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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살롱 in 영화, 부모 3.0

김혜준 , 윤기혁 지음
스마트비즈니스

2017년 09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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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61MB)
ISBN 9791185021843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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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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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빠가 영화에서 찾은 육아 고수들의 ‘육아 꿀팁!
『육아살롱 in 영화, 부모 3.0』의 저자들은 하루하루 애 키우느라 진땀 뻘뻘 흘렸고, 지금도 흘리고 있는 그냥 아빠들이다. 육아휴직을 2번 감행한 아빠와 아버지운동을 하고 있는 좀 삭은 아빠는 사단법인 <함께하는아버지들>의 월례 포럼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단번에 전기가 통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고구마와 김치가 어울리듯 손발이 척척 맞았다. 그리고 각자의 자식 키우는 마음을 영화와 비벼서 투박한 질그릇에 담아냈다.
머리말 남편이 먼저 읽고, 아내에게 권하는 ‘부모 3.0!’ _ 김혜준
영화 속으로 퐁당, 육아 속으로 풍덩! _윤기혁


육아살롱 in 영화∥Father & Mother
독주가 아닌 협주, ‘아이를 키운다는 것!’

30대 아빠, 윤씨 아저씨 편
어떤 아빠로 기억되고 싶은가?
[캡처링 대디] 2013, 감독 나카노 료타
엄마와는 다른 아빠로서의 장점 찾기
[미 비포 유] 2016, 감독 티아 샤록
평생 사랑받을 권리 vs 평생 사랑할 의무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 감독 민규동
드디어, 삶의 롤모델을 찾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14, 감독 진모영
아이를 키운다는 것의 무거움, 혹은 가벼움
[칠드런 오브 맨] 2006, 감독 알폰소 쿠아론

40대 아빠, 김씨 아저씨 편
생물학적 본능을 뛰어넘는 부성애
[허삼관] 2015, 감독 하정우
부모 노릇은 독주가 아닌 협주
[더 디너] 2015, 감독 이바노 데 마테오
부부는 클론이 아니다
[보이후드] 2014,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서양의 노파에게 동양의 고전을 배우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1993,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남자에서 아빠로, 자기애를 넘어서다
[과속 스캔들] 2008, 감독 강형철


육아살롱 in 영화∥Work & Household
두 마리 토끼, ‘일과 가정의 숨바꼭질!’

30대 아빠, 윤씨 아저씨 편
아빠,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건가요?
[부산행] 2016, 감독 연상호
내 빵의 버터, 내 삶의 숨결을 위하여
[줄리 & 줄리아] 2009, 감독 노라 애프론
일과 가정의 숨바꼭질
[스포트라이트] 2015, 감독 토마스 맥카시
양성평등을 꿈꾸는 나, 이율배반적인가?
[해피 이벤트] 2013, 감독 레미 베잔송
우리는 어떤 선택지를 가슴에 품고 살아갈까?
[내일을 위한 시간] 2014,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40대 아빠, 김씨 아저씨 편
아버지의 자격?
[아이 엠 샘] 2002, 감독 제시 넬슨
돈보다 소중한 것들
[제리 맥과이어] 1997, 감독 카메론 크로우
엘리트 아빠 vs 함께하는 아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일가정양립을 비틀어 보다
[우아한 세계] 2007, 감독 한재림
실천하는 사랑은 힘이 세다
[빌리 엘리어트] 2001, 감독 스티븐 달드리


육아살롱 in 영화∥Parents & Children
같은 곳을 보다, ‘나란히 손잡고 같은 시선으로!’

