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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미상 , 지음 | 이민수 옮김
을유문화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5년 10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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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37MB)
ISBN 9788932420776
쪽수 5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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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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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는 중국 춘추시대의 대철학자이자 유교의 시조인 공자가 당시 공경사대부 및 제자들과 서로 문답한 내용을 여러 제자들이 보고 들은 대로 기록한 글이다. 이 책은 원서의 까다롭고 난해한 부분은 부드럽고 알기 쉬운 대화체 문장으로 풀이하였으며, 각 편의 마지막에 해설을 실어 공자 주변의 이야기와 제자들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을 덧붙여서 공자와 당시의 시대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제1권
상노相魯
시주始誅
왕언해王言解
대혼해大婚解
유행해儒行解
문례問禮
오의해五儀解

제2권
치사致思
삼서三恕
호생好生

제3권
관주觀周
제자행弟子行
현군賢君
변정辯政

제4권
육본六本
변물辯物
애공문정哀公問政

제5권
안회顔回
자로초견子路初見
재액在厄
입관入官
곤서困誓
오제덕五帝德

제6권
오제五帝
집비執?
본명해本命解
논례論禮

제7권
관향사觀鄕射
교문郊問
오형해五刑解
형정刑政
예운禮運

제8권
관송冠頌
묘제廟制
변락해辯樂解
문옥問玉
굴절해屈節解

제9권
72제자해七十二弟子解
본성해本姓解
종기해終記解
정론해正論解

제10권
곡례자공문曲禮子貢問
곡례자하문曲禮子夏問
곡례공서적문曲禮公西赤問

부록
-왕숙의 『공자가어』 서문
-황노증의 『공자가어』 후서
-해제

정나라 자산이 병으로 눕게 되었다. 그는 자태숙에게 말했다.
“내가 죽으면 그대가 반드시 이 나라 정치를 하게 될 것이다. 오직 덕이 있는 자라야만 능히 너그러운 태도로 백성들을 복종시키게 되는 것이며, 그 다음으로는 모든 일을 모질게 하는 것 만한 것이 없다. 대체로 불이란 뜨겁기 때문에 백성들은 쳐다만 보고도 두렵게 생각한다. 그런 때문에 불에 타 죽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물은 젖어 들어가기를 더디게 하기 때문에 백성들이 구경하다가 빠져 죽는 자가 많은 법이다. 그러기에 너그러운 정치를 베풀어 백성을 다스리기란 몹시 어려운 일이다.”
자산이 죽자 과연 자태숙이 정치를 맡아보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차마 백성들에게 모질게 할 수가 없어서 너그러운 정치를 베풀었다. 이로 인해서 정나라에는 서로 약탈하는 도둑이 많이 생겼다. 이에 자태숙은 후회하고 탄식했다.
공자가 이 말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참으로 옳은 말이다. 대체로 정치란 너그럽게만 할 경우 백성들은 게을러지게 마련인 것이니 백성이 게을러지면 반드시 이들을 모질게 다스려야 한다. 또 너무 모질게 다스릴 경우에는 백성들이 잔약해지는 것이니 백성들이 잔약할 때에는 이와 반대로 반드시 너그러운 정치를 써야 하는 법이다. 이렇게 하여 너무 모질 때에는 너그러운 것으로 이를 제어하고 너무 너그러우면 모진 것으로 제어해서, 모질고 너그러운 것을 서로 알맞게 한다면 정치가 화평하게 되는 법이다.
-본문 중에서

증자는 이렇게 말했다.
“듣자니 남의 것을 받는 자는 항상 남을 두려워하게 마련이고, 남에게 물건을 주는 자는 항상 남에게 교만하게 마련이라고 한다. 임금이 나에게 땅을 주기만 하고 교만을 부리지 않는다 할지라도, 나로서야 어찌 두려운 마음이 없겠는가 ”
-본문 중에서

공자가 말했다.
“소인은 이와 반대로 자기가 얻지 못했을 때에는 그것을 얻지 못할까 걱정하고, 이미 그것을 얻은 뒤에는 또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한다. 까닭에 소인은 자기 몸이 다하도록 근심은 있을지언정 하루라도 즐거운 날은 없다.”
-본문 중에서

