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하버드 그들만의 진실

신은정 지음
시대의창

2012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6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24MB)
ECN ECN0111202030000072481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진리를 배반한 하버드대학의 실체!
하버드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해 왔는가『하버드, 그들만의 진실』. 이 책은 저자 신은정이 직접 찍은 독립다큐멘터리 <베리타스-하버드, 그들만의 진실>을 토대로 진리보다는 돈과 권력을 좇느라 여념이 없었던 하버드의 이면과 실체를 파헤친 책이다. 신교도 목사 양성 학교에서 출발한 하버드의 역사를 살펴보고, 하버드가 반체제 인사들의 안식처라는 세간의 평이 어떻게 조작된 것인지를 밝혀냈다. 하버드가 부자, 백인, 남성을 위해 학교를 세우고, 그 시스템을 확고히 하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 가장 많은 기부금을 받는 하버드가 노동자들을 어떻게 대우해왔는지를 추적하고, ‘돈놀이’에 빠진 현재 하버드의 문제점의 세세하게 짚어냈다. 더불어 월가점령시위에 동참하기 위해 수업을 거부하는 등 하버드 학생들이 하버드가 1퍼센트가 아닌 99퍼센트를 위한 고등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를 촉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프롤로그. 존 하버드 동상의 거짓말 ­ 19

1장. 프로파일링 하버드
세계 모든 대학의 교황청 34|신의 품에서 국가의 품으로 42|반체제 인사들의 안식처? 49
*하버드 구조 36|코튼 매더와 예일의 탄생 46|1964년 브라질 군사쿠데타 52

2장. 소수 독재 사회
단 7명이 쥐락펴락 61|하버드와 엔론의 밀월 69|모르쇠만 되뇌는 총장 73|마지못해 이루어진 개혁 76|시대착오적 추종 78
*엔론 스캔들 70

3장. 부자­백인­남성의 카르텔
상류층의, 상류층에 의한 84|하버드생들은 파업 진압의 달인? 89|감히 흑인 따위가! 94|유대인 학살의 근거, 우생학 100|추악한 거래 110|감히 여자 따위가! 116
*사코·반제티 재판과 로웰위원회 93|하버드와 남북전쟁 96|미군의 생체실험 109

4장. 펜타곤 대학
군사 훈련소가 된 캠퍼스 134|종전의 선물 140|대학으로 흘러들어 간 군사비 146|매카시즘의 배후 150|펜타곤 대학 161|케네디 신화의 겉과 속 167|책상물림들의 잘못된 선택 173|지역연구는 새로운 지배 전략 179
*로젠버그 부부의 사형 155|트로이 프로젝트와 MIT 국제연구센터 163|피그스만 침공과 쿠바 미사일 위기, 메인호 사건 171|에이전트 오렌지, 그린 베레, 전략촌 전략 174

5장. “판은 우리가 짠다”­CFR, 삼각위원회, CPD
미 대외정책의 나침반, CFR 190|제국의 야심 ‘대영역’ 199|카터 정부를 장악한 삼각위원회 202|레이건 정부의 주축 ‘현재의 위험위원회’ 208|제국의 합의 기구 211
*이란쿠데타와 작전명 TP-에이잭스 207|백악관 안보회의 전략문서 NSC-68 209

6장. 최초의 점거 농성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20|불붙은 대학가 224|드러나는 진실 227|전쟁범죄자 새뮤얼 헌팅턴과 헨리 키신저 229|변화의 동력, 반전운동 238|최초의 점거 농성 245|그들의 반격 249|대학원생 노조의 파업 254|기업이 돼 버린 대학 256|들통 난 음모 261|펜타곤의 인력양성소, 케네디스쿨 266|지역연구의 재정립 270
*네이팜탄을 개발한 하버드 242|처치 위원회 265

7장. 하버드­러시아 스캔들
러시아를 결딴낸 주역들 280|‘충격’만 남긴 충격요법 286|하버드의 미션 289|러시아 국민의 수명을 단축시킨 하버드 292|행방이 묘연한 원조금 297|미 정부에 소송당한 하버드 302|미국이 진짜 원한 것 307|드림팀의 근황 310
*러시아의 주식담보대출 294

8장. 노동운동 잔혹사
부자 대학의 노동자 대우법 322|노조는 필요하되, 하버드에는 필요 없다 326|아낌 없이 쓰고 미련 없이 버리기 331
*남아프리카공화국 투자 철회 운동 325

9장. 도서관을 갖춘 헤지펀드
기금 관리법을 바꾸어 놓은 신자유주의 349|돈놀이 전당 355|청소부와 펀드매니저의 연봉 361|2008년 금융위기와 하버드 364|쑥대밭이 된 올스톤 369|빨간불을 무시한 서머스 374|하버드는 여전히 투기 중 379

10장. 하버드에 부는 바람
“인종주의자 바보”에게 명예를? 393|제국의 ‘홍위병’ 생산 398|엘리트주의라는 독 402|하버드에 부는 바람 407

