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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미술관에서 보는 유럽사

유럽의 현재와 과거, 미래가 공존하는 기억의 장소들
책과함께

2019년 05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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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29MB)
ISBN 97911889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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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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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유럽 이야기의 보고’라 불릴 만큼 유럽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러 시대에 다양한 국가에 지어진 유럽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설립 취지, 전시품, 건축물의 성격 등 여러 요소들을 통해 시공을 초월한 다채로운 유럽 이야기를 들려준다.
유럽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형태와 기능 면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해왔으며, 사회적 담론 공간이자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각의 탄생 공간으로서 유럽의 문화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변화하는 동시대의 삶과 달리 오랜 세월 그 장소를 지키는 ‘기억의 장소’로서 지속되는 가치를 창출하고, 역사적 지표가 되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유럽이 분열과 통합, 갈등과 협력 과정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유럽의 박물관과 미술관 29곳을 통해 살펴본다.
역사적, 미술사적 의미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위치의 역사성과 상징성, 건물 구조의 특수성, 전시품 배치의 콘셉트, 구현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살펴보고, 그것이 유럽사에서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그려낸다.
이 책이 소개하는 ‘기억의 장소’들을 통해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한 발짝 더 다가가 보자.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1부 박물관의 기원
1. ‘기억’의 딸들을 위한 전당: 알렉산드리아 무세이온

2부 도시/로컬
2. 파르테논을 위한 봉헌: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박물관
3. 파리의 역사와 파리지앵들의 이야기: 파리 카르나발레박물관
4. 독일 분단의 일상을 재현하는 기억의 장소: 베를린 눈물의 궁전
5. 군주의 미술관에서 시민의 미술관으로: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6. 왕가의, 왕가에 의한, 왕가를 위한 레알 카미노: 마드리드 프라도미술관
7. 런디니움에서 코스모폴리탄의 미래를 보다: 런던박물관

3부 국가
8. 루브르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파리 루브르박물관
9. 프랑스제국의 영광 재현과 민족감정 고취의 장소: 파리 군사박물관
10. 독일인과 유럽인이 공유하는 역사의 이해와 계몽: 베를린 독일역사박물관
11. 독일 분단과 통일의 역사적 현장: 본 독일역사의 집
12. 과거 영화에서 미래로, 영국적인, 하지만 세계적인: 런던 대영박물관
13. 과거의 유물로 미래를 설계하다: 암스테르담 네덜란드국립해양박물관
14. 가톨릭과 서구 문명의 보물창고: 바티칸박물관
15. 어두운 과거의 반성, 성찰적 대면: 부다페스트의 테러의 집 박물관

4부 유럽/유럽통합
16. 고대와 중세를 잇다: 파리 클뤼니박물관
17. “그들의 역사는 우리의 역사다”: 파리 국립이주사박물관
18. 프랑스와 독일의 화해, 새로운 유럽의 시작: 베르?·캉 양차대전기념관
19. 나치 범죄를 기억하는 두 가지 방식: 베를린 ‘유럽에서 학살된 유대인을 위한 추모비’와 자료 박물관 ‘테러의 지형도’
20. 광기의 상흔, 야만의 기억: 오시비엥침 아우슈비츠박물관
21. 산업혁명의 세 가지 거울: 런던 과학박물관, 파리 기술공예박물관, 뮌헨 독일박물관
22. 닫힌 국경을 열어 유럽을 하나로: 룩셈부르크 유럽쉥겐박물관
23. 유럽을 넘어 지중해를 품다: 마르세유 유럽지중해문명박물관
24. 유럽의 정체성을 묻다: 브뤼셀 유럽역사의 집

5부 미래의 박물관
25. 플랫폼으로서의 박물관: 유로피아나 프로젝트

에필로그
참고문헌
찾아보기
도판 출처

흔히 박물관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그 기원으로 알렉산드리아의 무세이온을 언급한다. 그것은 단순히 어원적 기원을 넘어서 박물관의 주요 기능인 전시와 연구, 기록 보존과도 관련이 깊다. 앞에서 보았듯이 무세이온은 독립적인 기구가 아니었다.
프톨레마이오스 시대의 알렉산드리아가 지녔던 문화 전반의 맥락에서 무세이온과 그 주변의 다른 기구들과의 연결성에서 보면, 무세이온은 대도서관, 식물원, 동물원, 천문관측소, 해부실, 극장, 신전 등과 더불어 프톨레마이오스의 왕궁과 알렉산드로스의 무덤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학문의 전당이었다.
그 각각의 기구 안에는 관련 자료와 정보가 보관되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문법학자, 지리학자, 수학자, 천문학자, 의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교류하면서 연구와 강연, 집필활동을 할 수 있었다.
프톨레마이오스 시대의 알렉산드리아는 당대 최고의 가치를 자랑하는 지식과 정보를 수집하는 동시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생산하는 공간이었다. 이들 고대 그리스인들이 ‘기억’의 딸들에게서 얻은 지적 영감으로 이루어낸 지식과 정보는 알렉산드리아라는 ‘박물관’에 소장되어 여전히 역사에 ‘전시’되고 있다.
- 1부 ‘박물관의 기원’ 중 1장 알렉산드리아 무세이온 (33~34쪽)

