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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비경

신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전국 22개 로스팅 하우스
양선희 지음 | 원종경 사진
알에이치코리아

2014년 03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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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61MB)
ISBN 9788925590899
쪽수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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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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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비경』은 천만 명의 인구가 북적대는 서울을 벗어나 팔도 곳곳에 숨어있는 커피 명소를 발굴한 책이다. 저자 양선희는 온라인 매거진 ‘커피 타임즈’를 운영하며 2년여의 기간 동안 100여 곳이 넘는 커피 하우스를 발로 뛰며 직접 취재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커피 하우스 22곳을 엄선했다. 생두를 직접 고르고 볶아서 핸드드립 하는 커피 하우스, 정겨운 목소리로 커피가 나왔음을 알리는 커피 하우스를 만나볼 수 있다.
1부 커피, 꿈을 볶다

히피커피: 그곳에 가면 누구나 히피를 꿈꾸게 된다

레드브라운: 자연의 숨결이 묻어나는 커피 한 잔

아띠: 커피, 음악과 만나 목소리를 찾다

매화마름: 행복한 미소가 머무는 커피 공간

바리스타 컴퍼니: 맛에 대한 진실한 탐구가 가득한 커피 공간

쉼: 삶의 파도에서 한 발짝 물러서다

커피 마시는 고래: 커피와의 연애를 충동질하는 곳

마이 브라운 노트: 꿈과 약속이 자라는 커피 공간

2부 커피, 추억을 끓이다

시실리아: 시간을 잃어버리고 안식을 얻다

달콤: 여수 밤바다. 그리고 커피

커피 플레이스: 얼굴을 보면 커피가 나온다

까사오로: ‘오늘의 커피’는 없고 ‘나만의 커피’는 있다

커피 볶는 집 커피 린: ‘오늘’을 ‘오래된 미래’로 만드는 곳

인디고: 날것 그대로의 커피가 꿈틀대는 곳

쌍리: 나를 놓아서 나를 찾는다

3부 커피, 삶의 향기를 품다

마루: 한 잔의 커피가 생명수가 되다

커피발전소 엘오지: 자연, 사람, 커피, 하나의 영혼이 되다

인 마이 메모리: 커피의 매력이 꽃피는 비밀의 화원

루드비히 커피 하우스: 커피에서 ‘환희의 송가’가 들린다

퀼트: 다 마신 커피잔 속에 내 삶의 무늬가 보이다

잼있는 커피 티읕: 커피가 인연을, 인연이 커피를 부르는 곳

커피포트: 봉인된 영혼을 깨우는 커피가 기다린다

히피커피: 그곳에 가면 누구나 히피를 꿈꾸게 된다
빈자의 무기는 ‘히피커피’의 명당에 놓여 있다. 그 자리에 탁자와 의자를 놓았다면 그 자리는 그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앉고 싶어 하는 곳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남궁 연 씨는 그 자리에 빈자의 무기를 앉혔다. 그것은 결국 그가 로스팅을 그만큼 중요하게 여긴다는 뜻일 테다. 그만큼 맛있는 커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일 테다.(14-17쪽)
아띠: 커피, 음악과 만나 목소리를 찾다
“베니스에 가면 카페 플로리안이 있어. 거기 가면 네 명의 남자가 재즈공연을 해. 스윙재즈와 어울리는 게 에스프레소야.” 그곳에 함께 간 친구의 얘기를 들을 때 나는 마치 이국의 한 광장 모퉁이에 있는 카페에 앉아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 순천에 와서 ‘아띠’의 재즈공연을 본 여행자라면 분명 자기 삶터로 돌아가서 그 공간에 흐르던 재즈 선율과 피어나던 커피의 향기를 낭만적으로 얘기했을 것이다. ‘아띠’는 그렇게 사람들 마음속에 잊을 수 없는 한 순간을 남긴다.(47쪽)

매화마름: 행복한 미소가 머무는 커피 공간
오복순 씨는 오전에 로스팅을 한다. 밤보다 습기가 없고, 밝은 그 시간대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로스팅에는 정답이 없다고 믿는다. 그래서 오직 자신의 감각을 믿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로스팅을 한다. 원두커피에 맛을 들인 지역 주민들이 신선한 원두를 사 갈 수 있도록 거의 매일 로스팅을 하고, 신맛 나는 커피를 싫어하는 지역 주민의 정서에 맞추어서 로스팅 포인트를 잡는다. 그녀가 로스팅을 할 때 봄이면 나비가, 여름이면 개구리가, 가을이면 여치가, 겨울이면 고라니가 와서 구경을 하기도 한다.(72쪽)

바리스타 컴퍼니: 맛에 대한 진실한 탐구가 가득한 커피 공간
“커피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다.” 임한억 씨가 커피에 대해 내린 정의다. 그는 로스터, 커피트레이너, 커퍼보다는 맛있는 커피를 내려 사람들에게 주는 바리스타인 것이 좋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매일 열두 시간이나 가게를 지키면서 더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길을 찾는다. 어떤 날은 에스프레소를 스무 잔이나 마시고, 또 어떤 날은 핸드드립 커피를 스무 잔이나 마신다.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 커피 맛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체중이 7kg이나 줄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카페를 찾아와 주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라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황홀하다고 말했다.(87쪽)

