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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한 그릇 집밥

소소하고 확실한 최소한의 어덜트 교과서
MINIMUM
신소희 지음 | 신소희 사진
더디퍼런스

2019년 01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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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68.57MB)
ISBN 9791161251806
쪽수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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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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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확실한 최소한의 어덜트 교과서
간단하게, 빠르게, 특별하게(simple, speedy, special)
위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1일 소울푸드 <최소 한 그릇 집밥> . 식재료, 양념, 향신료는 물론이고, 요리 방법과 전문가의 노하우, 조리 제품에 이르기까지 뭔가를 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과거보다 다양해졌다. 그런데 우리는 뭔가를 ‘만들어 먹는’ 기쁨보다 ‘사서 먹는’ 또는 ‘간편하게 조리해 먹는’ 편리함이 더 좋다. 왜 그럴까? 맛있는 게 이렇게나 많은데 굳이 직접 해야 할까? 바쁘고 할 일도 많은데? 《최소 한 그릇 집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두 번쯤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누구에게나 그럴 때가 있다. 대단한 요리 실력과 재료가 아니어도, 집밥 기분은 한껏 누릴 수 있는 50그릇의 집밥을 소개한다.
들어가는 말
최소 한 그릇 집밥이란?
집밥을 위한 최소 양념
레시피 일러두기

Part1 밥심으로 산다, 든든한 한 그릇
01 싫어할 수 없는 맛, 불고기덮밥
02 밥으로도 안주로도 오징어덮밥
03 매콤함과 부드러움의 앙상블 마파두부덮밥
<최소 에세이> 세 가지 두부를 위한 마음가짐
04 푸짐하게 부담 없이 제육덮밥
05 누가 느끼하다 했는가! 차돌 강된장덮밥
06 봄 바다가 그리울 때 멍게비빔밥
07 이국적인 맛, 파인애플 새우볶음밥
08 계란 너울 속에 보물이 가득 오므라이스
09 바람직하고 익숙한 조합 삼겹살 김치볶음밥
10 멀리 보면 돈가스 가까이 보면 돈가스돈부리
<최소 에세이> 밥은 버릴 수 있는 음식이 아니었다

Part2 상처받은 위(we)를 위한 한 그릇
11 속도 쉬어야 할 때 흰죽
12 힘내자, 전복죽
13 우유의 영양이 가득 타락죽
14 고기죽 안 부럽다, 콩죽
15 국과 밥으로 만드는 국죽
16 몸과 마음에 평화를 호박죽
17 고소함에 어깨가 들썩 깨죽
최소 에세이 들깨 잎이 깻잎이야?
18 입안에서 툭툭 터지는 재미 옥수수죽
19 귀한 당신을 위한 잣죽
20 소의 힘을 그대에게 소고기죽
<최소 에세이> 쓸쓸한 날에, 쌀을 씻어 죽을 끓이자


Part3
입맛 살려 주는 호로록 국수 한 그릇
21 흥겨운 국물 맛 잔치국수
22 바람이 분다 먹어야겠다, 제물국수
23 카레와 우동의 운명적 만남 카레우동
24 단짠의 정석 볶음우동
25 화려한 유혹 잡채
최소 에세이 우리 집 밥상은 현재 무사하다
26 맛없으면 반칙 닭칼국수
27 쫄깃하고 아삭한 차돌박이 숙주쌀국수
28 제주가 내 젓가락에 고기국수
29 눈 돌아가는 매콤함 골뱅이소면
30 어죽 품은 국수 어탕국수
<최소 에세이> 추어탕을 통해 알게 된 것

Part4
밥인 듯 아닌 듯 별미 한 그릇
31 묵직한 고소함 들깨수제비
32 부들부들한 목 넘김 묵밥
33 멀티 메뉴 감자바게트
최소 에세이 조작된 음식들
34 밥의 변신은 무죄 밥크로켓
35 밥솥에서 떡이 된 약밥
36 나이 먹을 때만 먹지 마, 떡국
37 입안에 비단길 누룽지탕
38 여행이 그리워질 때 김밥
39 알록달록 눈으로 먹는 파프리카잡채
40 계란이 왔어요, 계란빵
<최소 에세이> 미신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장 담그기

Part5 밥만 잘하면 되는 한 그릇
41 먹고 나면 소화되는 무밥
42 익숙하고 향긋한 콩나물밥
43 따뜻한 겨울 손님 굴밥
44 가지인지 고기인지 돼지고기 가지밥
최소 에세이 언제나 내 곁에 삼겹살처럼
45 입맛 찾으러 왔드래요, 곤드레밥
46 밥인가 감자인가 떡인가 감자범벅
47 힘을 내시오, 마늘밥
48 살캉살캉 씹히는 맛이 일품 시래기밥
49 몸속 청소부들의 단합대회 모듬버섯밥
50 바다에서 왔습니다, 톳밥
<최소 에세이> 소박한 밥상의 힘

