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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7 황금의 도시

노블마인 판타 빌리지(FANTA VILLAGE)
나오미 노빅 지음 | 공보경 옮김
노블마인

2013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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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28MB)
ISBN 9788901173344
쪽수 5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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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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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 다시 태어난 나폴레옹 전쟁사!
나폴레옹 전쟁사를 새롭게 그려낸 판타지 장편소설 『테메레르』 제7권 《황금의 도시》 편.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각 나라의 공군들이 전쟁에 참전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대체역사판타지이다. 지적이고 섬세한 용들이 활약하는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역사의 궤도에서 벗어난 세상을 흥미진진하게 펼치고 있다.

‘나폴레옹 시대에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공군이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의 이야기는 1805년 1월 영국 해군 소속의 렐리언트 호가 부화 직전의 용알을 싣고 가던 프랑스 소형구축함을 나포하면서 시작된다. 이번 7권은 황금의 땅 잉카 제국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특히 실제 역사에서 크게 벗어나 더욱 자유로워진 상상력을 선보인다.
『테메레르』 시리즈는 2007년 존캠벨신인상, 로커스상, 콤프턴크룩상을 수상하고 휴고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전 세계 24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또한 영화 《반지의 제왕》의 감독 피터 잭슨이 이 시리즈의 영화화 판권을 구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양한 용들이 활약하는 흥미진진한 나폴레옹 전쟁사가 스펙타클하게 펼쳐진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용들이 등장하며, 실제 역사와 소설 속의 가상 역사를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주요 등장인물과 용
1809~1810년 경의 남미 지도

프롤로그
제1부
제2부
제3부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테메레르가 처음 로렌스를 보았을 때 그의 어깨에는 금 견장이 붙어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제복을 차려입고 녹색 외투에 가죽 하네스를 차고 금 막대기를 부착한 로렌스의 모습을 상상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로렌스는 한동안 말이 없다가 물었다.
“떠나고 싶은 거냐?”
그 순간 테메레르는 그 임무를 맡는다는 것이 이 골짜기를 떠나야 한다는 뜻임을 깨달았다. -44p

테메레르는 우울해하며 로렌스에게 말했다.
“선원들이 왜 이스키에르카를 더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어. 왜들 그러지. 내가 어떻게 해야 돼?” (중략)“넌 그 말을 칭찬으로 들어야 돼.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보다 진정한 존경의 대상이 되기가 더 어려운 법이거든. 잔인하게 굴면 누구든 두려워하겠지. 하지만 존경을 받으려면 위대한 업적을 쌓아야만 해.”
(중략) 로렌스는 두려움보다 진정한 존경이 우위라는 말은 자신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206p

그 환상산호도들은 아마도 해적들의 은신처였을 것이다.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란 정원 길에 놓인 포장용 돌처럼 환상산호도들의 위치가 바다에 드문드문 표시되어 있었다. 이 섬에서 제일 먼 곳에 표시된 환상산호도는 육지의 해안에서 160킬로미터도 채 안되는 곳에 있었다. 바로 잉카 제국의 해안이었다. -217p

몇 분 정도 날아가자 넓은 밭이 나왔다. 초록색과 노란색 깃털을 가진 용이 이상한 장치를 밭에 박고 잡아끌면서 힘겹게 일을 하고 있었다. 마을에서 보았던 괴상한 청동기 여섯 개를 하나로 연결한 장치였다. 작은 용은 그 장치에 묶인 밧줄을 어깨에 메고 끌고 있었다. 그 장치에 붙은 칼날들이 흙을 부수면 몇몇 남녀가 그 뒤를 따라가면서 흙을 뒤집었다. -234, 235p

용 40여 마리가 피라미드로 내려와 계단에 줄지어 착석했다. 그중 몸집이 제일 큰 편에 속하는 네 마리는 같은 층에 나란히 앉았는데, 헤비급 용이라 계급도 높은지 공작부인 저리 가랄 정도로 금과 은
으로 몸을 화려하게 치장했다. 그러나 그 네 마리도 보유한 인간의 수는 비교적 적은 편이었다. -264p

“지금 여기서 멈춘다면
테메레르를 안다고 말하지 마라! ”

나폴레옹 전쟁사를 전 세계를 누비는 용과 공군의 역사 판타지로 새롭게 변주한 《테메레르》 시리즈 7권 「황금의 도시」가 출간되었다. 2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이 시리즈는 2007년 출간 즉시 최고의 과학소설과 환상문학에 수여하는 상인 휴고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같은 해에 존캠벨 신인상과 콤프턴크룩 상, 로커스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의 감독 피터 잭슨이 이 시리즈의 영화화 판권을 구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년 만에 한국 독자들을 만나는 《테메레르7 : 황금의 도시》는 총 9권으로 완결되는 테메레르 시리즈의 마지막 대장정을 여는 책으로,“지금까지 나온 《테메레르》 시리즈 중 가장 흥미롭다”는 찬사를 받았다.

