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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에서 만난 나의 수필

윤승원 지음
생각나눔

2019년 05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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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18MB)
ISBN 9791190089029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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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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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수필, 정겨운 이야기가 ‘마음의 보약’이라는 주제를 담은 윤승원 수필작가의 신작 에세이 《문학관에서 만난 나의 수필》이 출간됐다.

경찰 출신으로 대전수필문학회장을 지낸 윤승원 수필작가의 이번 신작 에세이집은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중견 작가전 참여 기념문집’ 성격을 띠고 있다.

“문학콘서트에서 윤 작가님이 유치장 순시 중에 자신의 수필집을 읽고 있는 어느 앳된 청년을 보고 남다른 감명을 받았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그 대목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 경찰서 유치장과 같은 낮은 자리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윤 작가님의 수필집을 읽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감동적이고 소중한 일인가 싶어 가슴이 뭉클했어요. 유치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의 복잡한 심정이 제 가슴 속에 들어온 거예요.”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 문학콘서트에 참석했던 한 여류시인이 과거 경찰관 재직 시절 작가의 경험담을 듣고 눈물 흘린 사연도 들려준다.

그 어느 수필집에서 볼 수 없는 컬러 사진과 삽화도 100여 장 곁들여 시각적으로 술술 읽히는 흥미로운 수필집이란 평을 듣는다.

문학평론가 송백헌 박사(충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이 책의 서평에서 “일찍이 어느 수필집에서도 볼 수 없는, 아내와 경찰, 시인 등을 비롯한 주변의 다양한 분들이 추천한 수필을 실었다는 점에서 이 수필집은 독자에게 흥미롭게 읽힐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저자의 말
- 일선 치안 현장에서 체험했던 몇 가지 비극적인 장면

■ 추천사 / 낙암 정구복(문학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 독자로서 드리는 글

[제1부]
신작 에세이 - 생활 속 보석 줍기
[제2부]
‘전시 · 낭송 · 작가 콘서트’
- 대전문학관 중견작가전 참여 작품 -
○ 문학관 기획전시실로 들어가며
○ 대전문학관에서 만났던 귀한 분들
- 문학관 전시 작품
- ‘문학콘서트’ 낭송 작품
-『한국문학시대』 문학대상 수상자 작품 전시
○ 문학콘서트 참석 시인과의 따뜻한 ‘인정 나눔’
○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 방송
○ 일상을 글로, 글을 일상으로

[제3부]
경찰서 유치장에서 만난 ‘내 글의 독자’
○ 아내가 좋아하는 수필
○ 경찰 동료가 추천한 수필
○ 경찰서 유치장에서 만난 ‘내 글의 독자’
○ 역학인이 퍼간 수필
○ 형님이 ‘사랑의 말씀’ 주신 수필
○ 아들이 추천한 수필
○ 골목 아주머니들이 추천한 수필
○ 원로 시인이 추천한 수필
○ 친구들이 추천한 수필

[제4부]
‘나의 수필 쓰기’에 대해서
○ 문장 원칙
○ 두 질帙의 수필문학전집

■ 長川선생 號記 / 낙암 정구복(문학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 川流不息(천류불식) · 水容淸濁(수용청탁) · 順換自在(순환자재) 뜻 담다

■ 맺는 말
○ 위안을 주는 수필, 지혜가 되는 수필
○ 일상의 감사함을 소박한 언어로 읊다

■ 서평 / 송백헌(문학평론가,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 진솔한 체험으로 엮어진 값진 창조문학

“따뜻한 수필 한 첩貼이‘마음의 보약’이지요”

[수필에서 위안받고, 수필에서 지혜 얻고] 부제 붙은 《문학관에서 만난 나의 수필》 신간 에세이집 펴낸 경찰 출신 윤승원 수필작가
어려운 경제 현실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힘과 위안이 되는 ‘현실성 있는 주제’도 담아
100여 장의 컬러 사진과 삽화 등을 곁들여 시각적으로 술술 읽히는 흥미로운 수필집이라는 평

◆ 평면적 서술 형식에서 벗어나 과거와 현실을 입체감 있게 구성한 ‘실험적 수필’

송 박사는 윤 작가의 이번 작품집에 대해 “평면적인 서술형식에서 벗어나 서두 부분에 간단한 해설을 도입한다든지, 작품의 중간 중간의 중요한 부분에서는 과거가 회상되는 글을 박스로 삽입하여 입체감 있게 편집했다”면서 ‘실험정신 돋보이는 책’이라고 평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수필 강의만 30여 년 해왔다는 송 박사는 “사실 윤 작가가 아니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이러한 발상은 글을 쓰는 이라면 관심을 기울여 볼 만하다”고 호평했다.

