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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안녕하신가요?

제준 지음
센세이션

2019년 07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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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54MB)
ISBN 9791190067058
쪽수 2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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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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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다운 어른이 되고자,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용기 있게 세상의 편견과 맞선
열여덟, 제준 작가의 힙한 어른 입문기! 『당신의 꿈은 안녕하신가요?』
열여덟, 누구나 한 번쯤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 의문을 가졌을 나이이다. 저자는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전 9시, 평범한 고등학생이라면 바쁘게 첫 교시를 준비하고 있을 시각. 저자는 글을 쓰기 위해 도서관이나 카페로 향한다. 가끔 머리가 복잡하고 글이 막히는 날엔 큰맘 먹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오늘 재밌는 하루를 보냈나요?”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벅찬 우리에게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까? 이 책은 재미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과감히 학교를 떠난 열여덟 작가의 유쾌하고 힙한 일상 이야기이다. 솔직하고 대범한 글이 기억 저편에 숨은 꿈에게 안부를 묻는 계기가 되고 우리의 하루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 주리라 생각한다.
1. 가차 없이 흐르는 시간이 두렵겠지만 :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헤매는 나에게

01. 잘난 당신이 좋다
02. 나는 자퇴생이다
03. 참 재미없게 산다
04. 질문하기가 참, 어렵다
05. 도움이라는 이름의 상처
06. 내 친구 해득이(작가 요청인데 원고 내용 상 그대로 괜찮다는 의견입니다.)
07. 진짜 칭찬받을 만한 일일까?
08. 나는 ‘아싸’다
09. 고민이 많아서 고민이고,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다
10. 시간이 부족합니다
11. 나름 잘 살고 있는 것 같네

2. 고민이 너무 많아 고민인 요즘 : 감정을 다루는 게 서투른 나에게

01. 18살 자퇴생의 일기
02. 앞으로의 50년을 바꾸는 선택
03. 우리는 우리를 대하는 방법을 모른다
04. ‘공황장애’라는 이름의 사람
05. 도와주지 마, 슈퍼맨!!
06.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게 쉽나
07. 혼자서는 완벽할 수 없다
08. 불안을 다루는 기술
09. 어차피 너 혼자 살 수 없어
10. 이 길의 끝은 행복일까
11. 힘 빼기 5년차
12. 마태복음 6장 34절

3. 내가 누군지 아는 단 한 사람 : 결국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나에게

01.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02. 꽃을 만나면 사진을 찍어라
03. 나를 향한 칭찬이 비난으로 바뀐다면?
04. 사람을 무서워하지만, 사람을 만나는 것은 좋아합니다
05. 내가 나를 제일 모른다
06. 솔직해서 좋다
07.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운, 자기다운
08. 그냥, 포기하고 싶다
09. 뿌리 깊은 나무가 더 많이 흔들린다
10. 조심히 말해야만 하는 언어, 조언
11. 나는 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지?

4. 당신의 꿈은 안녕하신가요? :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모르는 나에게

01. 밥을 먹다 말고 춤을 춰라
02. 꿈을 찾으라고는 하면서, 꿈을 찾을 시간은 아무도 주지 않아
03. 시작도 안 하면서 뭘 고민했던 거야
04. 성공의 반대말은, 성장
05. 자기소개가 너무 싫어요
06.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기
07.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 반격!
08. 가장 중요한 것을 못 보게 만드는 함정

5. 그때 미처 하지 못한 말 : 산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 나에게

01. 이보다 따뜻한 사랑은 없다
02. 아니, 그나저나 뭐 먹고 살아?
03.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
04. 네가 연예인이야?
05. 나는 ‘예술가’입니다
06. 단순히, 생각만 하고 싶지 않다
07. 적당한 부자가 아닌 엄청난 부자가 되고 싶다
08. 톱니바퀴에게도 인생이 있다
09. 책으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
10. Happiness maketh man

내 18년 인생 중 가장 큰 선택을 하고 나니 뒤늦게 책임의 존재와 그 무게를 알 것 같다. 남 탓, 내 탓 글자의 모양은 비슷하지만, 남 탓과 달리 내 탓에는 꽤나 무거운 책임이 따라온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도망칠 곳이 없다는 것이며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자퇴 생활 중에 겪고 있는 모든 과정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 모두 내가 만들어 낸 것이며 내가 만들어 낼 것들이다. -p.22

혼자만의 시간이 내게 선물한 것은 나와의 대화였다. 우리의 대화는 어색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어색한 대화가 반복되면서 우리는 가까워졌다. 내가 몰랐던 나에 관해 알 수 있었다. 과정이 모이자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해소되지 않은 생각들을 정리했고, 자퇴했다. -p.83

