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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아이

자비네 퀴글러 지음 | 장혜경 옮김
이가서

2007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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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20-400-00033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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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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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5살 때 가족과 함께 서파푸아 오지 정글로 들어가 그곳의 원시부족과 함께 생활한 저자의 경험담을 담은 자서전이다. 문명세계와 완벽하게 고립된 채 원시 부족의 아이로 자란 저자 자비네 퀴글러는 낯선 세계에서 살아야 했던 한 가족의 일상과 원시 부족의 삶 그리고 다시 문명세계로 돌아갔을 때 부딪혀야 했던 갈등들을 담담하고 꾸밈없이 담고 있다.

제1부 '문명세계에서 그리는 정글'에서는 처음 문명세계에서 정글로 들어갔을 때의 느낌을, 제2부 '꿈의 정글'에서는 정글의 삶과 원시부족과 살면서 생긴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제3부 '정글의 삶, 문명세계의 삶'에서는 문명세계로 돌아온 저자가 전혀 다른 두 세계 사이에서 혼란스러웠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문명세계에서 그리는 정글
내 안에서 들리는 정글의 소리_ 13

함부르크의 정글아이_ 15
고독한 계곡_ 22
정글 속의 새집 _ 33
첫 만남_ 43
정글의 삶, 문명세계의 삶_ 53
모든 것이 시작된 곳_ 61
지구 끝 오지에서의 생활_ 66
미지의 부족 파유 족을 찾아가다_ 73
파유 전사의 방문_ 91

꿈의 정글
정글의 하루_ 101
밤손님_ 108
파유 족의 전쟁_ 115
동물수집_ 122
파유 족의 활과 화살_ 134
정글의 계절_ 139
평화의 첫걸음_ 150
바깥세상에서 날아온 소식_ 156
자연의 신호를 배우다_ 161
도리스와 도리소 보사_ 174
언어와 문화의 조언자 나키레의 사랑_ 177
일요일의 강_ 188
절음발이 오리_ 201
박쥐의 날개와 구운 벌레_ 206
파유의 언어_ 217
파푸아의 타잔과 제인_ 225
정글의 앵무새 ‘보비’_ 231
이름 모를 바이러스에 걸리다_ 238
용서를 배우다_ 247
어른이 된 유디트_ 256
파이사와의 우정_ 263
시간이 멈춰버린 땅_ 270
나쁜 신보다 훨씬 강한 신_ 276
평화의 조약_ 281
정글에서 꿈꾸는 천국_ 288

