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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했다

정민형 지음 | 최광렬 그림
한빛비즈

2017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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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07MB)
ISBN 97911578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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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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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창업했다』는 남편이 기록한 아내의 공방 창업기다. 외벌이로 살기에 빠듯한데 평생 직장의 개념도 사라진 시대. 부부 중 한 명은 창업을 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대안이다. 그리고 많은 부부가 리스크가 비교적 적은 소자본 1인 창업을 많이 선택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내 안민아는 회사의 울타리를 과감히 박차고 나와 작지만 따뜻한 자신만의 향초 공방을 연다. 이 책의 저자이자 남편인 정민형은 그 옆에서 같이 고민하고, 돕고, 조언하고, 응원을 하며 아내의 창업 과정을 하나하나 기록한다. 가장 가까운 존재라 할 수 있는 인생의 파트너가 창업을 한다고 했을 때 느끼는 솔직한 심정들을 담았다.
서문. 누구나 꿈꾸지만 선택하지 못한 길, 내 아내가 걷다

1장. 오빠, 나 창업할까?: 어느 날 갑자기 아내의 창업 선언
완전히 달라진 우리의 하루
위기의 맞벌이 부부
뭐? 창업을 한다고?
우리가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이직 말고 험난한 창업으로
두렵지만 전진!

2장.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행복한 창업을 위한 아내의 고민
소인 9개월 치 월급이 있소이다
완벽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서
요가 강사 vs. 향초공방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
어떤 사업을 할 건데?
300만 원으로 사업 시작!

3장. 작은 공방을 열었습니다: 좌충우돌 소자본 창업의 시작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그릴까
우리랑 딱 맞는 브랜드명
사업자등록은 처음입니다만
부동산 없이 시작할 수는 없을까
우왕좌왕 가격 책정
블로그 그리고 100일의 기다림
냉정한 블로그의 세계
온라인 콘텐츠 구성은 이렇게
인터뷰1 미용사에서 향초공방 사장님으로_어설렘 김유리

4장. 우리는 함께 창업했다: 퇴근 후 쉬고 싶은 남편과 논의하고 싶은 아내
시범수업으로 문을 연 공방
수강생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뚝 떨어진 매출과 갈등
쉬고 싶은 나와 말하고 싶은 아내
부모님의 관심과 지원도 이어지고
인터뷰2 부부 창업에 대해 묻다_유형민 부부

5장. 아내는 퇴근한 적이 없다: 공방의 안정화와 새로운 시도들
작은 차이가 쌓이고 또 쌓이면
메이커스, 진화하는 시도들
똑똑, 오프라인 진출
예상 밖의 외국인 수강생과 출강 기회
사업이 안정되면서 공방을 내다
인터뷰3 아내도 할 말이 있다_데일리플로우 안민아

부록. 창업하는 배우자를 둔 이의 7계명

에필로그. 민아와 나의 꿈 이야기
시작도 못한 나의 창업 도전기
민아가 꿈꾸는 공방

맥주 한잔하면서 “창업이나 할까” 라고 흘러가듯 말하지만 금방 “내가 무슨 창업이냐” 라며 넘어간다.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창업을 진지하게 고민하더라도, 다시 회사라는 현실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창업을 지긋지긋한 직장생활에서 벗어날 탈출구로 말하지만 그 앞에는 단단한 장벽이 있다.
2015년 봄 지인에게 창업 제의를 받았을 때, 나도 막연한 두려움과 설렘에 잠을 설쳤다.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해 3달 정도 퇴근 후나 주말에 간간히 모여서 준비를 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가족이라 생각해 가족들과 사업 아이디어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당시 아내는 내가 원하면 도전해보라며 응원해줬다.
하지만 최종 지분참여 의사결정을 앞두고 초기 투자금, 수익화 시점 등을 따지게 되자 도전할 때의 설렘은 온데간데없고 두려움만이 나를 짓눌렀다. 결국 몇 달을 즐겁게 준비했지만 나 역시 월급쟁이의 위치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창업에 도전하게 되었다. 2015년 8월 아내는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작지만 따뜻한 향초공방을 열었다. (중략) 글을 쓰다 보니 나처럼 창업을 꿈꾸지만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멀게만 느껴진 창업이라는 이야기를 우리의 일상으로 가져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대, 카이스트 인재들이 모여서 세상을 바꾸는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수십억의 펀딩을 받아 성공하는 멋지고 화려한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의 소소한 도전과 작은 성공 이야기를 하고 싶다. 자신의 일상을 지키고 싶은 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서문 <누구나 꿈꾸지만 선택하지 못한 길, 내 아내가 걷다> 중

