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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신

일 잘하는 직장인만 아는 1%의 차이
임영균 지음
소운서가

2019년 04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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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98MB)
ISBN 9791185192475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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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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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회사에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 “너 일 참 잘한다”
직장인인 우리에게 “일을 잘한다”라는 말이야말로 그 어떤 말보다도 큰 칭찬임에 분명합니다. 그래서 힘들게 들어간 회사에서 이 한마디를 듣기 위해 치열하게 일하고 야근도 불사하며 심지어 집까지 일거리를 가져가 하곤 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시원찮고 생각만큼 인정받지 못해 고민하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데 왜 성과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는 일을 ‘잘하는 방법’을 모른 채 그냥 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에 대한 접근법이 다르고, 일에 대한 태도가 다르며,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다르다
사실 ‘일을 잘한다’라는 말은 정확한 정의도 없을뿐더러 그 의미를 제대로 아는 사람도 정작 많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일’을 생각하는 기준이나 범위가 다를 뿐만 아니라 ‘잘한다’에서 ‘잘’이라는 말 또한 매우 모호한 표현인 만큼 사람마다 쓰는 경우와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쉬움과 궁금증은 일을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에 대한 저자의 호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런 그만의 정의와 노하우를 담은 책이 『업무의 신』입니다. 이 책에서 그는 ‘도대체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풀어냅니다.
캐논코리아 올해의 직원, 사내 최연소 파트장 출신이자 베스트셀러 『기획의 신』의 저자인 임영균은 그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비법을 구체적이고 유쾌하게 전수합니다. 상사의 기대치를 뛰어넘어 인정받는 방법과 더불어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사고, 시간 관리 방법, 일에 대한 접근법과 일하는 기술, 직장 내 성공적인 대인 관계를 회사라는 전쟁터에서 벌어지는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일 잘하는 능력자가 될 수 있음은 물론,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의미와 방법, 정답까지 명쾌하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롤로그_ 일을 잘한다는 게 대체 뭘까?

제1장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에 대한 접근법이 다르다
1. 일의 목적을 확인하고 시작한다
일의 목적을 생각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일의 목적을 생각하면 일의 결과가 달라진다
일의 목적을 확인하지 못하는 이유
2. 일의 아웃풋 이미지를 머리에 그리고 시작한다
아웃풋 이미지를 그리지 않고 시작하면 쓸데없는 일을 하게 된다
Why의 영원한 동반자, Output Image
아웃풋 이미지를 그리고 일했을 때의 결과
3. 일의 목적만큼 중요한 것이 일의 목표다
목적과 목표의 동상이몽
스마트폰 이전에 스마트한 목표
목표는 한입에 먹기 좋게 잘게 썰어야 제맛이다
4. 업무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머릿속 생각을 꺼내 눈앞에 펼쳐놔라
그룹화만 잘해도 일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
마지막 나사 하나까지 조여져야 차가 완성된다
5. 늦은 100점보다는 빠른 90점을 추구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언제나 미완성 교향곡이다
생각이 아닌 행동을 경영한다
일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제2장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에 대한 태도가 다르다
1. 집중력은 최고의 무기다
무엇이 우리의 집중력을 무디게 하는가?
이메일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시간을 관리해야 집중력을 관리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 패러독스
2. 사소하다고 무시하지 않는다
비틀스는 음악의 신이 아닌 디테일의 신이었다
차라리 일희일비하는 편이 낫다
사소한 경험이 모여 실력이 된다
3.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잠깐의 쪽팔림이 일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상대방의 질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질문은 겸손함의 또 다른 표현이다
4. 모든 것은 기록에서 시작해서 기록으로 끝난다
머리보다 종이를 믿는 편이 낫다
시도 때도 없이 ‘뇌’를 꺼내라
뇌를 움직이는 메모
5.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동기부여하는가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일한다
일과 삶의 경계를 구분하지 않는다
시간은 동기부여가 된 사람에게 특별하게 다가온다
오롯이 나만을 위한 나만의 시간이 있다
절박함이 때론 동기가 된다

제3장 일을 잘하는 사람은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다르다
1. 모든 관계는 ‘기브 앤드 테이크’에서 시작한다
기브 앤드 테이크에도 방법이 있다
남의 아이디어에는 태그를 달아두자
사소하다고 당연한 것은 아니다
나도 나와의 기브 앤드 테이크가 필요하다
2. 아군은 늘리고 적군은 줄인다
입장은 늘 바뀐다
언제까지 갑으로 살 수 있을까?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적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3. 경쟁이 사람을 키운다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관리해라
배울 건 배우고 가르칠 것은 가르친다
나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라
4. 일을 잘하는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이 남다르다
생각이 있어야 말을 잘할 수 있다
말을 못하는 사람의 피할 수 없는 특징
핑계를 대기보다 사과를 먼저 한다
ㅇㅋ, ㅇㅇ, ㅇㅈ 그중에 최고는 ㅇㅈ
싸움에만 기술이 있는 것이 아니다, 칭찬의 기술
5. 일을 잘하는 사람은 상사 관리가 남다르다
계급: 상사, 군번: 0272005717, 주특기: 기다리기
상사는 매 순간 매의 눈으로 판단한다
내가 가는 눈밭을 먼저 걸어간 이가 있었으니…
그 어렵다는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상사는 예스맨을 좋아하지만 신뢰하지는 않는다

