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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컬렉터

링컨 라임 시리즈
제프리 디버 지음 | 유소영 옮김
랜덤하우스코리아

2015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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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75MB)
ISBN 9788925592992
쪽수 5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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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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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라임의 전설적인 첫 등장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뼈를 숭배하는 연쇄살인마의 대결!
법과학 스릴러의 원조로 꼽히는 제프리 디버의 소설『본 컬렉터』.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과 그의 현장 파트너인 아멜리아 색스의 활약을 그린「링컨 라임」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개성적인 인물들과 치밀한 과학수사,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트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욕 시, 순찰 경관 아멜리아 색스는 공터에서 살점이 모두 발라진 채 뼈만 남겨진 손을 발견한다. 그 주위에는 살인범이 자신을 쫓으라는 듯 남겨둔 증거물들이 있었다. 3년 동안의 침대 생활에 지쳐 안락사를 꿈꾸는 전직 뉴욕시경의 과학수사 국장 링컨 라임은 옛 동료가 내민 사건 현장 보고서에 탐정 기질이 발동한다. 그는 아멜리아를 파트너로 삼아 '본 컬렉터'와의 두뇌 싸움을 시작하는데….

침대 위의 셜록 홈즈 링컨 라임과, 뼈를 숭배하는 연쇄살인마 '본 컬렉터'의 대결이 펼쳐진다. 범인이 남긴 미세한 증거들을 조사하며 단서를 잡아나가는 최첨단 법과학 수사에, 제한된 시간 안에 희생자들을 구하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 더해진다. 또한 허를 찌르는 반전과 끝까지 눈치챌 수 없는 범인의 정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돋보인다.
극단적 이성주의자인 링컨 라임과 과거의 아픔을 가진 아멜리아는 감정적으로 사사건건 대립하지만, '본 컬렉터'를 잡기 위해 서로 협력하면서 점점 동료의식을 가지게 된다. 1997년『본 컬렉터』로 시작된「링컨 라임」시리즈는 현재 8편까지 출간되었다. 이번 한국어판은 기존 2권 분량의 책을 1권으로 모은 개정합본판으로, 작가의 인용문과 부록이 추가되었다. 특히 이 소설은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제1부 하루 동안의 왕
01 생매장
02 방문객
03 레테 협회
04 희생양
05 파트너
06 미확인범 제823호
07 긴급 출동
08 현장 감식

제2부 로카르의 법칙
09 아지트
10 두 번째 사냥
11 증거물 분석
12 쥐떼
13 인질 구출
14 FBI
15 지문 채취
16 달
17 수사권 박탈

제3부 순경의 딸
18 수장
19 증거물 탈취
20 수사 재개
21 은밀한 소통
22 그때와 지금
23 발작
24 살인보조미수죄
25 죽음의 의미
26 언더커버

제4부 뼈까지 깊숙이
27 폭발물 설치
28 불타는 교회
29 휠체어
30 옛 뉴욕의 범죄
31 습격
32 터널
33 절체절명
34 미묘한 사랑
35 823호의 정체
36 최후의 대결

제5부 움직이고 있으면 잡히지 않는다
37 부활한 매

부록
감사의 말
역자 후기

링컨 라임은 지금까지 네 명의 의사에게 죽여달라고 부탁했지만 모두 거절했다. 라임은 ‘좋다, 그렇다면 내가 직접 하겠다’고 마음먹고 먹는 것을 거부했다. 하지만 죽음에 이르도록 몸을 쇠약하게 하는 과정은 고통 그 자체였다. 극심한 위경련이 찾아왔고 참을 수 없는 두통이 라임을 괴롭혔다. 잠도 잘 수 없었다. 그래서 그 방법을 포기하고 몸 둘 곳이 없을 만큼 어색한 대화 도중에 톰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젊은이는 눈물을 글썽이면서(그가 그만한 감정을 내보인 일은 없었다) 그럴 수만 있다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곁에서 라임이 죽는 것을 볼 수는 있다, 살리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 수는 있다, 하지만 자기 손으로 죽일 수는 없다고 했다.
-본문 중에서