19세기의 파리는 가히 혁명의 도시라고 부를 만한 모습을 보인다. 1830년, 1848년의 굵직한 혁명 외에도 수차례에 걸쳐 혁명적 움직임이 꿈틀댔다. 물론 19세기가 소란스러운 시기였던 것만은 아니었다.
나폴레옹 3세의 쿠데타로 시작된 제2제정은 20여 년 동안 파리를 억압하며 질서를 강제했고, 1860년대에는 오스만 남작에게 파리 개조사업을 맡겼다. 1871년 파리 코뮌으로 폐허가 된 후 건설된 제3공화정은 지금까지 이어지는 프랑스 공화정의 기본 틀을 구성했다.
19세기 파리는 세계의 수도로서 벨에포크Belle ?poque(아름다운 시대)를 맞이했다. 실로 파리는 19세기 서양 예술의 중심지로 이름을 떨쳤다(물론 당시 파리에서 활동하던 저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은 대부분 오르세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이 모든 파리의 격변과 찬란함이 카르나발레박물관 안에서 숨 쉬고 있다.
시청에 걸려 있던 나폴레옹의 초상화는 물론, 문인 샤토브리앙의 조언자이자 19세기 사교계의 총아였던 쥘리에트 레카미에의 초상화 등 19세기 파리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회화와 유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1848년 혁명 이후 수립된 제2공화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자네-랑주Janet-Lange의 그림 〈공화국〉을 비롯하여 파리의 거리 일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장 베로Jean B?raud의 작품 등이 망라되어 있다. 앙리 필Henri Pille의 그림 〈파리 코뮌 당시 시립식당〉은 허름한 식당과 질서정연하게 줄을 선 시민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묘사함으로써 파리 코뮌 당시 파리 시민들의 고통과 시민정신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박물관은 19세기 파리의 일상을 사진과 유물로 보여주기도 한다. 〈파리의 굴뚝청소부〉를 촬영한 샤를 네그르Charles N?gre의 사진과 부르주아 출신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방은 서로 다른 계층의 삶을 보여준다.
- 2부 ‘로컬/도시’ 중 3장 파리 카르나발레박물관 (71~76쪽)

해양박물관의 모태는 1916년에 개관한 암스테르담 해양박물관이다. 1913년 네덜란드 해군전시회가 개최된 것을 계기로 해군과 항해사 출신의 독지가들이 중심이 되어 해양박물관 건립을 추진했다.
암스테르담 해양박물관은 암스테르담 남쪽의 코르넬리스슈이트거리와 라이레세거리 코너 건물에 약 30만 점의 항해와 해군 관련 물품을 전시하면서 문을 열었다. 이후 박물관은 1973년에 해군기지로 사용되던 현재의 건물로 이전했고, 곧이어 국립박물관으로 승격했다.
해양박물관을 해군기지 건물로 이전한 것은 네덜란드의 해양역사가 막강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네덜란드 황금기를 열었던 시대와 오버랩된다는 점도 고려되었겠지만, 해군기지 건물 자체가 해양강국 네덜란드의 상징이었다는 사실과도 무관하지 않다.
656년에 완공된 이 건물은 네덜란드 건축가 스탈페르트Dani?l Stalpert가

한 국가, 한 도시를 이해하는 첩경으로서의 박물관과 미술관

유럽에서 박물관과 미술관의 사회문화적 영향력은 강력하다. 유럽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유럽에 대한 깊고 풍부한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의 보고’다.
유럽의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들은 오랜 세월 동안 형태와 기능 면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해오면서, 유럽의 사회적 담론 공간이자 변화하는 생각의 탄생 공간으로서 유럽의 문화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박물관 미술관에서 보는 유럽사》는 이러한 유럽 박물관, 미술관들의 역사적이고 사회학적인 면모를 다룬다. 단순히 세계적인 작품과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이나 특정 국가의 랜드마크로서 꼭 들러야 하는 관광명소로만 여겼던 유럽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역사학과 사회학의 관점으로 살펴보면 색다르게 다가온다.

