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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아웃핏

리처드 스타크 지음 | 전행선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16년 09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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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89MB)
ISBN 978892558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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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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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범죄소설의 거장 리처드 스타크의 하드보일드 누아르 『갱단 아웃핏』. 총 8차례 영화화된 작품의 원작인 이 소설은 한밤중에 찾아온 살인청부업자에 의해 이야기가 시작된다. 갱단 아웃핏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파커가 본격적으로 갱단과의 정면 대결에 나서 대대적인 복수를 감행하는데….혈혈단신으로 거대 폭력조직 아웃핏에 도전장을 던진 매력적인 천재 악당 파커의 예측을 불허하는 대담하고 화끈한 복수전이 시작된다!
PART 01 아웃핏은 파커가 죽기를 바랐다
1. 살인청부업자 / 2. 플로럴 코트의 도박판 / 3. 일곱 통의 편지 / 4. 아웃핏과의 관계

PART 02 이제 파커는 복수를 계획한다
1. 주황색 머리의 여자 / 2. 적들이 깨닫게 할 차례 / 3. 붉은 얼굴의 남자 / 4. 이인자와의 협상

PART 03 연안에서 연안까지 아웃핏과 전쟁을 선포한다
1. 기다리던 소식 / 2. 클럽 카커투 / 3.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다 / 4. 노벨티 어뮤즈먼트 회사 / 5. 아르고스 무역회사 / 6. 레이오프 맨 / 7. 갱단 아웃핏의 현재

PART 04 파커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치명적이다
1. 옛정을 생각해서 / 2. 사설탐정 아모스 클레 / 3. 손쉬운 표적 / 4. 사람을 쫓는 일 / 5. 브론슨의 운전기사 / 6. 사실 확인 / 7. 합당한 결론

파커는 전문 살해범을 바라보는 여자의 얼굴을 살피다가 그 표정에 놀라고 말았다. 당연히 두려움과 놀라움의 표정을 기대했지만, 숨죽인 채 살해범을 바라보는 그녀의 표정은 한껏 흥분되어 있었고 만족스러워 보였으며 호기심이 넘쳐났다. 그들이 함께 침대에 들어갈 때면 늘 짓는 표정, 바로 기대에 들뜬 표정이었다. 그러니 진실을 말하는 게 좋을지도 몰랐다. -본문 13p

“말하는 게 꼭 파커 같네.” 남자가 머리를 긁적거리며 말했다. “하는 짓도 파커야. 파커 흉내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것 같기는 해. 그렇지만 생긴 건 전혀 파커가 아니거든.”
“성형수술을 했다고 자네 부인에게 말했어.”
“케미가 안에 있는지 내가 가서 보고 오지.”
“나도 같이 가. 햇볕에 서 있으려니 너무 더워.”
“막무가내인 것도 파커하고 똑같군. 내가 거기까지는 인정해줄게. 그렇지만 저 개가 달려들면 어떡하려고 그래?”
남자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파커는 개가 있는 쪽을 흘낏 바라봤다.
“목을 분질러버려야지.” -본문 51~52p

“이해했네, 파커. 날 믿게. 아서 브론슨의 경력만 끝장내준다면, 자넨 평생 사그라지지 않을 내 존경과 신뢰를 얻을 걸세. 그 순간부터 난 자네에게 원한을 품느니 차라리 전갈과 악수하는 쪽을 택하겠네.”
파커는 페어팩스에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다. 그리고 수화기에 대고 말했다.
“간단명료하게 다시 말해보지. 만약 내가 브론슨을 해치우면, 어떻게 하겠다고?”
파커는 수화기를 페어팩스 쪽으로 내밀었다. 그들은 함께 수화기에서 가늘게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었다.
“자네가 아서 브론슨을 해치우면, 파커, 다시는 조직이 자네를 뒤쫓는 일 따윈 없을 거야.” -본문 229~230p

“파커에 대해 아는 것 좀 있는가? 성장 배경은 어떤가? 어디 출신이야? 어디서 주로 살고, 가족은 어떻게 되는데? 어딘가에 가족이 있기는 할 거 아닌가?”
“아내가 하나 있었지만, 죽었습니다. 자기 손으로 살해한 것 같습니다.”
“반드시 어딘가에 누군가 있을 거야. 놈을 옭아맬 건수가 필요해. 놈을 내 손아귀에 움켜잡아야 한다고. 잘 듣게, 자네가 애들을 풀게. 이 파커라는 놈이 어떤 인간인지 알아야겠어. 놈의 약점이 뭔지 알아야만 해.”
“제가 보기에 놈은 약점 같은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본문 229~230p

“브론슨 씨를 죽일 겁니까?”
“그럴 예정이야. 당신도 곧 새 일자리를 찾아야 할 것 같군.”
“부인도 죽일 건가요?”
“그의 아내? 아니.”
“그렇다면 난 새 일자리를 찾을 필요가 없어요. 제발 날 꼼짝도 할 수 없게 단단히 묶어주세요. 그래야 내가 밧줄을 풀고 브론슨 씨에게 경고하러 갈 수 없었다는 사실을 사모님이 알 수 있을 테니까요.” -본문 229~230p

“악당 파커 VS 갱단 아웃핏의 본격 한판 대결!”