에필로그. 맹목적 질주를 멈출 때 ­ 415

세계 최고 명문대학 하버드, ‘돈의 맛’에 젖다

출판사 리뷰

“만약 하버드가 개교 300주년을 기념해 학교를 완전히 불태워 버리고
그 자리에 소금을 뿌려 다시는 하버드 대학이 생기지 못하게 한다면
그 기념식은 나에게 가장 강렬한 만족을 줄 것이다.”
­조지 버나드 쇼

세계의 지식을 생산하는 본산지 중 한 곳이 하버드다. 하버드는 돈과 권력에 오염되지 않고 오롯이 ‘진리’를 추구하는 순수한 학문의 전당이며, 무엇보다 진보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곳이란 신뢰를 얻고 있다. 과연 그런가.
이 책은 하버드 역사를 중심으로 진리보다는 돈과 권력을 좇느라 여념이 없었던 하버드의 이면과 실체를 파헤친다. 아울러, 하버드가 미국을 넘어 세계를 어떻게 지배해왔는지도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가 찍은 독립다큐멘터리 〈베리타스­하버드, 그들만의 진실〉(이하 베리타스)을 토대로 쓰였다. 다큐 제목인 ‘베리타스(Veritas)’는 라틴어로 ‘진리’를 뜻하며, 하버드 교훈校訓이다. 〈베리타스〉에는 노엄 촘스키를 비롯해 조지 카치아피카스(《신좌파의 상상력》 저자), 리처드 레빈스 등 진보적인 지식인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우생학을 촉진한 하버드

하버드 실체를 알려면 먼저 하버드의 출발 지점을 봐야 한다. 하버드는 1636년 신대륙으로 이주한 앵글로색슨계 신교도들(와스프라 한다)이 목사 양성에 뜻을 두고 세웠다. 이후 오랫동안 상류층, 백인, 남성을 위한 교육기관이었다. 사실 이것이 하버드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말해 주는, 세 개의 핵심 키워드다.
하버드에 유색인종인 흑인이 처음 입학한 건 1865년. 1865년 수정헌법 13조가 비준되어 노예 해방이 본격적으로 실현되면서였다. 하버드는 이미지 관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흑인 학생을 받아들였고, 이런 이유로 흑인에 대한 학내 차별은 여전했다. 일례로 흑인 학생들은 캠퍼스 안 기숙사에는 입주할 수 없었다. 흑인과 백인을 함께 거주시킬 수 없다는 당시 총장 로웰의 확고한 신념 때문이었다. 이런 하버드의 인종주의는 인류사에 큰 상처를 남긴 우생학으로 이어진다. 수많은 하버드의 학자가 인종 간의 차이와 백인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데 학문적 열정을 쏟았고, 이런 과정을 거쳐 탄탄해진 우생학은 독일에, 특히 히틀러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결국 미국의 인종주의가 유대인 학살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해준 셈이다.
유색인종만큼 하버드 진입이 어려웠던 이들이 바로 여성이다. 배움을 갈망하는 여성들의 끊임없는 요구에도 하버드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1869년 찰스 엘리엇은 취임식에서부터 여성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 박아 말할 정도였는데, 여성의 정신능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게 공식적인 이유였다. 남성주의에 젖어 있던 하버드가 여성을 받아들인 것 역시 시대의 물결에 떠밀려서다. 1919년 여성이 참정권을 획득한 것이다.

‘황제’ 경영

하버드가 민주주의의 수원지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사실 하버드는 폐쇄적이고 비민주적으로 운영된다. 교수와 직원만 2만 여 명을 둔 보스턴 인근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인 하버드를 움직이는 것은 고작 13명(최근까지만 해도 7명)으로 구성된 하버드 법인이다. 법인 이사들은 한번 뽑히면 계속 유임할 수 있고, 회의 내용과 결과를 공개할 의무조차 없다. 독단적인 운영에 학생들을 비롯한 학내 구성원들이 반발했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던 하버드가 2010년 360년 만에 처음으로 이사를 7명에서 13명으로 늘린다. 2008년 금융위기 때문이었다. 당시 하버드는 투기한 기부금의 약 30퍼센트를 잃었는데 그 손실분을 직원들을 강제 해고하는 것으로 메우려고 했고, 이에 안팎에서 비난이 쏟아지자 법인 구조 개편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내놓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법인 이사들은 누구일까. 거대 자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업의 중역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초창기 하버드의 큰 자금줄이었던 J. P. 모건과 록펠러 가문 출신이거나 이들과 연결된 사람들이다.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법인 이사인 로버트 루빈은 골드만삭스 회장, 클린턴 정부 재무장관을 거쳐 록펠러 제국의 기반인 시티그룹 회장을 지냈다. 모건과 록펠러 두 가문이 미국 상위 200개 기업의 65퍼센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으니 사실상 이들과 관계없는 이들로 하버드 법인을 채우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결국 법인 이사들은 자신의 계급과 자신이 속한 기업의 이익을 위해 하버드를 운영해온 셈이다.
이런 이유로 존 트럼보우 박사(《하버드는 어떻게 지배하는가How Harvard Rules: Reason in the Service of Empire》 저자)는 하버드를 “미 지배계급을 위한 봉사기관”이라고 잘라 말한다. 이런 지적이 지나치지 않다는 것은 몇몇 사례만 보아도 알 수 있다. 1912년 로렌스에서 ‘빵과 장미’ 파업이 일어났을 때 하버드 학생들이 ‘계급 사수’를 위해 파업 진압에 나섰고, 냉전시대에 하버드는 교정을 군인들의 훈련소로 내주었을 뿐만 아니라 CIA를 비롯한 정보기관이 필요로 하는 이념과 기술을 생산해내는 비밀기지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런 수동적인 권력 관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역전된다. 하버드 출신들이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하버드는 이제 미 정부뿐만 아니라 세계를 뒤에서 쥐락펴락하는 실세가 되었다. 물론 이러한 사실은 어디에도 보도되지 않고 드러나지도 않는다. 주류 언론 역시 하버드 수중에 있기 때문이다.
하버드 출신들은 특히 민간외교압력단체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외교협회(CFR)와 삼각위원회, ‘현재의 위험위원회(CPD)’가 그것이다. 이 조직들은 사무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를 정도로 실체를 파악하기 어려운데, 미국 외교정책뿐만 아니라 세계질서 밑그림이 이 조직들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란의 인권을 거론했다가 이들의 심기를 건드려 재선에 실패한 카터의 예처럼, 자신들의 계획에 걸리적거리는 사람은 가차 없이 버릴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하다.

