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 사는 인생

교회 반주자를 위한 신앙 에세이

강이순 지음

좋은땅 2021년 03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1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노트는 삶 속에서 느꼈던 크고 작은 행복을 80일간 기록한 하나님과의 교제노트입니다. 앞길이 막막하고 깜깜한 안갯속을 통과해 가는 인생에서 꼭 필요한 그분의 깊고 넓으신 뜻이 고스란이 담긴 우리 모두를 위한 선물입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대하는 사람, 지금보다 더 값어치 있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는 사람, 어제와는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사람,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한 인생이지만 인생의 무의미함과 허무함을 느끼는 사람, 고난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인 이 노트를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Ⅰ.
교회 반주자, 예비 반주자들을 위한 길

1. 계획하심
2. 목마름의 갈증
3. 예수 나의 치료자
4. 찬송가의 은혜
5. 감사라는 이름
6. 어려움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
7. 하나님의 때
8. 인생의 동역자
9. 은사를 사모하라
10. 성령 충만
11. 예수가 필요한 세상
12. 피아노를 아는 지식, 예수를 아는 지혜
13. 때를 따라 돕는 은혜
14.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라
15. 영의 양식, 육의 양식
16. 주와 동행
17.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18. 위로하심
19. 올바른 신앙관
20. 하나님께 나를 내어 맡기다

Ⅱ.
나는 교회 반주자가 되기 위해서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21.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
22. 용서
23. 믿음으로 구하는 기도
24. 십자가의 사랑
25. 하나님을 신뢰하기
26. 예수님이 나를 위해 하신 일
27. 천국의 언어 확산
28. 믿음의 공동체
29. 글쓰기에서 만난 신앙의 동역자
30.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변화된 나
31. 왜 기도하지 않는가?
32. 특별 새벽 기도회
33.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2
34. 마음의 무거운 짐
35.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Ⅲ.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길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36.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37. 예수님의 이름으로
38. 행함이 있는 믿음과 영적세계의 변화
39. 글쓰기로 순종하여 받은 은혜
40. 오늘날 신앙생활의 문제점
41. 기도할 수 있는 특권
42. 눈물 나는 인생에서 글쓰는 인생으로 생각을 바꾸다
43.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길
44. 사명에 대한 성취감
45. 슬픔에 대하여
46. 전화위복
47. 지혜의 잠언
48. 그래서 나는 기도하기로 결심했다
49. 하나님이 주신 행복
50. 그래도 나는 나의 글을 사랑하기로 했다
51. 나의 악함을 깨부순 나의 글쓰기
52. 성숙한 그리스도인
53. 더 이상 아빠라는 이름을 부를 수가 없을 때
54. 멈출 수 없는 새벽 기도의 길
55.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기업
8월의 클래식 음악 학원
56.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시각
57. 포기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인생의 문제
58. ?우리의 삶에는 음악이라는 언어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59. 하나님께 내 인생의 여정을 여쭙다
60.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다
61. 잔혹한 이름
62. 글쓰기에 관하여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어려움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
셀 수 없이 많이 만난 고난. 가장으로서, 엄마로서, 선생으로서 하루에 몸이 몇 개라도 힘들 고난 가운데 발견한 하나님의 섭리.
예수를 믿는 우리가 여기서 낙심하지 않아야 할 것은 어려움은 하나
님이 손을 내밀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다시 말해, 그분의 사랑을 더
뜨겁게 귀하게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인생의 동역자
인생을 살아가며 다양한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길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동역자로 삼아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존경 받고 위대한 사람은 어떤 사람과 인연을 맺고 살았을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강이순

저자 : 강이순
전북 김제시 태생.
초등학교 3학년 때 섬기는 시골 교회 사모님께 피아노를 2년 정도 배우고, 6학년 때부터 주일오전, 오후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청년부예배, 학생회예배, 주일학교예배를 15년 동안 반주자로 봉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하게 고3 여름 방학 때 늦게 피아노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전주대학교 음악학부 피아노과에 진학하여 비신자 채플 때 약 700명 정도가 모여 예배하는 곳에서 밴드부의 메인 건반과 세컨 건반을 맡으며 사역을 했습니다. 졸업 후 서울 현 음악 교습소에서 전임강사로 약 1년간 일을 한 후 김제 중앙초등학교에서 방과후 피아노 외부강사로 채용되어 약 7년간 근무를 하였고 지금은 김제 8월의 클래식 음악학원장으로써 5년 동안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