30대 아빠, 윤씨 아저씨 편
흘리지 마라? vs 흘리면 닦자!
[겨울왕국] 2014, 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나란히 앉아 손을 잡고, 같은 곳을 볼 수 있다면
[우리들] 2016, 감독 윤가은
체벌, 정말 필요악인가?
[4등] 2016, 감독 정지우
상처, 덮어둘까? 열어볼까?
[라자르 선생님] 2011, 감독 필립 팔라르도
훈육에서 공감의 대상으로, 선도에서 교류의 상대로
[인사이드 아웃] 2015, 감독 피트 닥터

40대 아빠, 김씨 아저씨 편
친구 같은 아빠, 목적일까? 수단일까?
[친구] 2001, 감독 곽경택
인내로 아이 삶의 파도에 올라타라
디센던트 2012, 감독 알렉산더 페인
아이의 꿈을 키워주려면?
[시네마 천국] 1990,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1993, 감독 로버트 레드포드
자녀의 독립, 준비하고 있나요?
[택시 드라이버] 1989, 감독 마틴 스콜세지

“남자가 가사와 육아의 세계로 풍덩하고 뛰어드는 순간, ‘저만치서 바라보던 나의 가족’이 ‘함께 웃고 같이 우는 끈끈한 가족’으로 변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리라 믿는다.”

“부부의 다름은 아이를 향해서만 나타나지도 않는다. 프리즘을 통과한 빛이 나누어지듯 삶의 전반에 걸쳐 서로 다른 빛깔과 방향으로 향한다. 이때 이러한 서로의 차이는 아이들의 성장에 매우 유익한 조건이 된다. 만일 클론 같은 두 사람이 부모로 존재한다면,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절반의 자양분만 제공될 것이다. 서로 다르기에 함께 살 의미가 깊어지지 않을까?”

“모성애에 비해 부성애는 상대적으로 조건적이다? 아버지의 땀 그리고 자식에 대한 사랑은 그것이 본능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조건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가치가 있다. 부성이 모성에 견주어 열등하다고 느끼거나 말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오히려 생물학적인 자기애(自己愛)의 한계를 초월해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박애정신의 씨앗을, 부성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숭고한 가치를 부여할 수도 있지 않을까?”

“부모는 아이보다 똑똑해야 하는가? 그리고 아버지는 언제까지 얼마나 아이보다 앞서 있어야 하는 걸까? 자식은 부모의 도움 없이는 단 며칠도 생존할 수 없는, 전적으로 부모의 사랑에 의존해야 하는, 의심할 나위 없이 열등한 존재로 출발한다.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 전제에는 유효기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쉽게 망각하고 있다.”

“삶을 함께 나누는 것은 의외로 중요하다. 무엇을 위해 왜 함께 나눠야 하는지를 따지는 순간, 당신은 괄호 밖으로 밀려나게 된다. 삶을 함께 나눌 때 공감대가 형성된다. 공감대가 형성돼야 공감이 되고 그래야 소통이 된다. 아버지의 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서적 동맥이 아이들의 심장으로 통할 때, 진정한 가족이 형성된다.”

“아버지의 일과 사회생활이 가족들에게 간접적으로라도 나누어지고 그 과정에서 아버지의 존재가 아이들에게 느껴질 때, 가족들은 아버지와 연결될 수 있다. 이것이 생명을 불어넣는 1차원적 아버지 노릇과 생존을 위해 먹을 것과 잠자리를 제공해주는 생계부양이라는 아버지의 2차원적 역할을 넘어서는 아버지의 3차원적 역할이다. 다달이 부쳐지는 생활비는 숫자가 아닌 아버지의 땀과 냄새로 번역될 수 있어야 한다.”

[생방송 60분 부모] 김광호 PD 강력추천!

남편이 먼저 읽고,
‘아내에게 권하는 육아서!’

30대 아빠 윤씨 아저씨, 40대 아빠 김씨 아저씨,
두 아빠가 영화에서 찾은
육아 고수들의 ‘육아 꿀팁!’