정글의 삶, 문명세계의 삶
낯선 고향_ 295
다시 파유 족에게로_ 305
이름 없는 아기_ 316
자연이 보낸 메시지_ 322
최초의 파유 족 남자와 여자_ 327
사라진 문명_ 331
세 가지 음으로 부르는 노래_ 334
파유 족에게 일어난 ‘스캔들’_ 340
작별_ 345
다시 문명세계로_ 352
전혀 다른 세상 ‘샤또 보 세드르’_ 355
문명세계에서 배운 두려움_ 380
다시 처음부터_ 387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_ 391
감사의 글_ 395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17개국으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정글아이』 시간이 멈춰버린 땅 정글, 그 안에서 같은 시대 다른 시간을 산 아이 정글아이 자비네가 들려주는 정글과 원시 부족의 삶 그리고 그녀가 말하는 문명세계 2005년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대만, 이탈리아, 폴란드, 헝가리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정글아이Dschungeliknd』가 <이가서>에서 출간되었다. 『정글아이』는 5살 때 가족과 함께 서파푸아 오지 정글로 들어가 그곳의 원시부족과 함께 생활한 저자 자비네 퀴글러Sabine Kuegler의 자전적 이야기다. 문명세계와는 완벽하게 고립된 채 원시 부족의 아이로 자란 저자는 낯선 세계에서 살아야 했던 한 가족의 일상과 원시 부족의 삶 그리고 다시 문명세계로 돌아왔을 때 부딪쳐야 했던 갈등들을 가식 없이 담고 있다. 저자는 문명세계의 삶을 비난하지도 정글 세계의 삶을 미화시키지도 않는다. 하지만 아직도 밤이면 정글의 정적과 고요를 그리워한다고 말한다. 문명 세계에서 고립된 정글 아이와 문명 세계 속에 고립된 사람들 네팔의 카트만두 근교 파탄에서 태어나 5살 무렵 정글로 들어간 그녀는 문명세계의 독일인 부모의 딸 백인 소녀가 아닌 그냥 얼굴 하얀 파유 족 아이로 자랐다고 하는 편이 더 옳을 것이다. 파유 아이들과 함께 구운 벌레를 간식으로 먹고, 껌 대신 박쥐 날개를 씹으며 활과 화살을 갖고 놀면서 정글의 삶에 길들여졌다.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부족한 것은 없었다. 물론 정글엔 병원도 없고 의사도 없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심지어 물을 담을 플라스틱 통조차 없어 불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그것은 근본적인 문제도 아니었으며 그들에게 문제라고조차 느껴질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정글의 자연 속에서 얻을 수 있었고, 정글의 충고를 귀 기울여 들을 수만 있다면 행복할 수 있었다. 오히려 소위 ‘문명사회’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수도꼭지만 틀면 1년 내내 흘러나오는 온수, 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는 슈퍼마켓, 전기, 전화… 등 없는 것이 없는 문명세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코올과 담배에 자신을 의존하며 항상 행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도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지는 못하는 것이다. 저자가 보기엔 문명세계가 정글의 생활보다 더 많은 위험을 안고 있다고 말한다. 자유롭지 못하며, 노동시장, 수입, 노후 보장과 같은 주변 환경에 삶이 좌우되고 자신이 어쩔 수 없는 틀 속에 매여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글은 모든 것이 분명하다. 문명세계의 회색은 존재하지 않는다. 친구와 가족은 생명을 바쳐 적으로부터 보호해 주어야 하고 모든 것은 같이 나눈다. 고기가 한덩이 있으면 한두 입 베어 먹고 옆 사람에게 넘겨주고, 그 사람은 다시 한두 입 베어 먹고 또 옆 사람에게 넘긴다. 모든 것이 간단 명료하다.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항상 알고 있는 것이다. 정글의 삶은 육체적으로는 힘들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훨씬 견디기 쉽다. 문명의 삶은 육체적으로는 수월할지 모르나 정신적으로는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것이다. 17살이 되어 처음 문명세계를 접하게 된 저자는 극단적으로 다른 두 세계 사이에서 완전한 정글 아이도 아니며 문명인도 아닌 채 혼란스러워했지만 두 세계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 갈 뿐이며 저자 자신도 정글 세계를 통해 다른 전혀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배우게 되었다. 책 속에서 저자는 “10살짜리 아이를 혼자 정글 한가운데에 던져 놓는다면 아이는 살아 돌아올 수 있지만 대도시 한가운데에 버려둔다면 분명히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소위 문명이라 일컬어진 세계 속에 고립된 사람들이라면 여기 문명의 밖 세계에서의 고립된 삶을 산 정글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볼 만하다. 문명세계에서 이미 익숙해진 ‘이성’이라는 잣대는 잠시 놓아두고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정글과 그 삶을 읽어 내려간다면 책의 진정성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 고독한 계곡, 잊혀진 종족과 함께 나는 행복했었다 태양은 나의 친구였으며, 바람은 나와 함께 달리고 나를 붙잡는 동무였다. 문명으로부터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정글 한가운데에서 자연을 존중하며 지배하는 삶을 배웠다. 태초의 아름다움, 자연과의 조화 그것으로 충분했다. 1970년대 말 자비네의 부모는 아이들을 데리고 서파푸아 정글로 떠났다. 아버지는 선교사이자 언어학자이고, 어머니는 간호사이다. 