@최소 한 그릇 집밥이란?
필자는 종종 지인들에게 농산물을 선물한다. 식구가 많은 어른이나 어느 정도 살림이 안정된 주부들은 이런 나의 선물을 무척 반기고 좋아한다. 하지만 1인 세대나 아이가 없는 부부, 3명 이하의 가정은 조금 다르다.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이 얼굴이나 전화 통화에서 그대로 드러나 보내고도 미안해질 때가 많다.
그들은 아침은 굶거나 간단한 걸 마시고, 점심은 직장과 학교에서, 저녁도 만만한 아무거나로 대체한다. 그래서 집에서 밥을 해 먹는 횟수가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가 될까 말까다. 집에서 밥 먹는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서 먹는 것을 싫어하느냐, 그건 또 아니다. 만들어 먹는 것은 어려워하지만, 차려 주면 게 눈 감추듯 잘 먹는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와, 진짜 맛있어.” 또는 “나 원래 밥 이렇게 많이 안 먹는데, 한 그릇 더 먹어야겠다.”라고 말한다. 그렇다. 다만 그들은….

만들 줄 몰라서!
만들기 번잡해서!
남는 재료가 부담스러워서!
집밥을 먹지 못한다.
먹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이 책에 나오는 한 그릇 집밥은 옷을 갈아입고 문을 열고 나가, 편의점에 가서 전자레인지에 간편식을 데우는 정도의 정성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당신도 제법 그럴듯한 한 그릇을 만
들 수 있다.
아주 간단하게 한 그릇을 만들 수 있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요령만 알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굶지 말고, 아무거나 먹지 말고, 시작해 보자. 집밥은 때로 당신의 지친 영혼도 위로해 주니까.

@최소 한 그릇1
싫어할 수 없는 맛, 불고기덮밥
강하고 센 맛을 좋아하는 사람과 싱겁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
여 있을 때 음식을 만드는 입장에서 은근히 신경 쓰인다. 그럴 땐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좋은 불고기덮밥을 만들어 보자.

재료(1~2인분)
소고기 300g, 파 1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다진 마늘 1큰술, 양조간
장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오렌지주스 3큰술, 참기름 1큰술, 식용유 1
큰술, 부추 약간(생략 가능), 후추 약간

순서
1 파와 부추는 송송 썰고, 당근과 양파는 채 썰어 놓는다.
2 소고기 300g에, 양파1/2, 파 1/2, 다진 마늘 1큰술, 양조간장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오렌지주스 3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를 약간 넣고 30분 이상 재워 놓는다.
3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파1/2를 센 불에 볶다가, 양념된 고기와 당근을 넣고 고기에 핏기가 사라질 정도로만, 빠르게 볶는다.
4 불끄기 직전 부추를 넣고 밥 위에 얹어 낸다.

tip
오렌지 주스는 배즙이나 사과즙, 귤 주스, 매실 주스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과일은 고기를 부드럽게 해 주고 잡내를 제거해 준다.

@최소 에세이| 쓸쓸한 날에, 쌀을 씻어 죽을 끓이자
어릴 적 나는 유난히 편도가 약했다. 환절기가 시작되거나, 조금 피곤하거나, 주변 누군가가 감기에 걸리면 곧장 편도가 부어 열이 났고 온몸이 아파 며칠을 앓았다. 그럴 때면 나와 한방을 쓰던 할머니가 두툼한 이불을 꺼내 덮어 주고, 아스피린을 먹이고 이마에 찬 물수건을 얹어 주었다. 이렇게 좀 있다 보면 스르륵 잠이 들었고, 눈을 떠 보면 온몸에 통증이 사라진 뒤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리 약을 먹는다 해도 며칠은 아파야 정상인데 그냥 하룻밤 끙끙 앓고 나면 나았던 게 신기한 일이다. 아이 특유의 회복 탄력성 덕분이었을까? 하지만 통증은 나았어도 열로 크게 앓고 일어난 아침이면, 떫은 감을 먹은 것처럼 입이 쓰고 뻑뻑했다. 그런 날엔, 할머니가 늘 뽀얀 죽을 끓여 주었다.
특별한 레시피는 없었다. 석유풍로에 불린 쌀을 넣고 끓이거나, 밥덩이를 물에 넣고 풀어지도록 끓여 주는 게 다였다. 그런데 따뜻한 죽을 후후 불어 먹고 나면, 뒷목 어딘가에 조금 남아 있던 어지럼이나 묵지근한 감각이 말끔히 사라졌다.
‘대체 죽이 뭐라고….’
그저 쌀과 물로 이뤄진, 따뜻하고 부드러운 한 그릇일 뿐이었다. 맛이라고도 할 수 없는 묘한 밍밍함, 함께 먹는 반찬이라고는 소금 간한 시금치나물이나, 비름나물, 강짠지, 동치미…, 그것도 없으면 맨 간장 한 수저가 다였다. 그게 뭐라고 그렇게 병을 씻어 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상당히 건강한 편인 내 아이들도 가끔 아플 때가 있다. 아프면 일단 병원에 다녀와 약을 먹이고 해열을 하면서 쌀을 불린다. 어릴 때 돌봄을 받는 입장에서는 잘 몰랐는데, 아이를 키워 보니 열을 앓는다는 건 생각보다 심각한 병이다. 열이 심하면 심할수록 아이는 많이 아파하고, 자칫 영구적으로 건강이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열을 내려 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 아이가 아프면 아이 옆에서 온밤을 꼬박 새워야 하고, 지친 몸으로 가족과 아이가 먹을 것까지 챙겨야 한다. 심하면 열이 내리기 전까지 잘 먹지도 못하고, 먹었다가도 토해 버리기 십상이다.

