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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야지
응켱 지음 | 응켱 그림
필름(Feelm)

2020년 10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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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16MB)
ISBN 9791188469642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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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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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기 작가 ‘응켱’의 첫 번째 에세이!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야지!”
철모르고 사는 즐거움에 대하여
지방의 고등학교에서 공부 깨나 하는 우등생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서울의 대학교에 입학, 졸업 이후에는 바늘구멍 뚫기보다 어렵다는 취업에 성공해, 부모님에게 한결같이 자랑스러운 딸의 포지셔닝을 유지하며, 일련의 표준화된 길에서 매 단계의 그럴싸한 성취를 통해 성공한 삶을 꿈꾸었던 저자는, 문득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인지, 이 삶이 내가 원했던 삶이 맞는지, 일상의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보았을 ‘퇴사’와 ‘퇴사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했다. “‘나이고 싶은 나’와 ‘직장 생활하는 나’를 지혜롭게 양립해 낼 수가 없었다. 결국 월급 말고 나를 믿기 시작하면서, 그로써 나의 결핍은 삶의 의지로 다시 채워지게 되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결국 ‘직장인 은퇴’와 동시에 귀향과 프리랜서의 삶을 선택했다.

이 책은 타인의 시선과 부모님의 기대, 세상의 잣대에 자신을 내버려 두지 않고, 오로지 내가 원하는 것, 나를 향한 믿음에 집중하며 자족감으로 채워가는 1년 차 프리랜서의 일상과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과정을 저자 특유의 위트 있는 시선과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다.

회사를 때려치우고 하고 싶은 그림을 그리겠노라 했을 때, 누군가는 ‘철이 없다’고 했고, 누군가는 ‘네가 아직 세상을 몰라서 그런다’고 했다. 하지만 저자는 당당히 내가 원하는, 내가 행복한 삶을 선택했다. 삶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낭만을 위해서. 저자는 이 책에서 무조건 ‘퇴사가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나를 향한 믿음과 용기’를, ‘나의 취향들로 채워진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낭만적인 삶’을 위해 용기 내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내가 나인 것 같지 않을 때, 남들은 다 행복한 것 같은데 나만 불행한 것 같을 때, 무엇보다 나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필요한 순간, 이 책이 그 시작의 작은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

“결국 자책의 늪으로부터 헤어 나올 수 있었던 건,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내면에 더 집중하고 용기를 내면서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한번 뭔가가 되어 보려 해요. 대단한 건 아니더라도 나 스스로 용서하고 만족하고 좋아해 줄 수 있는, 그런 존재 말이죠. 우리 그런 존재로 함께 나아갔으면 합니다. 부족하지만, 부디 이 책이 그 시작의 작은 용기가 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1장. 낭만과 현실 사이의 균형]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존재의 불완전함과 이것을 받아들이는 완벽한 방법
일상과 이상 사이
본투비 아웃사이더
애매한 나이
무뎌짐에 대한 두려움과 평안함
위로가 어려웠던 밤
내가 나로서 존재하기 위해
취향의 이해
어른이 되어가는 순간들
버티는 일
이른 퇴직, 그리고 귀향

[2장.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낭만적인 삶]
백수와 갓족
아파트의 삶
오늘의 날씨
시간 한 움큼
작업실 가는 길
해가 긴 계절
엄마와 요리
그때 그 노래
엄마의 일기장
아빠와 딸
혼자 일한다는 것
제대로 나이 들어가기

[3장. 오만과 편견, 그리고 잘못된 낭만]
일요일의 심정
의연한 관계
‘존버’의 새로운 미학
나의 인생 권태기
성공의 지표
좀 어때
시간을 쌓는 중
평범에 대한 강박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나태의 힘
어떤 변화
운동의 목적
오만과 편견, 그리고 잘못된 낭만
마음을 다한다는 것
결혼에 때가 있나요

[4장. 낭만적인 할머니가 되고 싶어]
거절하는 힘
엄마의 ‘하면 된다’
행복한 지속
철모르고 살래
외할머니
좋음과 싫음 사이
행복을 찾는 일
삶을 살아가는 태도
SNS시대의 관계를 받아들이며
두려움 없이 오만하자
표류 중인 연애와 어떤 결론
내 꿈은 낭만적인 할머니

엔딩크레딧

퇴사는 ‘본투비 아웃사이더’에 가까운 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나의 욕망에 스스로 솔직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관계를 신경 쓰고, 많은 이들과 소통하는 삶 대신 나와 제일 먼저 소통하고, 나를 먼저 챙기고 나의 마음을 우선순위로 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은 그 욕망. 내 삶을 침범해도 좋다고 내가 기꺼이 허락한 나의 주변, 딱 그 정도까지만 신경 쓰고 살겠노라는, 어쩌면 선 긋기였을지도 모르겠다.
「본투비 아웃사이더」 중에서

