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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외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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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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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79MB)
ECN 0102-2018-800-00258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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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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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청나라 지식인 사회를 풍자하다!
'을유세계문학전집' 제28권 『유림외사』 상권. 중국 풍자소설의 출발작이자 고전소설의 대표작이다. 18세기 중국의 지식인인 저자가 절망과 방황을 겪던 30대 때 불행과 고통 속에서 체험을 통해 비판적으로 통찰한 사회 현실을 풍자한 자전적 소설로, 10여 년에 걸쳐 창작한 것이다. 변질된 전통이 만들어낸 잉여인간뿐 아니라, 어리석거나 미친 존재로 여겨진 채 무력하게 스러져간 현인을 등장시켜 타락한 청나라 지식인 사회의 본질을 파헤친다. [양장]
제1회 설자(楔子)로써 큰 뜻을 설명하고, 명류(名流)를 빌려 내용을 개괄하다
제2회 왕혜는 시골 학당에서 같이 급제할 이를 알아보고, 주진은 만년에야 과거에 급제하다
제3회 주진은 학정이 되어 인재를 발탁하고, 백정 호씨는 주먹을 휘둘러 합격을 알리다
제4회 망재를 올리려는 승려는 관아에서 곤욕을 치르고, 돈을 뜯으러 간 장사륙은 봉변을 당하다
제5회 왕덕 형제는 첩을 본처로 맞아들이는 것을 의논하고, 엄대육은 병들어 끝내 죽음에 이르다
제6회 엄대위는 병이 난 김에 선주를 닦달하고, 조씨 부인은 억울하여 시숙 엄대위를 고소하다
제7회 범진은 학정이 되어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고, 왕혜는 관리가 되어 순매와 우의를 다지다
제8회 왕혜는 곤란한 처지에서 아는 집안의 후손을 만나고, 누봉 형제는 고향에서 가난한 벗과 사귀다
제9회 누봉 형제는 돈을 내어 양윤을 풀려나게 해 주고, 유 수비의 하인은 누씨 댁을 사칭하여 선장을 을러대다
제10회 노 편수는 거내순의 재주를 아껴 사위로 택하고, 거내순은 부잣집의 데릴사위가 되다
제11회 노씨 아가씨는 팔고문으로 거내순을 난처하게 하고, 양윤은 누씨 형제에게 어진 선비를 추천하다
제12회 명사는 앵두호에서 큰 잔치를 열고, 협객 장철비 때문에 헛되이 인두회를 열다
제13회 거내순은 마정을 찾아가 팔고문에 대해 묻고, 마정은 의리를 지키려 재물을 쓰다
제14회 거내순은 서방에서 마정을 전송하고, 마정은 산속 동굴에서 홍감선을 만나다
제15회 신선 홍감선을 장사 지낸 마정은 그의 영구를 보내고, 부모를 그리던 광형은 효성을 다하다
제16회 대류장의 효자 광형은 부모님을 봉양하고, 낙청현의 어진 지현 이본영은 선비를 아끼다
제17회 수재 광형은 다시 항주로 가고, 의원 조씨는 시단에서 높은 명성을 날리다
제18회 경본혜는 명사들의 시회에 광형을 데려가고, 광형은 마정을 찾아갔던 서점에서 반자업을 만나다
제19회 광형은 다행히 좋은 친구 반자업을 얻고, 반자업은 뜻밖의 재난을 당하다
제20회 광형은 신이 나서 경사로 길을 나서고, 우포의는 무호관에서 객사하다
제21회 남의 이름을 사칭하여 우포는 명성을 구하고, 사돈을 그리워하던 복 노인은 병석에 눕다
제22회 우요는 우포를 만나 친척 관계를 맺고, 교유를 좋아하는 만설재는 손님을 대접하다
제23회 숨겨온 비밀을 발설한 우포는 몰매를 맞고, 늘그막 처지를 한탄한 우 부인은 남편을 찾아 떠나다
제24회 우포는 송사에 말려들고, 포문경은 극단 생활을 다시 시작하다
제25회 포문경은 남경에서 지인을 만나고 예정새는 안경에서 혼인하다
제26회 상정은 친구 포문경의 죽음을 슬퍼하고, 포정새는 부친을 잃고 아내를 얻다
제27회 호씨는 남편 포정새와 사이가 틀어지고, 포정새는 형 예정주와 상봉하다
제28회 계추는 양주에서 데릴사위로 들어가고, 소정은 백하에서 문장을 선집 하다
제29회 제갈우는 암자에서 친구를 만나고, 두천은 남경에서 첩을 들이려고 하다
제30회 두천이 미남자를 좋아하여 신락관으로 찾아가고, 막수호에서 풍류를 뽐내는 연회를 열다