영미 범죄소설의 거장이 선보이는 전설적인 하드보일드 누아르 걸작

■ 작품 소개

# 1968년, 1990년 1991년 에드거상 3회 수상,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수여받은 역대급 미스터리 거장의 대표 시리즈
# 스티븐 킹, 댄 시먼스 등 영미문학 거장이 오마주를 헌정한 화제작
# 누벨바그의 기수 장 뤽 고다르, 리 마빈 감독 등 총 8차례 영화화
# 1974년 존 플린 감독, 로버트 듀발 주연, 영화 〈아웃핏〉의 원작

“모든 사건은 한밤중에 찾아온
살인청부업자에 의해 시작되었다!”
혈혈단신으로 거대 폭력조직 아웃핏에 도전장을 던진
악당 파커의 예측을 불허하는 대담하고 화끈한 복수전
1968년, 1990년, 1991년 에드거 상 3회 수상, 1993년 전미 추리작가협회에서 작가 최고의 영예인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헌정하며 명실공히 영미 미스터리 문학의 대부로 군림했던 리처드 스타크(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대표적 필명)의 ‘악당 파커’ 시리즈 3권 《갱단 아웃핏》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1권 《사냥꾼》에서 아내에게 배신당한 악당 파커가 무일푼의 행색으로 나타나 자신을 배신한 자들을 차례로 처단하고 원래 자신의 돈이었던 4만5천 달러를 갱단 아웃핏으로부터 거침없이 되찾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권 《얼굴 없는 남자》에서 성형수술을 한 파커가 갱단 아웃핏을 따돌리고 은행 현금수송차량을 멋지게 강탈하는 천부적인 범죄 실력을 선보였다면, 3권 《갱단 아웃핏》에서는 한밤중에 찾아온 살인청부업자로 인해 갱단 아웃핏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파커가 본격적으로 갱단과의 정면 대결에 나서 대대적인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자신을 죽이려는 자는 반드시 죽인다는 게 악당 파커의 원칙. 냉혹한 범죄 세계를 살며 세상물정에 통달한 처세와 원초적 생존 본능으로 무장한 악당 파커에게 거대 폭력조직 아웃핏을 상대하는 일 따윈 사실상 아무것도 아니다. 날마다 편지 여섯 통을 쓰고 지인 한두 명을 만나 탐스러운 먹잇감을 던져주고 범행에 대한 확실한 명분만 만들어주면 만사형통이다. 추적 불가능한 돈이 넘쳐나고 경찰에 신고도 할 수 없는 갱단 아웃핏은 악당 파커의 동료들에게 최고의 먹잇감이자 기회가 될 테니까.

갱단 아웃핏은 파커가 죽기를 바랐다
한밤중의 살인청부업자가 이를 증명해주었다
이제 파커는 복수를 계획한다
새로운 얼굴과 강철 같은 의지로……
모텔 방에서 잠을 청하던 악당 파커는 여자의 비명 소리를 듣고 본능적으로 몸을 날린다. 순간 머리를 눕혔던 베개 위로 총알이 날아와 꽂히고, 한밤중의 불청객이 갱단 아웃핏에서 보낸 살인청부업자라는 걸 알게 된 파커는 혈혈단신으로 거대 폭력조직 아웃핏에 도전장을 던진다. 자신만의 철저하고 확고한 원칙과 투철한 직업의식을 지닌 이 시대의 악당 파커는 무슨 일이든 그냥 저지르는 법이 없다. 철저한 사전 계획과 거듭된 시행착오를 거쳐 일의 성사에 대한 확신이 서야만 실행에 나선다. 하지만 이번 일만은 다르다. 돈 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라, 개인적 복수를 위해 행하는 일이니까. 하지만 복수라 해도 프로 의식을 발휘하여 작전 해치우듯 제대로 처리하는 게 악당 파커의 원칙. 이제 갱단 아웃핏과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되었다는 걸 직감한 파커는 복수를 위해 길을 나선다. 가는 길마다 동료에게 연락해 내부 공모를 하는 것도 작전의 일부다.

“자네에게도 기회가 될 거야. 아웃핏에는 현찰이 넘쳐나. 전부 추적 불가능한 돈이지. 게다가 그 돈을 다 털려버린다고 해도 놈들은 절대 경찰을 부를 수가 없어. 그동안 우린 놈들을 건들지 않았고, 놈들도 우리 일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잖아. 그런데 이제는 놈들이 날 성가시게 하고 있다고. 자네가 아웃핏을 털면, 놈들은 날 탓할 거야.” -본문 중에서

그럴듯한 명분이 주어진 데다 배당금까지 포기한 파커의 제안에 따라, 이제 연안에서 연안에 이르는 갱단 아웃핏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누군가는 아웃핏이 운영하는 클럽 카커투를 털고, 누군가는 복권 회사 금고를 습격하며, 누군가는 무역회사 현금 운송책의 돈을 탈취하고, 누군가는 경마 베팅회사의 자본금을 강탈한다. 평소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자들이 선호하던 은행이나 현금수송차량, 무장차량 따윈 손대지 않고, 대신 갱단 아웃핏이 운영하는 영업장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갱단 아웃핏의 일인자 브론슨이 사라지면 그 자리를 물려받을 이인자와 협상도 원활하게 끝낸 파커의 복수 여정은 늘 그렇듯 대담하고 통쾌하며 거침없다.

