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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2021

김용섭 지음
부키

2020년 10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0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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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7.68MB)
ISBN 978896051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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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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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의 생존 본능을 발견하고
뉴 노멀 시대에 새로운 기회와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
그들의 숨은 욕망을 포착하라!

2020년을 장악한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을 다 바꿔 놓았다. 기업이나 개인이 세워 놓은 2020년 계획들은 송두리째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급변한 사회가 유발시킨 생존 본능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사회와 문화, 소비를 바꿀 것이다. 그런 변화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방법으로 기회를 잡고 살아남으려 한다.
2021년 주요 트렌드 이슈들의 핵심 맥락이자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Fight or Flight(맞서 싸우거나 도망가거나)’다. 2021년에는 우리의 욕망, 소비, 세상을 보는 관점, 문제를 풀어 가는 방식의 바탕에 생존 본능이 자리할 것이다. 우리는 싸울지 도망갈지 정해야 한다. 사안별로 다르게 선택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선택과 행동이고, 이를 위해서는 어떤 트렌드 이슈들이 태동하고 있으며 2021년을 장악할지 살펴보는 것이 급선무다.
우선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가 중요 트렌드 코드가 되어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를 바꾼다. ‘뉴 프레퍼(New Prepper)’의 부각, 거대 담론(巨大談論)의 부활, IMF 세대와 같은 듯 다른 팬데믹 세대(Pandemic Generation)의 특별한 역할, 극단적 개인주의가 초래한 ‘욜리(YOLY)’와 ‘피시(FISH)’ 모두 팬데믹 효과다. 생존 배낭과 텃밭 세트, 레깅스와 동물 복지 계란이 잘 팔리는 배경이나 전 세계적으로 주린이와 부린이, 닌자 개미와 인민 개미가 늘어난 이유를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원격 근무(Remote Work)’는 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새롭게 뜨는 비즈니스와 지는 비즈니스를 가를 것이다. 또한 부동산과 인테리어, 패션과 뷰티, 자동차 구입, 출산율과 세대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출퇴근 중심 문화에서 원격/재택 근무로의 전환은 의식주 전반의 판을 바꾸는 장치가 되어, 2021년 이후 오랫동안 소비와 라이프 트렌드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로컬(Local)’과 ‘메타버스(Metaverse)’는 서로 완전히 다른 공간이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서로를 상호 보완하며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 우리는 두 공간 모두를 동시에 탐하고 있다. ‘울트라 라이트웨이트(Ultra Lightweight)’ 트렌드는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개인으로 하여금 육체적, 심리적인 가벼움을 추구하게 만들고 있다. 수년 동안 각광받았던 ‘서스테이너블 라이프(Sustainable Life)’는 더 심화되어 일상에 스며들고 비즈니스에서 더 중요해진다.
리메이크, 리부트, 리사이클, 리셀, 재생 에너지 등 트렌드 코드로서 ‘다시(RE)’가 소비, 라이프, 비즈니스에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지도 지켜봐야 한다. 왜 글로벌 IT 기업들은 팬데믹 효과로 더 잘나갈까?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대면 영업은 모두 사라지게 될까? ‘언컨택트 이코노미(Uncontact Economy)’가 커지면서 전방위적으로 산업 구조의 판이 바뀌고 전통적 기업 중 위기를 맞는 기업도 더 많아질 것이다. 다양한 이유로 구조 조정의 규모가 더 커지고, 위기를 맞는 개인도 더 많아질 수밖에 없다. 안타깝지만 기존의 주자들에게 혁신은 더 가혹할 수밖에 없고, 더 가혹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기업에게도, 개인에게도 적응이 점점 중요해진 시대다. 우리에게는 상시적으로 플랜 B, 플랜 C가 필요하다. 2021년, ‘Fight or Flight’는 트렌드 코드를 넘어 생존 전략으로 적극 모색해야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2021년 트렌드의 방향과 이슈를 미리 접하고 고민하여 대비한다면,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Fight or Flight! 싸울지 피할지 선택해야 한다!
Guide to Reading : 2021년을 위한 12가지 질문, 그리고 18부류의 사람들

