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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송명빈 지음
베프북스

2015년 05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22MB)
ISBN 9791195491322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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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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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부터 디지털 낙인까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디지털 세상에 망각을!
현대인들에게 온라인에서의 삶은 제2의 삶으로 자리 잡았고, 온라인 속의 삶이 실제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순간의 실수로 올린 정보들이 디지털 낙인이 되어 우리의 삶을 옭아매는 현상들도 적지 않게 되었다. 이에 디지털 흔적을 지워주는 기업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고, 유출된 개인정보 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입는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잊혀질 권리에 대한 기본 개념과 사건에 대한 이야기만 무성할 뿐, 정작 일상에서 이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찾아보기 어렵다. 과거 인터넷 흔적들을 어떻게 지울 수 있는지, 지울 수 있다면 어디까지 지울 수 있는지, 내 개인정보가 어디에, 어떻게 유출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어떤 SNS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지 등 우리가 실질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은 이런 것인데 말이다.

이 책 『잊혀질 권리』에서는 일상에서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를 줄이는 예방법 및 디지털 흔적을 지우는 방법부터,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우리가 미처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인터넷 사이트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제 제2의 국가가 되어버린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잊혀질 권리’의 개념부터 ‘디지털 소멸’이라는 한 차원 높은 개념까지 다루고 있다. 또한 책 사이사이에 삽입된 팁에서는 휴대폰 분실 전/후 대책, 보이스 피싱 예방 10계명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디지털 망망대해 속을 표류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속 시원한 고민해결서가 될 것이다.
인터넷에 국한된 잊혀질 권리 그리고 다양한 폐해들은 사실 예고편에 불과하다.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프라이버시 침해의 현상들은 앞으로 몰려올 더 크고 강력한 해일의 그저 작은 하나의 징후일 뿐이다. 이 책은 인터넷을 이루고 있는 근본적인 요소인 디지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사회에 대한 대안으로 ‘디지털 소멸’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Chapter1. 현대판 주홍글씨, 인터넷
인터넷, 모든 것을 기억하는 세상
엇나간 사랑이 부른 비극, 리벤지 포르노
Tip. ‘리벤지 포르노’에 연류되었다면?!
CSI 뺨치는 신상 털기
Tip. 신상 털림, 이렇게 막아라
SNS 감찰시대, 사이버 망명을 원해요!
내 메신저도 혹시?
Tip. 사이버 검열, 이렇게 예방하자

Chapter2. 잊혀질 권리 스스로 지키기
올림푸스녀 사건
노트북 스캔들
Tip. 중고 PC, 카메라 처리는 이렇게
개인정보 새는 SNS
SNS 정보유출, 이렇게 당한다
Tip. SNS 정보유출, 이렇게 당한다.
나도 모르는 소액 결제가? 스미싱
Tip. 스미싱 예방법
스피어 피싱을 아시나요?
Tip. 스피어 피싱 예방법
Tip. 스마트폰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10대 수칙
피싱의 떡밥 앞에서 나는 안전하다?
Tip. 보이스 피싱 예방 10계명
몸캠, SNS피싱… 신종 메신저 피싱
Tip. 메신저 피싱 대처방안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
Tip. SSO(Single Sign On)
Tip. SSO 대처방안
클라우드도 PC다
Tip. 클라우드 서비스 유의점 및 활용법
휴대폰 분실? 사생활 분실!
Tip. 휴대폰 분실 전/후 대책

Chapter3. 내 흔적은 내가 지운다
인터넷 흔적 지우기
스마트폰 흔적 지우기
PC, 노트북 흔적 지우기
Tip. 씨클리너, 이렇게 사용하세요
인터넷 사이트 이용하기
평판관리 업체 이용하기
소멸 SNS 활용하기

Chapter4. 잊혀질 권리를 넘어 디지털 소멸로
‘잊혀질 권리’의 개념과 확산
잊혀질 권리, 논란의 쟁점
한국에서의 잊혀질 권리
디지털, 소멸이 답이다

Chapter5. 디지털을 늙고, 병들고, 소멸케 하라
인류역사와 디지털
‘생성’과 ‘소멸’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과 그 적용범위
민,관,학이 함께 하는 디지털 소멸 연구

