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은 내가 한다

바른 국가개조를 완성할 준비된 대통령!

한인섭 지음

보민출판사 2021년 09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09월 2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 「20대 대통령은 내가 한다」는 선거혁명으로 현재 우리 사회가 가진 모순들이 바르게 개조되어야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이 진정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등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어려운 난제는 정당과 이념정치의 대립, 경제적 사상주의의 갈등, 사회적 차별과 불화를 부른 잘못된 제도에서 발원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가 건전하고 균형된 발전을 하려면 기존 질서의 창조적 파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았다. 그 방법으로는 코리아혁명을 통하여 정치는 진부한 기존 정치질서를 해체하고 새로운 국민정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제1부. 혁명의 길목에 서서

제2부. 코리아, 그 위대한 생명혁명을 세계로

제3부. 뉴 노멀의 탄생
1. 모든 생명이 존엄한 사회

2. 정치혁명
(1) 기존 정치질서 해체
(2) 신정치질서 탄생
(3) 정치제도 대혁신
(4) 신정치질서의 형성과 진화
(5)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 국민부
(6) 정치파벌 쇄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구획 재획정
(7) 국민과 사회 정의를 지키는 언론자유 보장

3. 경제혁명
(1) 코리아혁명 경제의 지향성
■ 코리아혁명의 국가 주요 경제혁신 패러다임

(2) 기존 경제질서 혁신

(3) 국민과 국가를 위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 국민의 기본 경제생활 확립
■ 튼튼한 재정경제 구축
■ 최강기업 육성정책으로 세계 산업 선도
■ 근로자주식회사제도 신설
■ 금융혁명으로 국민행복 창출
■ 국가, 가계, 기업 부채의 획기적 축소
■ 기본소득제의 허상과 바른 방향
■ 부동산 정책 대혁신
■ 정부 주도 대규모 일자리 창출
■ 국민경제 생활안정을 위한 소득증대 정책 추진
■ 국민연금 고갈문제 해결
■ 자본시장 대도약
■ 국토의 균형개발

4. 사회혁명
■ 국민통합위원회 신설
■ 정부의 균형된 정책 추진
■ 법률제도의 대개편
■ 가정부흥운동 전개
■ 극빈자가 보호받는 사회
■ 양성평등 실현
■ 전과자 사회복귀 프로그램 가동
■ 저출산 인구문제 해결
■ 노령화 사회문제 해결
■ 장애인 삶의 환경개선
■ 아동학대 근절과 보호 대책
■ 자영업자 지원
■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 국민 자살률 OECD 최저 수준 달성 프로그램 가동
■ 동물 생명 지키기
■ 다문화사회 조화
■ 매국노 스파이 중단 없는 대숙청
■ 김영란법 일부 조항 5년 잠정유예
■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를 위해 개선시켜야 할 문제들

5. 교육혁신
6. 문화융성
7. 과학기술대국
8. 자주외교
9. 군사 초강대국화
10. 남북문제 해결
11. UN 상임이사국 진출
12. 원화의 기축통화화
13. 해방종교를 통한 믿음의 자유화
14. 세계 청소년에게
15. 세계 패권 추구국에게
16.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나라
17. 코리아, 세계인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
18. 유토피아를 향하여
19.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며
20. 혁명성취에 국민의 도움을 바라며
21. 글을 마치며

출판사 서평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존 사회질서의 해체에 대한 막연한 우려를 단호하게 떨쳐내야 한다. 현재 국가의 나쁜 상태를 개선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데 더 이상 주저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혁신해야 할 이 복잡 다난한 문제의 해결에는 기존 통치조직으로는 불가능함이 이미 수없이 검증되었고, 오히려 더 많은 문제만을 노정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 책 「20대 대통령은 내가 한다」에서는 이 난제를 푸는 데 코리아혁명이란 창조적인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코리아혁명은 하늘의 섭리에 따르고 모든 생명의 가치를 지키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종교적 갈등과 충돌에서 해방되어 자유, 평등, 정의, 평화와 사랑을 이 땅에 실현하여 미래 유토피아로 가는 길을 여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인섭

저자 : 한인섭
덕수상고와 한국외국어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산업은행과 지능형로봇 벤처회사의 재무이사를 거쳤다. 그는 사람들이 항상 모든 생명에 대한 존엄성과 자유, 평등, 정의, 사랑과 평화를 존중할 때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왔다. 이러한 지구촌을 세우기 위해서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갈등,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차별요인이 해소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반대로 정당과 이념정치의 대립성, 부의 양극화, 사회적 차별 등이 더 깊어가 우리가 갈망하는 바와 다르게 사회가 진화되어 가는 데 상당한 갈등과 고민을 하고 있다. 작가는 우리가 이를 극복하는 데는 이미 검증된 반복되는 실패한 조삼모사식 현실 안주보다는 혁명적 방법을 통하여 새로운 사회를 건설할 때 그 목표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코리아혁명이란 그만의 다양한 수단을 제시하고 있으며, 우리가 그의 주장을 경청해야 할만한 요소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