아이를 키우다보면 책에서 배운 대로 되지 않고 복합적인 돌발 상황이 많이 생겨난다. 그래서 육아는 늘 정답이 없는 느낌이다. 이럴 때 내 고민의 상황을 누군가 대신 겪고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해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이런 바람을 영화라는 훌륭한 도구를 통해 실제로 현실화했다. 그래서 책 속에 제시된 영화 속 주인공들의 고민과 해법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좋은 부모로 성장해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광호(EBS PD, [생방송 60분 부모] [파더쇼크] [마더쇼크] 등 연출)

아버지란 ‘가슴속에 쉽사리 해석하지 못할 시(詩)를 품고 있는 사람’입니다. 별다른 대사 없이도 아버지의 아픔은 보는 사람의 가슴으로 곧바로 옮겨 붙었으니까요. 아버지는 말없는 자연입니다.
아버지의 가슴속 시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모쪼록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풀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최불암(방송인)
이 책의 용도를 따져보자면,
아내들에게는
남편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창문으로,
아빠들에게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갖게 되는
부모의 생각과 느낌을
미리 알아보는
리트머스지로 활용하면 딱이겠다!

30대 아빠, 40대 아빠,
두 아빠가 영화에서
육아 고수들의 ‘육아 꿀팁을 찾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하루하루 애 키우느라 진땀 뻘뻘 흘렸고, 지금도 흘리고 있는 그냥 아빠들이다. 육아휴직을 2번 감행한 아빠와 아버지운동을 하고 있는 좀 삭은 아빠는 사단법인 [함께하는아버지들]의 월례 포럼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단번에 전기가 통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고구마와 김치가 어울리듯 손발이 척척 맞았다. 그리고 각자의 자식 키우는 마음을 영화와 비벼서 투박한 질그릇에 담아냈다.

이 책에 소개되는 ‘30편의 영화’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인생에 쏙 들어가는 몰입의 순간을 즐길 수 있다. [아이 엠 샘]에서는 아빠의 자격에 대해, [겨울왕국]에서는 아이의 상처에 대해 고민해본다. [과속 스캔들]과 [허삼관]에서는 자기애를 뛰어넘는 진정한 부성애에 대해, [칠드런 오브 맨]에서는 일가정양립에 대한 생각도 함께 나누어본다.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는 서양의 노파에서 동양의 고전을 배우기도 하고, [해피 이벤트]에서는 양성평등을 꿈꾸는 나를 보면서 이율배반적이라고 느낀다.
그 외에도 [4등]에서는 ‘체벌, 정말 필요악인가?’ 갈등하다가, [흐르는 강물처럼]에서는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다’는 결론에 이르기도 한다. 우리의 일상에서 느끼는 무수히 많은 삶의 편린들과 육아에 대한 성찰들이 가득하다.

고단한 현실에서 훌쩍 벗어나 가만히, 자세히 들여다보자. 이 책을 읽고 책 속에 소개된 영화를 다시 한 번 즐겨보자. 그동안 스쳐 지났던 아이의 행동과 아내의 속마음, 외면했던 아빠이자 남편인 자신의 민낯을 만나면서 가슴이 뜨끔할 것이다. 또한 나와 같은 모습에 공감하고, 때론 나와 다른 모습에 위로를 받을 것이다.

생물학적 육아, ‘부모 1.0’,
당근과 채찍 육아, ‘부모 2.0’을 뛰어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NEW 부모 3.0’이 시작된다!

컴퓨터 운영체제가 업그레이드되듯, 부모 역할의 버전도 업그레드되어야 한다. ‘생리적 욕구를 채워주는 육아’ 부모 1.0, 바람직한 모습으로 자녀를 ‘빚어내고자 애쓰는 육아’ 부모 2.0, 그리고 최고 사양의 버전인 부모 3.0은 늘 웃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육아’로 규정할 수 있다.
경제적 가난보다 정서적 가난이 내 아이를 망친다. 진짜 부모의 역할은 내 아이의 정서를 풍요롭게 하는 데에 있다. 웃으며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NEW 부모 3.0’으로, 진짜 부모력을 키워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의 육아는 고단하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대신 부모들의 한숨 소리가 더 커지고, 살아가기보다 살아내야 하는 일상에 길들여진 모습에 덜컥 숨이 막힌다. 과연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여기 부모로 살아가는 두 아저씨가 있다. 유아기 자녀와 함께 육아라는 긴 터널 속을 헤매는 30대 윤씨 아저씨와 훌쩍 성장한 자녀를 보며 부모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40대 김씨 아저씨다. 나이와 외모는 다르지만, 부모 역할에 대한 궁금증과 가족 행복에 대한 열망은 똑같이 차고 넘친다. 둘은 각각 10년, 20년 가까이 부모로 살아오는 동안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가꾸며 숱한 시행착오와 함께 ‘가족의 행복’이라는 그림을 그려왔다.
이제 그 열정을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를 통해서 [Father & Mother], [Work & Family], [Parents & Childrren]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풀어냈다.