내가 겪을 미래라는 건 아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위의 지속을 통해서만 알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알게 되지 않을까. 아무쪼록 지금 이 순간 맨땅에 헤딩을 반복하고 있는 것 같더라도, 머리가 깨져 뇌진탕이 오면 어쩌지 같은 생각 따위는 일절 하지 않기로 하자. 일상에서 만들 수 있는 작고 작은 성취들과 그를 통한 기쁨들을 늘려 가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그 감각에 집중해 보기로 하자.
「애매한 나이」 중에서

이제는 두려움 대신 믿음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를 향한 믿음, 용기를 내어 보자고. 두려움 때문에 마음이 가난해져 가는 것을 결코 내버려 두지 말자고. 마음이 가난해지면, 결국 또 이 모든 것들을 사치로 느끼고 무뎌지길 선택할 수밖에 없으니까.
「무뎌짐에 대한 두려움과 평안함」 중에서

기꺼이 흐르자. 의연하게 흘러 가자. 각자의 시간에 충실함을 다하고 있는 우리의 과정, 그리고 그것의 자연스러움을 응원하며. 그렇게 의연한 마음으로 계속 흘러가 보고 싶다.
「의연한 관계」 중에서

나태한 그 순간에도 활력이 충전되고 생산 에너지가 채워지기도 한다. 결국 쉬는 것도 잘해야 긴 인생도 끄떡없는 법이다. 이런 여유와 지혜는 진작 좀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나태에도 생산의 힘이 있다는 걸.
「나태의 힘」 중에서

나의 행복, 그것의 정의는 저마다 다를 수 있으니, 행복에 대해서만큼은 자신만의 정의가 존재하길 바란다. 내게 행복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탐색해 나가는 과정에서 망설임이나 부끄러움이 없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살아가며 행복이 무엇인지를 떠올리는 빈도가 줄어들더라도 행복은 우리네 삶에서 절대 양보하거나 놓치면 안 되는 것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행복을 찾는 일」 중에서


■ 출판사 리뷰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영겁의 굴레와 속박을
벗어 던지고 제 현생을 찾아 떠납니다~!”
퇴사 이후 선택한 귀향, 그리고 비로소 만나게 된 진정한 나!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지금 이 삶이 내가 원했던 인생이 맞는 것일까?’ 성공한 삶이라는 건 무엇일까. 흔히 말하는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에 열을 올렸고, 대학 졸업 후에는 다시 ‘좋은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렇게 사회적으로 좋은 회사에 입사해 5년이라는 시간 동안 회사원으로서 살았지만, 저자는 어느 순간 이대로 괜찮은 것인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내 그 고민의 결과는 결국 ‘퇴사’였다. “퇴사는 ‘본투비 아웃사이더’에 가까운 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나의 욕망에 스스로 솔직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관계를 신경 쓰고, 많은 이들과 소통하는 삶 대신 나와 제일 먼저 소통하고, 나를 먼저 챙기고 나의 마음을 우선순위로 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은 그 욕망.”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비로소 퇴사를 통해 나를 믿게 되었고, 나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무조건 ‘퇴사가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나를 향한 믿음과 용기’를, ‘나의 취향들로 채워진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낭만적인 삶’을, ‘한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야겠다’는 당당함과 용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 당당함과 용기를 누군가는 “왜 이렇게 철이 없어?!”, “네가 아직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구나?”라고 말렸지만, 저자는 이에 “아니요! 저는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라고, 두려움 대신 스스로에 대한 단단한 믿음을 이야기한다.

“모두가 이야기하듯 내가 거슬러 가야 할 앞으로의 물길이 험난할지라도, 어디 한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 보고 싶다. 기왕이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내 꿈은 낭만적인 할머니!
“부디, 오늘의 낭만을 즐겨요!”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는 퇴사 후 일상과 이상 사이에서 흔들리지만, 흔들리면 흔들리는 대로 부지런히 균형을 찾아나가는 저자 응켱의 유쾌한 글과 그림이 담겨 있다. 타인의 시선과 속도가 아닌, 자신만의 속도와 시선으로 꿋꿋하게 한 걸음씩 내딛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는, 늘 남의 시선과 시기와 질투로 경쟁하는 우리들에게 단순하지만 잊고 살아왔던 내 인생의 소중함과 낭만을 깨닫게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

작가정보

저자(글) 응켱

이제야 나를 조금씩 알아가는
둥글고 모난 사람.
사람과 사랑에 관심이 많다.
좋은 시선을 선택하며 명랑하게 살아가고 싶다.
모두의 마이웨이를 응원하며.

인스타그램 @findme_kyoung

그림/만화 응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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