음식 만들기는 이제 일상이 아니다!
‘취미로 가끔’, ‘별미로 종종’, ‘이벤트로 서프라이즈’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1. 오늘도 메뉴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하루 현실 집밥
살 것, 생각할 것, 볼 것, 읽을 것, 들을 것이 엄청난 세상이다. 가짓수가 별로 없을 때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기만 해도 만족했지만, 지금은 갖는 것 자체로는 만족을 얻지 못한다. 수많은 것들 중에 한 가지를 신중하게 잘 골라야 하며, 그것은 남들보다 훨씬 좋은 선택이어야 한다. 먹는 것도 마찬가지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가 정말 중요한 시대이다. 그것은 어느새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까지 매김했다. 하지만 이 책은 남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SNS용 식단이 아니다. 현실에 발을 딛고 서는 리얼 집밥이다. 아울러 매끼 무엇을 먹을까 심각하게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고민 해결 레시피북이다. 집에 양념도 별로 없고, 냉장도 속 식재료가 신선하게 회전될 만큼 요리를 자주 만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수수하지만 맛있는 한 그릇이다.

2. 감정과 기분에 따라 오늘 먹을 것이 결정된다!
우리는 배고파서 밥을 먹는다. 뿐만 아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 속상해서, 누군가에게 상처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울어서, 힘이 들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다는 이유로 특정 메뉴를 찾는다. 이처럼 인간의 감정과 음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이 책에는 밥심이 필요할 때, 상처받은 위를 위로하기 위해, 입맛 없을 때 등 감정에 기분에 따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집밥을 50그릇 담았다. 먹고 힘을 내자!

3. 바쁘니까 일주일에 한 번, 한 그릇만 손에 물 묻히기
혼자 살거나 맞벌이 가정이면서 젊은 세대라면,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일일이 집에서 밥을 지어 먹지 않는다. 시간도 없거니와 버리는 식재료와 양념이 아깝고, 냉장고 속에서 곰팡이 슬거나 푹 꺼진 채소를 볼 때 느끼는 짜증과 죄책감 때문에 집밥을 시작했다가도 이내 포기하고 만다. 시대는 변했고 라이프 스타일도 바뀌었다. 그러니 우리가 집에서 매끼 밥을 짓는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건 당신이 가정주부라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음식 만들기를 일상이 아닌 ‘취미로 가끔’, ‘별미로 종종’, ‘이벤트로 서프라이즈’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바쁘지만, 나와 가족의 입맛과 건강을 생각한다면 결심해 보자. 일주일에 서너 번은 기꺼이 손에 물을 묻혀 보겠노라고!

4. 평균 5회 과정만 거치면 되는 간단 레시피
복잡한 레시피, 긴 소요 시간, 처지 곤란 식재료, 자주 해먹지 않으면 버리고 마는 갖은 양념 등 집에서 음식을 만들지 않는 이유는 정말 많다. 이런 이유를 모두 해결해 줄 가정식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냥 시켜 먹거나 외식만이 답이다. 그래도 가끔 집밥을 먹고 싶다면 가능한 짧고 간단한 레시피를 골라야 한다. 이것이 음식을 자주 하지 않는 당신을 위한 최선이다. 평균 5회의 과정으로 그럴듯한 집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5. 음식은 이야기로 먹는다. 푸드 에세이 10편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식재료에는 특별한 기억이나 추억이 있다. 어린 시절 먹었거나, 부모님이 만들어 준 음식, 사랑하는 사람과 먹었거나 아플 때 먹으면 이상하게 힘이 솟는 나만의 특별한 음식이 있다. <최소 에세이>에는 이 책에 나오는 집밥이나 식재료와 관련된 저자의 에피소드 10편이 실려 있다. 당신도 곧 그 음식을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최소 반찬>도 함께 읽어요!

작가정보

저자(글) 신소희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기자와 칼럼리스트로 일했다. 글로 영혼을 채우는 일만큼이나 맛있는 음식으로 누군가의 몸을 채우는 일이 아름답게 느껴져, 빵과 과자 만드는 일에 몰두하기도 했다. 이 일을 계기로 좋은 재료의 중요성을 배웠고, 신선한 재료를 직접 키워 요리에 사용하기 위해 친환경 농업을 시작했다.
현재, 씨앗을 직접 생산하는 종자관리사이자, 식물의 건강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식물보호기사이다. 이것을 발판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깐깐하게 생산해 건강한 음식 만들기에 힘 쏟으며, 우리 아이들이 먹는 학교 급식에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요리사와 농부는 벽이 없는 관계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좋은 농산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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