[Father & Mother]
독주가 아닌 협주, ‘아이를 키운다는 것!’

[Work & Family]
두 마리 토끼, ‘일과 가정의 숨바꼭질!’

[Parents & Children]
같은 곳을 보다, ‘나란히 손잡고 같은 시선으로!’

그들은 이야기는 담담하고, 엉뚱하며, 때때로 적나라하게 솔직하다. 특히, 육아를 하고서야 비로소 ‘아내는 왜 변했을까?’ 하는 자신의 물음 뒤에 숨어 있던, ‘남편, 너는 왜 변하지 않는 거니?’ 하는 아내의 한숨을 들었다는 남편의 모습([평생 사랑받을 권리 vs 평생 사랑할 의무] 中), 딸과의 의견충돌로 ‘이것 봐라. 내가 저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며 내쫓고 싶은 은밀한 유혹에 이끌리는 아빠의 모습([생물학적 본능을 뛰어넘는 부성애] 中), 남보란 듯 호기롭게 육아휴직을 하고서 복직 대신 퇴사를 결정하게 된 직장인의 소식에 소심해져 자신이 가진 선택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가장의 모습([우리는 어떤 선택지를 가슴에 품고 살아갈까?] 中)이 그렇다.
그래서일까? 서툴기도 하고 얄밉기도 하며 측은하기까지 한 두 아저씨의 이야기에 우리는 점점 공감하게 되고 또 위로받게 된다.

이것은 아이의 목소리이고,
부모의 속마음이고,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진솔한 모습이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은 하나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니 “과연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은 애당초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매 순간 답답함에 묻혀 살아야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두 아빠의 속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정답이 존재하지 않아 마음껏 꿈꾸고 자신이 그리던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상상에 사로잡힌다.

그들이 걸어온 길에 겪었던 수많은 문제와 갈등 그리고 나름의 방법으로 매듭을 풀어가는 과정을 들여다보면서, 이 과정들이 정답은 아니어도 유용한 표지판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함을 느낀다.
여기 영화가 주는 극적인 장면만큼이나 절실했던 그들의 일상이 준비되어 있다. 이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육아살롱 in 영화, 부모3.0] 속으로 퐁당 빠져보자!

‘좋은’ 아버지와 ‘웃는’ 아버지는 어떻게 다를까?
심판이 누구인지를 보면 된다.
‘좋은’ 아버지는 누가 판단하는 걸까?
아이들과 아내 심지어 옆집 아주머니가 판단한다.
반면 ‘웃는’ 아버지는 누가 결정할까?
바로 아버지 자신이 웃으면 게임셋이다.
여기엔 단순해 보이지만
아버지가 주인공이 되느냐,
아니면 들러리가 되느냐의
본질적 차이가 존재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혜준

저자 김혜준은 자녀에게 무관심한 아버지가 칭찬받는 세태를 바로잡고 싶어 2011년부터 아버지의, 아버지에 의한, 아버지를 위한 아버지운동을 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이자 사회적기업인 [함께하는아버지들]을 이끌면서, 아버지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그리고 신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한 실천 도구(아빠kit)를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파더후드, 대한민국에서 아버지 찾기]]가 있다.

저자(글) 윤기혁

저자 윤기혁은 아이들의 웃음과 소소한 일상에 빠진 그냥 아빠다. 두 아이를 키우고자 두 번이나 육아휴직을 했건만, 아내 없이 아이들과 남겨지는 것을 여전히 두려워한다. 새근새근 잠든 아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며, 정신없이 스쳐 지난 일상의 숨은 그림을 찾아 한 땀 한 땀 기록한다. 저서로는 [[육아의 온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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