송 박사는 그러면서 “일찍이 당나라 대시인 백거이(白居易=白樂天)는 한 편의 글을 짓고 나서는 글도 모르는 이웃집 노파에게 먼저 읽어주어 그 노파가 고개를 끄덕이면 발표했다는 일화가 전한다”고 밝히고,

“이는 곧 다중의 호응을 얻는 작품이라야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 것”이며, “윤승원 수필가는 이미 이러한 진리를 터득하고 집필에 임한 문인”이라면서 작가의 독창적인 ‘실험적 수필집’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은 독자’라면서 애정 어린 ‘추천사’를 써준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정구복 박사는 “저자는 문학을 통해 경찰의 위상을 한결 높인 점에서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 책은 문학을 통해 이 사회가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수필 쓰는 길’을 밝힘으로써 수필창작을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교육자 역할도 하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 경찰서 유치장에서 만난 독자 이야기, 경찰 동료가 추천한 수필 등 다양한 읽을거리로 구성한 독창성 돋보이는 ‘칼라판 수필집’

이 책은 4부로 구성됐다. [제1부] 신작 에세이에서는 ‘생활 속 보석 찾기’라는 주제로,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힘을 얻고 위로받을 수 있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았고, [제2부]에서는 대전문학관 중견작가전에 참여하여 화제를 모았던 저자의 대표작에 얽힌 사연과 관람객들의 반응도 담았다.

[제3부]에서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만난 내 글의 독자’, ‘경찰 동료가 추천한 수필’, ‘역학인이 퍼간 수필’, ‘아내가 좋아하는 수필’, ‘형님이 사랑의 말씀 주신 수필’, ‘아들이 추천한 수필’, ‘골목 아주머니들이 추천한 수필’, ‘원로 시인이 추천한 수필’, ‘친구가 눈물 흘린 수필’ 등 수필의 내용과 성격에 따라 관련 자료와 이미지 사진을 곁들여 흥미롭게 분류하였으며,

[제4부]에서는 ‘나의 수필 쓰기에 대하여’란 제목으로 ‘문장의 4대 원칙’과 작가가 글을 쓰게 된 내력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읽을거리로 구성됐다.

특히 윤 작가는 저자의 말에서 “생활이 편안하고 행복이 넘칠 때는 글이 안 됐고, 절실한 것이 가슴에 와닿지 않으면 글은 써지지 않았다.” 하면서 “거칠고 삭막한 직무 환경일수록 시가 읽혔고, 수필이 써졌으며, 슬픔을 가슴으로 느낄 때도 수필이 위안이 됐다.”라고 저자 소개 글에서 밝혔다.

또 “지혜가 되는 생활 속 이야기를 ‘보석 줍기’로 여긴다.” 하면서 “작지만 따뜻한 것, 평범하지만 인간애가 배어나는 것이 글이 됐다.”라고 글을 쓰게 된 동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따뜻한 삶의 이야기’가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했으면…

실제로 최근에 발표한 그의 신작수필 [폐지 수거 할머니의 특별한 추석 선물], [식당 문 닫고 새 길 모색하는 젊은이에게] 등의 수필은 어려운 경제 현실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에게 힘과 위안이 되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주제라는 점에서 ‘힐링 수필’이라는 평가도 듣고 있다.

윤 작가는 자신의 책에 대해 “평범하지만 따뜻한 가슴으로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로 느낄 때 비로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말하고, “따뜻한 삶의 이야기가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 출신인 윤 작가는 공직 퇴임 후에도 일간지와 각종 문예지에 일선 치안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칼럼과 수필작품을 왕성하게 발표하여 경찰 후배들로부터 ‘영원한 경찰작가’라는 애칭을 듣고 있다. 문단에서는 작가의 문학적 성과와 작품성을 인정받아 제6회 ‘한국문학시대

작가정보

저자(글) 윤승원

저자 : 윤승원
수필문학인,
前 대전수필문학회장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충남지방경찰청과 대전지방경찰청에서 30여 년 근무하면서 틈틈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수필로 써왔다. 1990년 『한국문학』 誌上 백일장 장원 당선을 계기로 본격 수필 쓰기를 시작하여 1991년 『KBS 방송수필』 최우수작 당선, 『경찰고시』 최우수 작품상, 2013년 『한국 문학시대』 문학대상을 수상했다.

▲ 생활이 편안하고 행복이 넘칠 때는 글이 안 됐다. 절실한 것이 가슴에 와닿지 않으면 글은 써지지 않았다. 거칠고 삭막한 직무 환경일수록 시가 읽혔고, 수필이 써졌다. 슬픔을 가슴으로 느낄 때도 수필이 ‘위안’이 됐다. ‘지혜’가 되는 생활 속 이야기를 ‘보석 줍기’로 여긴다. 작지만 따뜻한 것, 평범하지만 인간애가 배어나는 것이 글이됐다. 단순히 생활의 기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사실의 의미화를 통한 ‘지혜 얻기’에서 수필문학의 미학을 찾고자 했다. 그 속에서 ‘재미’라는 은밀한 기쁨까지 누린다면 성공한 글이다.

▲ 의미 있는 문학적 성과도 있었다. 저자의 수필작품이 시각 디자이너의 손에 의해 문학관 기획전시실에 대형 전시물로 설치되고, ‘문학콘서트’를 통해 독자가 작가의 수필을 낭송한다는 것, 작가 생애에 더없는 영광이고 보람이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저자에겐 소중한 ‘인생 스토리’의 한 대목이고, 문학관을 찾지 못한 독자에겐 손쉽고 편안하게 읽히는 ‘독서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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