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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2 군주의 자리

노블마인 판타 빌리지(FANTA VILLAGE)
나오미 노빅 지음 | 공보경 옮김
노블마인

2008년 06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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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24MB)
ISBN 9788901173290
쪽수 5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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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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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전쟁이 절정이었던 시대, 격렬한 용들의 공중전이 시작된다!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각국의 공군들이 전쟁에 참전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판타지 장편소설. '나폴레옹 시대에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공군이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1805년 1월 영국 해군 소속의 렐리언트 호가 부화 직전의 용알을 싣고 가던 프랑스 소형구축함을 전투 끝에 나포하면서 시작된다.

대서양에서 스코틀랜드의 라간 호수까지,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도버 전투까지. 19세기 초, 불과 산을 뿜는 용으로 구성된 각국의 비행중대가 유럽의 하늘을 물들인다. 오직 황제만이 소유할 수 있는 품종으로 고상함과 지혜를 갖춘 용 테메레르와 운명적으로 그의 비행사가 된 로렌스 대령이 나누는 위대한 우정, 그리고 감동적인 모험이 펼쳐진다. 〈제2권 "군주의 자리"편〉

〈font color="ff69b4"〉☞〈/font〉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 책은 [테메레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2008년 전6권 완간예정이다. 2007년 로커스 상과 콤프턴 크룩상을 수상하였으며, 영화 '반지의 제왕', '킹콩'을 감독했던 피터잭슨 감독이 이 시리즈의 영화화 판권을 구입해 차기 판타지 영화로 선택하였다.
주요 등장인물과 용
1806년 유럽/아프리카/아시아 지도

제1부
제2부
제3부
영국왕립협회 회원 에드워드 하우 경의 〈용 육종 기술에 관한 소견을 포함한, 동양 용에 관한 고찰〉
- 1801년 6월 영국왕립협회에 제출된 자료.

번외편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연도표

“다시는 그딴 소리 지껄이지 마.”
이빨을 드러내고 얼굴 주변의 막을 세운 테메레르는 분노로 몸을 부들부들 떨며 말을 이었다.
“당신 말 안 믿어. 로렌스가 나 말고 다른 용을 택하기로 했다고? 내가 그런 거짓말을 믿을 줄 알아? 로렌스를 먼 곳으로 보냈다면 난 당장 로렌스를 찾으러 갈 거야. 만약 로렌스를 다치게 했다면…….”
테메레르는 또 다시 고함을 지르려고 숨을 들이마시기 시작했고 가슴이 세찬 바람을 받는 돛처럼 크게 부풀어 올랐다. 이대로라면 그 앞에 있는 자들은 모두 죽게 될 것이었다.
“테메레르!”
로렌스는 무너진 막사의 잔해를 볼썽사납게 기어오르며 소리쳤다. 부서진 파편들이 옷과 피부를 스치고 상처를 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잔해 너머 공터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테메레르, 난 괜찮아. 나 여기 있어…….”
로렌스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테메레르는 고개를 휙 돌려 두 걸음 만에 공터를 가로질러 다가왔다. 무시무시한 발톱이 달린 앞발로 로렌스를 감싸고 누가 빼앗아갈세라 로렌스를 온몸으로 둘러쌌다. 로렌스의 주변에 윤기 나는 검정색 가죽 벽이 세워진 듯 했다. 로렌스의 심장이 마구 벌렁거렸다. 하지만 그것은 두려워서가 아니라 기뻐서였다.
로렌스는 두 손으로 테메레르의 코를 쓰다듬었고 부드러운 주둥이에 볼을 갖다 댔다. 테메레르는 구슬프게 신음소리를 내며 웅얼거렸다.
“로렌스, 로렌스. 이젠 나 혼자 두고 가지 마.”
로렌스는 가슴이 메어 겨우 “이 녀석아.”라고 말을 하고는 입을 다물었다. 더 이상은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본문 제1장

