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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가 좋아

김향미 , 양학용 지음 | 김향미 , 양학용 사진
별글

2016년 05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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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11MB)
ISBN 9791186877241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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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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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한 ‘꼭 가 봐야 할 나라 1위’로 뽑힌 매력적인 곳 라오스. 세계 각지에서 많은 여행객들을 끌어들이는 라오스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전 재산을 털어 967일간 47개국을 떠돌아 화제가 되고 여행 이야기를 담은 책《길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를 펴내 여행 작가로 인정받은 여행가 김향미 ? 양학용 부부가 《라오스가 좋아》를 발표했다.

부부 여행가에게 라오스는 세계 여행을 마치고 제주도에 터를 잡은 뒤, 프리랜서 여행 작가로 활동하며 여행 같은 삶을 살다 4년 만에 다시 떠난 나라이다. “관광하려면 태국으로, 유적지를 보려면 미얀마로, 사람을 만나려면 라오스로 가라.”는 말처럼, 그들 역시 순수하고 해맑은 웃음을 짓는 라오스 사람들이 전하는 행복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이후 5년 사이 세 번 더 라오스를 찾았다. 이 책에는 평화로운 라오스를 여행하며 삶과 여행이 하나로 엮이는 아름다운 시간이 펼쳐진다.
프롤로그 _ 라오스가 고맙다 004

ROAD 1 _ 떠난 이유를 알게 해 준 사람들
#01 이런 한국 사람 처음이라고요? 017
#02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030
#03 단순해지기 그리고 두려워 말기 037
포토 에세이1 _ 씨클로 046
#04 해 질 녘 강가에 가면 알게 될 거야 048
#05 길 위에서 여행자가 행복할 때 056
포토 에세이2 _ 안녕, 시판돈 066
#06 나의 시간이 나의 것이 아니라면 068
#07 언덕 위 사원에서, 오토바이 073
포토 에세이3 _ 엽서 이야기1 082

ROAD 2 _ 느릿느릿한 삶 속에
행복을 촘촘히 수놓는 사람들
#08 싱싱한 물빛을 닮은 그 사람 087
#09 열대의 섬에 밤이 오면 095
#10 내게도 '시바이디'가 있다 103
포토 에세이4 _ 흥정의 달인 112
#11 달이 걸린 땅에서 다리가 아프도록 114
#12 태양이 뜨거운 날엔 국경놀이 122
#13 떠나온 날의 일상 130
포토 에세이5 _ 인연 136
포토 에세이6 _ 마술 138

ROAD 3 _ 순수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
#14 게으를 수 있는 자유 143
#15 시속 4킬로미터의 세상 152
#16 외로운 여행자, 미스터 리 159
포토 에세이7 _ 여행자 170
#17 어린 호박순을 사라고요? 172
#18 라오스에서 비 177
#19 그날 하루, 시간이 멈춘 골목길에서 183
#20 돌고 도는 대나무 밥통 191
포토 에세이8 _ 강가에서 200
포토 에세이9 _ 엽서 이야기2 202

ROAD 4 _ 그들이 있기에 사랑스러운 라오스
#21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207
#22 두 가지 미스터리 216
포토 에세이10 _ 풋사랑 226
#23 아직 끝나지 않았으나 여행이 끝나가는 것을 느낄 때 228
#24 리얼 베트남에서 만난 해적 236
#25 여행이란 삶의 속도가 주는 다름 253
포토 에세이11 _ 커플 260
포토 에세이12 _ 귀로 262

ROAD 5 _ 그리고…… 다시 찾은 라오스
#26 다시 한 번 라오스가 고맙다 267
#27 다시 비엔티안 가는 길 271
#28 시실리 마을의 시간 여행자 280
#29 내 인생 세 번째 라오스 여행은 292

에필로그 _ 라오스가 좋다 304

그러니까, 운이 형 때문이었다. 라오스로 가는 길은 여럿이었고, 그중에서도 방콕을 경유해서 입국하는 길이 더 일반적이었다. 그럼에도 호찌민을 거쳐 가는 길을 택한 것은 순전히 운이 형이 보고 싶어서였다.
“어서들 오세요. 좀…… 덥지?”
후배들을 쑥스러운 듯 반가운 듯 맞이하는 그의 인사법은 여전하다. 일곱 해 전 캄보디아에서 만났을 때도 그랬다. 당시 그는 그곳 한국대사관에서 일하고 있었고, 아내와 나는 중국과 베트남을 지나 막 세계 일주의 장도에 올랐을 때였다. 그와 새벽이 오도록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는 부연 길거리로 나섰던 기억, 아침거리에서 포(베트남 쌀국수) 한 그릇에 함께 속을 풀던 일들이 다 새롭게 떠올랐다.
“좀 더운 정도가 아닌데요.”
호찌민 공항은 어쩌자고 입국장을 나서자마자 곧바로 실외였다. 마중하거나 배웅하러 온 사람들로 넘치도록 북적였으며, ‘훅’하고 덮치는 특유의 덥고 습한 공기는 지금 막 도착한 이방인을 삶아 먹을 기세였다.
「이런 한국사람 처음이라고요?」17쪽_18쪽

