 함께 다니며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갈등들도 겪게 된다.
하지만 사소한 어려움에서부터 예상치 못한 큰 사건들을 함께 겪고 해결해나가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애정은 더욱 깊어진다. 여행이 주는 보너스인 셈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곳에서 낯선 일들을 겪으며 안정된 삶을 추구하던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미래의 불확실성을 즐기는 진정한 여행자로 다시 태어난다.

세상을 가슴 가득 품고 돌아온 345일
인생의 2막을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다

여행의 막바지, 쿠바 여행을 마치고 다시 멕시코로 돌아온 날 저자는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장례식은 이미 치른 뒤였기에 49제에 맞춰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1년으로 예정돼 있던 여행을 345일 만에 마무리한다.
비록 여행 중에 예상치 못한 큰일을 겪긴 했지만 이들은 여행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앞으로 살아가게 될 인생의 새로운 2막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의 여행기는 세계여행을 꿈꾸고만 있었을 뿐 선뜻 실행하지 못하던 독자들에게도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과장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보고 느낀 대로 솔직하게 써내려가, 여행지의 모습과 그곳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두 사람은 여행지에 최대한 오래 머물면서 그곳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찬찬히 지켜보며 그곳에 대한 느낌을 사람 냄새 풀풀 나는 서술로 따뜻하게 옮겨놓았다.
책 뒷부분에 수록된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에는 세계여행을 꿈꾸는 이들과 실제로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소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직접 여행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여행지 곳곳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여행 경비 그리고 이들이 거쳐온 여행 일정을 꼼꼼하게 정리해두었다.

<'여행자의 수첩' 시리즈 소개>

'여행자의 수첩', 그 첫 번째 이야기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행은 모든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익숙해져 덤덤해진 현실을 벗어나 훌쩍 떠난다는 것만으로도 여행은 우리의 삶에 새로운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담금질할 기회를 얻곤 합니다. '여행자의 수첩'은 낯선 어딘가를 다녀와 자신이 겪고 보고 느낀 것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한 여행자들의 현장보고서입니다. 똑같은 곳을 가서 똑같은 것을 보아도 100명의 여행자는 100가지의 전혀 다른 자신만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돌아옵니다. 돋을새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 '여행자의 수첩' 시리즈는 그 100인 100색의 이야기를 감칠맛 나게 전해줄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승열

저자 신승열은 같은 과, 같은 학번 캠퍼스 커플로 20대를 시작했다.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나가는 주변의 캠퍼스 커플들을 뒤로 하고 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대학입시, 취업, 결혼으로 이어지는 평범 무난한 삶을 이어가다 다른 삶의 방식으로 시골살이를 선택했다. 준비를 마치고 시골에 정착하기 전 세계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여행하는 동안 바닷가에 살고 싶다는 공통의 욕망을 발견하고 여행 후 정착지 변경을 단행해 지금은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준비하고 있다.

저자(글) 하창란

저자 하창란은 같은 과, 같은 학번 캠퍼스 커플로 20대를 시작했다.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나가는 주변의 캠퍼스 커플들을 뒤로 하고 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대학입시, 취업, 결혼으로 이어지는 평범 무난한 삶을 이어가다 다른 삶의 방식으로 시골살이를 선택했다. 준비를 마치고 시골에 정착하기 전 세계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여행하는 동안 바닷가에 살고 싶다는 공통의 욕망을 발견하고 여행 후 정착지 변경을 단행해 지금은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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