감사의 글

우리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접하는 루머들에 대해 남의 이야기라고 별 생각 없이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타진요 회원들과 같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양 퍼트리는 것도 나쁘지만,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자세, 또한, 죄 없는 사람을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 넣는 ‘마녀사냥’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매일 수많은 정보를 접하는 정보사회에 살고 있지만 그 많은 정보로 인해 정작 사실과 좋은 정보들은 정크 데이터들에 의해 가려지고 묻히는 경우가 많다. 지금도 정보는 계속 생겨나고 있으며, 그것들은 디지털화 되어 영구히 보존되려 하고 있다. 이제 정확하고 옳은 정보를 찾기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 ‘현대판 주홍글씨, 인터넷’ 중에서

카드 3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도 문제가 된 신용카드를 직접 사용하지 않아도 제휴업체 간 정보 공유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자명하게 드러났다. 만약 수십여 개 계열사 중 한 곳이라도 보안이 뚫린다면? 그리고 그 계열사는 통합관리란 이름으로 전 계열사의 고객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면? 수십 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사 인터넷 사이트 회원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나 개인식별 정보, 직장 정보 등 20여 개 정보에 대한 수집과 이용에 동의해야 한다. 문제는 이렇게 수집된 정보의 사용이 해당 사이트 한 곳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잊혀질 권리 스스로 지키기’ 중에서

스마트폰은 고가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한번 분실하면 되찾기가 힘든 것이 현실인데, 분실폰은 어딘가에 중고로 팔리는 동시에 정보 유출의 위험까지 가지게 된다. 분실폰은 개인 데이터가 삭제되지도 않은 채로 남아 있기 때문에 복구 프로그램을 이용해야하는 수고로움마저 없어 범죄에 이용될 확률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위험에서 멀어지기 위해서 내 분신 같은 스마트폰을 깨끗이 청소하는 법을 알아두어야 한다. 단순 삭제 방식으로는 지워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누구도 되살려낼 수 없는 방법으로 스마트폰 속 흔적을 지우길 추천한다.
- ‘내 흔적은 내가 지운다’ 중에서

계속해서 늘어나는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계속되는 저장소의 증가와 그에 따른 비용증가가 필요하다. 그런데, 과연 모든 데이터가 비용을 들여가면서 저장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 혹시, 무조건적인 데이터의 저장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만들어내고 있는 건 아닐까? 만약, 그런 비용들이 사회를 위해 다른 방식으로 쓰인다면 어떨까?
- ‘잊혀질 권리를 넘어 디지털 소멸로’ 중에서

이 책은…

누구나 부끄러운 과거와 화해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권리가 있다!

무심코 누른 ‘좋아요’, 무심코 올린 사진 한 장, 무심코 가입한 홈페이지…
이 모든 것들이 디지털 낙인이 되어 당신의 삶을 옭아맨다면? 디지털 망망대해 속에 당신의 개인 정보가 이리저리 떠다니며 누군가의 범죄 수단이 되고 있다면?
방송통신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개인정보 침해 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해 2013년도엔 10년 전에 비해 무려 10배가 늘어난 177,736건을 기록했다고 한다. 정보사회의 발달로 인간의 삶은 한층 더 편리해졌지만.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진한 법. 각종 매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면서 감추고 싶은 것까지 드러나게 됐다. 자신이 공개한 아주 사소한 정보가 의도치 않게 범죄자들의 범행에 쓰이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내 과거의 흔적들을 모조리 지울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를 줄이는 예방법 및 디지털 흔적을 지우는 방법부터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우리가 미처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인터넷 사이트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잊혀질 권리의 개념과 이를 둘러싼 여러 논쟁, 더 나아가 디지털 소멸이라는 한 차원 더 높은 개념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개인정보 유출부터 디지털 낙인까지
당신의 개인정보는 안전하십니까?