흙은 다른 어떤 물질보다 무겁다. 그것은 지구 자체이자 철로 된 지구 핵의 먼지이다. 흙은 폐에서 공기를 밀어내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세포를 압박하고 또 압박하여 움직일 수 없다는 공포감으로 죽게 만든다.
색스는 차라리 죽기를 원했다. 공포나 심장마비로 죽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첫 삽으로 뜬 흙이 얼굴에 끼얹어지기 전에. 링컨 라임이 알약과 위스키를 원했던 것 이상으로 그녀는 죽기를 바랐다.
범인이 색스의 집 뒷마당에 파놓은 구덩이에 누운 채, 색스는 빡빡하고 벌레가 그득한 비옥한 흙이 몸을 따라 점점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는 잔인하게도 천천히, 한 삽에 흙을 약간만 떠서 몸 주위에 꼼꼼하게 뿌리고 있었다. 범인은 발부터 시작하여 이제 가슴께까지 흙을 덮고 있었다. 옷자락 사이로 파고들어 온 흙이 마치 연인의 손가락처럼 가슴을 감쌌다.
-본문 중에서

살은 시들고 약하다. 그러나 뼈는 신체에서 가장 강한 부분이다. 우리의 살은 늙어질지라도 뼈는 언제까지나 젊음을 유지한다. 이것은 나의 고귀한 목표이며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나는 그들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이제 그들은 불멸이다. 나는 그들을 해방시켰다. 나는 그들을 뼈로 해체했다.
-본문 중에서

법과학 스릴러의 진정한 원조, 현대판 셜록 홈즈 범죄학자 링컨 라임의 전설적인 첫 등장!
덴젤 워싱턴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본 컬렉터> 원작소설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이자 뉴욕시경 과학수사팀의 수장이던 사내, 하지만 불의의 폭발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게 된 박제된 천재…. 1997년 《본 컬렉터》로 독자에게 처음 선을 보인 링컨 라임은 여타 크라임 스릴러 주인공과는 또 다른 특징을 가진 독특하고 개성적인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주인공 링컨 라임만큼이나 독자들이 열광했던 것은 당시로서는 너무나 신선한 과학수사의 방식을 도입한 소설적 구성과 ‘절대로’ 예측 불가능한 작가 제프리 디버의 반전과 트릭이 가득한 플롯 상의 재미였다. 전통적으로 크라임 스릴러가 강세인 미국에서도 작가 제프리 디버와 링컨 라임이라는 캐릭터는 신선한 등장이었고 놀라운 발견이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여덟 편이 이어진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전 세계 150여 개국, 2천 5백만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달리는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 전설의 서막이 된 링컨 라임 시리즈 제1편 《본 컬렉터》는 2005년 국내 출간 이후 수많은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제프리 디버와 링컨 라임의 팬을 만들어냈고 7편인 《콜드 문》까지 연이어 국내에 소개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에 2009년 여름, 랜덤하우스에서는 링컨 라임의 기 독자들과 새로운 독자들을 위한 개정합본판 《본 컬렉터》를 출간한다. 이번 개정합본판과 기 출간작의 차이점은 무엇보다 기존 2권 분량을 꽉 짜여진 편집과 업그레이드된 판형으로 1권으로 합본했다는 것이다. 또한 시리즈의 통일성을 갖추기 위한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바꾸었으며 기존 도서에서 빠져 있었던 저자의 인용문과 부록을 추가하였다.