다른 회사를 알아본 지 두 달쯤 지났을 때였다. 그날도 평소처럼 시시한 농담을 던지는 예능 프로를 보면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데 민아가 뜻밖의 말을 꺼냈다.
“오빠, 나 창업하면 어떨까?
창업? 순간 머리가 띵했다. 민아 주위에 직접 가구공방을 연 선배들이 많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당연히 이직을 하겠거니 생각했던 내게 갑자기 튀어나온 창업 이야기는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짧은 한마디가 내 머릿속을 수많은 물음표로 가득 채웠다.
‘이게 무슨 말이지?’
‘주위에서 창업하는 모습을 보고 혹한 건가?’
‘누가 같이 창업하자고 한 건가?’
‘요즘 불경기라 다른 회사에 자리가 없나?
창업 이야기를 듣자 머릿속에 맨 먼저 떠오른 말은 하나였다. “안 돼.” 좋은 남편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의연하게 “응. 나는 너를 지지해. 한번 같이 생각해보자”라는 말을 하겠지만, 이런 용기 있는 말이 도저히 내 입 밖으로는 나오지 않았다. 나는 슬그머니 민아의 눈길을 피하며 “요즘 많이 힘든가 보네”라고 말끝을 흐렸다. 갑자기 입안의 밥알이 꺼끌꺼끌했다.
-1장 <오빠, 나 창업할까?: 어느 날 갑자기 아내의 창업 선언> 중

아내가 창업하고, 남편이 기록한 지금 행복해지는 작은 공방 창업기

“오빠, 나 창업할까?”
창업의 꿈만 꾸던 남편,
어느 날 아내의 창업 선언을 듣다

직장인이라면 ‘창업하고 싶다’는 말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수명이 깎이는 듯한 회사생활을 떠나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균형 있게 사는 삶. 누구나 이런 삶을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도 그랬다. 창업 성공 신화가 넘치는 IT업계에서 8년간 몸담으며 본인만의 사업을 꿈꿨고 실제로 창업 제안도 받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러하듯, 매년 올라가는 물가와 전셋값을 생각하며 차마 그 꿈을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그렇게 직장 생활을 이어가던 어느 날, 맞벌이였던 아내가 갑자기 창업을 선언한다. 그것도 그간의 경력과 전혀 상관없는 공방 창업을 말한다. 전혀 생각지 못한 창업 선언에 저자는 당연히 반대를 한다. “준비도 부족하고, 회사가 싫어서 도피의 수단으로 창업을 선택한 거 아니야”, “힘든 것은 이해하지만, 더 좋은 회사에 가면 괜찮아질 거다”라는 이유를 댄다. 그러나 이에 아내의 대답 한 마디가 콕 박힌다. “그럼 좋은 회사는 어디인데?”

이 책은 남편이 기록한 아내의 공방 창업기다. 외벌이로 살기에 빠듯한데 평생 직장의 개념도 사라진 시대. 부부 중 한 명은 창업을 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대안이다. 그리고 많은 부부가 리스크가 비교적 적은 소자본 1인 창업을 많이 선택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내 안민아는 회사의 울타리를 과감히 박차고 나와 작지만 따뜻한 자신만의 향초 공방을 연다. 이 책의 저자이자 남편인 정민형은 그 옆에서 같이 고민하고, 돕고, 조언하고, 응원을 하며 아내의 창업 과정을 하나하나 기록한다. 가장 가까운 존재라 할 수 있는 인생의 파트너가 창업을 한다고 했을 때 느끼는 솔직한 심정들을 담았다.

자신을 소진하는 삶에서 벗어나
300만 원으로 공방을 시작하다
부부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

2015년 8월 아내는 회사를 떠나 작은 향초 공방을 연다.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회사원으로만 살아온 둘에게 공방 창업은 하나하나 다 처음 해보는 일투성이였다. 어떤 공방을 열지부터가 고민의 연속이었다. 블로그 시작하기, 사업자등록하기, 브랜드명 정하기, 가격 정하기, 홍보하기 등 회사에서는 누군가 해줬을 일을 하나하나 직접 챙겨야 했다. 블로그를 열었지만 방문자수가 하루 10명을 넘지 않아 초조해하기도 하고, 처음 들어온 단체 주문에 주말 내내 부부가 매달려서 향초를 만들기도 한다.
부부니까 생기는 문제들도 있다. 저자는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기 때문에 서로 서운한 일도 생긴다.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온 남편은 쉬고 싶고, 하루 종일 혼자 공방을 지킨 아내는 사업에 대해 의논하고 싶어 한다. 며느리로서 사위로서, 부모님들이 “그거 창업한다고 잘 되겠니?”라고 물으면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

이런 모든 일을 겪으면서 아내는 점점 노련한 향초 공방 선생님으로, 남편은 훌륭한 파트너가 된다. 그러면서 부부가 깨달은 것은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다. 뜻하지 않은 변수가 튀어나오기도 하고, 매출이 15만 원밖에 안 되는 달이 있고, 의견이 맞지 않는 날도 있지만 둘은 끊임없이 ‘대화’를 하려 한다. 서로가 서로를 믿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지지해줄 때, 결과도 훨씬 좋아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 손으로 만들어
내 공간에서 파는 일“
화려한 성공보다 지금 행복한 공방 이야기