Part 1 CULTURE CODE

1. 세이프티 퍼스트: 불안이 만든 새로운 기회
안전 민감증과 팬데믹 효과: 생각지도 못한 전화위복|삼성전자는 왜 스마트폰 살균기를 만들었을까?|서비스 로봇에 대한 태도 변화: ‘신기’에서 ‘안전’으로|‘불안’이 공유 경제의 치명적 리스크인가?|기업의 안전 책임자는 필수가 된다|파티션은 왜 다시 늘어나는가? 파티션의 부활과 안전한 공간|여행 트렌드의 핵심은 ‘안전’|안티바이러스,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까?|셀프 메디케이션: 내 몸은 내가 지킨다|안전과 일회용품의 상관관계: 안전과 환경의 공존은 불가능한가?

2. 뉴 프레퍼: 진화하는 프레퍼와 위험 사회
프레퍼는 왜 등장했을까?|〈살아남기〉 시리즈는 왜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코로나19 팬데믹이 프레퍼에게 미친 영향은?|벙커를 갖겠다는 생각은 과연 오버인가?|북유럽의 프레퍼로 불리는 핀란드|지진을 걱정하는 사람들|식량 위기 경고에 당신은 어떤 대비를 하는가?|나도 자연인이다: 자급자족과 생존 본능|어른들의 진짜 공부가 본격화된다: 자기 계발과 프레퍼

3. 다시 부활한 거대 담론의 시대
당신은 인구 절벽과 기본 소득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는가?|팬데믹이 준 선물: 입으로 하는 혁신이 진짜 혁신으로 바뀌는 계기|거대 위기 시대가 거대 담론을 요구한다|왜 거대 담론의 시대가 다시 부활하는 것일까?|인문학 열풍 같은 사회과학 열풍이 불어서는 안 된다

4. 팬데믹 세대와 Youngest Power
BTS는 지금 시대의 특별한 Youngest Leader|K팝은 음악뿐 아니라 한국 팬클럽의 기부 문화도 퍼뜨렸다|왜 BTS 팬들은 정치적 영향력을 드러내는가?|같은 듯 다른 그때와 지금의 15~25세|팬데믹 세대가 받은 손해는 누가 해결해 주나?|15~25세는 결코 어린아이가 아니다

5. 극단적 개인주의: 믿을 것은 나뿐이다
주린이와 재테크 열풍: 믿을 것은 돈뿐이다|극단적 개인주의와 욜리 & 피시|자기 계발 열풍에서 ‘자기만의 콘텐츠’가 중요해진 이유|양말이 넥타이를 이겼고, 레깅스가 청바지를 이겼다|극단적 개인주의와 취향의 심화는 이미 예고된 일이었다|사회적 거리 두기가 우리를 더 개인주의적으로 만들까?|극단적 개인주의와 사회적 투명성, 의외의 연결 고리

Part 2 LIFE STYLE

6. 원격 근무 확산의 나비 효과
원격/재택 근무는 정말 대세가 될까?|원격/재택 근무 확산이 직장인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원격/재택 근무 확산이 인재관과 채용 방식에 어떤 영향을 줄까?|왜 원격/재택 근무 도입에 대해 세대 차이가 발생할까?|재택근무를 하면 집 안 인테리어를 바꾸게 될까?|원격/재택 근무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원격/재택 근무가 확산되면 옷과 자동차가 덜 팔릴까?|원격/재택 근무로 인해 기회가 커질 마인드풀니스 & 보디풀니스|원격/재택 근무 확산으로 인한 의외의 피해자들|원격/재택 근무 확산이 출산율에 영향을 줄까?|원격/재택 근무 확산이 젠더 이슈와 차별 문제에 영향을 줄까?