자비네 가족이 정글에 처음 도착했을 때만 해도 그곳의 원주민 파유 족은 아직 석기 시대의 생활방식으로 살고 있었다. 어린 자비네는 문명세계와는 완벽하게 고립된 채 뱀, 거미, 곤충, 악어와 씨름하고 존경과 애정을 먼저 배워야 하는 원시부족의 아이로 자랐다. 정글 속에서 생존의 기술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웠다. 정글의 삶은 신비한 이야기와 체험들로 가득했고 상상과 현실이 뒤섞인 세상이었다. 자비네의 언니와 동생은 세상의 모든 아이들처럼 신나게 뛰어 놀고 싸우고 학교 숙제를 싫어한다. 하지만 정글에선 풍뎅이와 붉은 개미가 간식이고 어떤 날은 침대 밑에 독뱀이 숨어 있기도 했다. 정글 바깥에도 다른 세상이 있다는 사실은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생명을 위협하는 정글보다 문명세계의 기숙사가 더 위험한 곳이었다. 17살이 되던 해 스위스 기숙사로 들어갔을 때 그녀는 자신이 다른 세상에서 왔으며 원시 부족의 친구라는 사실을 더욱 절실히 깨달았다. 생명을 위협하는 정글보다 문명세계의 기숙사가 더 위험했다. 물건을 사는 방법, 도로를 건너는 방법, 인사하는 방법, 모든 것을 새로이 배워야만 했다. 자비네는 “생명을 위협하는 정글이 아닌 기숙사에서 두려움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정글 속에서 이미 생존의 기술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법 그리고 피부색과 문화는 달랐지만 원시부족들과 생활하며 증오 대신 사랑을, 살인 대신 용서를 배운 자비네에게는 도시의 자동차와 돈이나 부정, 애정 없는 관계로 인한 가족과의 다툼, 아무것도 아닌 일로 인한 이웃과의 싸움이 더 위험했기 때문이다. 정글에선 흑과 백이 명확하고 생존을 위해서만 사냥을 한다. 절대 심심해서, 혹은 운동삼아 사냥을 하는 일이 없다. 정글에선 흑 아니면 백이다. 모든 것이 간단하고 명료하다.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항상 알고 있는 것이다. 서파푸아 오지의 마지막 원시 부족, 파유 족 서파푸아의 우림에는 지금도 25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원시 부족들이 거의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살고 있다. 그 중에 석기 시대 이후 생활방식과 전통을 거의 변함없이 지켜왔던 파유 족이 있다. 파유 족에게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외부의 영향은 전혀 없었다. 우림의 지리학적 상황은 부족들이 까마득한 세월을 거치면서 거의 완벽한 고립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고, 심지어 바로 옆에 사는 이웃 부족과의 접촉조차 힘들었다. 파유 족은 지금도 대부분 수천 년 동안 살던 대로 살고 있다. 철은 물론 다른 금속조차 모르며 활과 화살을 들고 사냥을 가고 뱀과 새, 악어와 개구리를 먹고 산다. 그들의 주 영양 공급원은 염소 바구미의 애벌레이며, 기본 식량은 사고(사고야자의 나무 심에서 뽑은 녹말)로 가끔씩 고구마도 먹는다. 멧돼지는 거의 가족 취급을 해서 결혼식이나 딸의 초경식 같은 잔치 때를 제외하곤 잡아먹는 일이 극히 드물다. 이 책 속에 나오는 파유 족은 한쪽 젖은 아이에게 먹이고 한쪽 젖은 딩고라는 사냥개에게 젖을 물리기도 하고, 멧돼지를 길들이기 위해 사흘 동안 품 속에 품고 다니다가 다시 정글에 풀어주기도 한다. <책의 구성> 이 책은 1부 ‘문명세계에서 그리는 정글’, 2부 ‘꿈의 정글’, 3부 ‘정글의 삶, 문명세계의 삶’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처음 문명세계에서 정글세계로 들어갔을 때를 2부에서는 정글의 삶과 원시 부족과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엮어 냈다. 3부에서는 문명세계로 돌아온 저자가 전혀 다른 두 세계 사이에서 혼란스러웠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아이의 눈으로 본 정글과 문명 [중앙일보 2005-11-04 21:06] 다섯 살 독일 여자 아이가 있었다. 언어학자이자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어린 나이에 인도네시아의 서파푸아(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뉴기니섬의 서쪽 절반)로 들어갔다. 아직 문명의 때가 끼지 않은 꼬마에게 정글은 천국이었다. 예컨대 사방이 놀이터였다. 태양이 뜨거우면 강에 텀벙 뛰어들었고, 원주민 아이들과 활 놀이도 즐겼다. 심심할 틈이 없었다. 배가 출출해지면 벌레를 구워먹었다. 악어 고기는 별미 중 별미. 박쥐도 훌륭한 식량이었다. 곤충.동물을 좋아했던 꼬마는 엄마의 눈치를 보며 집안을 '자연사 박물관' 처럼 꾸미기도 했다. '타잔'이 따로 없었다. 어른 입장에서도 부러운 대목이 많다. 해와 달을 벗삼아 보내는 하루. 시계도 필요 없고, 경쟁도 없는 곳. 도시인이라면 한번쯤 상상했을 법한 유토피아에 가깝

작가정보

저자 / 자비네 퀴글러(Sabine Kuegler) 자비네 퀴클러는 5살 무렵 선교사이자 언어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서파푸아의 정글에서 아직도 석기 시대의 생활방식으로 살고 있는 파유 족과 살게 된다. 17살이 되던 해 스위스 기숙사로 들어갔을 때 그녀는 자신이 다른 세상에서 왔으며 원시 부족의 친구라는 사실을 더욱 절실히 깨달았다. 한참의 세월이 지난 지금 문명의 편리에 익숙해진 듯 보이지만 여전히 밤마다 정글의 평화와 정적을 그리워하고 있다. 그리고 고백한다. 정글에서 진정으로 자유로웠고 행복했다고. 역자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학술교류처(DAAD)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강한 여자의 낭만적 딜레마』 『오노 요코』 『생각의 기술』 『시간이 잊어버린 아이들』 『오디세이 3000』 『클라시커 50 디자인』 『부의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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