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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치앙마이(The Chiangmai)

THE 편집부 지음
더(THE)

2020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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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64.21MB)
ECN 0102-2020-690-000324001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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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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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Taste), 사람(Human), 문화(Culture), 한 달 살이(inHABIT)를 테마로한 도시/마을을 깊이 살피는 비정기 연작 여행 서적입니다. 정보, 인터뷰, 에세이, 칼럼을 통해 한 달 살이를 목적으로 하는 여행자에게는 하루하루를 꾸미는 생활 팁을, 단기 여행자에게는 보다 응축된 여행 팁을, 언젠가의 여행을 꿈꾸는 이에게는 여행지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THE가 살펴본 첫 도시는 최근 한 달 살이와 디지털 노마드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의 치앙마이입니다.
01. 끌리다 (P. 004~021)
해당 도시의 매력을 설명하는 장.(소분류: 도시 매력 키워드, 도시의 역사, 문화예술 속 도시 이야기, 도시의 인물들)
02. 떠나다 (P. 022~037)
언제, 어디로, 어떻게 떠나야 하는지 상세히 안내하는 장.
(소분류: 여행 시기, 주의사항/준비사항, 도시 입성)

03. 멈추다 (P. 038~053)
한 달 살이를 위해 어느 동네, 어느 집에, 어떻게 머물면 좋을지 기록한 장.
(소분류: 살고 싶은 나의 동네, 어떤 집을 어떻게 구할까?, 발품팔기, 집 밖으로, 실생활 TIP)
04. 머물다 (P. 054~153)
꽉 찬 한 달 살이를 보낼 수 있는 방법들을 적은 장.
(소분류: 식도락 오디세이, 사는 재미 쇼핑!, 밤이 좋은 그대에게, 한 달 살이 '여행자', 조금은 특별한 일상)
05. 맴돌다 (P.154~189)
해당 도시 외의 지역을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한 장.
(소분류: 치앙마이 CITY 외-매림, 항동, 반캉왓, 산캄팽, 치앙마이 STATE 외- 치앙라이)

06. 만나다 (P.190~213)
그 도시의 기억으로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장.
(소분류: 복지사업가, 인권운동가, 편집샵 운영자, 유투버, 기타리스트,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디자이너, 커피 수입가)
07. 그리워하다. (P.214~224)
그곳이 그리워질 때 한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을 안내한 장.
(소분류: 치앙마이 그 맛 그대로, 집에서 들어요, 3월의 마르쉐@)

* 아침 8시 40분. 강렬한 아침 햇살과 함께 도착한 승객들이 치앙마이 역사로 쏟아져 내렸다. 그리고 발이 닿은 그 첫 치앙마이 땅에서, 또한 쏟아져 나온 내가 배낭끈을 고쳐 매고 있었다. 끈만큼 팽팽히, 마음도 단단해 지도록. 오늘부터 나의 집인 낯선 도시에서. _본문 2장 37p

* 화려한 야경, 불가사의한 자연, 거대한 사찰, 웅장한 박물관 어느 하나 없는 이 도시는 내 마음에 쏙 드는 카페에 오래 앉아 책을 읽고, 작은 사찰의 오랜 벽화에 숨어 있던 미소를 발견하고, 따땃한 태양 아래 오후의 낮잠을 즐기며, 두 손 두 발 머리까지 휴식한 채 몇 시간 동안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행복한 곳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만으로 행복할 수 있는 이 도시는 그래서 도끼자루 썩기 딱 좋은 도시고, 도끼자루가 썩어야 그 매력이 보이는 도시이며 도끼자루가 썩는 것이 매력인 도시다. 그런 치앙마이에 집을 두고 오래도록 볼 수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었다. _ 본문 3장 44p

한 달 살이 여행자는 다음의 명제를 기억하자."여행자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머무는 이에게는 시간이라는 특권이 있다."책자에서 소개할 수 있는 맛집은 한 줌 일부분일 뿐이다. 외식 문화가 발달한 태국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니 열린 마음과 용기는 치앙마이 맛집 탐험에 더더욱 필요하다. 메뉴가 마음에 든다면, 현지인 손님이 많다면, 마음껏 들어서 보자. 뜻밖의 맛집을 발견하는 날이면 하루가 보람차다. _ 본문 4장 56p

내 집, 내 고향 한국의 새해가 그랬듯이. 치앙마이에서의 새해는 특별한 날이되, 특별하지 않은 날이었고 여행자이자 주민인 나에게도 새해란 여행이되 일상이었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일상의 고민을 안고, 그러나 365일을 떠나보낸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나는 다시금 이국의 풍경 속으로 발을 내디뎠다. 오늘도 뜨거운 햇살 속으로 용감히. _본문 4장 107p

치앙마이에서의 마지막 날. 마지막을 어떻게 보낼까 하던 고민이 무색하게 하루는 평범하게 흘러갔다. 먹어 본 것과 새로운 것을 고루 맛보았고 가 본 곳과 낯선 곳을 걸었다. 날씨는 어제처럼 맑았으며, 낮은 언제나처럼 더웠다. 이윽고 비운 방에 열쇠를 놓아두고 떠나는 길. 몸을 싣은 차 등 뒤로 스쳐 지나가는, 마지막 치앙마이 풍경도 변함이 없었다. 나만이 빠져 있었다. 나만 없는 그 풍경을 바라보면서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이곳을 많이 그리워하리란 것을. 그러니, 그러므로 나는 다시 만나게 될 테다. 그 언젠가의 치앙마이와 또 다시. _ 7장 223p

초호화 여행 대신 실현 가능성 100%인 현실 여행 정보를 알려주는 책.