지금 온라인에선 잊혀질 권리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온라인에서의 삶이 제2의 삶으로 자리 잡고, 온라인 속의 삶이 실제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벌써부터 디지털 흔적을 지워주는 기업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고, 유출된 개인정보 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입는 사건이 비일비재로 발생하고 있다.
한번 유출된 개인정보나 인터넷에 작성된 글이나 사진 등을 다시 찾는 데에는 막대한 시간과 노력이 들뿐더러, 사실상 완벽한 삭제나 해결도 어렵다. 때문에 인터넷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과정에서 기록을 관리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방법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과거 인터넷 흔적들을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
‘지울 수 있다면, 어디까지 지울 수 있을까?’
‘내 개인정보가 어디어디에 유출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어떤 SNS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안전할까?’
‘흔적이 남지 않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은 없을까?’
당신이 궁금했던 모든 질문들에 대한 팁과 정보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는 디지털 망망대해 속을 표류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이러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를 줄이는 예방법 및 디지털 흔적을 지우는 방법부터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우리가 미처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인터넷 사이트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모두 담았다. 책 사이사이에 삽입된 ‘팁’ 자료들만 꼼꼼히 읽고 실천해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초 디지털소멸 특허 취득자가
말하는 잊혀질 권리, 그리고 디지털 소멸

최근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는 2015년에는 세계 인터넷 사용인구가 30억 명을 돌파할 것이며, 이는 전 세계 인구의 40%가 넘는 수준에 달한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내가 만들어 낸 디지털 데이터 하나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40%의 인구가 공유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지난 60여 년간 생성된 데이터양보다 스마트폰이라는 모바일 컴퓨팅 환경이 보급된 이후 5년여 간 생성된 데이터양이 훨씬 많으며, 이러한 디지털의 생산 속도는 이미 사람의 힘으로 제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끊임없이 생산되고 공유되는, 자신이 생성한 데이터인줄도 모른 채 방치되고 떠돌며 사회적 비용을 좀먹는 디지털 데이터들. 이제는 사회 전체가 디지털로 연결되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는 치명적인 디지털 낙인으로 누군가의 삶을 짓밟고, 끊임없이 사회적 비용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숨 막히는 디지털 데이터 더미에서 압사당하지 않을 방법은 없을까? 만약, 디지털 데이터도 나이를 먹고, 병들어 죽는다면 어떨까?
세계 최초 디지털 소멸 특허를 취득한 이 책의 저자는 ‘잊혀질 권리’를 둘러싼 쟁점과 이슈, 그리고 더 높은 차원의 대안으로 ‘디지털 소멸’을 제시한다. 디지털 데이터에도 생성자가 소멸 시기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해서 디지털 데이터에 생,노,병,사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쓰레기처럼 부유하는 데이터를 없애고 잊혀질 권리보다 더 앞서 자신의 데이터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인터넷에 국한된 잊혀질 권리 그리고 다양한 폐해들은 사실 예고편에 불과하다.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프라이버시 침해의 현상들은 앞으로 몰려올 더 크고 강력한 해일의 그저 작은 하나의 ‘징후’일뿐이다. 이 책은 인터넷을 이루고 있는 근본적인 요소, 즉 디지털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대한 대안으로 디지털 소멸에 대한 개념을 바로 세워 디지털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추천사
이것은 인류사적 혁명이다! 우리 인류 역사에 디지털과 인터넷이 등장한 것이 하나의 혁신이요 혁명이었다면, 마치 데칼코마니의 나머지 절반처럼 ‘디지털 소멸’을 화두로 내세운 저자의 발상은 또 하나의 혁명이라 부르지 않을 수 없다.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 송도균(KT 이사회 의장, 前 SBS 대표)

저자가 디지털 소멸에 대해 연구를 시작한 것이 4~5년 전이니까 참으로 앞선 발상이었던 것 같다. 잊혀질 권리란 것이 논의되기 전부터 디지털 소멸에 대해 체계를 잡아가기 시작했으니 그 선견지명은 놀랍기까지 하다. 저자가 이것을 하나의 특허나 사업 아이템으로 생각지 않고, 거대한 연구영역으로 삼고 있음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
- 유재홍(동아일보 채널A 고문, 前 채널A 대표)