옮긴이 해설에서

『유림외사』는 작품의 구상에서부터 줄거리 구성까지 모두 중국 지식인 계층의 영원한 숙명, 자기모순으로 인한 파멸로 끝날 수밖에 없는 비극적 운명을 폭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피상적으로 보기에 이 작품의 대체적인 줄거리는 먼저 팔고문을 신앙처럼 숭배하는 이들의 희로애락에서 시작해서 가짜 명사들의 지향(志向)과 행태, 현인들의 등장과 쓸쓸한 퇴장, 기인들의 비극적 결말의 순서로 서술되어 있다. 이것은 분명 청대 지식인 집단이 왜곡된 ‘중심’에서 ‘주변’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필연적 추세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더 넓은 의미에서는 선진(先秦) 시기부터 시작되어 2천 년 동안 끊임없이 자기모순의 갈등을 땜질해 오다가 드디어 한계에 부딪힌 허약한 지식인 사회의 현주소에 대한 냉정한 ‘해부’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설자(楔子)?에 해당하는 제1회와 ?산장(散場)?에 해당하는 제56회?이것을 오경재 본인이 썼건 그렇지 않건 간에?를 제외한 54회의 일화들은 외과의사의 냉정한 시선과 예리한 메스로 잘라 진열해놓은 온갖 병근과 무너져가는 신체 조직에 다름 아니다.(1136페이지)

6대 기서 중 한 권인 중국 고전소설의 대표작

정통 세계문학을 지향하는 을유세계문학전집의 스물일곱 번째와 스물여덟 번째 책은 ‘중국 6대 기서’로 고전소설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오경재의 『유림외사』이다.
『유림외사』는 작자 오경재가 거듭되는 불행과 고통 속에서 체험을 통해 비판적으로 통찰한 청대의 사회 현실, 특히 타락한 지식인 사회의 본질을 파헤쳐 무려 10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자전적(自傳的) 걸작이다.
청대 지식인 사회의 위선적이고 비틀린 모습을 각 회에 등장하는 온갖 인물 군상들을 통해 찬찬히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작품에 나타난 청대 ‘지식인’은 크게 네 부류로 유형화된다. 먼저 과거 급제의 수단인 팔고문(八股文)을 진리로 신봉하는 이들[八股士]과 가짜 명사[假名士]들이다. 팔고사(八股士)들은 주진(周進), 범진(范進)처럼 과거 급제를 통해 또는 과거에 급제하지 못한 자들은 다른 식으로 가령 마정(馬靜)처럼 ‘시문(詩文) 선집’을 하는 방식으로 팔고문을 선양한다. 또한 경본혜(景本蕙)나 누봉(婁琫), 누찬(婁瓚) 형제와 같은 가짜 명사들은 시가(詩歌)나 유희를 통해 명성을 추구하며 타락한 사회에 기생한다. 이들은 길은 달라도 현실적인 권세와 이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동질적이며, 그 위선적 정당성을 신념으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변질된 ‘전통’이 만들어낸 ‘잉여인간’들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우육덕(虞育德), 장상지(莊尙志)처럼 진정으로 원시 유가의 가르침을 견지한 현인들과 두의(杜儀)처럼 강인한 개성과 자존적 태도로 그 정신을 견지하는 기인들도 있다. 그러나 뒤틀린 청대 지식인 사회 속에서 그들은 어리석거나 미친 존재로 낙인이 찍힐 수밖에 없었고, 결국 저항하다 절망하며 뿔뿔이 흩어졌다. 그들의 퇴장은 숭고하다기보다 쓸쓸한데 그것은 그들의 싸움이 개인적이고 내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림외사』의 주제는 병든 사회 제도 전반에 대한 고발이자 그 속에서 무력하게 스러져가는 개별 지식인들의 실상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루쉰(魯迅)은 1935년에 발표된 ?시에쯔(燮紫)의 ??풍성한 수확[豊收]??에 대한 서문?에서 “중국에선 확실히 ??삼국지연의??와 ??수호전??이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회에 아직 ‘삼국(三國)’의 기풍과 ‘수호(水滸)’의 기풍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유림외사??를 쓴 작가의 능력이 어찌 ??삼국지연의??를 쓴 나관중(羅貫中)보다 못하겠는가?”라며 이 책에 대한 문학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역자인 홍상훈 교수(인제대 중문과)는 이 작품에 대해 “작자가 형상화한 주인공들이 모두 청대 지식인 사회의 중요한 부분들을 대표하는 형상이라는 점과 작품 전체에 그들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녹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주인공들의 세세한 언행들을 되짚어보면, 오경재가 일궈놓은 ‘무질서 속의 질서’와 ‘언중유골(言中有骨)’의 빼어난 경지에 깊이 감동하게 될 것이다”라며 작품의 의의를 강조하고 있다.