“대개 어진 사람으로서 어진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것을 빼앗는다고 말하는 것이며, 불초한사람이 어진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것을 자랑한다고 말하는 것이며, 명령을 늦추고 독촉만 급히 하는 것을 포학하다고 말하는 것이며, 남이 잘한 일을 자기가 했다고 하는 것을 도둑질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도둑이란 말은 재물을 도둑질하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관리 노릇을 할 줄 아는 자는 법을 받들어서 백성들을 유익하게 다스리고 관리 노릇을 할 줄 모르는 자는 법을 거슬려 가면서 백성을 해롭게 다스린다고 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백성들의 원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된다.
-본문 중에서

공자는 사람의 감정을 농사짓는 밭에 비유했다. 이 밭은 예라는 쟁기로 간 뒤 의리라는 씨를 뿌리고 학문이라는 호미로 매어 어진 것으로 북돋우고 그 음악으로 거름을 주어 곡식을 편안히 자라게 한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다스리는 데 만일 예로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마치 보습이 없이 밭을 가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본문 중에서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주고받는 인생 문답
인간적인, 가장 인간적인 공자의 참모습

내용

누구보다 인간을 사랑한 대철학자 공자의 인생론

『공자가어』는 중국 춘추시대의 대철학자이자 유교의 시조인 공자가 당시 공경사대부 및 제자들과 서로 문답한 내용을 여러 제자들이 보고 들은 대로 기록한 글이다. 이 책은 『논어』와 달리 논리적인 해석을 필요로 하기보다는 감정이나 느낌으로 삶에 대한 철학을 말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자 사상의 제1의 교과서인 『논어』에서 볼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 수 있다는 즐거움과 더불어 한 사람의 인간이었던 공자의 진면목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원서의 까다롭고 난해한 부분은 부드럽고 알기 쉬운 대화체 문장으로 풀이하였으며, 각 편의 마지막에 해설을 실어 공자 주변의 이야기와 제자들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을 덧붙여서 공자와 당시의 시대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논어』, 『좌전』, 『사기』 등을 참고하여 매듭지었으나, 개인적인 의견이나 독창적인 평은 삼가고자 하였다.

이 책의 내용은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일러주는 처세술에서 자신의 화를 다스려 도에 이르는 자기관리에 이르기까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내용들이 알차게 들어 있다. 각 편들은 여러 가지 일화로 짜여져 있어 그 읽는 재미를 더한다. 공자의 유문(遺文)을 비롯한 다양한 일화가 소개되어 그의 생애와 사상의 방대함을 볼 수 있으며 『논어』, 『예기』 등 널리 알려진 유학서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강하여 공자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을 가르쳐서 어진 인격자가 되게 하고 어진 정치가를 통해 공평하고 인자한 사회를 이루고 싶어 했던 공자의 사상 뒤에는 근엄하고 위대한 학자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느꼈던 삶의 고뇌와 인생의 회한이 있다. 이러한 공자의 인생론을 이 책 구석구석에서 발견하는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공자가 말한 위정자의 마음가짐은 지금 사회에 접목시켜 봐도 손색이 없다. 사람을 얻으면 나라가 다스려지고, 사람을 얻지 못하면 그 나라가 망하고 만다. 이것은 고금의 통칙이기도 하다. 얼핏 보면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 쉽게 흘려듣기 쉽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만사의 근본이 되는 것이라 새겨들을 말이다. 또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기관리에 대해서도 정문일침을 가한다.

공자는 세상 한가운데서 치열하게 살았다. 그런 만큼 복잡한 사회, 많은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한 사상가였다. 마지막 편 「곡례공서적문(曲禮公西赤問)」에서 어지러운 세상을 등지고 안빈낙도의 삶을 선택한 시대의 은자(隱者)들과의 만남에서 공자가 피력한 말들은 그의 인생관을 확연히 드러낸다. ?저 사람의 말은 너무 세상을 피하려 하는 것이다. 만일 그렇게 세상을 분명히 단념할 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곤란할 것은 없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할 수는 없다. 나는 아무리 세상이 어지럽다고 해도 이것을 버려 둘 수는 없는 것이다.

현재 전해지는 판본은 공안국(孔安國)이 편찬한 것을 왕숙(王肅)이 주석을 보태어 전해지는 것으로, 총 10권에 44편으로 구성되었다.

