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지로 입사해도 일등으로 임원되기

신원철 지음

더로드 2016년 05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0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리더십 역량의 효과적인 개발가이드 [꼴지로 입사해도 일등으로 임원되기]. 저자는 고위공무원과 대기업임원들을 역량평가하고 피드백과 코칭을 하면서 얻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직장인들이 쉽고 명확하게 역량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Prologue _ 4

추천서
이종찬(前국가정보원장,국회의원) _ 10
라종일(現한양대학교 석좌 교수 前 우석대학교 총장, 청와대 안보보좌관) _ 12
김기령(TS/Waston Consulting 대표) _ 14
이인배(GS칼텍스 인사부문장) _ 16

01장 | 일 잘하는 직원의 특징은 무엇인가? _ 23
임원, 그들의 공통된 특징은 무엇인가? _ 24
고성과를 내는 직원의 특징은 역량수준이 높다는 것이다 _ 26
직급이 올라갈수록 리더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 _ 29
“역량기반 인적자원관리”(CBHRM)를 이해하자 _ 31

02장 | 성공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역량Competency이다. _ 37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3요인과 환경 _ 38
역량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_ 47
역량의 정의 : 역량과 능력은 다른 것이다 _ 50
역량의 특징 : 인성, 지식과 차이점 _ 53
기업에서 활용하는 역량모델링을 이해하자 _ 55

03장 | 역량Competency은 “3개 영역 6개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_ 59
역량을 ‘3개 영역’으로 구분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_ 60
역량의 ‘3개 영역’은 무엇인가? _ 63
역량의 ‘3개 영역’은 하위 ‘6개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_ 72
역량의 ‘3개 영역’ 내부의 상관관계 _ 82
역량의 ‘3개 영역’ 특징과 상호연관성 _ 88

04장 | 임원급 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역량은 무엇인가? _ 97
역량사전(Competency Dictionary)에 대하여 이해하자 _ 98
임원에게 필요한 ‘12개 핵심역량’을 이해하자 _ 111
‘12개 핵심역량’ 자가진단 _ 129
‘12개 핵심역량’ 외에 자주 활용하는 역량은 어떤 것인가? _ 136

05장 | 어떻게 역량을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가? _ 139
자기인식(Self-Awareness)만 정확히 하면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_ 140
사람들이 자기인식을 정확히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_ 153
‘3개 영역과 6개 부분’의 개발 방법은 각각 다르다 _ 169
일반적인 개발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_ 174
자신에게 효과적인 개발 방법을 찾자 _ 178
‘12개 핵심역량’ 개발을 위한 실천행동 _ 185

06장 | 역량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_ 195
Assessment Center _ 196
Development Center _ 204
Multi-source Evaluation _ 206
BEI 기법 _ 209

07장 | 나는 무엇을 먼저 개발해야 하는가? _ 217
각 직군에서 나타나는 임원의 역량 패턴은 다르다 _ 220
상반된 주장 : ‘강점을 강화하자’ VS ‘약점을 보완하자’_ 224
열정을 갖고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지는가? _ 230
자신의 ‘역량개발 계획표’를 만들자 _ 237

Epilogue _ 237

출판사 서평

“자기에게 맞는 역량개발 방법을 찾아야 성공할 수 있다”

‘꼴지로 입사해도 일등으로 임원되기’는 역량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효과적인 개발방법을 이해하면서 실행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책이다.
저자는 수많은 고위공무원과 대기업임원들을 역량평가하고 피드백과 코칭을 하면서 얻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직장인들이 쉽고 명확하게 역량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역량을 성공의 핵심요인으로 정의하면서 능력, 인성, 지식, 환경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역량을 인지(Thinking), 실행(Working), 관계(Relating)의 3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이를 또 다시 거시능력과 미시능력, 계획능력과 추진능력, 이해능력과 관리능력으로 구분하여 역량의 특징을 설명하고 각 영역의 효과적인 개발방법을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다.
직업과 직군의 특성에 따라서 임원들은 어떤 역량이 더 높고 낮은지를 사례를 통하여 설명하였고, 개발이 상대적으로 쉬운 역량과 어려운 역량을 이론과 사례를 제시하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역량이 강조되고 역량평가와 면접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자기인식을 정확히 하고 적절한 목표를 수립하여 자기에게 맞는 역량개발방법을 찾아서 효과적으로 개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원철

저자 : 신원철
저자 신원철은 62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에서 정외과를 졸업하고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정훈장교로 전역하여 삼성화재에서 5년간 근무한 후 국회의원 보좌관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대통령 직속기관에서 근무하였고 이후에 인사분야의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헤이컨설팅에서 부사장을 역임하였다.

대기업, 입법부와 행정부, 외국계 컨설팅회사 등 다양한 조직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조직의 특수성과 문화에 대하여 깊은 이해를 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성공한 리더와 실패한 리더들이 어떤 특징과 차이가 있는지를 경험하였다. 특히 국회와 대통령 직속기관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는 우리나라의 정치와 경제분야 리더들을 자주 접하면서 각 분야의 리더들의 특징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역량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현재 인사혁신처와 외교부에서 고위공무원 선발과 역량평가위원, 대기업 임원 역량평가위원, 코치협회 프로그램 인증심사위원, 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량평가와 비즈니스 코칭 및 강의를 통하여 인재선발과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