을유세계문학전집 목록

1, 2. 마의 산 토마스 만 | 홍성광 옮김
3. 리어 왕 ·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 이미영 옮김
4. 골짜기의 백합 오노레 드 발자크 | 정예영 옮김
5.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 윤혜준 옮김
6. 시인의 죽음 다이허우잉 | 임우경 옮김
7. 커플들, 행인들 보토 슈트라우스 | 정항균 옮김
8. 천사의 음부 마누엘 푸익 | 송병선 옮김
9. 어둠의 심연 조지프 콘래드 | 이석구 옮김
10. 도화선 공상임 | 이정재 옮김
11. 휘페리온 프리드리히 횔덜린?장영태 옮김
12. 루쉰 소설 전집 루쉰?김시준 옮김
13. 꿈 에밀 졸라?최애영 옮김
14. 라이겐 아르투어 슈니츨러?홍진호 옮김
15. 로르카 시 선집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민용태 옮김
16. 소송 프란츠 카프카?이재황 옮김
17.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로베르토 볼라뇨 | 김현균 옮김
18. 빌헬름 텔 프리드리히 쉴러 | 이재영 옮김
19. 아우스터리츠 W. G. 제발트 | 안미현 옮김
20. 요양객 헤르만 헤세 | 김현진 옮김
21. 워싱턴 스퀘어 헨리 제임스 | 유명숙 옮김
22. 개인적인 체험 오에 겐자부로 | 서은혜 옮김
23. 사형장으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박혜경 옮김
24. 좁은 문 ? 전원 교향곡 앙드레 지드 | 이동렬 옮김
25. 예브게니 오네긴 알렉산드르 푸슈킨 | 김진영 옮김
26. 그라알 이야기 크레티엥 드 트루아 | 최애리 옮김
27, 28. 유림외사 오경재 | 홍상훈 외 옮김

을유세계문학전집은 계속 출간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경재

저자 오경재는 자가 민헌(敏軒)이고 호는 입민(粒民)으로 만년에는 문목노인(文木老人), 진회우객(秦淮寓客)이라고도 했다. 안휘성(安徽省) 전초현(全椒縣)의 비교적 유복한 관료 집안에서 1702년에 태어난 오경재는 23세 무렵까지 정통적인 유가(儒家) 교육을 받으며 과거 시험을 준비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1차 시험에 합격해 수재(秀才)가 되었다. 그러나 생부(生父)와 사부(嗣父)의 사망, 뒤이어 유산 분배 문제를 놓고 벌어진 친척 간의 다툼, 아내의 병사(病死), 잇단 과거 실패로 인한 좌절과 방황 등을 겪은 후 33세 되던 해에 고향을 떠나 남경(南京)으로 이주했다. 이후 36세 되던 해에 일종의 인재 추천제도인 박학홍사과(博學鴻詞科)에 천거되었으나 병이 들어 정시(廷試)에 참가하지 못하고, 41세까지 남경에 머물면서 명사들과 교유했다. 특히 이 시기에 그는 남경 선현사(先賢祠)를 수리하는 데에 참여하면서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재산을 모두 잃고, 이후로 죽을 때까지 가난에 시달리며 남경과 양주(揚州), 고향 등지를 떠돌다가 1754년 양주에서 객사(客死)했다.

저자(글)

역자 : 이영섭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하고,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맹자평전』이 있다.

역자 : 홍주연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서유기』(공역)가 있다.

역자 홍상훈은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인제대학교 조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통시기 중국의 서사론』, 『하늘의 나는 수레』, 『한시 읽기의 즐거움』, 『그래서 그들은 서천으로 갔다: 서유기 다시 읽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서유기』(공역), 『두보율시』(공역), 『시귀의 노래: 완역 이하 시집』, 『중국소설비평사략』, 『별과 우주의 문화사』, 『베이징』, 『손오공의 여행』 등이 있다.

역자 신주리는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했다. 대만 국립정치대학교와 중국 남경사범대학교에서 유학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장자평전』, 『서유기』(공역), 『단백질 소녀』, 『단백질 소녀, 두 번째 이야기』등이 있다.

역자 이소영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만화 맹자』, 『만화 노자』, 『서유기』(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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