“만약 너희가 내일 당장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면, 남은 시간 동안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기를 바라.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이 너희가 가장 원하는 일이고, 너희에게 가장 소중한 일이라서 죽는 날까지도 하고 싶은 일이기를 진심으로 바라” -p.173

그동안 나는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묻지 않았다. 그 대신 계속 선택했고,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나를 믿었다. 매일 나의 미래는 달라지고, 내 꿈은 변한다. 불안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확신만 남았다. -p.225

항상 그럴듯한 이유는 존재한다.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도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내가 지금 바라는 모습이 실현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가 바라는 모습이 현실이 되었더라도 내가 생각해 왔던 것을 실천할 수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다. 그래서 나는 자퇴했다. 계속 변화하고 싶었고, 계속 행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 현재를 살기 바란다. 말보다 행동이 조금이라도 앞서길 나에게 바란다. -p.268

어른다운 어른이 되고자,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용기 있게 세상의 편견과 맞선
열여덟, 제준 작가의 힙한 어른 입문기!

■ 받아쓰기는 언제쯤 끝나나
‘초등학생의 순수한 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적이 있다. ‘㉣을 소리 나는 대로 읽어 보시오’라는 문제의 답을 ‘리을’이라고 적는 등 시험문제에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기발한 생각을 적어 넣은 내용이었다. 저자는 주야장천 답을 찾는 훈련만 받으며 질문은 성가신 행동이 되어버리는 교육 현장에서 남은 것이라곤 선생님의 말을 빼곡히 받아적은 교과서뿐임을 깨닫고 과감히 학교를 떠나기로 한다. 솔직하고 대담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학교 교육의 본질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답에 우리가 마음 편히 웃기만 할 수 없음은 시험지 위로 붉게 그어진 사선 때문 아닐까?

“어제는 뿌옇다가 오늘은 파란 알다가도 모를 사회, 나에게 학교는 그런 곳이었다.”

■ 자퇴 후의 일상
때때로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한다. 이 물건을 사지 않았다면, 그 친구와 싸우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테지만 누구도 선뜻 실행하지 못했을 선택, ‘자퇴’. 저자의 글로 본 중졸 자퇴생의 일상은 일반적인 학생의 하루와 크게 다르지 않다. 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배움을 얻고자 노력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선택의 폭이 좁아질까 자퇴가 고민이라는 지인에게 저자는 머물러 있으면 선택의 폭이 얼마나 넓을지 확신할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후회되지 않을 선택을 하는 일은 어렵다. 우리는 세상의 편견에 맞선 저자의 끊임없는 도전과 시행착오를 통해 개척자로서의 삶을 상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 후의 선택은 이전과 같지 않으리라.

“자유롭고 싶어서 선택한 자퇴, 자유로워서 좋았지만 나는 충분히 학생답지도 않았고, 충분히 자퇴생 같지도 않았고, 충분히 나답지도 못했다. 그래서 홀로서기가 더 어려웠던 것 같다.”

■ 꿈에게 묻는 안부
매년 같은 장래희망을 적어야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된다며 일관된 단어로 생활기록부를 채워 가는 친구를 보며, 저자는 자신은 좋은 직장 얻긴 글렀다고 말한다. 젊은 세대에게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 있다. 그럼에도 매년 공무원 준비생, 임용 준비생이 줄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현대인은 세상의 기준과 타인의 시선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간다. ‘나’의 존재가 소외되다 보니 ‘꿈’이라는 단어가 조금 생경하기도 하다.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저자는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관심 가질 것을 당부한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떠올려 보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운은 자기다운이다.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것만 찾아다닐 것 같다. 잠시만, 그것도 좋을 것 같은데?”

작가정보

저자(글) 제준

한 문장으로 정의할 수 없는 그는 ‘생각을 쓰는 사람’이다.

그에게 자퇴는 현대 사회의 보편적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고자 선택한 용기였다.
하지만 ‘자퇴생’이라는 단어로 일축당한 그의 삶 속에 심각한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 그는 여행, 독서, 집필, 스피치 등에 몰입한다.
단순히 공황장애를 넘어서기 위해 시작한 행위들이었지만,
또래와는 조금 남다른 경험과 인생 수업을 쌓아올리게 되며,
불안했던 나와 세상 속에서 자신의 진정한 이름을 찾게 된다.

준(June)이라는 자신의 이름에서 따온 ‘유월’이라는 이름을 스스로에게 지어준 그는,
불확실한 미래보다 단 한 번뿐인 오늘을 살아가는데 행동과 마음을 집중하고 있다.
새싹을 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듯,
‘유월’이라는 새싹에 깊고 넓은 사색과 경험이라는 물을 뿌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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