쉼: 삶의 파도에서 한 발짝 물러서다
커피숍 ‘쉼’이 이색적인 것은 전시된 유화들 때문만은 아니다. 주인이 수염을 기르고 있기 때문도 아니다. 나무로 조각된 매끈한 남근상이 한쪽 구석에 서 있기 때문도 아니다. 손님의 70%가 젊은 여성인 것 때문도 아니다. 가게 문이 오전 11시에 열리고 밤 10시에 닫히는 것 때문도 아니다. 주인이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에 가게 문을 닫고 전국의 커피 명장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가르침을 몸에 익히는 것 때문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체즈베 커피를 공짜로 얻어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99쪽)

“삶의 신비를 품은 신의 커피를 맛보다”

커피에 홀리고, 풍경에 취하고, 사람에 매료되다!

팔도에 숨어 있는 명품 커피 하우스 22
《커피비경》은 천만 명의 인구가 북적대는 서울을 벗어나 팔도 곳곳에 숨어있는 커피 명소를 발굴한 책이다. 저자 양선희 작가는 온라인 매거진 ‘커피 타임즈’를 운영하며 2년여의 기간 동안 100여 곳이 넘는 커피 하우스를 발로 뛰며 직접 취재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커피 하우스 22곳을 엄선했다.
대도시 빌딩의 모퉁이가 아닌 마을 일부이자 자연의 한 조각처럼 자리한 커피 하우스, 체인점 본사에서 배달 오는 원두가 아닌 생두를 직접 고르고 볶아서 핸드드립 하는 커피 하우스, 진동벨의 떨림이 아닌 노름마치의 정겨운 목소리로 커피가 나왔음을 알리는 커피 하우스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커피비경》에서는 커피 하나만을 위해 연고도 없는 지역을 찾아 그곳에 뿌리를 내린 커피 명장들의 속 이야기와 유흥가가 아님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매력적인 카페들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책에서 소개하는 22곳의 카페에서 마신 커피가 몽(夢), 상(想), 향(香)이 조화롭게 깃든 ‘신의 커피’였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라면, 당신이 그토록 기다려온 진실한 커피 한 잔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커피, 사람, 자연이 엮어내는 파노라마
《커피비경》은 때가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장인 정신으로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 몇 곳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누구도 배척하지 않는 커피’를 꿈꾸는 카페 ‘히피커피’는 송강 정철이 다섯 개의 달을 볼 수 있다고 노래한 경포대에 있다. 커피 1세대로 불리는 이병학 선생에게 상호를 물려받은 남궁 연 씨가 운영하는 이 카페에서는 ‘브라질 커피’를 맛볼 필요가 있다. 그가 핸드드립해 주는 브라질 커피를 마신 저자가 커피잔 속에서 경포대의 여섯 번째 달을 보았다고 회고했기 때문이다.
전라남도 순천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 ‘아띠’는 음악으로 소통을 꿈꾸는 곳이다.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재즈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이 공연된다. 또한 ‘미남미녀’에게만 테이크아웃 커피를 1,000원 할인해 주기 때문에 자신의 외모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싶은 사람은 꼭 들려봐야 한다.
강릉에 위치한 카페 ‘쉼’을 찾을 때는 ‘쉼’을 챙겨야 한다. 주인장 신일선 씨가 메뉴에는 나와 있지 않은 터키식 체즈베 커피를 여유를 챙겨 온 손님에게만 권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뭔가 사색에 잠긴 얼굴로 커피를 음미할 때 주인장이 “시간 있으세요. 특별한 커피 한 잔 하시겠어요?”라고 묻는다면 성공한 것이다. 거품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아홉 번을 끓이고 식혀서 내오는 체즈베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커피는 마음속 비경을 여는 열쇠
가끔 너무도 그리운 풍경이 있는데 사진 한 장 남아있지 않아 아쉬울 때가 있다. 스마트폰, 미니홈피, 책장 한쪽의 사진첩을 다 뒤지고 나서야 ‘아, 그때 사진을 찍지 않았구나’라고 깨닫게 될 때는 더 아쉽다. 그럴 때, 좋은 방법이 있다. 먼저, 나를 위한 한 잔의 커피가 준비되어 있는 커피 하우스를 찾아 간다. 주인장과 교감하면서 커피를 주문하고 그가 정성스럽게 볶고 내린 커피를 내오면, 갓 내린 커피의 진한 향기와 황금빛 크레마를 음미하며 가만히 커피잔 속을 들여다본다. 그러면 내가 목마르게 찾아 헤맸던 비경이 커피잔의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너무나 보고 싶은 비경이란, 뜻밖에 찾아와서 놓쳐버렸거나 기록으로 남기지 못한 추억의 순간이다. 하지만 비경은 카메라에는 담지 못했더라도 뇌리에는 생생히 각인되어 있기 마련이다. ‘영혼의 치료제’ 불리는 커피는 마음속 비경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줄 수 있다. 유명한 커퍼인 단 할리가 “커피 맛이 너무나 황홀해서 커피잔 속에서 신의 얼굴을 보았다”고 말한 것이 좋은 증거이다.
이 책《커피비경》에는 저자가 만난 ‘내 생애 잊을 수 없는 22잔의 커피’가 담겨 있다. 그 22잔의 커피가 독자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비경을 일깨워 주고, 내게 찾아왔고 찾아오고 있는 정말로 아름다운 순간을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 추천사
유년시절, 처음 마주했던 커피는 어른들이 모이는 자리에만 나오던 금단의 음료였습니다. 짙은 향기를 풍기는 갈색의 커피 알갱이들은 강가의 모래알보다 훨씬 곱고 부드러웠고, 쌉싸름한 향기 속에서 커피를 젓는 스푼과 찻잔이 부딪치는 소리는 너무나 신비로웠죠. 지금은 마음에 드는 커피 하우스를 찾아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자유를 만끽하고 있지만, 그 시절 처음 느꼈던 커피의 신비함은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커피비경》의 추천사를 의뢰받고 원고를 읽으며, 예전에 맛보았던 커피의 신비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뺐앉아 있는 사색의 공간으로 작가가 직접 커피를 내오는 듯한 몽환적인 경험이었습니다. 그 친밀함과 편안함이 커피가 우리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이해하는 이가 건네는 무언의 위로가 커피에는 담겨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마주하며 안식과 평안을 얻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송희영 ‘솟을해’로 불리는 커피 마니아 :