그런데 지금은 당장 막시무스 옆으로 날아가기 어려웠다. 페셰르 라예 두 마리가 바짝 뒤에서 따라 붙으며 테메레르의 몸에 프랑스 공군들을 올려 보낼 기회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페셰르 라예들은 곧장 테메레르 옆으로 붙지 않고 이상한 각도에서 날고 있었다.
“저 용들이 왜 저러는 거죠?”
마틴이 묻자마자 로렌스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로렌스는 테메레르에게 들리도록 일부러 큰 소리로 대답했다.
“테메레르의 고함 공격에 표적이 될까봐 겁을 내는 거지.”
그 말에 테메레르는 코웃음을 치더니 갑자기 정지 비행을 하면서 얼굴 주변의 막을 빳빳이 세우고 뒤로 홱 돌았다. 페셰르 라예들은 기겁을 하며 뒤로 날개를 쳐서 테메레르와의 거리를 벌였다.
“하!”
테메레르는 자신의 능력을 두려워하는 페셰르 라예들을 보고 우쭐해졌다. 로렌스는 얼른 안장 끈을 당겨 테메레르가 릴리의 신호를 주목하도록 유도했다.
“아, 봤어!”
테메레르는 대답과 함께 휙 날아가 막시무스 왼쪽에 자리를 잡았다. 릴리는 이미 막시무스의 오른쪽에서 날고 있었다. 캐서린의 계획은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모두 몸을 낮춰라!”
로렌스는 승무원들에게 이렇게 명령하며 테메레르의 목에 기대어 몸을 바짝 낮췄다. 준비가 다 되었다고 판단한 버클리는 한데 모여 있는 대형 프랑스 용들을 향해 최고 속도로 날아가라고 막시무스에게 지시했다.
테메레르는 공기를 잔뜩 들이마시고 얼굴 주변의 막을 세웠다. 테메레르가 굉장히 빠르게 날고 있어서 로렌스는 바람이 매워 눈물을 찔끔거렸다. 그 눈물은 순식간에 공중으로 흩어졌다. 릴리가 독을 뿜을 준비를 하며 고개를 뒤로 당겼다. 막시무스는 고개를 숙이고 프랑스 용들을 향해 곧장 날아가 체중으로 밀어붙였다. 막시무스와 충돌한 프랑스 용들이 양 옆으로 튕겨나가는 순간 테메레르는 고함을 토해냈고 릴리는 산에 가까운 독을 뿜기 시작했다.
본문 제2장

1권에서 다진 단단한 캐릭터의 초석 위에 쌓이는 한층 더 풍성하고 흥미진진해진 이야기
《테메레르》 제1권‘왕의용’이 주로 영국을 배경으로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시리즈의 분위기를 잡았다면 제2권 ‘군주의자리’는 영국과 아프리카, 중국을 거치며 한층 더 흥미진진해진 모험과 인물, 용들이 등장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배경이 영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중국까지 뻗어나가기 때문에 제1권에 비해 얘깃거리가 더욱 풍성하고 흥미진진하다.
이 책의 3분의 2는 중국으로 가는 배 위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모험을 담고 있다. 즉, 암살 시도와 폐렴, 사나운 바람, 굶주린 거대한 바다뱀 같은 위험 요소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또한 용에 대한 처우, 도덕성 등에 관한 문제들이 다루어진다. 이 책의 나머지 3분의 1은 중국에서 맞닥뜨리는 상상을 초월한 모험을 담고 있는데, 살인과 폭력, 용의 사랑, 셀레스티얼 품종의 용 두 마리의 싸움 등이 펼쳐진다.