오토바이를 빌려 타고 꼰뚬 시티 외곽으로 나갔다. 곧 포장도로가 끝나고 흙길이 이어졌다. 무너진 나무다리 아래로 오토바이를 몰아 작은 개울도 지났다. 소달구지 한 대가 앞서 달리는가 싶더니 시골 마을이 나타났다.
마을 초입에 오토바이를 세웠다. 마을길을 걷기 시작하자 꼬마들이 따라붙는다. 늘 그렇듯 마을에서 평소와 다른 낯설거나 수상한 기운을 제일 먼저 알아채는 것은 꼬마들이다. 한발 앞서 까불거리며 걷던 꼬마 하나가 어느 집 마당으로 뛰어들었다. 마당에는 네댓 명의 식구들이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웃통을 드러낸 남자 두 명이 불쏘시개로 막 불을 지피고, 여인들은 음식과 그릇을 나르고 있다. 자신의 집인 모양인지 꼬마가 엄마 품에 뛰어들었다. 꼬마가 ‘한꿔(한국인)’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 같더니, 사람들이 여행자부부에게 인사를 건넨다.
「단순해지기 그리고 두려워 말기」37쪽_38쪽

만약 여행자가 어느 한 도시의 진정한 매력을 알고 싶다면, 그는 우선 이른 새벽 거리로 나서 보아야 한다. 잠이 덜 깬 도시의 맨얼굴이 그곳에 있기 마련이다. 비엔티안의 새벽을 여는 것은 길고 긴 탁밧(탁발) 행렬이었다. 좀 과장하자면 비엔티안에는 길 하나 건너 하나씩 사원이 있는데, 그 많은 사원에서 주황색 승복을 입은 스님들이 한 줄로 흘러나와 실바람처럼 거리거리마다 스며들어 갔다.
비엔티안에 온 둘째 날 새벽, 나는 어느 사거리에 서 있었다. 한 줄의 주황색 실바람이 강변 쪽 길 끝에서 나타나서 다른 쪽 골목 끝으로 사라지는 사이에 또 다른 주황색 실바람이 반대편에서 나타나서 내 뒤쪽으로 사라졌다. 몽환적이었다. 만약에 하늘에서 이 행렬을 내려다본다면……? 서로 만나지도, 꼬리를 잇지도 않으면서 도시 곳곳을 돌고 돌아가는 주황색의 탁밧 행렬. 아직 어둠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도시에 숨결을 불어넣는 핏줄이라고 할 수도 있으리라. 주황색. 생명. 길. 핏줄. 꿈. 내가 이런 단어들을 떠올렸다가 오물거리는 사이에 스님들은 제각각의 사원으로 들어가 모습을 감추었다. 그러자 날이 밝고 몽환의 풍경들이 안개처럼 걷히더니 거리 곳곳에서 싱싱한 피가 돌기 시작했다.
「달이 걸린 땅에서 다리가 아프도록」114쪽_116쪽

여행을 하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선에도 속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속 100킬로미터의 자동차, 시속 50킬로미터의 오토바이, 시속 20킬로미터의 자전거에서, 그리고 시속 4킬로
미터로 걷다 보는 세상은 아무래도 서로 다르다. 여행자의 속도가 달라지면 볼 수 있는 풍경도 달라진다. 그 가운데에서 아무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속도는 시속 4킬로미터의 세상이다. 발뒤꿈치만 살짝 들어도 담장 너머에 널어 둔 빨래와 대바구니 안에 잠든 아기와 모이를 쫓아다니는 닭들의 세계가 다 들여다보이는 속도가 시속 4킬로미터이기 때문이다.
「시속 4km의 세상」152쪽

부부 여행가의 행복한 라오스 여행기!

여유롭게 걸으며 라오스 사람들의 해맑은 미소에 마음을 열면
행복은 붉은 노을처럼 가슴 가득 번질 것이다.


한국에서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화제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라오스를 다룬 이후로 여행지로서 라오스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라오스는 유명 관광지라고 하기엔 볼거리가 많다거나 음식이 맛있다거나 휴양 시설이 잘 갖춰진 나라가 아니다. 그럼에도 미국에서 발행되는 일간지이자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매체인 《뉴욕 타임스》에서는 라오스를 꼭 가봐야 할 나라 1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세계 각지에서 많은 여행객들을 끌어들이는 라오스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전 재산을 털어 967일간 47개국을 떠돌아 화제가 되고 여행 이야기를 담은 책《길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를 펴내 여행 작가로 인정받은 여행가 김향미 ? 양학용 부부가 《라오스가 좋아》를 발표했다. 부부 여행가에게 라오스는 세계 여행을 마치고 제주도에 터를 잡은 뒤, 프리랜서 여행 작가로 활동하며 여행 같은 삶을 살다 4년 만에 다시 떠난 나라이다. “관광하려면 태국으로, 유적지를 보려면 미얀마로, 사람을 만나려면 라오스로 가라.”는 말처럼, 그들 역시 순수하고 해맑은 웃음을 짓는 라오스 사람들이 전하는 행복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이후 5년 사이 세 번 더 라오스를 찾았다. 이 책에는 평화로운 라오스를 여행하며 삶과 여행이 하나로 엮이는 아름다운 시간이 펼쳐진다. 팍세,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등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며 읽다 보면 낯설게 느껴졌던 라오스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쫓기듯 사는 일상에서 지쳤을 때
단순하고 평화로운 삶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나라, 라오스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행복의 기준을 바꿔 놓은 여행