유럽의 주요 박물관 미술관 29곳을 통해 살펴보는 유럽사 이야기

이 책은 유럽이 분열과 통합, 갈등과 협력 과정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유럽의 박물관과 미술관 29곳을 통해 살펴본다. 유럽을 대표하는 곳부터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사회문화적으로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곳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책은 5부 2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의 탄생에서부터 이데올로기의 시각적 재현 공간이던 근대, 국가의 탄생 속에서 민족적 이데올로기의 재현 공간을 거쳐 사회적 담론 공간으로 변화되는 동시대의 이야기까지, 연대를 고려하긴 했지만 단순히 시대 순으로 구분하고 나열하는 식으로 다루지 않고, 유럽의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들을 통해 ‘유럽’과 ‘유럽사’를 가장 효율적으로 보여주겠다는 기획의도에 맞게 다섯 주제에 따라 박물관, 미술관들을 배치했다.

1부 박물관의 기원 : 알렉산드리아의 무세이온을 살펴보며 최초의 박물관은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떻게 기획되었는지를 살펴본다.
2부 도시/로컬 : 아테네 아크로폴리스박물관, 파리 카르나발레박물관, 베를린 눈물의 궁전 등 해당 도시의 역사가 박물관을 통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그 관계를 살펴본다.
3부 국가 : 파리 루브르박물관, 본 독일역사박물관, 암스테르담 네덜란드국립해양박물관 등을 다루며 각 나라들이 박물관을 통해 국가정체성을 어떻게 드러내고자 했는지를 살펴본다.
4부 유럽/유럽통합 : 베르된ㆍ캉 양차대전기념관, 룩셈부르크 유럽쉥겐박물관, 브뤼셀 유럽역사의 집 등을 다루며 유럽이 어떻게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전쟁의 상흔, 민족 갈등 등의 문제를 극복하여 하나가 되어야 함을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5부 미래의 박물관 : 디지털 도서관 형식의 신개념 박물관 ‘유로피아나 프로젝트’를 살펴보며 미래의 박물관은 어떤 성격을 띨지 조망해본다.

중심주제가 박물관과 미술관인 만큼 이 책은 전시된 몇몇 특정 작품의 역사적 의미를 다루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해당 장소의 설립 취지, 위치의 역사성과 상징성, 건물 구조의 특수성, 전시품 배치의 콘셉트, 구현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다루며 박물관과 미술관의 성격을 폭넓게 살펴본다.
각 장들은 통일된 형식과 관점을 공유하며 해당 박물관과 미술관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를 찾아내고, 궁극적으로 그것이 전체 유럽사에서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그려낸다.
유럽의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모두 유럽사의 큰 흐름 속에서 필연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었던 결과물이었다는 전제 아래, 각 박물관과 미술관이 담아내고자 했던 도시ㆍ국가ㆍ유럽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각 장소들 간의 연계성을 파악하고 그 속에서 유럽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해보고자 한 것이다.

유럽의 박물관과 미술관으로 그려보는 통합 유럽의 미래

유럽연합의 형성 과정은 현재진행형이기에 역사적ㆍ국제정치적ㆍ문화적 문제들을 새롭게 제기하고 있고, 이에 따라 유럽의 성격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과 지식들이 요구되고 있다.
통합유럽연구회는 유럽의 역사를 그 지역에 속한 각국 역사들의 총합으로 다루던 과거의 시각과 관행을 벗어나 새로운 유럽을 하나의 ‘통합적’ 역사 단위로서 이해하려는 시각을 견지하면서, 방법론적으로 역사, 문화 등 인문적 시각 및 사회과학적 접근 방법을 ‘통합’하여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술 단체다.
2007년 일단의 역사학자와 정치학자, 그 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결성한 이 연구회는 2010년 첫 책 《인물로 보는 유럽통합사》를 출간해 유럽통합의 이념을 전파하거나 유럽통합사의 일선에서 활약했던 역사적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워 유럽통합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2013년에 출간한 두 번째 책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는 유럽 열네 나라의 열여덟 개 도시를 선정하여 각 도시의 역사와 더불어 유럽연합 체제 아래에서의 새롭고 특별한 역할을 조명했다.
2015년에는 유럽 대륙 곳곳의 주요 대학들을 선정해 유럽의 대학들이 유럽 지성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나아가 유럽통합사에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담아낸 《유럽을 만든 대학들》을 펴냈다.
그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박물관 미술관에서 보는 유럽사》는 정치적ㆍ경제적인 면에 치중한 기존의 유럽통합 관련서와 달리,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통합적 시각으로 새로운 유럽을 재조명하여 ‘새로운 유럽’과 유럽통합에 대한 폭넓고 심도 있는 배경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기관의 전문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도 매우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유럽통합의 역사적 과정이 오늘날 유럽사회에 미치는 정치사회학적 함의를 역사학의 시각과 사회과학의 시각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하여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도에 결성된 연구회이다.
역사학자와 정치학자, 그 밖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 학술세미나를 통해 논문 발표 및 열린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등재학술지 《통합유럽연구》를 발간하고 있으며, 단행본으로는 《인물로 보는 유럽통합사》(2010),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2013), 《유럽을 만든 대학들》(2015), 《조약으로 보는 유럽통합사》(2016)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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