더욱 독립적이고, 융통성있게 성격을 발전시켜 나가는 용, 테메레르!
중국에 도착한 로렌스는 중국에서는 유럽에서와 달리 용들이 극진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중국에서 용들은 교육을 받고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으며,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섞여 살고 있다. 중국은 말 그대로 용들의 천국인 것이다! 이걸 본 로렌스와 테메레르 중국과 영국 간에 서로 다른 용에 대한 처우 문제로 딜레마에 빠지는데, 작가는 이 문제를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테메레르는 제1권에서 보여주었던 다소 뻣뻣하고 융통성 없는 태도를 버리고 성격을 다양하게 발전시켜나가고 있으며, 용이 마땅히 받아야할 대접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피력한다. 알에서 태어난 이후 호기심 많은 어린 시절을 거쳐 배움에 목마르고, 보다 독립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한 청년기의 테메레르. 이 책은 어쩌면 지혜롭고 정의로운 용, 테메레르의 성장소설일지도 모른다.

중국의 가경제, 용싱왕자 등 2권에서 새롭게 만나는 역사상 실존인물들
《테메레르》시리즈를 읽으면서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는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영국의 넬슨 제독, 중국 광둥 및 마카오 동인도회사의 대표 조지 스턴튼 경, 나폴레옹이 중국으로 파견한 프랑스 대사 루이 조셉 드 기네, 영국 케이프타운 식민지의 임시 총독을 맡았던 데이비드 베어드 장군, 영국에서 노예제도 반대 운동을 벌였던 윌리엄 윌버포스, 당시 영국 수상이었던 윌리엄 피트, 청나라 건륭제의 열다섯째 아들이며 중국 청조 5대 황제인 가경제, 건륭제의 열한째 아들이자 가경제의 형인 용싱 왕자, 가경제의 둘째 아들이며 훗날 중국 청조 6대 황제인 도광제로 즉위하게 되는 미엔닝 왕자 등의 역사상 실존인물들은 이 소설에 현실감과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과연 피터 잭슨 감독이 차기 판타지영화로 선택할 만한 소설!
이 책은 영화 〈반지의 제왕〉 〈킹콩〉을 감독했던 피터잭슨 감독이 발빠르게 이 시리즈의 영화 판권을 사들여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피터 잭슨 감독은 “용으로 구성된 비행 중대가 나폴레옹 전쟁에 등장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어 영화화를 결심하게 되었으며,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캐릭터들이 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호흡도 빠르고, 생생한 캐릭터들로 가득한 멋진 작품”이라고 《테메레르》시리즈를 평한 바 있다.
전6권 완간을 예정으로 하는 《테메레르》 시리즈 한국판은 올해말 제3권 흑색화약전쟁(가제)까지 출간될 예정이다. 로렌스와 테메레르의 여정은 3권에서 이스탄불로 이어져 한층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작가정보

나오미 노빅

1973년 뉴욕 출생.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의 자녀로 태어나, 폴란드 동화와 바바 요가, 톨킨의 작품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여섯 살 때 반지의 제왕을 읽고 난 후부터 판타지 문학에 심취했다. 나폴레옹 시대에 대해 남다른 역사적 관심을 갖고 있으며 패트릭 오브라이언과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좋아한다. 브라운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뒤, 〈네버윈터 나이츠 : 언드렌타이드의 그림자(Neverwinter Nights : Shadows of Undrentide)〉라는 컴퓨터 게임의 디자인 및 개발 작업에 참여했다.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잠시 겨울을 보내며 게임 작업을 하는 동안, 프로그래밍보다 글 쓰는 일이 더 하고 싶다는 것을 깨달았고, 뉴욕으로 돌아오자마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나오미 노빅의 첫 소설이 바로 《테메레르》다. 현재 나오미는 뉴욕의 자택에 컴퓨터 여섯 대를 들여놓고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www.temeraire.org에도 간간히 글을 올리고 있다.

공보경

1976년에 태어나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오미 노빅의《테메레르 : 왕의용》,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리처드 바크의 《영원의 다리》, 베니스 J. 블러드워스의 《깨달음의 열쇠》, 《애거서 크리스티의 전집》,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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