돈놀이의 전당

신자유주의가 망가뜨린 곳 중 하나가 대학이다. 신자유주의 이후 대학은 교육기관의 탈을 쓴 헤지펀드로 전락해 버렸다. 학생 복지를 위해 쓰여야 할 돈이 금융시장으로 흘러들어 가고, 학생들도 돈벌이 수단이 되었다. 멀리 갈 것 없이 한국 대학들의 행보만 지켜보아도 알 수 있다. 대학들끼리 담합해 매년 등록금을 올리면서 학생들을 위한 시설에는 별 투자를 하지 않는다. 어떤 대학에서는 기숙사까지 민영업체에 넘겨 이윤을 남긴다. 인문 계열은 축소되고, 교수진은 기업과 정부의 펀딩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에 치중한다. 이런 현실에서 대학은 더는 진리를 탐구하는 전당이 아니다.
그런데 숱한 대학 중 특히 하버드의 기금 운용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투자 액수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하버드는 미 대학 중에서 가장 많이 기금을 받는다. 그런 만큼 그 기금이 금융시장에 쏟아졌을 때 미칠 파장 또한 엄청나다. 한 예로 2008년 금융위기 때 미국 주식시장 폭락에 결정타를 날린 게 하버드라는 분석이 있다.
하버드는 신자유주의를 어느 대학보다 빨리 경영철학으로 받아들여, 외부 투자 전문가에게 기금 운용을 맡긴 다른 대학들과 달리 아예 기금 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하버드 매니지먼트사를 설립한다. 그런데 이 회사가 대학 운영비까지 탈탈 털어 과도하게 투기하는 바람에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현금난을 겪는다. 하버드는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15억 달러 가치의 사모펀드를 2차 시장인 유통시장에 내다 팔았고, 이런 하버드 모습에 불안해진 다른 곳들도 이 대열에 합류하면서 주식시장이 붕괴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미 유통시장 전체 규모가 350억∼400억 달러였는데, 2008년에 평가된 하버드의 기금 총액 가치는 369억 달러였다. 미 유통시장 전체 규모와 엇비슷하다. 하버드의 움직임이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짐작되는 대목이다.
이런 하버드의 돈놀이는 미국 경제뿐만 아니라 한 나라 경제를 결딴내기도 했다. 그 희생자는 냉전시대 맞수였던 러시아다. 91년 소련이 해체된 직후 러시아는 경제 개혁을 단행하고, 그 과정에 하버드가 깊이 관여한다. 그런데 러시아를 시장경제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하버드 측이 국

작가정보

저자(글) 신은정

저자 신은정은 1972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방송작가로 일하면서 영상 제작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광주인권영화제에서 자원활동을 했다. 그 기간에 국내외 수많은 다큐멘터리 작품을 접했다. 2004년, 5·18민중항쟁을 연구하던 미국의 진보학자 조지 카치아피카스 교수(웬트워스 공과대학)와 결혼했다. 현재는 보스턴과 광주를 오가며 지낸다. 2009년 광주에서 두 편의 다큐멘터리 공동 작업에 참여하면서 영상 제작에 뛰어들었고, 하버드의 힘과 영향력에 주목해 이를 첫 장편 소재로 삼았다. 1년이 넘는 제작 기간을 거쳐 2011년 초〈베리타스-하버드 그들만의 진실〉(영어판은〈VERITAS: Everybody Loves Harvard〉)을 완성했다. 이 작품으로 2011년 뉴욕국제독립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감독상’을 받았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하버드 그들만의 진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하버드 그들만의 진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하버드 그들만의 진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