탁탁탁, 틱틱틱 생두가 로스터 안에서 껍질을 벗을 때면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을 지켜보는 감동에 젖는다. 커피와 인연을 맺은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갓 볶은 원두의 감촉은 항상 날 설레게 한다. 커피는 우리가 ‘커피’라는 이름을 주고 아끼기 훨씬 전,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때부터 존재해 왔다고 믿는다. 커피가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책이 나오고 그 속에서 커피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지만, 양선희 작가의 글을 읽고 나서야 태초부터 전해져 온 본연의 커피를 만난 느낌이다. 이 책에는 기술이 아닌 커피를 대하는 사람의 마음과 커피 하우스만의 향취가 그대로 살아 있다. 그것은 아마도 작가가 시인의 마음으로 커피 하우스의 숨은 매력과 의미를 찾고 길어 올렸기 때문이리라. 봄날의 꽃이 꽃망울을 올리듯 아름답게 피어나는 커피 이야기 속에서 모처럼 행복을 느꼈다. 잘 볶고 잘 내린 한 잔의 커피와도 같은 이 책에서 독자들도 행복으로 충만하리라.
: 박윤혁 ‘빈스톡’ 대표·울산커피협회 회장 :

저자의 말

“커피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과
커피가 있는 공간과
커피가 나는 곳의 구름과 바람에 매혹되어
길을 떠나기도 하고, 머물기도 하며,
웃고, 산다.”

사진가의 말

“커피가 좋아서 커피 사진을 찍는다.
다른 게 좋아지면 또 그걸 찍을 것이다.
그러나 커피를 마시면서 찍게 될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시실리아: 시간을 잃어버리고 안식을 얻다
사람이든 장소든 사물이든 첫 만남은 늘 설렘을 동반하는 법이다. 그 감정을 연장한 뒤에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가장 먼저 화분에서 자라는 여러 그루의 커피나무가 눈에 띄었다. 두 번째로 눈에 띈 것은 1층 실내의 외쪽 벽에 붙어 있는 벽보였다.
시실리아. 時失里我. 나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이 마을(카페)에서 커피를 마신다.(150쪽)

커피 플레이스: 얼굴을 보면 커피가 나온다
“저는 제 카페에 커피를 마시러 오는 사람의 기호를 파악하려고 노력합니다. 커피는 기호식품이잖습니까?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커피가 아니라 손님이 맛있어 하는 커피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이 처음 오시면 몇 가지 질문을 합니다. 경우의 수를 따져서요. 질문만으로 그 손님의 취향이 파악 안 되면 때로는 관상을 보기까지 합니다.”
어느 봄날에 나와 함께 그곳에 갔던, 콧수염을 기른 이도우 화백을 본 정동욱 씨는 ‘예술가라 커피를 진하게 많이 마실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이도우 화백이 케냐 커피에 푹 빠져 사는 걸 보면 정동욱 씨의 관상술이 허튼 것만은 아닌 셈이다.(190쪽

작가정보

저자(글) 양선희

저자 양선희는 〈Coffee Times〉Director1960년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에서 태어나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7년 계간 《문학과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나리오가 당선되었다. 시집 《일기를 구기다》(1991), 《그 인연에 울다》(2001)와 장편소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1993)를 펴냈으며, 이명세 감독과 영화 <첫사랑>의 각본을 공동으로 집필했다. 감성 에세이로는 《엄마 냄새》(2010), 《힐링 커피》(2010)가 있다. 현재, 온라인 커피 매거진 ‘커피 타임즈(Coffee Times)’에서 커피 관련 소식을 전하고 나누고 있다.

사진 원종경은 〈Coffee Times〉Publisher. Phot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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