라오스는 지난 2008년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한 ‘꼭 가 봐야 할 나라 1위’로 뽑힌 매력적인 곳이다. 비록 경제 수준은 낮지만, 행복지수는 상위권을 달리는 라오스는 행복을 가장 든든한 재산으로 삼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다. 라오스 사람들은 가지지 못한 것에 욕심 내지 않는다. 잘 차려입고 많은 돈을 쓰는 여행자들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이 들 법도 하건만, 그들은 어떤 원망도 없다. 오히려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많은 것을 욕망하지 않기에 행복한 사람들. 그런 라오스에서 저자들은 세계를 여행할 때 느끼지 못했던 기쁨이 마음 가득 충만했다.

사람을 만나려면 라오스로 가라
라오스에서의 한 달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이었다. 아침이면 빵과 열대 과일로 배를 채우고 걷다가, 더워서 지치면 그늘을 찾아 낮잠을 자거나 카페에서 냉커피를 마셨다. 그리고 황톳빛 강물에 붉은 노을이 드리우는 모습을 바라보며 평화로운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렇게 시속 4킬로미터의 속도로 천천히 걸으며 낯선 이방인에게 아무런 경계심도, 조금의 이해득실도 없이 밝고 싱싱한 미소를 보여 주는 사람들을 만났다. 때론 눈이 마주치면 “사바이디~.” 하며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들 때문에 인사만으로도 배가 부르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관광하려면 태국으로, 유적지를 보려면 미얀마로, 사람을 만나려면 라오스로 가라.”는 말도 있다.
많은 것을 손에 쥐고 살아가지만 뭔가 공허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가슴 한편이 쓸쓸해질 때, 라오스 사람들과의 따뜻한 만남은 지친 현대인에게 기쁨을 선물할 것이다.

친절한 나라 라오스가 주는 책 속의 선물
이 책에는 라오스 이야기 뿐 아니라 입출국하며 경유한 베트남 이야기가 덧붙여졌다. 4면이 육지와 인접해 있어 주변 나라를 함께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은 라오스 여행의 큰 장점이다. 특히 비행기를 타지 않으면 다른 나라로 갈 수 없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육로로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것은 아주 매력적인 일이다. 가깝지만 너무나도 다른 두 나라 라오스와 베트남. 이 책을 통해 두 나라 이야기를 동시에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저자가 여행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라오스를 여행하는 코스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첫 라오스 여행은 아내와 내가 967일 동안의 긴 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4년 만의 외출이었다. 지구를 한 바퀴 돌며 967일간 길 위에서 만난 자유는 황홀했고, 여운은 길었다. 하지만 대가 또한 혹독했다. 한 번 궤도를 벗어났던 이들에게 세상은 그리 녹녹하거나 관대하지 않았다. 일단 내려선 세상의 속도는 쉽게 다시 올라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배낭을 메고 또다시 훌쩍 떠날 수는 없는 일이었다. 누구도 영원히 여행을 지속할 수는 없는 법이니까.
여행을 글로 옮기는 일은 늘 힘들면서도, 행복하다. 또 한 번의 여행을

작가정보

저자(글) 김향미

저자 : 김향미
저자 김향미는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여행자 부부. 낯선 세계, 낯선 사람과의 인연을 그리워했던 두 사람은 평생 꿈을 찾아가는 동지로 살아갈 것을 약속하며 결혼했다. 결혼한 지 10년이 되던 해, 전셋집을 뺀 돈 전부를 들고 긴 여행을 떠났다. 중고차를 사서 5개월간 유럽을 누비고, 4개월간 캐나다의 아프가니스탄 식당에서 일하며 영어를 배우다, 남미의 최남단 도시
우수아이아를 반환점으로 돌아오기까지 967일간 47개국을 여행했다. 지금은 푸른 섬 제주도에 터를 잡고 여행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양학용은 나이 마흔에 수능시험을 봐서 제주교육대학교에서 늦깍이 대학생활을 즐긴 후, 현재는 초등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라오스는 그들이 다시 현실에 뿌리 내린 지 4년 만에 떠난 여행지였다. 그곳에서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삶에 매료된 두 사람은 6개월 뒤 ‘아이들을 위한 여행학교’로 열세 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다시 라오스를 여행했다. 그리고 또 한 번 라오스를 찾았다. 이 책은 5년 사이 세 번이나 다녀온 라오스의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저서로는 《길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 《아이들, 길을 떠나 날다》《여행자의 유혹》(공저)이 있다.

저자(글) 양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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