7. 로컬 & 메타버스: 공간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두 가지 욕망
로컬에 대한 환상이 무너져야 로컬이 진화한다|동네의 재발견: 알고 보니 우리 동네도 좋았네|로컬은 물리적 공간만의 의미가 아닌 태도이기도 하다|여행의 위기 시대지만 누군가는 살아남는다|랜선 투어, 정말 여행을 떠나지 않고 가상 체험만으로 해소될까?|메타버스, 드디어 우리의 현실이 되는가?

8. 울트라 라이트웨이트: 트렌드 코드가 된 특별한 가벼움
울트라 미니멀 라이프와 마인드풀니스: 일상도 생각도 가벼워지는|패션에서의 울트라 라이트웨이트: 패션이 가벼워진다는 것은|지속 가능성과 울트라 라이트웨이트: 왜 자동차는 점점 가벼워지는가?|소비의 가벼움: 소비자는 왜 B를 좋아하는가?

9. 다시, 계속 서스테이너블 라이프
제로 웨이스트는 이제 환경 운동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다|왜 동물 복지 계란이 잘 팔리고 있을까?|팬데믹은 우리에게 슬로 라이프를 경험시켰다

Part 3 BUSINESS & CONSUMPTION

10. 트렌드 코드로서의 ‘RE’: 왜 위기의 시대에 ‘RE’가 뜰까?
자본의 논리가 주도하는 콘텐츠에서의 리메이크와 리부트 열풍|리사이클: 왜 나이키는 쓰레기 신발을 팔았을까?|리셀: 뜨거운 리셀 시장이 더 뜨거워질 이유|재생 에너지: 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가|‘구조 조정’과 ‘대체’: 바꿔야 살아남는다

11. 언컨택트 이코노미: 날개를 단 비대면 경제
왜 글로벌 IT 기업들은 팬데믹 효과로 더 잘나갈까?|언컨택트 이코노미와 우리의 ‘편리, 안전’에 대한 욕망|언컨택트 이코노미에서 더 중요해진 빅데이터,

자기 안의 생존 본능을 발견하고
뉴 노멀 시대에 새로운 기회와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

그들의 숨은 욕망을 포착하라!

2020년을 장악한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을 다 바꿔 놓았다. 기업이나 개인이 세워 놓은 2020년 계획들은 송두리째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급변한 사회가 유발시킨 생존 본능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사회와 문화, 소비를 바꿀 것이다. 그런 변화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방법으로 기회를 잡고 살아남으려 한다.
2021년 주요 트렌드 이슈들의 핵심 맥락이자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Fight or Flight(맞서 싸우거나 도망가거나)’다. 2021년에는 우리의 욕망, 소비, 세상을 보는 관점, 문제를 풀어 가는 방식의 바탕에 생존 본능이 자리할 것이다. 우리는 싸울지 도망갈지 정해야 한다. 사안별로 다르게 선택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선택과 행동이고, 이를 위해서는 어떤 트렌드 이슈들이 태동하고 있으며 2021년을 장악할지 살펴보는 것이 급선무다.
우선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가 중요 트렌드 코드가 되어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를 바꾼다. ‘뉴 프레퍼(New Prepper)’의 부각, 거대 담론(巨大談論)의 부활, IMF 세대와 같은 듯 다른 팬데믹 세대(Pandemic Generation)의 특별한 역할, 극단적 개인주의가 초래한 ‘욜리(YOLY)’와 ‘피시(FISH)’ 모두 팬데믹 효과다. 생존 배낭과 텃밭 세트, 레깅스와 동물 복지 계란이 잘 팔리는 배경이나 전 세계적으로 주린이와 부린이, 닌자 개미와 인민 개미가 늘어난 이유를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원격 근무(Remote Work)’는 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새롭게 뜨는 비즈니스와 지는 비즈니스를 가를 것이다. 또한 부동산과 인테리어, 패션과 뷰티, 자동차 구입, 출산율과 세대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출퇴근 중심 문화에서 원격/재택 근무로의 전환은 의식주 전반의 판을 바꾸는 장치가 되어, 2021년 이후 오랫동안 소비와 라이프 트렌드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로컬(Local)’과 ‘메타버스(Metaverse)’는 서로 완전히 다른 공간이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서로를 상호 보완하며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 우리는 두 공간 모두를 동시에 탐하고 있다. ‘울트라 라이트웨이트(Ultra Lightweight)’ 트렌드는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개인으로 하여금 육체적, 심리적인 가벼움을 추구하게 만들고 있다. 수년 동안 각광받았던 ‘서스테이너블 라이프(Sustainable Life)’는 더 심화되어 일상에 스며들고 비즈니스에서 더 중요해진다.
리메이크, 리부트, 리사이클, 리셀, 재생 에너지 등 트렌드 코드로서 ‘다시(RE)’가 소비, 라이프, 비즈니스에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지도 지켜봐야 한다. 왜 글로벌 IT 기업들은 팬데믹 효과로 더 잘나갈까?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대면 영업은 모두 사라지게 될까? ‘언컨택트 이코노미(Uncontact Economy)’가 커지면서 전방위적으로 산업 구조의 판이 바뀌고 전통적 기업 중 위기를 맞는 기업도 더 많아질 것이다. 다양한 이유로 구조 조정의 규모가 더 커지고, 위기를 맞는 개인도 더 많아질 수밖에 없다. 안타깝지만 기존의 주자들에게 혁신은 더 가혹할 수밖에 없고, 더 가혹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기업에게도, 개인에게도 적응이 점점 중요해진 시대다. 우리에게는 상시적으로 플랜 B, 플랜 C가 필요하다. 2021년, ‘Fight or Flight’는 트렌드 코드를 넘어 생존 전략으로 적극 모색해야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2021년 트렌드의 방향과 이슈를 미리 접하고 고민하여 대비한다면,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섭