열두 건. 닷새 만에 열두 건의 강도 사건이 일어났다. 1백만 달러 이상이 아예 처음부터 있지도 않았다는 듯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작전은 방해받았고, 고객들은 분노했으며, 아웃핏 직원 세 명이 살해당했다. 이런 일을 참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빌어먹을 1백만 달러. 그런 금액을 털리고도 참고만 있을 인간은 세상 어디에도 없었다. -본문 중에서

“악당 파커 vs 갱단 아웃핏의 본격 한판 대결!”
‘괴도 뤼팽’에 비견되는 매력적인 천재 악당 ‘파커’ 시리즈 제3권
영미 범죄소설의 거장이 선보이는 전설적인 하드보일드 누아르 걸작
‘악당 파커’ 시리즈는 1962년 시작되어 작가가 작고한 2008년까지 반세기에 걸쳐 미국 문화를 선도했던 기념비적인 시리즈다. 흑인 인권 및 여권 신장을 위한 시민 운동으로 혼란과 동요의 시기를 살았던 당시의 대중은 ‘악당 중의 악당 파커’에게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보냈다. 소외 집단이 사회의 불평등과 억압에 눈뜨고, 개개인은 조직의 부속품으로 전락해 체제 순응을 위해 끊임없이 좌절감과 무기력함에 시달렸던 시기이기에, 대중은 악당 파커의 등장을 환호하며 반겼다. 조직 밑에서 일하는 걸 단호하게 거부하고,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원칙에 따라 폭력과 범죄를 일삼고, 겁먹거나 주저하는 일 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쟁취해내는 대담하고 무모한 악당 파커에게 어찌 매혹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군더더기 없는 직선적 이야기 구성, 거장의 강렬하고 절제된 문장, 그리고 무엇보다 시대가 원했던 매력적인 반영웅 ‘파커’가 그 중심에 놓여 있던 ‘악당 파커’ 시리즈는 지난 50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24권에 걸쳐 이어지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늘날 영미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스티븐 킹, 댄 시먼스 등 유수의 작가들에게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음은 물론이다. 스티븐 킹은 작가 ‘리처드 스타크’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리처드 바크만’이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했고, 1989년 《The Dark Half》라는 작품으로 작가에게 오마주를 헌정했다. 휴고 상 수상작가 댄 시먼스는 ‘조 커츠 시리즈’에서 리처드 스타크에게 헌사를 바치며 ‘악당 파커’를 주인공의 아버지로 소개했다. 맥스 알란 콜린스는 ‘프랭크 놀란’ 시리즈에서 은퇴를 앞둔 파커를 연상시키는 주인공을 등장시켜 ‘악당 파커’ 시리즈를 오마주했다. 또한 미국 드라마 〈레버리지〉에서는 ‘파커’라 불리는 전문 절도범을 주연으로 등장시켰을 정도로, ‘악당 파커’는 오늘날에도 수많은 대중의 마음속에 전설적인 인물로 자리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리처드 스타크 (Richard Stark)는 영미 범죄소설의 대부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1933~2008)의 대표적인 필명. 1933년 미국 뉴욕 주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1950년 플래츠버그의 챔플레인 대학에서 수학하다가 미 공군 부대에 지원하여 2년간 복무했다. 이후 빙엄턴의 하퍼 대학(현재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작품활동을 했고, 1954년 《미스터리 픽션 매거진》에 단편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1958년 스코트 메리디스 에이전시에서 프리리더로 일하며 46편의 단편을 집필했으며, 1960년 첫 장편소설 《The Mercenaries》를 발표하며 전업작가로 전향했다. 이후 50여 년간 앨런 마셜, 새무얼 홀트 등 다양한 필명으로 100여 편의 소설 및 논픽션을 발표했다. 영미 스릴러의 거장 로렌스 블록과 함께 ‘셀던 로드’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영미소설, 특히 범죄소설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했던 작가는 1968년, 1990년, 1991년 에드거 상을 3회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1990년 영화 〈그리프터스〉로 아카데미 최우수 각색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시나리오 작가로서도 인정받았다. 그리고 1993년 전미 추리작가협회에서 작가 최고의 영예인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헌정하며 명실공히 미국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소설계의 대부라 불리고 있다. 2008년 12월 아내인 작가 애비게일 웨스트레이크와 함께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기다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역자 전행선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사냥꾼》, 《얼굴 없는 남자》, 《무한의 바다》,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몽키스 레인코트》, 《템플기사단의 검》, 《살인을 부르는 수학공식》, 《아스라이 스러지다》, 《윈터스 테일》, 《존과 조지》, <마이 블러드> 시리즈, 《소피》, 《레프트오버》, 《내게 힘을 주는 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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