※ 2003년 발행되었던 『공자가어』의 신판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상

역자 : 이민수
역자 이민수는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예동사숙에서 한문을 공부하고 사서연역회 편집위원과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국역위원 등을 지냈으며, 독립운동사 편찬위원회 집필위원, 민족문화추진회 번역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사서삼경입문』, 『논어해설』, 『양명학이란 무엇인가』, 『학계선생약전』, 『윤봉길의사약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삼국유사』, 『명심보감』, 『격몽요결』, 『천자문』, 『동의수세보원』, 『연려실기술』, 『양반전』, 『당의통략』, 『연암선집』, 『효경』, 『순오지』, 『부모은중경』, 『목련경』, 『오륜행실도』, 『동국붕당원류』, 『주역』 등이 있다.

*공자(孔子, BC 551~BC 479)
이름은 구(丘) , 자는 중니(仲尼)로, 노나라 사람이다. 중국 춘추시대 말기의 위대한 사상가이면서 교육가이고, 유가학파의 창시자이다. 노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서 부친을 잃어 늘 궁핍한 생활을 했고, 장성하여 한때 위리(委吏)라고 하는 창고지기와 가축을 기르는 승전(乘田)이라는 직책으로 일을 하기도 했다.
30세부터 제자들을 받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안로(顔路) , 자로(子路) , 백우(伯牛) , 자공(子貢) , 안연(顔淵) 등이 비교적 초창기의 제자들이다. 소공 25년(BC 517) 노나라에 내란이 일어나자 공자는 제나라로 갔다. 그러나 제나라에서 자신의 뜻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다시 노나라로 돌아와 양호(陽虎)가 쫓겨나자 중도재(中都宰)로 임명되었다가 사공(司空)을 거쳐 마침내 대사구(大司寇)에 임명되었다.
공자가 노나라에서 대사구에 임명되고 얼마 후 계환자가 정치를 돌보지 않자, 공자는 안회와 자로, 자공, 염유 등 10여 명의 제자를 데리고 노나라를 떠나 약 13년 동안 천하를 떠돌게 된다. 공자가 노나라에 돌아온 후, 노나라 사람들로부터 “국로(國老) ”라고 존경을 받았지만, 결국 정치적으로는 등용되지 못했다. 말년에는 여생의 대부분을 교육과 고대 문헌 정리에 쏟았다.

저자(글)

*공자(孔子, BC 551~BC 479)
이름은 구(丘) , 자는 중니(仲尼)로, 노나라 사람이다. 중국 춘추시대 말기의 위대한 사상가이면서 교육가이고, 유가학파의 창시자이다. 노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서 부친을 잃어 늘 궁핍한 생활을 했고, 장성하여 한때 위리(委吏)라고 하는 창고지기와 가축을 기르는 승전(乘田)이라는 직책으로 일을 하기도 했다.
30세부터 제자들을 받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안로(顔路) , 자로(子路) , 백우(伯牛) , 자공(子貢) , 안연(顔淵) 등이 비교적 초창기의 제자들이다. 소공 25년(BC 517) 노나라에 내란이 일어나자 공자는 제나라로 갔다. 그러나 제나라에서 자신의 뜻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다시 노나라로 돌아와 양호(陽虎)가 쫓겨나자 중도재(中都宰)로 임명되었다가 사공(司空)을 거쳐 마침내 대사구(大司寇)에 임명되었다.
공자가 노나라에서 대사구에 임명되고 얼마 후 계환자가 정치를 돌보지 않자, 공자는 안회와 자로, 자공, 염유 등 10여 명의 제자를 데리고 노나라를 떠나 약 13년 동안 천하를 떠돌게 된다. 공자가 노나라에 돌아온 후, 노나라 사람들로부터 “국로(國老) ”라고 존경을 받았지만, 결국 정치적으로는 등용되지 못했다. 말년에는 여생의 대부분을 교육과 고대 문헌 정리에 쏟았다.

역자 이민수는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예동사숙에서 한문을 공부하고 사서연역회 편집위원과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국역위원 등을 지냈으며, 독립운동사 편찬위원회 집필위원, 민족문화추진회 번역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사서삼경입문』, 『논어해설』, 『양명학이란 무엇인가』, 『학계선생약전』, 『윤봉길의사약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삼국유사』, 『명심보감』, 『격몽요결』, 『천자문』, 『동의수세보원』, 『연려실기술』, 『양반전』, 『당의통략』, 『연암선집』, 『효경』, 『순오지』, 『부모은중경』, 『목련경』, 『오륜행실도』, 『동국붕당원류』, 『주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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