저자 : 김용섭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GS, CJ, SK, 한화, 롯데 등 주요 대기업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외교부 등 정부기관에서 2000회 이상의 강연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수행했고, 150여 건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겨레신문》 《주간동아》 《머니투데이》 《세계일보》 《국제신문》 《비즈한국》 등 다수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KBS1라디오 〈최경영의 경제쇼〉 〈박종훈의 경제쇼〉 〈함께하는 저녁길 정은아입니다〉 〈생방송 오늘〉 〈성공예감〉 〈생방송 토요일 아침〉, KBS월드라디오 〈생생코리아〉 〈한민족 네트워크〉, CBS 라디오 〈뉴스로 여는 아침〉, SBS CNBC 〈경제, 굿앤노굿〉, 평화방송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TBS FM 〈유쾌한 만남〉 〈김갑수의 마이웨이〉 등 각 프로그램에서 트렌드 관련 고정 코너를 맡아 방송했다. SERICEO에서 트렌드 브리핑 〈트렌드 히치하이킹〉을, 휴넷CEO에서 〈트렌드 인사이트〉를 통해 대한민국 CEO들에게 최신 트렌드를 읽어 주고 있으며, 다수 기업을 위한 자문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저서로 《언컨택트 Uncontact》 《펭수의 시대》 《라이프 트렌드 2020: 느슨한 연대 Weak Ties》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대한민국 세대분석 보고서》 《라이프 트렌드 2019: 젠더 뉴트럴 Gender Neutral》 《라이프 트렌드 2018: 아주 멋진 가짜 Classy Fake》 《실력보다 안목이다》 《라이프 트렌드 2017: 적당한 불편》 《라이프 트렌드 2016: 그들의 은밀한 취향》 《라이프 트렌드 2015: 가면을 쓴 사람들》 《라이프 트렌드 2014: 그녀의 작은 사치》 《완벽한 싱글》 《라이프 트렌드 2013: 좀 놀아 본 오빠들의 귀환》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의 상식》 《트렌드 히치하이킹》 《페이퍼 파워》 《날카로운 상상력》 《대한민국 디지털 트렌드》, 공저로는 《집요한 상상》 《디자인 파워》 《소비자가 진화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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