피터 잭슨이 탐낸 최고의 판타지 시리즈《테메레르》
7권 「황금의 도시」 드디어 출간
나폴레옹 전쟁사를 전 세계를 누비는 용과 공군의 역사 판타지로 새롭게 변주한 《테메레르》 시리즈 7권 「황금의 도시」가 출간되었다. 2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이 시리즈는 2007년 출간 즉시 최고의 과학소설과 환상문학에 수여하는 상인 휴고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같은 해에 존캠벨 신인상과 콤프턴크룩상, 로커스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의 감독 피터 잭슨이 이 시리즈의 영화화 판권을 구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년 만에 한국 독자들을 만나는 《테메레르7 : 황금의 도시》는 총 9권으로 완결되는 테메레르 시리즈의 마지막 대장정을 여는 책으로,“지금까지 나온 《테메레르》 시리즈 중 가장 흥미롭다”는 찬사를 받았다.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전 세계를 누비는 테메레르와 로렌스,
이번에는 황금의 땅 남미다!
7권 「황금의 도시」는 로렌스의 신변에 대해 중요한 소식을 전하러 온 아서 해먼드 대사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이 소식에 따라 로렌스와 테메레르 일행은 브라질을 공격하려는 나폴레옹의 야심을 저지하기 위해 떠나는데, 배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일행의 상당수가 죽고 만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표류하던 그들은 무인도에서 아사 직전에 이르는 등 생사의 위기를 몇 번이나 넘나든다. 어렵사리 도착한 곳은 잉카 제국의 해안, 그러나 깃털 달린 잉카 용들 또한 그들에게 영문 모를 적대감을 품고 있는데…….
초입부터 난관 투성이인 황금의 도시에는 과연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실제 역사에서 벗어나 상상을 더욱 자유롭게 펼친 나오미 노빅
16세기에 멸망한 잉카 제국을 화려하게 되살리다!
《테메레르》 시리즈는 실제 나폴레옹 시대의 역사와 저자가 새롭게 창조해낸 역사가 혼합된 대체역사판타지다. 특히 7권부터는 실제 역사에서 크게 벗어나 작가의 상상이 더욱 자유롭게 펼쳐진다. 나오미 노빅은 16세기에 멸망한 잉카 제국을 이 작품에서 되살려 19세기 나폴레옹 전쟁의 판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도록 설정했다. 역사상 황금이 가장 많은 나라였던 잉카 제국의 위용은 작품의 비주얼에 화려함을 더하고,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유럽, 중국과는 또 다른 용과 인간과의 관계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고상함과 지혜를 갖춘 용 테메레르와 비행사 로렌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성장하는 두 주인공의 가슴 벅찬 드라마
2007년 첫 출간된 이 시리즈는 어느덧 햇수로 7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토록 오랫동안 《테메레르》 시리즈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주인공, 테메레르와 로렌스 때문일 것이다. 특히 시리즈 내내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주인공 테메레르는 용이 인간의 단순한 조력자로 등장하는 대부분의 판타지와는 달리,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매우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다. 그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신의 비행사인 로렌스를 직접 선택하고, 전 세계를 누비며 갈등과 좌절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세계관을 넓혀가는 테메레르와 로렌스의 여정을 독자들은 지켜보고 응원하게 된다.

■ 추천평
≪테메레르≫ 시리즈는 내가 선호하는 판타지와 역사 서사물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다. 용으로 구성된 비행중대가 나폴레옹 전쟁에 등장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어, 영화화를 결심하게 되었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캐릭터들이 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호흡도 빠르고 생생한 캐릭터들로 가득한 멋진 작품이다.
-피터 잭슨

수잔나 클라크와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작품들의 경계를 넘나드는 굉장히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부터 이 소설에서 눈길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스티븐 킹

전쟁사와 공감 가는 캐릭터들, 매력적인 문체! 지금까지 읽어본 중, 가장 재미있는 소설이다.
-영국 타임스

수 년 동안 읽어온 작품들 중 단연 최고로 꼽을 만한 소설이다. 기존 소설과는 차별되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다. 나폴레옹 시대를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보여주는 유쾌한 소설이다.
- 데이빗 페인투치, 작가

판타지와 군사 지식을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고 풍성하게 묘사해낸 독창적인 소설이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한 시리즈다. 용이라는 소재를 깔끔하고 영리하게 전쟁사에 접목시켜 전혀 새로운 소설을 탄생시켰다.
- 앤 맥카프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지금까지의《테메레르》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내용을 담아내며, 노빅이 판타지 소설 분야에서 최고의 글 솜씨를 지닌 문장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아마존 독자

전 시리즈는 워밍업이었다. 테메레르의 팬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아마존 독자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나오미 노빅(Naomi Novik)은 단 하나의 시리즈로 판타지 대가의 자리에 오른 나오미 노빅은 1973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폴란드 동화와 바바 요가의 작품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여섯 살 때 톨킨의 《반지의 제왕》을 읽고 난 후부터 판타지 문학에 심취했다. 브라운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뒤, 「네버윈터 나이츠 (Neverwinter Nights)」라는 컴퓨터 게임의 디자인 및 개발 작업에 참여했다. 이때의 경험은 「테메레르」 시리즈를 구상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캐나다에서 게임 작업을 하는 동안 글 쓰는 일에 대한 열망을 깨닫고 뉴욕으로 돌아오자마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나오미 노빅의 첫 소설이 바로 《테메레르》다. 2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이 시리즈는 2007년 출간 즉시 최고의 과학소설과 환상문학에 수여하는 상인 휴고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같은 해에 존캠밸 상과 콤프턴크룩 상, 로커스 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거듭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는 현재 운영하는 웹사이트 temeraire에 소식을 전하며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역자 공보경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제이크 와이즈너의 《내 이름은 셰익스피어》,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리처드 바크의 《영원의 다리》, 베니스 J. 블러드워스의 《깨달음의 열쇠》, 《애거서 크리스티의 전집》,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제임스 대시너의 《메이즈 러너》 시리즈, 사이먼 밴 부이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삶》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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