결론적으로 아내의 도전은 성공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소진하게 만들고 여성 직장인으로서 부당한 벽에 부딪혔던 회사생활에서 벗어나, 본인만의 공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내는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 손으로 만들어 내 공간에서 파는 일을 즐기고 있다. 매출도 회사생활을 했을 때에 전혀 뒤지지 않은 이익을 내고 있다.
꿈을 펼치기 위해 향초 공방을 시작한 아내와, 평범한 직장인으로 남아 아내의 도전을 바라보는 남편의 좌충우돌 창업 이야기는 창업을 할 때 현실적으로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었는지, 부부 간 어떤 의견충돌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소자본 창업 노하우 등을 담았다. 창업을 꿈꾸는 모든 부부들에게 현실적이고 유용한 조언이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민아가 퇴직 후 어떤 일을 할지 고민하는 사이 반년이 훌쩍 지났다. 퇴직을 하니 금전적으로는 압박이 있었지만 확실히 시간 여유가 생겼다. 반년 동안 가장 크게 변한 것은 퇴근 후 일상이었다. 평일에는 서로 너무 피곤해서 씻고 자는 게 당연했고 주말에는 늦게 일어나서 밀린 집안일을 하면 일주일이 그냥 지나가곤 했는데, 민아와 좀 더 많은 시간 동안 하루하루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직장인으로서 너무 고마운 일상이었다. 이제 퇴근해서 집에 가면 민아와 차를 한잔 마시며 하루 동안 있던 일을 이야기하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여전히 민아는 이거다, 라는 결정을 내리지는 못했다. 초겨울 첫눈이 내릴 때까지도 요가와 향초공방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앞으로 몇 년을 몸담을 일이니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에서 민아와 나는 이견이 없었다. 하지만 무엇을 창업해야 할지 이야기해봤지만 답을 찾지 못했다.
분명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실제로 배워도 봤지만 ‘그게 잘될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되면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 아닌가. 회사 안에서는 예상되는 거의 모든 위험에 대비할 수 있을 때 사업이 시작된다. 쭉 그런 기획 업무를 해왔던 게 습관이 되었는지 민아의 창업을 생각할 때도 아이템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얼마나 투자해야 할지, 예상수익은 얼마인지 하나하나 따지게 되었다.
-2장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행복한 창업을 위한 아내의 고민> 중

첫 주문이니 나도 돕기로 했다. 처음 받은 주문이라 우리는 시작부터 우왕좌왕했다. 재료 준비부터 가격 책정까지 어떻게 해야 할지 기준이 없었다. 원래 가지고 있는 왁스와 포장지 모두 양이 100개를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처음으로 재료를 대량주문 했다. 금요일 재료를 배송받고 우리는 나란히 앉아 향초를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실제 향초를 만들어본 게 처음이었다. ‘똑같은 것을 반복해서 만들면 되지’ 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그렇지 않았다. 한꺼번에 많은 왁스를 녹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똑같이 붓는 작업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 아이고. 절반쯤 만들고 나서부터는 곡소리가 절로 났다. 민아 옆에서 심지를 고정하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등 보조 일을 하면서 지켜보니 여러 개를 일렬로 놓고 한꺼번에 붓는 과정에서 왁스의 양도 일정하지 않고 일부는 기포도 많이 올라왔다.
하루 종일 쭈그리고 앉아서 하나하나 작업하다 보니 향초 냄새에 머리도 어지러웠고 힘이 들었다. 그동안 퇴근하고 와서 맡은 향기로움과는 완전 딴판이잖아. 스티커를 부착하는 단순작업조차 어깨가 뭉치는게 느껴질 정도였다.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 내내 작업해서 포장까지 마친 향초 100개를 박스에 넣었을 때 나도 모르게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어휴, 이렇게 손이 많이 갈 줄은 몰랐어.” 속으로 이제 향초 냄새에 질렸다는 생각까지 했다. 옆에서 너스레를 떠는 나를 보고 민아가 고생했다며 웃었다.
-3장 <작은 공방을 열었습니다: 좌충우돌 소자본 창업의 시작>

작가정보

저자(글) 정민형

저자 남편 정민형은 매년 오르는 물가와 더 빨리 오르는 전세금 앞에서 좌절하는 30대 직장인이다. 성공 신화가 넘치는 IT업계에 8년째 몸담으며 나만의 창업을 꿈꿨으나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는 두려움에 포기하고 말았다. 그렇게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오던 날, 갑자기 맞벌이였던 아내가 창업 폭탄 선언을 한다. 본인이 가지 못한 길을 씩씩하게 걷는 아내를 보며 인생의 파트너이자 조력자로서 그녀의 도전기를 책으로 기록하기로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내 안민아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서 회사 생활을 해왔다. 경력이 쌓이면서 일 욕심이 많아졌고 승진의 꿈도 키웠다. 하지만 여성 직장인에 대한 사회의 냉정한 장벽에 회의감이 들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가족을 희생하지 않는 삶을 찾아 향초 공방을 열게 된다. 현재는 정자동에서 향초 공방 데일리플로우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만화 최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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