후원사의 여행상품 대신 알뜰한 여행을 소개하는 책.

'방문기록'이 아닌 진짜 '추천'지를 소개하는 책.

그곳 사람들의 목소리가 있는 책.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이고, 배움이 있는 그런 책을 보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해외 여행자 2000만 시대.
‘관광’을 넘어, 먼 곳의 같고도 다른 ‘삶’을 안내합니다.

[추천사]
이렇게 많이 공개해도 되는 건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감탄사 나오는 깨알 정보가 가득해요. 치앙마이 여행 가실 분들, 여행 못 가 책으로 대리 만족 하실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동네산책 책방

치앙마이 한 달 살이를 위한 가장 완전한 안내서인데요! ‘소비’와 ‘미용’만을 말하는 태국 여행에서 벗어나, 그 지역을 깊이 이해하려는 과정들을 담았습니다.
- 책빵소 책방
-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는 작가가 이곳이 이끌린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곳이어야 했던 작은 단서들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누구나 자신만의 이런 작은 단서들에 이끌려 여행을 시작하겠죠? ‘살이’를 지향하는 여행으로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 지역 문화를 즐기는 이야기를 담은 사진과 글, 각종 정보가 가득한 책입니다. 여행자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정보도 담고 있는데요, 일하기 좋은 카페, 코워킹 스페이스, 도서관, 재래시장, 빈티지마켓, 라이브바, 클럽, 여행자가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수업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책방

표지부터 '난 에세이가 아니야.'라고 소리치는 [The Chiangmai]는 전문 여행 정보지였다. 특히나 치앙마이 지역에 한정되어 '한 달 살기'를 위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읽어 보아야할 책이었다. 어디서 머물러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어디를 돌아봐야 할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여행하면서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찾아 보는게 귀찮아서 주로 '론리플래닛' 한 권 들고 여행하는데, '론리플래닛 치앙마이 편'을 보는 듯 했다. 특히 집 정보를 알려주는 페이지에서는 '한 달 살기'에 맞게 집을 구할 때 꼭 따져보아야 하는 것들, 한 달 집세, 보증금, 수도나 전기 등의 공과금, 지역별 장단점 등을 세세하게 포함하고 있어서 실제 한 달 살기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았다. 또 현지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정보 중 하나가 시장이나 슈퍼마켓 정보이다. 보통의 여행정보지에서는 이 부분이 거의 없거나, 관광객을 위한 시장 정보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역시나 한 달 살기 전문 정보지답게 어디가 싼지, 어디가 물건이 많은지 등 실제 사는 사람을 위한 정보가 담겨 있었다.
사실, 나는 당장에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를 위한 계획이 없다. 그럼에도 카페에 앉아 꼬박 두 시간 반을 이 책을 읽었다. 어느 식당에 어떤 메뉴가 맛있는지, 눈치 보지 않고 오랫동안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카페는 어디인지 등의 정보도 좋았지만, 당장 여행 계획이 없는 내가 이 책을 바로 덮지 않은 이유는 그 안에 실린 이야기들 때문이었다. 책 표지를 넘기자, "THE는 취향과 사람, 문화, 한 달 살이를 테마로 여행지를 깊이 탐험하는 비정기 인쇄물입니다."라는 문장이 제일 먼저 보였다. 그리고 취지에 맞게 다양한 사람과 문화에 관한 이야기가 탄탄하게 책을 메우고 있었다. 우선 치앙마이의 역사가 눈에 들어왔다. 역사 공부하면 머리가 아파오는 1인이지만, 사실 역사와 문화는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여행을 하며 꼭 살펴야 할 정보이다. 그런 정보들이 짧지도 길지도 않게 정리 되어 있어서 치앙마이의 전반적인 역사를 살피기에 적당했다. 그리고 덧붙여진 그곳과 연결된 우리의 슬픈 역사 이야기에 나의 역사적 무지 대한 반성이 마음속을 묵직하게 파고들었다.
짧은 여행과 머무는 여행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곳 사람들과의 관계성 깊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한 달을 머물면서 쌓아온 관계를 책 뒷부분에 풀어냈다.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는 나의 욕구를 풀어주었다.
-함쓰북 (Another W)

작가정보

저자(글) THE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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