지금까지 소통과 정보는 확장되기만 했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들어와 복제와 전파와 저장의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소통과 정보는 가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 부작용 중 하나는 무가치한 쓰레기 정보의 범람과 공개를 원치 않는 사적 정보의 지나친 유통과 공개다. 이제는 잊혀질 권리를 요구하고 나아가 정보의 소멸을 제도화해야 할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을 이 시대 교양인이 읽어야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 이효성(성균관대학교 교수, 前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시시콜콜한 정보까지 너무도 쉽게 기록하고 또 무한히 보존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때문이다. 별 생각 없이 또는 한 때의 실수로 범한 잘못들이, 또는 누군가가 퍼뜨린 거짓들이, 공사의 경계를 넘어 떠돌면서 주홍글씨가 되어 한 사람의 인생을 끝없이 옥죄는 상황. 조금만 생각해보면, 무섭다. 최선의 해결은 인간성 제고에 달려있지만 갈 길이 요원하다. 이 책이 기술로써 길을 제시했다. 디지털 소멸(Digital Aging). 인터넷 강국답게 관련 문제의 대국이기도 한 대한민국이라 그 가치가 더 빛난다. 경제 효과 얼마 운운하는 차원을 떠나서다. 소멸만이 능사는 아닌 차원들은 추가 논의가 필요할 터이지만, 우선은 소멸에 대해 고민해보는 데 이 책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송일준(MBC 부국장)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가 최초 주창되었을 때 우리의 시선은 거기에 매몰되어 더 넓은 주변을 볼 수 없었다. 정보의 망망대해에 떠도는 단편적 데이터를 삭제하고 오로지 잊혀질 권리를 행사하는 데만 몰두했다.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하여 풍성한 지적 성과를 거둔 만큼 이제는 ‘잊혀질 권리’라는 경계 너머 ‘디지털 소멸’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우리 지성을 솔깃하게 한다. 디지털 정보의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한은경 (성균관대학교 정보대학원장)

인터넷시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저술로는 본서가 가장 획기적일 것이다. 프라이버시(privacy)란 개념은 산업사회의 발전에 따라 본격화된 대중매체의 시대에는 대중매체의 횡포로부터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할 권리로 사용되었으나,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인터넷시대에는 개인정보보호라는 개념으로 확대된다. 특히 인터넷의 익명성으로 인한 무책임한 행동의 결과나 피해들은 본 서에 소개된 사례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본서가 다양한 사례를 통한 프라이버시 관련 문제의 지적과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해하는 데는 가장 적합한 논의를 한 책이라 사료된다. 교육기관에서는 물론 관련 업계나 정책관련기관의 담당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제임스 한(前 하워드대 교수, 現 애드라 고문)

정보기술의 혁신은 인터넷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삶의 질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이 사이버 상에서는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법 제도 내에서 시스템적으로 보완되어야 한다. 이 책은 뚜렷하게 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이버 상의 무한공간에서 새로운 사업이나 서비스를 계획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필독하시기를 추천하는 바다.
- 서태석(IBM 반도체 사업본부장)

지난 2013년 12월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은 3,300여 개 아이디어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선정되어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치하를 받았다. 저자는 이것을 단순 특허에 머물지 않고 학술적 차원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한 개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이 일에 국가와 학계와 기업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전영기(중앙일보 논설위원)

르네상스가 신으로부터 인간 주권의 각성, 영국의 마그나카르타 대헌장이 절대왕정으로부터 정치적 민권 각성의 계시였다면, 디지털 소멸 주권이야말로 인터넷 빅브라더로부터의 인간 주권회복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 최정윤(KT 융합서비스개발담당 상무)

향후 중요한 테마가 될 ‘잊혀질 권리’와 관련된 기술이 미국·일본과 같은 특허 선진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연구되었을 뿐 아니라 특허 출원까지 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고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 임종우(제일특허-법무법인 광장,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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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송명빈

저자 송명빈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쳤으며,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뉴미디어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학위 논문 중이다. 미디어(BTV)에서 공채1기 PD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인터넷MBC와 KBS인터넷 사업팀장으로 인터넷 초창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CJ시스템즈를 거쳐 현재는 KT 스마트금융 부서에서 모바일 상품권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90년대부터 시작된 미디어 빅뱅 시대의 최전방에서 CATV와 홈쇼핑, IPTV, 그리고 스마트폰의 잉태와 성장을 고스란히 목격한 저자는 인문학적 소양과 미디어에 대한 현장지식을 접목해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DAS)’를 개발했으며, 아내 이경아와 함께 세계 최초로 디지털 소멸 특허를 취득했다. 2013년 12월, 미래부 ‘창조경제 박람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소개된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은 미국 모 특허투자 자문사로부터 ‘디지털 소멸 장르의 씨앗특허로서, 약 1조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판단을 받은 바 있으며, 12개 이상의 유관특허를 추가 출원했으며 현재도 계속 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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