에필로그_ 일을 그만하기 위해 일을 하는 나

흔히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다소 극단적으로 말해서 방향은 틀려도 속도는 느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생명인 현대사회에서 고객을 기다리게 하는 것은 죄악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높은 수준의 성과를 만들어낸다 하더라도 업무를 완료하는 시점이 늦어지면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위협하는 시대에서 우리가 가진 무기는 인간만이 가진 창의적인 사고와 융통성 있는 처리 능력밖에 없습니다. 알고 있는 것을 빨리 실행에 옮기고 남들이 생각 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여 새로운 것으로 창조해내는 사람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자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인재입니다. pp.8-9

회사에서 일을 잘하거나 사회에서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디테일에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디테일을 지배하는 사람만이 일을 지배하고, 사람을 지배하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적어도 세 가지를 알고 실천합니다. 사소한 차이를 중요하게 여기고, 사소한 경험을 소중히 하며, 사소한 배려에 감사하고 갚을 줄 압니다. p.100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지금의 내가 가진 잣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그 사람의 입장과 이유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나 자신의 좁디좁은 세계관에 갇혀서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오해를 만들고 관계를 해치는 지름길입니다. 세상에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의 무덤 뒤에 있는 핑계를 이해하고 나 또한 그 핑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지혜를 키우는 것이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입니다. p.184

많은 직장인이 회사 생활을 하면서 대부분 꿈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마치 회사가 종착역인 것처럼 미래에 대한 준비도 꿈도 없어 보입니다. 그렇게 의미 없이 보낸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 어느덧 회사에서 나가야 할 시점만 가까워집니다. 회사는 내 삶의 최종 목적지를 향해 거쳐 가는 정차역일 뿐 종착역이 아닙니다. 내 꿈을 실현하고 진정한 내 삶을 펼치기 위한 연습 무대일 뿐 본 무대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p.265

일 잘하는 소리 듣고 싶다는 직장인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업무의 신』이라는 제목과 깨끗한 순백의 독특한 표지는 독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특히 과감하고 자신감 넘치는 제목은 띠지에만 있고 표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는 평소 공공장소에서도 책을 즐겨 읽는 저자의 독서 습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혹시나 열린 공간에서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을 꺼리는 독자를 배려하고 싶다는 저자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누구나 책을 감싸고 있는 띠만 제거하면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 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 책에는 여타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특징을 여러 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여느 책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사례나 포괄적인 이론이 아닌, 저자의 실전경험과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쓰였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통찰을 통해 실제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벌어지는 일, 나도 한 번쯤은 겪을 법한 일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이 책에는 우리 주변에서, 그리고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친근한 소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자는 해외 유수 기업의 성공 사례나 세상을 바꾼 위인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위의 평범한 직장인을 둘러싼 삶과 일 속의 소재를 친근하고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그는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상사와의 식사에서 있었던 일, 딸을 자주 데려가던 에버랜드에서 발견한 일의 법칙, 어머니가 싸주는 김밥에서 느낀 업무 처리 비법 등 우리가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일상에서 삶과 일의 원칙을 기발하게 포착하여 풀어냅니다. ‘너무나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재치 있고,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주는 것처럼 시원하게 다가옵니다.
저자는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높은 상사나 어렵게 마련한 자리에서의 유명인이 아닌, 실제로 우리 주변에 있는 친근한 형이나 오빠처럼 따뜻하고 구수하게 우리를 다독여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업무 후 친한 선배와 소주 한잔하면서 진솔한 대화를 하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가 가끔 던지는 따끔한 충고와 가르침도 따뜻하게 와 닿는다는 점에 이 책의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스스로 던져야 할 한 가지 질문, ‘나는 일을 잘하고 있는가?’
많은 직장인이 새해가 되면 이런저런 새해 계획을 세웁니다. ‘올해는 돈 좀 모아야지’, ‘금연해야지’, ‘한 달에 책 두 권은 읽어야지’, ‘영어 공부해야지’와 더불어 ‘올해는 승진해야지’, ‘일 좀 잘해서 인정받아야지’라는 계획도 자주 세우는 계획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를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여 이루는 직장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올해는 정말 일 잘하고 싶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손에 집어 들어야 할 책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영균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능률협회와 캐논코리아를 거치면서 10여 년간 기획업무를 담당했다. 대학 재학 중에는 교내 식당명 공모전에 당선돼 ‘부를샘’이라는 이름을 학교에 남겼고, 제일기획 대학생 광고대상에서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첫 직장인 한국능률협회에서 현대, 삼성전자, GE, 바스프 등 국내외 대기업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시행하였으며, 사내 혁신 경진 대회에서도 창의적인 기획으로 세 차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특히 직접 기획.개발한 리더십 교육용 창작 뮤지컬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는 삼성전자, GS리테일, 현대캐피탈을 비롯한 여러 기업에 도입되고 책으로도 출간된 바 있다. 이 뮤지컬은 지금도 한국능률협회가 문화 예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발판이 되었다. 두 번째 직장인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는 사내 교육 및 캐논 아카데미의 사업 기획 업무를 담당하며 입사 1년 만에 ‘올해의 직원’에 선정되었고, 2015년에는 캐논 아카데미를 두 배 이상 성장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팀’이란 영예를 안았다. 현재는 이음컨설팅 그룹의 중역으로 역량평가 및 역량교육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여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획의 신』, 『기획서 잘 쓰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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