첫 출간 이후 이어진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덴젤 워싱턴, 안젤리나 졸리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링컨 라임 시리즈 제1편《본 컬렉터》는 침대 위의 셜록 홈즈 링컨 라임과 뼈를 숭배하는 연쇄살인마 ‘본 컬렉터’와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범인이 흘리고 간 먼지 등의 미세한 증거들을 조사하며 단서를 잡아나가는 최첨단 법과학 수사, ‘독자의 허를 찌르는 반전의 명수’라는 평가답게 최후의 최후까지 ‘본 컬렉터’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하게 만드는 작가의 솜씨, 제한된 시간 안에 희생자들을 구출하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긴박함, 여기에 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스 외에도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힘은 모두 이 첫 시리즈 《본 컬렉터》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현대판 셜록 홈즈라고 불리는 링컨 라임이라는 캐릭터의 힘이 지금까지 이어오는 시리즈의 인기비결일 터. 디버는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링컨 라임의 탄생비화를 밝힌 적이 있는데 그 말이야말로 라임의 캐릭터를 가장 잘 대변해주는 말이라 할 수 있겠다.
“링컨 라임이라는 캐릭터는 두 가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첫째는 범인이 무기를 들고 덤벼드는데도 아무 반항도 못하는 주인공을 그려보고 싶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몸이 아니라 오로지 머리만 갖고 있는 셜록 홈즈와 같은 주인공을 창조하고 싶었다. 총을 잘 쏘거나 달리기를 잘 하거나 술집에 가서 사람들을 잘 구슬려 실마리를 얻어내거나 하는 탐정이 아니라 오로지 생각만으로 범죄를 해결하는 탐정을 그려보고 싶었다.”
링컨 라임은 천재적인 지능과 날카로운 직관력을 지녔지만, 전신이 마비된 후 괴팍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변해버렸다. ‘괴팍한 천재가 등장해 풀기 어려운 사건을 손쉽게 해결하는 작품’이라 하면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고전인 셜록 홈즈 시리즈일 것이다. 실제로 링컨 라임과 셜록 홈즈는 상당히 유사하다. 두 사람 다 물적 증거에 집착하며, 논리와 이성을 중시한다. 바지에 묻은 흙만 봐도 런던 어디의 흙인지 알아내는 홈즈처럼 링컨 라임 역시 미세한 흙먼지 한 줌으로도 뉴욕 맨해튼 어느 곳의 흙인지 알아낸다.

훌륭한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의 요건이라면 명탐정 못지않게 그와 맞상대하는 악당이 잘 그려져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양들의 침묵》의 독자들이 FBI 수사관 클라리스 스털링보다는 인육을 즐기는 천재 교수 한니발 렉터를 더 오래 기억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뼈의 영원불멸성을 숭배하는 본 컬렉터는 그 치밀함과 사악함에서 렉터를 능가한다. 한니발 렉터가 인육이라면, 본 컬렉터는 뼈이기에 흥미로운 비교가 이루어질 수 있을 듯하다.

링컨 라임과 파트너를 이루는 아멜리아 색스 역시 흥미로운 인물이다. 영화에서는 육감적인 매력의 안젤리나 졸리가 아멜리아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작품 속 아멜리아 역시 모델 출신의 미인이면서 쓰라린 과거의 아픔을 가진 여성으로 등장한다. 그녀는 활동이 부자유스러운 링컨 라임을 대신해 현장으로 파견되는데 극단적 이성주의자인 링컨 라임과 감정적으로 사사건건 대립한다. 그러나 공공의 적인 ‘본 컬렉터’를 잡기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육체의 한계를 넘어 정신적으로 깊은 동료의식을 가지게 된다. 여타 스릴러 소설에서 보기 힘든 이러한 감성은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더욱 발전한다.

《본 컬렉터》, 《코핀 댄서》, 《곤충소년》, 《돌원숭이》, 《사라진 마술사》, 《12번째 카드》, 《콜드 문》, 그리고 국내 미출간 최신작인 《The Broken Window》로 이어지는 링컨 라임 시리즈는 앞으로도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정보

저자 제프리 디버는 1950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제프리 디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크라임 스릴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뒤 잠시 잡지사 기자로 근무했던 디버는 이후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변호사 출신 작가들이 대거 법정 스릴러 장르로 진출한 데 비해 디버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인 서스펜스 스릴러를 틈틈이 쓰기 시작하다가 41세인 1990년 비로소 전업 작가로 나선 이력을 가지고 있다. 디버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 이후이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해나가는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된다. 이 작품은 이후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일곱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가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6차례나 노미네이트 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인 《콜드 문》은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 굴지의 추리소설상인 그랜드 픽스 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오르기도 했다. 결말을 예상하기 힘든 놀라운 반전과 독자들을 항상 미궁에 빠뜨리는 독특한 트릭으로 추리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유희를 보여주는 디버의 작품들은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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